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는데 어떤 것들이 고려되어야 하는지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읽어봤음직한 소설들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알려주는 교과서 같지만 너무 딱딱하지는 않은 책이다. 옛날에는 1인칭시점, 3인칭전지적작가시점 등으로 구분하던 것을 요즘의 이론은 화자와 초점자를 구분하여 보다 세밀하게 구분짓는다는 점 등 줄거리와 플롯의 차이, 소설이라는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시간대의 종류 등 그동안 어렴풋이 알았던 여러 문학이론들에 대한 이해를 높힐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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