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6%
  • 리뷰 총점8 2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내용보기
늙은 개구리와 젊은 개구리가 산책을 나갔다가 우유통을 발견했다.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우유통에 뛰어들었다.  그 우유 통은 우유로 반쯤 차 있었고 그들은 다시 나갈 수가 없었다. 필사적으로 발버둥을 쳤지만, 늙은 개구리는 헤험을 포기했다. 그는 발버둥치는 것을 멈추었고 가라앉기 시작했다. 젊은 개구리는 그래도 계속 발버둥쳤다.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몇 시간쯤이나 발버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내용보기

늙은 개구리와 젊은 개구리가 산책을 나갔다가 우유통을 발견했다.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우유통에 뛰어들었다.  그 우유 통은 우유로 반쯤 차 있었고 그들은 다시 나갈 수가 없었다. 필사적으로 발버둥을 쳤지만, 늙은 개구리는 헤험을 포기했다. 그는 발버둥치는 것을 멈추었고 가라앉기 시작했다. 젊은 개구리는 그래도 계속 발버둥쳤다.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몇 시간쯤이나 발버둥 쳤을까. 그는 갑자기 발밑에 무언가 단단한 것을 느꼈다. 단 한번의 점프로 그는 자유가 되었다. (P.153)

 

 책을 읽은 이후 몇 번인가 다른 곳에서 이 이야기를 들었다. 몇 시간 동안 우유에서 발버둥 치면서 우유가 버터가 되어 살아났다는 개구리.  순간적으로 왜 치즈가 아닌 버터가 되었을까하고 생각을 했지만, 치즈보다는 버터가 도약하기 쉬우니까.  이야기는 이야기다.  어쨌든,  젊은 개구리는 앞을 예견할 수 없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발버둥 쳤다.   우리는 현재가 매우 절망적이라 하더라도 미래가 어찌될지 확신할 수가 없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실수를 하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다.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은 이렇게 마음을 쓰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음을 이해하는 더 정교한 기술.  내 마음을 이해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재미있다. 내 마음을.. 아니 타인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책의 표지는 너무나 평온하다. 산림욕을 하듯 푸른 풀밭에 앉아서 눈을 감고 명상을 하고 있는 한 사람. 저 평온해 보이는 사람이 내가 될 수 있을까?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에릭 블루멘탈은 수천명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에게 긍정에 대한 신념을 알려주고 있다.  스물일곱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진 이 책은 에릭 블루멘탈이 만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조금은 아픈듯해보이지만, 그들이 우리의 내면의 모습이다.

 

 결혼을 하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편과 살면서도 집에 엄마가 올때마다 어찌할지 모르는 M의 이야기,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은 수많은 것에 대한 공포로 인하여 포기하려고 하는 버스 속 청년의 이야기,  서로를 이해하기보다 자신을 이해시키기 원하는 P부부의 외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채워진 족쇄속 L의 모습까지, 이들 모두는 우리 주변인들의 모습이고 우리의 모습이다.   에릭 블루멘탈은 이야기한다.  1%의 마음사용법은 인생이라는 것이 힘들게 풀라고 주어진 '숙제'가 아니라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한 '축제'라고.  얼마나 사랑스런 말인가?  인생.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한 축제.

 

 같은 일을 당해도 웃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찌푸리는 사람도 있다.  예전에 읽었던 『행복의 문』이 생각난다.  똑같은 문임에도 한집은 언제나 싸움이 한집은 웃음이 나오는 집.  죄인만 있어서 서로 이해하고 감싸주는 집에선 웃음이 끊임없이 흘러나온다는 내용이었는데, 그것이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이 아닌가 싶다.  마음이 휴식을 취하고, 조금이라도 건강해질 수 있도록 말이다.  1% 더 행복해지도록 입꼬리를 살짝 올리고 환하게 웃어보자.  내 인생을 '숙제'가 아닌 '축제'로 만들 권리는 어느 누구도 아닌 내게 있으니 말이다.

