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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론'이 주목받게 된 것은 1994년과 1995년에 게임이론 전문가들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면서부터일 것이다. 2005년에는 '로버트 아우만'이 게임이론을 주제로 하여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면서 주류 경제학에서 게임이론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쑤춘리'는 중국인이며, 관리 경영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렇기에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경제학의 한 분야인 게임이론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 나간다.
이런 선택의 과정에서 게임이론이 필요한 것이다. 여기에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상호적'이며, 게임 참여자는 둘이상이어야 한다. 바로 결정의 중요성, 선택의 중요성에서 필요한 것이 게임이론이다. 저자는 어렵게 생각되는 게임이론을 '성공을 결정하는 선택의기술'로 독자들에게 쉽게는 이솝우화의 예를 통해, 또는 손자병법, 역사적 사실 등을 사례로 들어가면서 재미있게 풀어 나간다. 먼저 14개 목차로 나누고, 그것을 소제목으로 나누고 소제목들은 '한눈에 쏙! - 사례1, 사례2 - 그리고 사례에 대한 해법을 풀어나간다. ![]() 특히, 중국은 춘추전국시대를 비롯하여 당나라 등 역사 자체가 영토확장을 위한 싸움, 또는 북방민족과의 싸움의 역사였기에 많은 병법과 처세술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데, 그것을 게임이론과 결부시켜서 써나가니 읽는 재미가 있다. 책의 14개 목차의 소제목만 읽어 보아도 그 자체가 게임법칙이며, 어떤 상황에서 이길 수 있는 지름길(성공의 지름길)과 삶의 지혜를 가르쳐 준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콩코드 오류'처럼 작은 잘못을 깨닫고도 고치지 않아서 더 큰 오류를 범하지는 않는가? 를.... 또은 최후의 승리를 위해서 자신의 팔이라도 잘라내는 용기를 일깨워주는 '악어의 법칙'을 생각해 보아야 하지는 않을까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었던 적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그때의 선택이 바로 우리의 인생에 커다란 방향을 잡아 주는 것이다. 당고조 이연과 그의 아들 이세민의 이야기인 '현무문의 난'에서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사격수 게임'에서는 힘이 비슷할 때는 손제공격이 필요함도 일깨워준다. 한 발 늦어서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거나 능력이 부족하거나. 우유부단하여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게임이론이 '사격수 게임'이다. 그리고 또 남들과 자신을 차별화하여 성공의 기회를 얻는 '마이너리티 게임'은 차별화되 전략, 남과 다르기때문에 특출하게 보여서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성공의 비결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어떤 원리라기 보다는 그때 그때의 상황판단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령 80/20법칙에서 성공의 핵심은 상위 20%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지만 '몽테일이론'은 때에 따라서는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꼬리 80%에 관심을 가지고 이부분에 투자나 개발을 한다면 더욱 효과적이고 효율적일 수도 있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80/20법칙과 몽테일이론은 상호 모순되는 것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꼭 이렇고 이렇다하는 것보다는 상황에 따라서 올바른 판단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게임이론의 3대 핵심이론인 '포지티브 섬' '제로 섬' '네거티브 섬'에 대한 설명도 그냥 경제학적 관점으로 공부를 한다면 머리가 띵!! 할 텐데, 이솝우화와 중국 역사를 들추어서 설명하니 참 재미있는 사례가 되는 것이다. '랜덤전략'도 안록산의 난을 예로 들어 짚단 허수아비를 이용한 화살 확보 이야기로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요즈음, 독자들은 너무 난무하는 자기계발서들에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은 경제이론인 게임이론을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성공하는 방법, 즉, 게임에서 이기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어떤 개그에서 인용되어서 널리 유행하는 말에 '일등만을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말이 있다. 