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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사랑하는 알렉스로스의 그림이다. 저스티스리그의 시작에 이어서 리그원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전의 책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히어로들도 만날 수 있다.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싸우는 리그의 일원들의 모습을 보며 히어로도 난관에 부딪히고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의 사건을 통해 말그대로 '저스티스리그', 즉 정의의 연맹이라는 팀의 이름에 걸맞게 영웅이라면 어떠한 생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보여준다. 누군가에게는 유치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진부한 영웅의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이러한 고전적인 가치가 보여주는것이 히어로물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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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A : 자유와 정의’에서 슈퍼맨과 배트맨, 원더우먼과 그린랜턴, 그리고 플래시와 아쿠아맨에 마샨 맨헌터까지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의 오리지널 멤버들이 에미상 수상 작가 폴 디니의 이야기와 인기 화가 알렉스 로스의 그림을 통해 전설로 되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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