 



d****2 2012.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내용보기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에릭 블루멘탈의《1% 더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내용보기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 몸도 휴식이 필요하지만
마음 또한 이따금 쉼표가 필요합니다.
쉼표 없이 내달리기만 하면 이내 고장이 납니다.
몸이 고장나면 약이라도 있지만 마음이 고장나면
만 가지 약도 소용없습니다. 늘 마음을 살피며
적당한 휴식과 쉼표를 허락하는 것이
참 행복과 건강의 비결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만사 잊고
이제 좀 쉬십시오!"  
(2010년 6월4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i******1 2017.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내용보기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몸도 휴식이 필요하지만마음 또한 이따금 쉼표가 필요합니다.쉼표 없이 내달리기만 하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내용보기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 몸도 휴식이 필요하지만
마음 또한 이따금 쉼표가 필요합니다.
쉼표 없이 내달리기만 하면 이내 고장이 납니다.
몸이 고장나면 약이라도 있지만 마음이 고장나면
만 가지 약도 소용없습니다. 늘 마음을 살피며
적당한 휴식과 쉼표를 허락하는 것이
참 행복과 건강의 비결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만사 잊고
이제 좀 쉬십시오!"  
t***o 201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내용보기
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내용보기
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c*******g 201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빚
"마음의 빚" 내용보기
마음의 빚 지금 이 순간, 당신 주변의 사람들을 떠올려보세요.그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나는 그 사람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마음의 빚을 갖고 있는지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사랑만 해도 모자랄 시간에, 작고 사소한 것 때문에, 혹은 나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다투고 화내고 고함치며 서로 미워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으르렁
"마음의 빚" 내용보기
  마음의 빚


지금 이 순간,
당신 주변의 사람들을 떠올려보세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나는 그 사람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마음의 빚을 갖고 있는지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사랑만 해도 모자랄 시간에,
작고 사소한 것 때문에, 혹은 나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다투고 화내고 고함치며
서로 미워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으르렁댔던 그 순간들을요.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 우리는 모두 빚진 자들입니다.
주변 사람에게서 받은 도움, 내가 진 빚입니다.
내가 받은 사랑, 내가 진 큰 빚입니다.
이제 조금씩 갚으며 살아야 합니다.
'그 사람'을 떠올려 이전보다
더 많이 사랑하며 사는 것,
더 많이 감사하는 것,
그것이 답입니다.
i******1 2010.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 한 사람 때문에
"단 한 사람 때문에" 내용보기
단 한 사람 때문에 "인류는 지난 5천 년 동안, 아주 극적이라 할 만큼 괄목할 성장을 해왔다. 지식의 폭발,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 그럼에도 우리는 주변의 단 한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쩔쩔 맨다. 역사의 아이러니다."-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아놀드 토인비의 말입니다.한 사람 때문에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한 사람 때문에 하늘 위로 붕붕
"단 한 사람 때문에" 내용보기
단 한 사람 때문에


"인류는 지난 5천 년 동안,
아주 극적이라 할 만큼 괄목할 성장을 해왔다.
지식의 폭발,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 그럼에도
우리는 주변의 단 한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쩔쩔 맨다. 역사의 아이러니다."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 아놀드 토인비의 말입니다.
한 사람 때문에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한 사람 때문에 하늘 위로 붕붕 날기도 하고
한 사람 때문에 천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지기도
합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한 사람이
한결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응원하면
그 상대편의 다른 한 사람은
바보라도 영웅이 됩니다.
y***o 2010.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사용법
"마음 사용법" 내용보기
지난 수요일 새벽 갑자기 오한과 발열로 몸이 아파왔다.   그 당시를 회상해 보면 손이 시린것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 정도로 떨었던 기억이 난다. 아프면서 걱정이 됐던 것이 이러다가 풍까지(요즘은 나이에 상관 없이 젊어서도 풍이 올 수 있다는 말을 들은 터였다) 올까봐 은근 걱정이 되기도해서 깊은 새벽에 아픈 몸을 이끌고 혼자 대학병원 응급실로 쫓아간 적이 있다.    여
"마음 사용법" 내용보기

지난 수요일 새벽 갑자기 오한과 발열로 몸이 아파왔다.   그 당시를 회상해 보면 손이 시린것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 정도로 떨었던 기억이 난다.