역사속에서든, 현재 시점에서든 이기는 자만이 우대받는 세상이라고나 할까. 아무리 경쟁사회에서 이겨야 성공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런 시각에 맞추다 보니 너무 몰인정한 사람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한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읽을 때도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런데, 끝부분에 이런 내용들이 있다. 요약해보면 그렇다. 이 책에서 무조건 상황에 관계없이 이기는 사람들의 게임의 법칙만을 이야기했다면, 이 책의 진가가 발휘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례를 통하여 이기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끝부분에서 이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일깨워주기 위해 '성숙한 인격체'에 관한 내용이나 '건강'의 중요성을 이야기해 주어서 독자들의 마음을 푸근하게 해준다는 생각이 든다. ![]() 목차13 '겉치레보다 마음을 다듬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을 얻으면 천하를 얻는다.' 금과옥조와 같은 문장이 아닌가? 탐욕에 관한 경계와 무엇보다 중요한 情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 책의 게임이론은 처세술, 자기계발, 마케팅, 기업전략, 국가간의 외교문제, 정치문제,국가 정책결정에 두루 두루 다 적용되는 이론인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다듬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욕망이 커지면 나중엔 욕망이 아닌 탐욕이 됨도 우리들이 조심해야 할 부분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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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론은 말 그대로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고려하면서 나의 이익을 효율적으로 달성할려는 의사결정이다. 무엇보다 상대의 전략과 마음의 움직임을 꿰뚫어볼 수 있을때 거기에 적합한 유동적인 대응책으로 게임을 승리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주로 군사학에서 적용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경제, 경영,정치,심리학 등 여러 분야에서 널리 적용되고 있다.
최근에 이 책 "이기는 사람들의 게임의 법칙"과 유사한 제목의 "이기는 결정"과 렌 피셔의 '가위바위보'를 읽은지라 처음 생각에 게임이론을 기댄 심리학 서적인가 싶었다. 내용도 조금 경직된 이론서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책을 받아 두어 Chapter를 읽어가자 마치 재미있는 이야기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다. 아주 부담없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책장을 넘기게 된다. 저자가 중국인이라 풍부한 중국고전의 실례를 들어 친숙하면서도 스스로 생각할 여지를 많이 제공해 준다. 나는 이런 류의 서적을 좋아한다. 학설에 치우치기보다는 에피소드를 통한 깨달음이 훨씬 깊이 각인되기 때문이다.
100가지나 되는 '성공을 결정하는 선택의 기술'이 담겨있기에 어느 한 부분이 마음에 드니마니 하는 것은 조금 무리이다. 수 많은 이론과 법칙이 소개되고, 다양한 게임의 형태가 등장하니 정말 한두어가지로 축약하기가 어렵다. 매몰비용 굴레, 여우의 신포도, 자이가르닉 효과, 기회비용, 콩코드 오류, 악어의 법칙, 공수도의 비법, 돼지의 딜레마, 시가은진, 협상 게임, 닻 효과, 사격수 게임, 차별화 전략, 확산적 사고 전략, 선발자 전략, 마니너리티 게임, ESS 전략, 술집 게임, 무료한 경제, 롱테일 이론, 포지티브 섬, 제로 섬, 네거티브 섬, 퇴로확보, 랜덤 전략, 치킨 게임, 파레토법칙, 전략적 균형, 주고받기 전략, 용의자들의 딜레마, 만회전술, 반복게임, 사격수 게임, 역진귀납법, 경로의존성 이론, 파부침주, 내시 균형, 20:80 법칙 등등 여러 심리학 서적에서 보던 모든 이론들이 망라되는 느낌이니...
"약세를 강세로 바꾸는 게임 방법"에서 예로 드는 '큰 돼지'와 '작은 돼지'의 에피소드도 관심있게 볼만하고, "혼란 속의 최상의 선택"의 시가은진(示假隱眞)의 예는 서양서적의 설명으로는 이렇게 맛갈스럽게 풀어낼 수 없을 듯하다. 이렇게 생각을 적어갈려면 끝이 없을 것 같다. 14개의 테마 하나하나가 나름의 심오한 게임이론의 적용을 다루고 있고, 각 테마(장)마다 6~9개의 소제목 어느 하나 소홀히 하기가 어렵다.
100가지를 모두 건드릴 수는 없고... 이런 경우 쓸 말이 떠오른다. 百聞不如一見...
