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서둘러 니콜라,,,
"서둘러 니콜라,,," 내용보기
그림이 맘에 드는지 글이 맘에 드는지 책을 들고 좋아하는 아들^^표지가 딱딱하지 않고 얇은 공책 같은 책~외출시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저도 표지부터 맘에 드는 책이네요^^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못지키고 기다리고 있던 엄마의 손에 이끌려"서둘러 니콜라, 이러다 늦겠다!"의 말을 계속 들으며바이올린, 태권도, 미술에 수영수업까지화요일은 아빠, 수요일은 할머니, 목요일
"서둘러 니콜라,,," 내용보기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림이 맘에 드는지 글이 맘에 드는지 책을 들고 좋아하는 아들^^
표지가 딱딱하지 않고 얇은 공책 같은 책~
외출시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저도 표지부터 맘에 드는 책이네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못지키고 기다리고 있던 엄마의 손에 이끌려
"서둘러 니콜라, 이러다 늦겠다!"의 말을 계속 들으며
바이올린, 태권도, 미술에 수영수업까지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화요일은 아빠, 수요일은 할머니, 목요일은 할아버지, 금요일은 엄마,,,
토요일은 즐겁게 보내자고~ 곤충채집에 스타연예인 교실...
일요일은 시청각교육 12편,,,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결국 앓아 누운 니콜라,,,
엄마, 아빠는 니콜라에게 사과를 하고 이젠 열심히 뛰어다니지 않아도 된다는데,,,
이제 모든 선생님이 집으로 오신다네요^^

아직 많은 교육을 시키지는 않지만
나들이, 체험을 좋아해 가끔 아들을 끌고 다니는 내 모습에서
니콜라 엄마의 모습이 보이는 듯해...

울아들에게 니콜라가 되면 어떨꺼 같냐고 물으니
니콜라의 고통을 아는지 모르는지,,,
선생님들이 모두 집에 오시면 너무 좋을꺼 같다네요ㅎㅎ

정말 니콜라를 부러워하는 걸까요~
요즘 이책을 끼고 산답니다^^

d****3 2010.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니콜라는 너무 바빠!
"니콜라는 너무 바빠!" 내용보기
어린이작가정신/ 니콜라는 너무 바빠!/ 질 티보/ 초등저학년문고 요즘 아이들 학교다 학원이다 몸이 열개라도 모자를 지경이죠. 맘껏 뛰어 놀아야 할 시기 학원으로 내몰리는 아이들.. 저도 두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이런 모습이 안타깝긴 하지만 혹여 남보다 뒤쳐질까? 라는 조바심에 저또한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고 있답니다.ㅜ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 책한권을
"니콜라는 너무 바빠!" 내용보기

어린이작가정신/ 니콜라는 너무 바빠!/ 질 티보/ 초등저학년문고


요즘 아이들 학교다 학원이다 몸이 열개라도 모자를 지경이죠.

맘껏 뛰어 놀아야 할 시기 학원으로 내몰리는 아이들..

저도 두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이런 모습이 안타깝긴 하지만 혹여 남보다 뒤쳐질까? 라는 조바심에

저또한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고 있답니다.ㅜ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 책한권을 만났어요.

어린이작가정신의 [니콜라는 너무 바빠!]입니다.

이책은 캐나다 작가 질 티보의 니콜라 시리즈 중 한권이에요.

 

학교를 나섰더니 엄마가 기다리고 있어요.

내 손을 잡고 엄마는 달렸어요.

바이올린, 태권도, 미술, 수영 겨우 월요일인데...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니콜라는 마음껏 놀 수 없어요.

니콜라는 언제 자유롭게 놀 수 있을까요?

 

울 콩이 니콜라처럼 매일매얼 3~4개의 학원은 아니지만

방과후 수업, 영어학원, 미술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읽으면서 나랑 똑같네.. 불쌍해.. 하면서 제 눈치를 살살 보며 이야기 하더라구요.

책읽기 전인지라 뭐~? 뭐~? 했는데.. 제가 읽고 나니 이해가..ㅎㅎㅎㅎ

울 콩이 마지막에 갑자기 빵!!

최고의 반전이라고...ㅎㅎㅎㅎ

엄마는 나에게 이러면 안된다고 웃으면서 말했어요.

마지막을 보고 나서... 그랬네요.

나도 니콜라 부모님과 같은 생각!!ㅋㅋㅋㅋ

마지막 반전은 책읽는 분을 위해 함구해야겠어요.

질 티보의 글은 얼마전 읽은 [마주보면 무섭지 않아]로 처음 만났었는데요,

그의 글은 뭔가 심오하게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인 듯 해요.