아프면서 걱정이 됐던 것이 이러다가 풍까지(요즘은 나이에 상관 없이 젊어서도 풍이 올 수 있다는 말을 들은 터였다) 올까봐 은근 걱정이 되기도해서 깊은 새벽에 아픈 몸을 이끌고 혼자 대학병원 응급실로 쫓아간 적이 있다.    여러가지 검사를 한 결과 폐렴이라는 진단을 받고, 입원후 치료를 받으면서

돈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속으로 괜히 병원에 왔나보다하는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왔다.    갖가지 검사 비용만으로 30만원 정도가 들었다.   빠듯한 살림에 돈이 아까워서 속이 얼마나 쓰렸는지 모른다.    기껏해야 폐렴인데, 아픈 거 조금만 참았다가 개인병원에서 적당한 치료를 받았더라면 큰 돈을 굳이 쓰지 않아도 됐을텐데를 생각하면서 속으로 곱씹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난 0형 임에도 불구하고 되내이는 버릇이 있다.   어찌보면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망상 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것 같다.   과거에 친구와 싸워서 헤어진 일, 엄마랑 싸워서 상처를 준 일, 남편과 말없는 투쟁을 벌인 일.....등등, 과거는 그저 과거일뿐 묻어두고 남겨두라....

 

본문 내용중에 젊은 남자가 짝사랑을 하는 여자를 만나게 되면서 거절이 두려워 생각만 해오다 결국, 고백을 하고 거절이라는 결론을 받아 들여야 했다.   후일담으로 끊임없는 구애에 데이트를 하게 되고 두사람을 연인이 되었다고 했다.  생각에는 대가를 치르된다. 행동을 하면 결과를 생각에 그치면 몽상이라는 대가가 주어진다. 난 적극적인듯 하면서 수동적인 자세로 생각이 많은 타입이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도 생각만 하다 접어 두는 경우도 많이 있다. 그러니 내겐 몽상으로 그저 끝나 버리는 일이 많았다는 이야기다.   남들과 같이 공평하게 부여 받은 인생을 사는 속에서 행위에 따른 결과가 아닌 그저 몽상으로 끝나 접어 버리는 것이 왠지 억울하고 바보 스럽기 까지 했다.  

 

책꽂이에 꽃혀있는 이 책의 책등을 보면 왠지 손이 한 번 더 가는 것 같다.   두 눈을 감고 살짜기 미소를 머금은 여자의 삽화와 어우러져 마음 사용법이라는 제목에 한번 더 끌려서 읽게 되는 것 같다.   더 복잡해지고 각박해지고 메마른 듯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마음 사용법이라는 메뉴얼을 읽어야지 만이 좀 더 푸근해 질 것같은 이유에서 이기도 하다.   책표지에 있는 삽화처럼 여유롭고 한가롭고 평화롭기를 갈망하는 나와 누구나의 마음처럼 내용또한 잔잔하게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도움을 주는것 같다.   내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마음과 현재를 철저하게 즐겨야 하는 이유와 타인과의 원만한 관계를 위한 테크닉도 있다.  

