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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국내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확산되기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보들을 취합&수렴하며 다양한 계층의 유저들과 인터렉션을 가져왔기에 이 책에서 과연 어떻게 두 SNS에 대해 정의하며 설명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더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사실 두 소셜 서비스 트위터와 미투데이 대한 체계적인 정리를 위해 읽고 싶었던 이유가 크다.
그럼 본인이 이 책을 접하고 느낀 부분들을 간단하게 정리하여 소개하고 싶다.
본 책은 총 6장의 목차로 이루어져 있다.
본인이 감명깊게 읽은 부분은 '5장 주체별 운영전략' 이었다.
물론 유저들마다 SNS의 사용성과 그에 따른 페르소나는 다르다.
우리는 싸이월드라는 기존 SNS 플랫폼에서 지인을 통한, 혹은 랜덤파도타기를 통해 전혀 알지 못하는 제3자들을 접해왔고, 관심이 가는 사람의 사진첩 댓글이나 방명록을 통해 관계를 맺어왔다. 지금 이 책에서 설명하는 미투데이나 트위터도 핵심은 크게 다르지 않다.
'관심'이 가야만 타인(제3자에게 타인은 바로 나이다)은 움직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런 관심을 유발하는 것은 최소한의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이다.
나는 기존의 SNS들에 익숙해져, 새로운 SNS플랫폼인 미투데이나 트위터에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런 '두려움'들은 새로운 세계로의 '동경'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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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이 시작되었다. 특정한 매체에 의해 단방향적으로 흐르던 정보들의 생산처가 다각화되었다.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어도 누군가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는 창조적인 주체이다. 미니홈피와 블로그 등은 이미 몇 해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전문가 뺨치는 실력을 자랑하는 사람들의 수준 높은 포스팅들은 인터넷이 정보의 바다임을 입증해 보였다. 그렇지만 현대인들에겐 시간이 부족했다. 긴긴 길을 쓸 시간이, 적지 않은 분량의 글을 읽을 시간이,... 깊이의 부재라는 문제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사람들의 성향을 받아들인 매체가 탄생했다. 어느 순간 확 떠버린(?) 트위터와 미투데이가 바로 그것이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둘은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 일단 쓸 수 있는 글자수에 제한이 있다. 고작 140-150자 안에 모든 것을 담아내야 하는, 타 사이트와의 연계(링크)를 사용자들이 이용했던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특정 글에 공감할 수 있는 기능과 특정인을 일종의 즐겨찾기 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양자는 동일하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이 두 공간의 핵심은 바로 ‘소통’에 있었다. 주요 언론이 외면한 소식들, 중점을 두고 발표치 아니한 소식들이 이 두 공간에서는 심층적으로 다루어졌다. 트위터의 경우 RT 기능을 통해 누군가가 올린 글이 삽시간에 수백, 수천 명에게 퍼져나갔는데, 게 중에는 수술을 위해 급히 헌혈증이 필요한 경우 등 급박한 상황도 적지 않았다. 이처럼 사이버 공간의 힘이 현실 세계에까지 큰 힘을 미친다는 사실을 많은 이들이 인지했다. 홍보 차원에서의 이벤트를 트위터나 미투데이에서 개최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몇몇 연예인들은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이들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도 있다. 입문서라면 입문서일수도 있는 이 책을 통해, 트위터와 미투데이 모두를 이용하고 있는 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마치 벽에 대고 혼자 떠들어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이 두 공간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난 미처 깨닫지 못했었다. 하지만 미약한 시작이 창대한 결과물을 도출할 수도 있음을 책의 이론적인 부분은 내게 보여주었다. 어디 이론뿐이겠는가. 지금 이 순간에도 쉼 없이 올라오고 있는 다양한 이들의 소통 노력은 하나하나 그 가치를 굳이 따질 필요가 없다. 아마도 앞으로는 이들 공간의 힘이 좀더 강해지지 않을까 싶다. 꼭 컴퓨터 앞에 앉지 않더라도 1인당 1대 이상 소지하고 있다는 휴대폰을 이용해 사진과 글을 올리는 일은 그리 어려운 게 아니다. 그렇기에 이처럼 스스로 정보 생산 및 유통의 주최가 되어 소통하는 일은, 주류 언론들의 번창 혹은 고사 여부와는 별개로, 한 번 시작한 이상 막을 수가 없다. 안타깝게도 이런 시류를 기존의 세력들이 잘 알지 못하는 듯하다. 선거를 앞둔 요즘, 트위터에서의 소통들을 통제하려는 시도들은 이를 잘 보여주는 예가 아닐지 싶다. 제 입장에 반대하는 이들을 무조건 막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의 장으로 이를 받아들인다면 스스로에게도 보다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진데, 아직은 유연함과는 거리가 먼 듯한 몇몇 기관들의 대처가 무척이나 아쉽게 느껴진다. 세계는 단 한 번도 좁은 적이 없었다. 다만 스스로 속한 세계의 영역을 충분히 넓힐 줄 몰라 기존의 우리는 스스로를 우물 안에 가둔 채 살아왔을 뿐인다. 트위터와 미투데이는 존재하던 보이지 않던 장벽들을 하나씩 허무는 데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공을 초월한 소통이 빚어낸 아름다움이 사회의 곳곳에서 실현되는 모습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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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자 박정남(제이미_)님의 이해(?)를 돕고자 제소개를 하자면..