이번 책은 아이들의 생활을 통해 어른들에게도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인듯 했답니다.

초등 저학년 문고라 글밥도 작지만 생각을 크게 만드는 질 티보의 글에 매료되었네요.

[니콜라는 너무 바빠! ] 그 바쁜 니콜라의 이야기 궁금하세요?^^  

 

h*******9 2013.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니콜라는 나보다 더 힘들겠다!!^^
"니콜라는 나보다 더 힘들겠다!!^^" 내용보기
[니콜라는 너무 바빠!]책에 나오는 니콜라의 엄마 모습을 보니 그동안 우리 아이에게 걸었던 나의 많은 기대와 욕심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의 생각이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채 계속 끌어가기에만 급급했던  예전의 내 모습이 떠올랐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의 일과가 끝나자마자 여기저기 학원들을 돌며 바쁘게 사는 요즘 아이들의 일상과 그 아
"니콜라는 나보다 더 힘들겠다!!^^" 내용보기

[니콜라는 너무 바빠!]책에 나오는 니콜라의 엄마 모습을 보니 그동안 우리 아이에게 걸었던 나의 많은 기대와 욕심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의 생각이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채 계속 끌어가기에만 급급했던  예전의 내 모습이 떠올랐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의 일과가 끝나자마자 여기저기 학원들을 돌며 바쁘게 사는 요즘 아이들의 일상과 그 아이들을 시간맞춰 데리고다니는 엄마들의 일상이 어찌나 생생하게 그려져있는지... 정말 많은 공감이 되었고 너무나 똑같다는 생각에 깜짝 놀랐답니다.

 

저 역시도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나자 다른 아이들보다 뒤처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조바심과 불안감, 그리고 선행학습에 대한 부담감이 가중되어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수학문제집과 주산, 영어, 한자학습 등을 시키기에 바빴었거든요. 

  

그리고 엄마의 힘에 이끌려 저항하거나 반항할 틈도 없이 무언가를 계속 배우는 니콜라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불쌍하고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자기도 니콜라처럼 학교에 다니고 수영을 배우러 다니고 여러가지 것들을 배우느라 힘든데 자기랑 똑같다면서 공감을 많이 하고, 니콜라는 나보다 더 힘들겠다며 걱정해주는 말도 덧붙이더라고요.^^  

책을 보다 말고 우리 딸 갑자기 자리에 쪼그리고 앉아 생각하는 사람 조각상 흉내를 내며 넘 즐거워했답니다.^^
니콜라가 엄마 손에 이끌려 따라간 미술학원에서의 장면 속에 생각하는 사람 조각상이 나오는데, 아이가 그걸 발견해내고 재미있게 보였는지 바로 따라해본거랍니다.ㅋㅋ     

니콜라는 몸이 열개라도 모자르는 엄청난 양의 스케줄을 소화해내느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매일이 너무 바쁘고, 항상 부리나케 뛰어다녀야해서 너무 힘들고, 지치고, 즐겁지도 않고, 간식도 이동 중에 여유없이 먹고... 생각만 해도 질리는 일상의 반복이지만 크게 불평불만도 늘어놓지않는 무기력한 니콜라의 모습을 보며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느껴지는 점이 정말 많았답니다.  

 

특히나 바쁜 스케줄에 치여 여유있게 간식 사먹을 시간이 모자라 가방에 샌드위치를 챙겨온 엄마를 보며 니콜라가 우리 엄마는 정말 빈틈없는 사람이라고 느끼는 장면에서... 엄마들의 욕심과 기에 눌려 아무리 힘들어도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묵묵히 따라올 수밖에 없는 마음 약한 아이들 모습이 엿보여 가슴이 찡했답니다.  

 

니콜라가 방과 후에 배우는 학원 목록을 정리해봤어요. 스케줄이 정말 빡빡하죠?@.@ 

  

월요일: 바이올린-태권도-미술-수영
화요일: 어린이 요리교실-피아노 교실-독서 교실-피겨 스케이팅 교실
수요일: 컴퓨터-합창-암벽 등반-현대 무용
목요일: 어린이 골프 수업-실내 양궁 수업-도자기 만들기 수업-요가 수업
금요일: 중국어 교실, 사진 교실, 수학 교실, 과학 교실
토요일: 곤충 채집 교실, 전자 기타 레슨-예비 스타 연예인 교실
일요일: 교육용 영화 12편 보기     

 

책 내용 중에 "서둘러, 니콜라, 이러다 늦겠다!"라는 말이 매 페이지마다 나오는데, 그 말 속에 매일매일 시간에 쫓겨 여유없이 바쁘게 사는 니콜라의 일상이 아주 잘 드러나있답니다. 