제1장 결단력, 매몰 비용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선택도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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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사람들에게는 그들만의 게임의 법칙이 있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파고드는 사례 중심으로 직장에서는 물론 일상 생활 속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게임의 법칙을 하나하나 숙지해 가는 것이 즐겁게 느껴졌던 책이다. 과연, 얼마나 많은 내용들을 적용할 수 있을런지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 항상 염두해 가며 한가지 일을 처리 하더라도 심사숙고하며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법칙들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겠단 생각이다.
그토록 많은 게임의 법칙들이 존재하고 있는 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한편으론 놀라기도 하였지만 게임의 이론이나 법칙들에 대한 명칭을 모르고 있었을 뿐 실제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사용하고 있는 내용들 또한 상당 수 있었다는 것이 그나마 다소 실망하며 침체되었던 기분을 조금이나마 업 시켜 주지는 않았나 생각해본다.
《성공을 결정하는 선택의 기술 100》이란 부제목의 내용처럼 순간의 결정이 성공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간과 해서는 안될 것이다. 예전 TV 광고에서 카피 문구로 사용 되었던 내용이 불현듯 떠올라 순간 미소를 짖기도 했다. 얼마나 강렬하게 각인이 되었으면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에도 떠오르는 것일까?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 합니다!" 그 때 그 시절만 하더라도 전자제품의 품질이 지금처럼 좋지 못하고 디자인도 후진국 수준에 머물던 시기 였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소위 대박이라는 명예를 안겨 주기도 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순간의 선택, 사람들의 심리와도 무척 연관이 있는 단어란 생각이 든다. 아마도 심리학의 대가들이 게임에서 더 유리한 상황을 맞이하고 설령 불리한 상황이 연출 되더라도 상황을 반전시켜 승리로 이끌 수 있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하지만 반드시 그러한 것 만은 아니라는 것을 쑤춘리의 《이기는 사람들의 게임의 법칙》에서 잘 보여 주고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잘못된 선택을 하여 게임에서 패배한 경험이 있는 분들께 추천 하고싶은 책이다. 사례를 통한 게임의 적용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 한 이후 해법을 통하여 구체적인 접근 방법을 제시해 나간 구성 방식이 무엇보다 돋보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단번에 읽고 접어두기 보다는 필요에 의해 한가지씩 실 생활에 적용하며 활용 할 수 있다면 좋겠다.
"어떤 일이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앗아가는 가치 없는 일이라고 판단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포기하라. 자신의 에너지를 가치 있는 일에 투자하고 게임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이 점을 명심하라." (P 91)
게임을 통해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있다면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과연 이번 게임을 통해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며 게임에서 이기게 되더라도 투자한 노력과 시간 대비 충분한 가치는 있는 것인지에 대하여 항상 고민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아울러 해 본다. 단순히 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을 위한 게임 이라면 과감히 포기할 줄 아는 결단력도 필요하다.
