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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오리지날반에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음악보다는 단지 "한정판" 이말에 산 음반입니다 20년 가까이를 한정판 소리만 나오면 쉽게 지나치지 못했던지라.. 기대를 하지 않은만큼 만족스럽긴 합니다 25cm * 25cm의 거대한 정사각형 패키지.. 덩치가 큰만큼 큼직큼직한 크기의 사진들 원하는 목적은 십분 이룬 그런 음반입니다 음악은 tv에서 거짓말 언뜻 몇번 들은거하고 뽀삐뽀삐거리는 노래 몇번 본게 다고.. 처음 나왔을때 음원사이트에서 전체 듣기 한번 해본게 전부이니 애초에 논외로 치고 산지라 그저 좋은 화보집 하나 얻었다는걸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하지만..약간의 문제점을 들춰보자면.. 독사진이 대부분인데 당최 누가 누군지를 모르겠는 난감한 메이크업 청춘불x라는 k모사의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편이라 "그래도 효민이는 알아볼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건만.. 누가 효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름 써준 페이지 외에는 전혀.. 단체사진에서도 전혀... 그리고 아무리 한정판수집을 목적으로 사는 사람을 노린 패키지라고 해도.. 제작사마저 이런식으로 cd는 덤이다라고 온몸으로 주장하면 굉장히 곤란합니다 일단 사진...
세장에서 보다시피..사진집 위에 겉표지를 입힌 구성입니다 헌대 CD는 얇디얇은 겉표지에 매달아 놨습니다 음반면이 책과의 마찰에서 완벽하게 무방비상태로 놓여있습니다 책장넘기다 휠수도 있고.. "우린 음악자체엔 신경 안씁니다"라고 말하는것과 다름없습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을 들어서 얼마나 실망스러운 허술한 태도인지 비교좀 해봅시다 요즘 일본에서 유행하는 명반(팔릴만한 음반) LP자켓 복각 종이케이스음반.. 어느것하나 허술하게 음반을 굴리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마찬가지이고.. 저런 부드러운 비닐이나 부직포같은 부들부들한 천으로 스크래치 방지를 해줍니다 요즘 한국도 종이케이스를 이용한 음반이 많이 나오고 그중 슬라이드식도 보이던데 절대 저렇게 안해주며 이번 티아라 한정판같은 막장 수납방식은.. 거의 리콜감입니다(소녀시대 2집역시 비슷했고) 어차피 염불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있어서 샀지만 만든놈들마저도 같은 생각으로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참 씁쓸한 기분을 느끼는 음반입니다 그냥 사진이나 잘 나왔다는걸로 위안을 삼아야.. 마지막으로 앞뒤표지...그나마 앞표지의... 차라리 선글라스를 씌워버리니 효민양이라는걸 알수있었던 메이크업.. 골수팬 아닌바에야 멤버 구분하기도 힘든 난감한 문제..
누가 누군지는 좀 쉽게 알수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명찰이라도 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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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한정판과 일반판의 차이를 안 알려주길래 그냥 한정판으로 구입했는데, 어제던가 보니 일반판은 브로마이드를 끼워주는 조건이 추가됐더군요. 정말 광수 횽의 상술에 치를 떨었습니다. 소녀시대나 카라 CD 꽂는 부분도 거지 같았지만, 이건 특히 더 심하네요. 스크래치 대박!! 그래도 일반판에 대한 분노도 사진집을 보니 좀 사그라드네요.^^;;; 두나 누님과 함께 공부의 신을 보게 해줬던 이유, 측통령, 측면의 지배자, 측태희!! 요번 컨셉에선 소연양이 제일 예쁜 것 같습니다만, 무대의상이 좀 안습하더군요. 보람양 귀여운데 티아라 글엔 꼭 달려있는 보람양만 어색하다는 리플이 너무 슬프네요. 요즘 들어 리더 은정양이 좋아지네요. 뚱벅지가 특히 매력적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티아라 에이스라고 생각하는 효민양. 큘느님은 노래 연습 좀 하셨나 모르겠네요. 소연양 사진이 맘에 들어 다시 한장!! 앞부분보다 뒷부분 표지가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듭니다. 같이 구입한 카라 앨범과 크기 비교, 큼지막한게 좋네요. 사진도 많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