또한 쉬는 시간 없이 하루종일 긴박하게 돌아가는 니콜라의 생활 모습이 생동감있는 표정과 동작으로 정말 실감나게 그려져 있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만큼이라도 푹~ 쉬고 친구들과 놀고 싶었지만... 니콜라의 생각은 아랑곳없이 엄마 아빠는 토요일이니까 즐겁게 지내자며 아이들을 곤충 채집 교실, 전자 기타 레슨, 예비 스타 연예인 교실에 데리고 간답니다.
일요일에는 아빠가 빌려온 교육용 영화 12편이나 계속 봐야했고요.. 

위의 장면을 보면서 놀토가 되면  유익한 시간을 보내야한다며 그냥 집에서 쉬고싶다고 하는 아이 말을 뒤로한채 체험학습을 다녔던 저의 모습이 떠오르더라고요. 

앞으로는 우리 아이가 쉬고싶다고 말할 때 그 요구를 충분히 들어주고 내 마음대로 체험학습을 계획하는 일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엄마에게 나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외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차마 그렇게 하지 못하고 묵묵히 따라가기만 하던 니콜라는 결국 몸에 열이 많이 나고 병이 난답니다.

몸이 아픈 니콜라를 정성스럽게 간호해주던 엄마, 아빠가 그동안 우리가 너무 심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에 완전 감동한 니콜라!!
하지만 기뻐하고 감동한 순간도 잠시뿐 그 뒤에 바로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그건 바로 니콜라의 모든 선생님들을 집으로 오시게 했다는 말씀이지요.ㅋㅋ 

이제는 힘들게 많은 것들을 배우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기대감에 들떠있던 니콜라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엄마, 아빠 말씀에 어안이 벙벙해져서 할말을 잃게 되지요.
우리 딸내미도 니콜라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가 깜짝 반전이 되는 내용이 나오니 "푸하하하~"박장대소를 하며 한참동안 웃기 바빴답니다.ㅋㄷㅋㄷ
여기저기 직접 돌아다니며 배우는 것보다는 집에서 배우는 것이 체력소모가 적겠지만 그래도 니콜라는 계속 힘든 생활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우리 딸내미가 가장 크게 웃으며 보았던 장면이었던 동시에 니콜라의 처지가 무척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했던 장면이기도 했답니다.ㅎㅎ 

 

아직까지는 우리 딸내미에게 학습적인 부분에서 많은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나름 신경쓰고는 있지만... 학교에서 내준 숙제와 기본적으로 집에서 해야하는 일이 겹쳐 해야할 일이 많은 날에는 힘들어서 투정을 부린다거나 배짱을 부리기도 한답니다.ㅋㅋ  

이런 우리 아이가 [니콜라는 너무 바빠!]책을 보면서 ’니콜라에 비하면 나는 그래도 행복한거구나.’하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한 생각이 들고, 내가 꼭 해야하는 일은 조금 힘들더라도 꾹 참고 노력해서 끝까지 해내야한다는 책임감과 마음가짐을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니콜라는 너무 바빠!]책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 아이에게 자유 시간을 많이 주어 충분히 쉴 수 있게 해주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답니다.^^*  

 

★[독후활동]얼굴표정 그리기로 표현하기★

 

[니콜라는 너무 바빠!]책을 읽은 후에 ’얼굴표정 그리기로 표현하기’독후활동을 해보았답니다.
동그라미 안에 니콜라의 다양한 표정을 직접 그려넣어보고, 왜 그런 표정을 지었는지 ’왜 그랬을까’칸에 그 이유를 글로 적어보게 했어요.   

    

-> 책에 나온 니콜라의 다양한 표정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그림과 글로 열심히 표현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 니콜라의 다양한 표정과 왜 그런 표정을 지었는지를 다 표현한 후 활동지 들고 뿌듯뿌듯!^^  

 

니콜라의 다양한 얼굴표정을 자세히 관찰하고, 표정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넘 재미있는 활동이 되었던 것 같아요.ㅎㅎ  

 

우리 딸내미가 표현한 니콜라의 다양한 표정을 잠시 감상해보시길 바래요.^^  

  

 

y*****5 2010.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니콜라는 너무 바빠!
"니콜라는 너무 바빠!" 내용보기
표지에서 보이는 니콜라의 모습은 정말 피곤해 보입니다.촛점이 없는 눈과 빨간 주근깨, 그리고 무거운 가방과 무거운 손왠지 저는 낯설지 않은  모습이라 마음이 짠해져옴을 느꼈습니다.직장맘이라 아이가 학교를 마치면 바로 집으로 올수가 없습니다.피아노, 바이올린, 영어, 미술, 방과후수업까지정말 니콜라처럼
"니콜라는 너무 바빠!" 내용보기