우리는 매일 선택의 상황 속에서 자의든 타의든 본의 아닌 게임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그것이 게임 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듯 하다. 순간 순간의 선택의 상황들을 게임이라 생각하고 즐길 줄 알게 될 때에 비로소 협상의 대가라는 수식어도 따라붙게 되지는 않을까 생각해 본다. 어떠한 일이든 재미가 있어야 성과도 따르게 마련이다. 다른 사람들이 제아무리 재미있는 것이라 하더라도 정작 자신이 흥미를 갖지 않게 된다면 그 일은 재미있는 것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순간 순간 닥쳐오는 선택의 순간들을 재미있는 게임이란 생각으로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
많은 분들이 쑤춘리의 《이기는 사람들의 게임의 법칙》을 통해서 게임도 즐기고 또 게임에서 이겨 원하는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다면 좋겠다.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즐기며 하는 일에는 성과도 크게 나타난다. 조그마한 성과들이 쌓이고 쌓여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전체를 보라 작은 이익을 버리고 큰 이익을 취해라!" - 미래의 큰 이익을 위해서라면 눈앞의 작은 이익쯤은 포기해도 좋다. 결과적으로는 손해보다 더 큰 이익을 얻을 것이다. (P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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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짐작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이 책은 '게임 이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게임이론을 한가지 한가지 구체적인 내용으로 풀어내어 간단히 설명하고, 사례를 두어가지 제시한 다음 '해법'이라는 코너에서 현실에서의 적용에 대해 설명하는 식으로 내용을 이어 나갑니다. 상황에 따라 열 네가지로 크게 분류하여 그 아래 세부적인 법칙들 총 100가지가 나열되어 있는 형식이라 꼭 한번에 끝까지 볼 필요 없이, 그 때 그 때 아무데나 펼쳐서 봐도 괜찮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책에 상당한 재미를 더하는 것은 200여개에 달하는 길지 않지만 포인트 있는 사례들입니다. 다만 저자가 중국인인만큼 예시를 중국 역사, 혹은 오늘날의 사례에서 취한 경우가 많아서, 이 때문에 때로는 공감하기가 조금 어렵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미 많이 본 사례들이 아니라서 지루하지 않다는 부분에서는 가산점을 줄 만 하네요.
전반적으로 매우 참신하고 혁신적인 방법 같은 건 나와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식상한 격언들이 끝없이 되풀이되고 뻔한 명언들이 여전히 공감을 얻는 것은 그만큼 아는 걸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기가 어렵다는 뜻일 겁니다. 한번에 쭉 읽어내려가기는 법칙들이 좀 뻔해서 지루한 감도 있지만, 일이 잘 안 될 때 문득 집어들어 펼치면 지혜 한 토막을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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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가 중국사람이라는게 특이했다. 그러고보니 중국사람 책을 오랜만에 읽어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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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하나의 게임이라 본다면 삶이 좀 즐거워질까? 인간은 이기려는 습성이 있으니 게임에서 조금이라도 뒤떨어진다면 분개하고 좌절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삶을 좀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수도 있겠지...
게임이론은 일단 혼자서의 삶에서 발생되는 것은 아니다. 늘 무언가 상대와의 상호작용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기는 게임 법칙이 생기는 것이다. 삶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게임에서도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아주 단순하면서도 완전 공감가는 내용들이 즐비하다.
우선 목차를 봤을때, 아! 이것부터 읽어야겠다 라고 생각되는 제목들이 수두룩하다. 내가 평소에 답답해하고 해답을 얻고 싶었던 고민들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고민들... 뭐 어짜피 잘 알고 있는 내용을 게임과 연결시켰을수는 있다. 하지만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평소 나의 행동이나 태도들을 뒤돌아볼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법칙이라기 보단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아주 재밌게 구성되 있어서 읽는 맛도 난다.
기본적인 게임 법칙은 선택이다. 우리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우선 마인드 컨트롤이 해당되는 선택들은 지금의 실패나 지나간 과거를 붙잡고 연연해 하기 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것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투자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부정적인 삶의 자세보다는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선택하도록 권한다.