미투데이에서 미친등록된 "애완곰팅"이에요~ ^_^/
저야뭐 워낙 IT에도 관심이 많고 SNS에도 관심이 많아서 트위터로 시작,
이젠 미투데이에 정착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고 두가지의 차이점도
딱히 몰랐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연신 "아~ 아~" 하는 탄성을 자아내더군요.
짜임새 있는 구성과 내용이 참 좋았구요~
어쨌든 정말 소중한 단비같은 이 책!! 제 친구!!...미친인 제이미님의 책!!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별~ 빵빵~~ |
| 소셜미디어, 마이크로블로그에 대하여 나와 같이 첫 발을 시작하는 독자들에게 가장적당한 서적이 아닐까 생각이된다. 쉽게 읽어가면 어느덧 복잡하리라 생각했던 개념과 사용법이 금방 익숙해 지고, 급변하는 온라인의 상황에 발맞추기 위해 또 한번 변화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느끼기 보다는 트위트라는 것이 새로운 재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장난짓아닌가 하는 느낌으로 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트위터를 경영의 여러 수단으로 활용하기 시작하는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의 사례들을 보면 실시간 쇼셜미디어의 파워를 실감하며 다가오게될 정보화사회의 미래트랜드를 누구나 상상하게 될 것이다. 마음속에 무언가 새로운 세계를 만난 회심의 미소를 가지고 나에겐 미래에 대한 또 다른 희망을 보여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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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 출판사에서 나온 <소셜 노믹스>에 이은 "소셜 미디어 시리즈 2"인 이 책은 한국에서 가장 HOT한 이슈인 <트위터>뿐 아니라 <미투데이>까지 다룸으로써 국내 마이크로 블로그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균형있게 다뤘다는 점에서 일단 점수를 주고 싶다. 아직 마이크로블로그를 해보지 못한 사람들,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이해하기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단, 가격이 비싸다는게 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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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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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트위터를 사용한지 한 6개월 쯤 되었을때 IT관련 세미나에서 경품으로 받게 된 책이다. 사실 미투데이도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 사용해 보려 하긴 했으나 트위터에 적응된 나로서는 뭔가 불편한 것이 정말 많아서 사용해 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비교 분석을 쉽게 하게 된 것 같다.
이책은 트위터와 미투데이 두가지 비슷한 서비스를 전체적으로 overview하는 식으로 되어 있고, 한국문화에 맞는 트위터의 사용법도 아울러서 알려주고 있다. 시작은 트위터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서 알려주고 한국에서의 실정도 알려준다. 이어서 미투데이의 태동과 역사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비교분석해 본다.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RT와 미투의 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posting 수의 위상차이다. 미투는 기본적으로 댓글 방식이라 posting수가 RT보다 글의 수는 작지만 모아보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또한가지의 차이점이 팔로우-팔로우어 관계와 미친의 차이점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은 싸이월드 처럼 일촌관계를 선호하는 한국인의 정서가 반영된 것 같다. 그래서 트위터에서는 선팔, 맞팔이 존재하는 것이다.
비지니스 활용편도 역시나 다루고 있지만, 미투데이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어려서 그런지 '인기만점 미친이 되는 전략'편도 있어서 소소한 재미도 주고 있다. 그리고 ceo, 연예인, 기업, 비영리단체, 취업에 응용등 주제별로 전략도 제시해 주는데 나쁘지 않은 내용이다.
전체적으로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동시에 빠르게 그리고 비교적으로 학습/습득하는데 좋은 책인 것 같다. 트위터의 모든 내용을 함유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