 

 

 

  

 


 

 

 

 

 

 

 

 

 

 

 

 

 

 

 

표지에서 보이는 니콜라의 모습은 정말 피곤해 보입니다.
촛점이 없는 눈과 빨간 주근깨, 그리고 무거운 가방과 무거운 손
왠지 저는 낯설지 않은  모습이라 마음이 짠해져옴을 느꼈습니다.
직장맘이라 아이가 학교를 마치면 바로 집으로 올수가 없습니다.
피아노, 바이올린, 영어, 미술, 방과후수업까지
정말 니콜라처럼 요일별로 학원들을 왔다갔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다니고 제가 퇴근하는 시간과 비슷하게 아이도 집에 옵니다.
3학년이 되고부터는 학교수업이 늦게 끝나기 때문에
니콜라 엄마처럼 선생님을 집으로 모셔서 수업을 시킬까도 생각해 봤었습니다.
왠지 책을 읽으며 너무 우리집 모습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피식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울딸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학원에 자주 데려다 주시는 것까지 닮아 있거든요.
이 책을 그래도 아이와 함께 보고 싶었던 이유는 이런 것들 때문이였습니다.
우리 아이의 상황과 참 많이  비슷한 니콜라를 통해 조금은 아이의 마음이
위로가 되었으면 해서 입니다.
작은 어깨로 무거운 가방을 메고 여기저기 뛰어다니지만 그래도 엄마와 아빠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사랑하고 있다고
네가 힘들면 또 다른 방법으로 너를 훈련시키지만 사랑하고 있다는 것은 잊지
말아줬으면 하고 이야기 하고 싶더라구요.
전 책을 읽다가 니콜라가 너무 피곤하여 병이 났을때
그것을 보고 부모님이 하신 결심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저라도 그런 선택을 했을 것 같아서 왠지 통쾌하기까지 했었는데
울딸은 뭘 바랬을까요? 니콜라 엄마의 생각이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응 그럼 니콜라가 조금 덜 힘들것 같애라고 말은 했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왜냐면 울딸과 니콜라는 너무 많은 모습이 닮아있으니까요.

j****6 201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니콜라는 너무 바빠!
"니콜라는 너무 바빠!" 내용보기
[저학년문고 21] 질티보 글 / 브뤼노 생오뱅 그림/조민영 옮김      학교 수업이 끝마자 마자 니콜라는 밖에서 기다리시는 엄마를 따라갑니다. "서둘러, 니콜라. 이러다 늦겠다!"   니콜라가 엄마를 허겁지겁 달려간 곳은 바로 바이올린 학원입니다. 니콜라가 악기 연주를 좋아한다고요? 그건 아닌것 같아요. 니콜라는 수업시간에 드리던 끼긱끼긱 나던 소리가 듣기 불
"니콜라는 너무 바빠!" 내용보기

 

[저학년문고 21] 질티보 글 / 브뤼노 생오뱅 그림/조민영 옮김

 

 

 학교 수업이 끝마자 마자 니콜라는 밖에서 기다리시는 엄마를 따라갑니다.

"서둘러, 니콜라. 이러다 늦겠다!"

 

니콜라가 엄마를 허겁지겁 달려간 곳은 바로 바이올린 학원입니다.

니콜라가 악기 연주를 좋아한다고요?

그건 아닌것 같아요.

니콜라는 수업시간에 드리던 끼긱끼긱 나던 소리가 듣기 불편했다고 했거든요.

 

 

 

음악학원에서 수업이 끝난 니콜라를 또다시 이끄는 엄마랍니다.

 

"서둘러, 니콜라. 이러다 늦겠다!"

 

다음엔 체육관으로 가서 태권도를 배웁니다.

이제 끝났구나 생각하면 또 다시 서둘러 이끄는 엄마랍니다.

다음엔 또 어딜 가야 하는 것이지요.

니콜라가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는 수업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고요.

 


 

 

엄마가 바빠서 시간이 없을 땐

아빠도 나서서 니콜라의 손을 이끕니다.

 

"서둘러, 니콜라. 이러다 늦겠다!"

 

월 화 수 목 금

 

매일 매일 이어지는 수업들이랍니다.

니콜라의 수업은 언제 끝나는 것일까요?

니콜라는 언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수 있을까요?



 

 

"서둘러, 니콜라. 이러다 늦겠다!"