 

"인생은 힘들게 풀라고 주어진 숙제가 아니라, 사랑하고 사랑 받기 위한 축제"라는 말에 한 번 더 깊게 생각하게 됐다.   오랫동안 서있다가 앉았을때 편안한 것을 느끼게 되는 것과, 오랜시간 일을 하고 후에 오는 꿀맛같은 휴식이 있는 것 처럼 뭐든지 쉽게 얻는 것에 대한 가치는 어렵게 얻은 가치에 비할 바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 처럼 지금의 내 삶도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웃게 되는 그 날을 생각해 본다면 지금도 난 미소 지울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손에 들고 읽고 있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 처럼......

a****o 201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일까? 나는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몇년전만해도 혈기왕성하던 때라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참으면 또 한없이 참는 세월을 견뎌낼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 후유증 때문에 그런지 한동안 내 마음에 병이 들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다. 마음을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조절한다고 여기면서 살았는데 나는 그냥 참고 또 참고, 상황에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일까? 나는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몇년전만해도 혈기왕성하던 때라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참으면 또 한없이 참는 세월을 견뎌낼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 후유증 때문에 그런지 한동안 내 마음에 병이 들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다. 마음을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조절한다고 여기면서 살았는데 나는 그냥 참고 또 참고, 상황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괜찮은 걸로 착각하며 살았던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내가 웃고 있지 않았다. 냉철한 판단력에 의해 정해진 규격대로 살아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심리치유 책을 읽고, 그 속에서 나 자신을 치유해내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졌다. 어떤 성공앞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편안함이었다. 마치 표지의 그림처럼 나무 그늘 아래 앉아 풀내음 맡으면 있는 기분을 태어나서 처음이라 해도 될만큼의 마음속의 평화였다. 그 또한번의 평화로 아직 맘속에 쌓여있는 찌꺼기를 한번 더 청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것이 1% 더 행복해지는 마음 사용법이었다.
 
삶의 조정석을 내어주고 선  내 삶을 살수 없다.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자기자신을 변화시키려는 사람은 드물다- 레오 톨스토이
-본문 중-
삶의 조정석에는 늘 내가 앉아 있어야 한다. 하지만 어느순간 내 자신감이 사라질때 조정석에는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앉아 있게 된다. 그것도 아주 어이없게 그 좌석을 상대방의 말하마디에 곧장 내어주고 마는 일이 생긴다. 언제나 내가 아닌 타율에 맞춰살고 있을때는 늘 그랬던 것 같다. 여기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우리들이 삶을 살면서 경험하게 되는 일, 실수인줄 알면서도 반복하게 되는 일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요즘 내가 좋아하게 된 톨스토이의 글을 읽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었던 나의 마음도 나 자신의 변화를 가져오지는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상대의 행동과 그 상대를 분리해 생각하는 법을 배웠다. 미운것은 단지 어머니의 특정한 행동일 뿐이라고 스스로 연습한다면... 이라는 글에서 모든 것이 또 연습에 의해 만들어지고, 분리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끊임없는 연습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어머니는 위로가 받고 싶었던 것이었다, 종기를 만지면 더욱더 부풀어오른다, 역설적인 방법 즉, 무례하게 구는 상대에게 효과적인 방법이 상대가 가진 미덕을 언급하는 것이라는 것을, 지적하면 그것이 커진다는 깨달음을 주는 마음의 치료제같은 내용들이었다. 상대방의 행동보다는 그 마음에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려고 애썼지만, 정작 그것은 남에게 주로 대입했지 나자신에게 대입한 적은 거의 없었다. 오히려, 내가 그 행동을 한다면? 왜일까?라는 식의 대입이 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신이시여, 제게 내가 변화시킬수 있는 것을 바꿀수 있는 용기, 내가 변화시킬수 없는 것을 참는 인내심 그리고 두가지를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나는 다른사람보다 좀 더 성숙한 방식으로 내가 원하는 바를 요구하거나 요청할수 있다는 것을 기억한다.
-본문 중-
이 책은 모든 면에서 삶의 본질적인 부분들을 잘 정리하게 도와준다. 오늘 한 프로그램에서 정당성과 당위성을 구분하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내가 추구하고자 했던 것이 바로, 이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또한번의 선물을 받았다. 그것은 존엄성, 용기, 인내심, 성숙한 방법이었다. 용기와 인내심이 표출과 참음의 양면성에 있지만, 사용방법에 따라 그 효과는 놀라운 정도로 변화할 수 있구나! 그리고 적절한 방법으로 1의 동기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방법은 그것을 일일이 따져 묻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만족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말이다. 상대방의 화와 분노에 대한 감정사용법, 나의 존엄을 해치려는 이에게 대응하는 감정사용법, 갈등없이 문제해결을 가능하게 하는 대화의 기술... 중간 중간의 그림과 글들이 너무 감동으로 밀려온다. 힌두잠언에 진정한 고결함은 그 이전에 나보다 우위에 서는 것이라는 글도 감동이었다. 치열한 경쟁, 마음의 상채기가 난 줄 알면서도 살아가던 때에 나는 경쟁에 휩싸여 상처는 모른척하며 살았다. 남들도 다 그런것이 특별한게 아니다. 하지만 이젠, 나는 그 어떤 것보다 내 마음의 상처에 신경쓰고, 치유해가며 살것이다. 그리고 나는 누군가 나와 같은 경험으로 힘들어 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q*******n 201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내용보기
행복이란 무엇일까?아마도 우리가 이렇게 아둥바둥 사는 이유도 궁극적으로 보면 조금더 행복해지기 위함이 아닐까? 그런데 과연 이렇게 찾아 헤매는 행복이란 무엇일까?나에게 돈이 조금 더 많으면 행복해 질수 있을까? 내 아이들이 조금 더 공부를 잘한다면 내가 행복해 질수 있을까?물론 잠깜을 내가 행복하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이토록 삶 전체를 바쳐서 찾는 행복은 그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내용보기