또다른 선택은 과거의 가치관과는 조금 상반될지도 모르지만 유연성을 강조한다. 포기는 과감할수록 좋고, 과거의 경험이 미래에 좋은 발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버티면 부러지지만 우회하거나 변화하면 더 발전된 자신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삶의 자세를 교과서처럼 나열한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례들을 들어가며 해법을 제시한다. 그 해법대로 따르기는 쉽지 않겠지만 최소한 노력은 하고 삶에 어려움이 닥칠때 좀더 쉽게 현실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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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기 위해... 어떤 상황에서 좋은 방향을 찾고 유리한 위치가 되기 위해... 내가 목적한 어떤 것을 잘 성취하기 위해서는 그저 바라는 마음이 크거나 성실하거나 부지런하기만 해서는 안된다. 때로는 내가 능력을 갖추었어도 누군가 알아주지 않고 그 시기, 상황에 드러나지 않는다면 아무소용이 없다. 주변에 알려져야하고 같은 상황이라면 좀더 드러나도록 눈에 띄도록 해야하고 친절면에서든지 한발물러서서 잠시 관망을 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1보 후퇴를 하거나 화를 삭혀야 한다. 한발 앞서 먼저 행동하거나 주변 사람들, 인맥을 이용하거나 정보를 두루두루 살피고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일을 나누고 자존심때문에 일을 망치지 않게 때로는 자존심도 버리고 적을 대하면 그저 공격하고 서로 으르렁거리기 보다 상황에 따라서는 때로 양보가 이기는 길이기도 하다 등등 무수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그런데 그냥 이야기만 쭉~ 풀어놓았다면 그래, 맞는 말이지... 그런데 어떻게 적용하라고... 그저 이론이네 하고 지나치게 될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 내용마다 적당한 사례들을 제시하며 그 상황에 대한 해법 풀이를 통해 이런 경우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면 이런 효과를 얻게 된다. 이 상황에 대처한 이의 행동이 이런 방법에 해당한다... 하며 이해도도 높이고 받아들이기도 쉽게 적어 놓았다. 예시로 제시된 사례들이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도 있고 동화도 있고 일부는 지어진 상황인데 꽤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서 읽으면서 피식 피식 웃게 되기도 해서 읽는 재미가 꽤 많다. 인간은 참 지혜롭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나는 그 지혜가 얼마나 있나? 의문도 품어본다. 인간은 때로 참 약아야 하는구나 ... 그런데 나는 그런 상황에서 약게 굴수 있을까?... 쉽지 않다. 인맥이란 참 중요하구나... 그래, 내 주변에도 참 고맙고 귀한 인맥들이 꽤 있지 ^^ 감사하게 된다. 내 속내를 숨기고 일을 진행하는 것... 참 쉽지 않은데... 저자가 중국인이기에 대다수 사례들은 중국에 관한 것들이 많다. 그래서 중국의 여러 재미있는 사례들을 알게되고 그들 생활속의 일상도 만나게 되니 중국을 알게되는 기회도 된다. 제목이 '이기는 사람들의 게임의 법칙' 이라고 되어 있듯이 책속 내용들에 적용된 법칙에는 여러 이름들이 붙는다. 악어의 법칙, 콩코드 오류, 공수도의 지혜, 돼지의 딜레마, 협상게임, 사격수게임,사냥꾼게임 등등 여러 현상에 대한 법칙들과 유용한 게임원리들을 제시하며 그에 대한 적절한 상황들을 제시해주고 대입해주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참... 살아가면서 생각할것이 참 많구나 싶다. 책이나 영화, 드라마속의 뛰어난 지략을 갖고 상황속에서 탁월한 지적 능력을 보이는 인물들을 보게 된다. 그가 악인이라면 타고난 그의 머리에 탄복하면서도 저 좋은 머리를 좋은데 쓰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가 선한편이라면 그의 인기는 급 상승이고 사람들의 뇌리에는 그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 자리잡아서 그가 실제인물이 아닌 배우인데도 그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한다. 물론 타고나기도 한다. 그러나 많은 책을 통해 사례들을 대하고 법칙들을 배우고 정보를 모아서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타고나지는 못해도 얼마만큼은 스스로를 지혜롭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독서가 중요한 것... 내가 모르는 세상에 대해, 사람에 대해, 사건들에 대해, 지혜에 대해 간접적으로 배울수 있는 가장 최상의 방법이니 말이다. 옛날에는 책도 많지 않고 많은 이들이 현자를 찾아 그의 제자가 되어 따라다니면서 함께 생활하며 가르침을 받았지만 지금은 그 귀한 가르침을 너무 쉽게 만날수 있는데 그래서일까? 가르침에 대한 열망이 상대적으로 너무 약한걸 보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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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린시절 한참 흥미있게 보던 TV 프로그램이있었다. 이휘재씨의 "인생극장"이라는 프로그램...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어느쪽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에 빠지는 순간, A와 B 두가지 길을 선보이고 각각을 선택했을경우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에 대해 보여주며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주던 프로그램이었다. 문득 이책을 살짝 훑어봤을때 떠오르던 이미지였다. 이기는길과 지는길... 양갈래 길에서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따라 운명이 바뀔수도 있다는 생각때문이었을까?