"서둘러, 니콜라. 이러다 늦겠다!"

"서둘러, 니콜라. 이러다 늦겠다!"

 

 

이러다가 니콜라가 꿈속에서도

"서둘러, 니콜라. 이러다 늦겠다!" 라고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진행되는 빠듯한 수업일정들이었죠.

어른이라도 감당하기 벅찬 일정에 니콜라는 점점 힘을 잃어갔답니다.


 

 

 

 

니콜라가 병이 났네요.

너무나 아파서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니콜라는 심하게 앓았습니다.

 

 

 

며칠동안 심하게 앓고 난 니콜라는 이젠 좀 한가해 질 수 있을까요?

 

엄마, 아빠들은 우리 아이를 잘 키워보겠다고 비싼 수업료를 들여가며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곤 합니다.

그런데 정작 종요한 것은 수업을 받는 우리 어린이들 당자자들도 학원 수업을 원하는가겠지요.

부족한 공부를 위해 한두 과목 정도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어쩔수 없겠죠.

그렇지만 어린 아이가 몸살이 날 정도로 자신의 또래와 어울려 놀 시간도 없이 강행군 하는 것은

너무 심한일이 아닐지...

어떤일이 내 아이를 생각하는 일인지를 반드시 한번쯤은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국제연합 아동권리 선언에 명시된 이 부분을 보고 저는 의아한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답니다.

어린이가 놀 권리를  명시해 놓았다는 것을 보고서...

어린이가 노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집은 어떻죠?

우리 아이는 놀이와 오락을 즐길 권리를 누리며  인권을 존중받고 있는지 잘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l*****1 2013.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니콜라는 너무 바빠!
"니콜라는 너무 바빠!" 내용보기
아파트단지나 주택가를 지나다 보면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학원에 데려다 주는 어머니들 모습이나 학원버스를 타고 학원으로 이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엄마를 대신해 학원에서 돌아온 아이들의 손을 잡고 집으로 향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모습도 보이구요.   좀 더 큰 아이들의 경우는 학교를 마치고 집에 들려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고 혹은
"니콜라는 너무 바빠!" 내용보기

아파트단지나 주택가를 지나다 보면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학원에 데려다 주는 어머니들 모습이나

학원버스를 타고 학원으로 이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자주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엄마를

대신해 학원에서 돌아온 아이들의 손을 잡고 집으로 향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모습도 보이구요.

 

아이들의 경우는 학교를 마치고 집에 들려 간단히 저녁식사를 하고 혹은 저녁식사도

학원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저녁 10시쯤이나 되어서야 학원에서 빠져 나와 차도에 줄지어선

학원버스에 몸을 싣고 집으로 갑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바로 우리의 아이들이 겪고 있는 교육 현실입니다. 책의 주인공 니콜라 역시 학교가

끝나면 교문 앞에 기다리고 있는 엄마 손에 이끌려 하루 종일 여러 학원을 다닙니다. 방과후에 친구들과 하고 싶은 야구 연습대신 엄마가 정해준 수영, 태권도, 피겨 스케이팅을 배워야 하고 화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없는데 미술을 배워야 합니다.

 

                                   

 

하지만 수업을 받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는 엄마와는 달리 틈이 계속되는

수업으로 아이의 모습에서는 배움의 즐거움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이유는 아이의 의견이

무시된 아이에게 도움이 것이라는 부모 자신들의 일방적인 의견에 진행된 수업이기 때문입

니다. 책 속에서 보여지는 다른 니콜의 모습은 항상 바쁘게 학원시간에 맞춰 뛰어 다니는 모습과

지친 모습뿐입니다.

 

         

 

이렇게 함께 친구를 만들 없이 바쁘고 주말까지 휴식을 취할 없게 하는 배움이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설사 어려서 부모가 시키는데로 잘 따랐다고 하더라도 후에 이러한 일들이 곪고 썩어서 돌이킬 없는 문제가 되어버리진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최근에 ‘초대딩’ 이란 말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모든 것을 부모가 결정해 주고 결정에 따라 생활해 와서 대학생이 되어서도 모든 것을 부모에게 의존하는 경향을 가진 사람들을 일컫는

단어라고 합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가 바로 니콜라의 어머니의 모습은 아닌지, 우리의 아이들이 바로

지쳐있는 니콜라의 모습은 아닌지,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의 미래상이 초대딩의 모습은 아닐지 반성해 보게 되네요.

 

책을 통해 아이를 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의미를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있는

기회였고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있도록 믿어주고

따라주는 진정 아이들을 위해 주는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p******l 2010.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