행복이란 무엇일까?

아마도 우리가 이렇게 아둥바둥 사는 이유도 궁극적으로 보면 조금더 행복해지기 위함이 아닐까? 그런데 과연 이렇게 찾아 헤매는 행복이란 무엇일까?

나에게 돈이 조금 더 많으면 행복해 질수 있을까? 내 아이들이 조금 더 공부를 잘한다면 내가 행복해 질수 있을까?

물론 잠깜을 내가 행복하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이토록 삶 전체를 바쳐서 찾는 행복은 그런 잠깐의 느낌들이 아니다.

그 행복은 누가 나에게 가져다 주는 것일까?

"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의 저자 에릭 블루멘탈은 행복해지기 위해 제일 필요한 기술이 마음 사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마음 사용법이라...내 마음인데 여태껏 내 마음대로 사용해 왔을텐데 또 다른 무슨 마음 사용법이 있단 말인가?

그러나 책을 읽어보면 정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여태껏 사용해왔던 내 마음은 내 마음대로 사용해왔던것이 아니였으며 내 감정들 역시 내가 바라는 대로 움직이지 않았던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선 내 마음부터 다스려야 하는것이다. 행복은 다른 누군가가 가져다 주는것이 아니였다.

내가 나의 마음을 올바르게 사용했을때 그때 찾아오는것이 행복인 것이다.

본문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이 "화나 분노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나의 감정이지 다른 누군가의 감정이 아닙니다, 그런데 나의 감정인 그것을 다른 사람이 만들어낸다는 것이 가능할까요?"이다

처음 이 구절을 읽었을때 정말 뒷통수를 한대 세게 맞은 느낌이였다.

그렇다..화도 분노도 내가 느끼는 감정이다. 이 감정을 다른 사람이 만들어낸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누구때문에 화가 났어 누구때문에 불행해...이런 것은 있을수 없다는 말인것이다

그렇다면 행복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누구 혹은 무엇 때문에 행복해지는것은 불가능한 것 아닐까?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자심의 감정이기 때문이다.

이런것만 보아도 내 마음을 잘 사용한다면 난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 될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내내 신선한 충격에 휩싸여 있었다.