일단 이책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점이 매력적이게 다가온다. 어떻게보면 두툼하다고 할 수 있는 두께인데 그 내용은 짤막짤막 이야기하고자하는 핵심들만을 선보여 짧게는 한장 길게는 서너장이면 이야기하고자하는바가 마무리된다. 크게 14개의 챕터로 나누어 그속에서 세부적으로 분류하여 이론과 사례를 들어 한번에 읽어야하는 부담감이 없어 책을 오랫동안 읽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으로 다가올 구성같았다. 자칫 이해하기 어렵거나 지겹다고 생각할수도 있는 게임이론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적용시켜 읽으면서 나라면 어떻게했을까, 어떤 선택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걸까? 등 생각하며 읽게 만드는 책이었다. 다만 아쉬운점은 저자가 중국인이어서인지 그가 적용한 사례들이 중국서적이나 고사성어의 인용예가 많아 받아들이는데 조금은 부족한 부분들도 있었다는 점이었다. 그렇지만 두루두루 다양한 사례를 적용시킨점도 엿보였기에 위안이되었었다.
성공을 향한 올바른 선택, 그리고 그 선택을 도와줄수도 있고 방해할수도 있는 환경. 그들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하나하나 알아가고 배워가는 시간!
이책에서 언급하는 게임이론. 이는 경제학 혹은 사회학의 일종으로 선택의 전략에 대하여 다루는 분야인데 우리네 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기에 다양한 게임이론의 모델이 될수도 있음을 새삼깨닫게 해주는 책이랄까? 기존에 대학에서 전공으로 듣던 게임이론은 흔히 알고있는 죄수의 딜레마 외 몇가지밖에 되지 않았었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다양한 게임이론에 대해 알게되고, 실생활에 알게모르게 적용되어왔으며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기고싶은가? 혹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있는가? 이책을 통해 학습하면서 다양한 상황에서 어떠한 선택의 길을 만나게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보길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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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게임의 법칙을 보고 생각나는 팝송이 하나 있네요. ABBA의 The winner takes it all 이라는 곡의 가사 중에 보면 승자는 모든 것을 가지고 패자는 움츠려든다는 말이 있죠. 언제나 세상은 승자만 기억하지 패자는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치열한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곳이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인지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세상의 게임에서 이기려고 하지만 이기는 사람이 있으면 지는 사람도 있겠죠. 동물의 세계에서도 진화가 생존에 적합한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이기는 사람들을 보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꼭 나에게는 머피의 법칙이 적용되고 이기는 사람들에게는 샐리의 법칙이 적용되는 건지 그냥 막연하게 운명이니 노력부족이겠지 생각했지만 그보다 그들에게는 게임의 법칙을 이해하고 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기술들이 있다는 것을.. 만약에 게임에서 이기는 사람들의 법칙을 알 수만 있다면 또 적용만 할 수 있다면 게임에서 나도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에 나오는 이기는 사람들의 법칙 14가지를 통해서 왜 그동안 우리는 게임에서 질 수 밖에 없었는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가 무엇이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여러가지 기술이나 전략이 있다는 것을 알게는 되었지만 막상 실천하려면 이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하지만 이제 무수한 선택의 순간 우리는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확률을 조금 더 높일 수 있게 된다면 성공으로 가는 길이 더 쉽고 빨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은 운이 아니라 실력이라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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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법칙이라는 데. 매몰비용/SUNKEN COST, ZERO SUM에 관한 이야기. - 선택과 집중 -주변 도움을 받아라.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BLUE OCEAN을 찾아라. -LEVERAGE 효과 -패를 숨겨라. -미래를 바라 보라. -끊임없이 발전하라 등 예기.
특별히 새로운 개념, 눈에 번쩍 뜨이는 예기는 없다. 달 알려진 예기. 중국사람이라 중국 고전의 사례가 많이 언급된 정도가 특이한 정도. 평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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