저자의 말대로 조금 더 행복해지는 마음 사용법인 이 책은 총 스물 여덟개의 사용법으로 나눠져 있다.

그 스물여덟번의 사용법속에 수 많은 사례들이 등장한다. 이 사례들이 저자가 만났던 사람들의 생생한 기록이자 나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현실이기도 했다.그래서 더 마음에 와 닿고 같이 공감했는지도 모르겠다.

에릭 블루멘탈은 이야기 한다.

사람은 누구나 숭고한 존재이지만 자신의 나약하고 부족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 "감정"을 무기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부정적인 감정들은 인간을 잘 들여다보고 어루만지면 자연히 사라진다고 믿는다.

분노와 화가 없어진다면 우리는 1% 더 행복해질수 있지 않을까?

나는 오늘도 이 책을 통해 나의 1%의 행복을 위해 마음 사용하는 법을 배워본다.

v*******3 2010.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사용법
"마음사용법" 내용보기
마음을 이해하는 데는 더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다..... 1% 더 행복해지는 마음 사용법.마음을 이해하는데에도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글귀가 이책을 읽어보게 만들었다.항상 상대로 하여금 늘 행복하라는 인사를 참으로 많이 하곤 한다. 하지만 정작 내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나는 무엇을 노력을 했던가? 라는 의문이 들면서도 누구나가 행복해지기를 원하기도 하지만 정작 방법을모른
"마음사용법" 내용보기
마음을 이해하는 데는 더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다..... 1% 더 행복해지는 마음 사용법.

마음을 이해하는데에도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글귀가 이책을 읽어보게 만들었다.
항상 상대로 하여금 늘 행복하라는 인사를 참으로 많이 하곤 한다. 하지만 정작 내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나는 무엇을 노력을 했던가? 라는 의문이 들면서도 누구나가 행복해지기를 원하기도 하지만 정작 방법을
모른다거나 어떠한 마음가짐을 갖느냐에 따라 행복의 척도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참으로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타인이 보기에 아무리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직.간접적으로 느껴지는 행복지수는
과연 얼마나 될까...?  우선 주변을 둘러보아도 본인 스스로 행복감을 많이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모습
속에서 참으로 안타깝다는 마음이 들때가 많았다. 

또한 우리 인간들은 남과 자신을 스스로 비교하면서 자신을 더욱더 학대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
하면서 상대방을 밟고 일어서려고 하는 우리네들의 삶이 과연 올바른 삶일까... 그것은 아마도 자신을
더 구렁텅이로 떠내미는것은 아닌가 한다.

그렇다면 과연 그런 마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  조금만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제대로된 마음을 사용한다면 현재보다는 좀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한다.

이책에서는 스물일곱가지의 마음사용법을 제안하고 있다. 스물일곱가지의 마음사용법을 읽어나가면서
내삶을 남에게 맡기는것이 아닌 내삶의 조종사가 되어 내 스스로 조종하고 설계해 나가면서 과거에
연연하는것이 아닌 자신과의 끝임없이 대화하고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을 제대로 직시하고
시도만 할뿐만 아니라 실행에 옮길 수 있게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을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사례와 함께 전문가들의 조언등을 읽어나가다보니..점점 마음이 안정되고 평온해지는것이 참으로
편안하고 좋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눈앞에 행복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참으로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것이 좀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 인정할 줄 아는 마음
가짐과 감정의 적절한 사용법, 목표설정의 당위성, 실수에 대한 대처법, 인간에 대한 깊은 정체성등
행복해지기 위해서 갖추어야할 마음가짐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 그것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마음을 조절할 수 있다면 현재보다는 좀더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지
않을까 한다.

지금 우울하다고 생각하시거나 나는 늘 행복해 한적이 없다고 하신분들이나.. 현재보다는 좀더 행복한
내가 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a******6 2010.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