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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역사여행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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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역사여행-조선]은 조선이라는 나라의 문화를 아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하고 있어 무척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두근두근 역사여행-조선]은 크게 조선 전체를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조선, 알고 떠나자! 와 두루두루 방방곡곡, 조선 여행하기로 차례를 나누고 있습니다. 본문 속에는 이해를 돕는 사진과 재미있는 삽화가 가득해서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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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역사여행-조선]은 조선이라는 나라의 문화를 아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하고 있어 무척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두근두근 역사여행-조선]은 크게 조선 전체를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조선, 알고 떠나자! 와 두루두루 방방곡곡, 조선 여행하기로 차례를 나누고 있습니다. 본문 속에는 이해를 돕는 사진과 재미있는 삽화가 가득해서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아요.

조선, 알고 떠나자! 에서는 주선의 주요 역사, 조선의 문화, 조선의 신분 사회, 조선의 경제, 조선의 옷, 조선의 집, 조선의 음식, 조선의 놀이, 조선의 의료 기관, 조선의 시장, 조선의 교통.통신, 조선의 시간이란 주제로 조선에 대한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답니다. 이는 조선을 이해하는데 아주 핵심적인 내용이면서도 역사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많은 내공을 쌓아주는 좋은 내용들이랍니다.

두루두루 방방곡곡, 조선 여행하기에서는 조선을 역사가 담겨진 다양한 유적지를 소개하고 있어 실제로 체험학습에 활용하기 좋게끔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특히, 각 유적지 별로 자세히 설명이 되어져 있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정확하게 찾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한 눈에 둘러보는 한양, 경복궁, 창덕궁, 육조 거리, 종묘, 사직단, 창경궁, 경희궁, 경운궁, 기와집이 늘어선 북촌, 남산 아랫동네 남촌, 성균관, 향교, 서원, 오죽헌, 안동 하회 마을, 낙안읍성, 영릉, 행주산성, 통제영, 병자호란과 남한산성, <조선왕조실록> 보관소 사고, 조선의 신도시 화성, 정약용의 유배지 다산초당,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라는 주제로 만날 수 있어요.



우선 풍부한 사진과 그림이 많아 책을 술술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궁금한 것을 콕콕 짚어 주는 정보 코너가 그때 그때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답니다. <역사 체험 한걸음 더>를 통해서는 여행지 근처에서 놓치지 않고 둘러볼 수 있는 곳에 대한 정보와 그 밖에 여행지에서 꼭 봐야 할 것들이나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담고 있답니다. 마지막에는 조선 500년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조선 연표>가 마련되어 있어요.

c****1 2010.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근두근 역사여행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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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주요 역사, 문화, 신분 사회, 경제, 옷, 집, 음식, 놀이, 조선의 의료 기관, 시장, 조선의 교통 · 통신, 조선의 시간 ... 등 조선의 역사를 여행기로 다룬 책이다. 역사에 관련된 책은 사실을 근거로 썼는가가 제일 중요하다. " 역사를 잘 알아야 미래를 잘 가꿔 나갈 수 있단다. " 교과서 국사나 사회는 시험 때문에 외워야 하는 중압감으로 공부하는 경향이 있다.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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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주요 역사, 문화, 신분 사회, 경제, 옷, 집, 음식, 놀이, 조선의 의료 기관, 시장, 조선의 교통 · 통신, 조선의 시간 ... 등 조선의 역사를 여행기로 다룬 책이다. 역사에 관련된 책은 사실을 근거로 썼는가가 제일 중요하다. " 역사를 잘 알아야 미래를 잘 가꿔 나갈 수 있단다. " 교과서 국사나 사회는 시험 때문에 외워야 하는 중압감으로 공부하는 경향이 있다. 시대를, 누가한 일인가를, 어디서 일어났는가 등을 외우는 과목으로 안다. `주니어 중앙`에서 나온 `조선역사 여행!`은 딱딱하거나 복잡하지 않게 술술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조선달 아저씨 취미는 귀 후비기, 길동이 취미는 자장면 먹고 낮잠자기. 소개부터 재미있다. 그리고 귀여운 아라도 함께 여행을 하는데 조선에 대한 흥미롭고 새로운 사실에 눈, 귀가 활짝 열릴 것이다. 

 사회시간에 <우리조상들의 의· 식· 주 생활모습> 스크랩 하는 과제물이 있었다. 신분에 맞는 옷, 조선의 집 모양, 음식이 간단하게 소개되었다. 이 책에 구체적인 설명이 캐릭터에 있는 부분도 눈여겨 읽을만 했다.  " 궁궐이란 ... `궁`은 임금이 먹고, 자고, 일하는 집을 말하고, `궐`은 그 집들을 둘러싼 담을 뜻해. " 아이들이 뜻을 궁금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척척 알 수 있는 책이다. 능, 원, 묘의 차이도 쉽게 알 수 있다. 또 책을 읽다보면 의문점이 생기거나 자신의 의견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 사람의 선한 마음과 선하지 않은 마음이 확연히 구분되지는 않는 것 같아... 그래서 난 주기론에 손들겠어... 이이와 이황이 좀더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았으면 좋았을 걸... `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의견을 대화하면서 책을 읽어도 흥미가 있다.

 조선 여행은 한양을 중심으로 출발해서 경상도, 전라도, 경기도, 강화도 추천 여행이 소개되었다. 정치, 역사, 교육 등 그림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조선에서 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많은 전쟁과 조약들이 있었다. 위상과 치욕도 느낄 수 있다. " 역사를 잘 알아야 미래를 잘 가꿔 나갈 수 있단다. " 책을 다 읽은 후, 조서시대의 연표를 보고 다시 확인하면서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다.

 

p*****0 2019.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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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아이들에게 슬쩍 권하고픈 책~
"6학년 아이들에게 슬쩍 권하고픈 책~" 내용보기
'두근두근'이란 수식어에 어릴적 가슴 설레며 잠조차 설치던 여행에 대한 추억이 아슴푸레 떠올라 잠시 진짜로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끼게 하는 '조선 역사 여행'! 박은봉 선생님과 함께 쓴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를 통해 재미난 글을 접했던 이광희 선생님의 글이라 반가움에 덥석 읽었다.   요즘 한창 중간고사 준비로 바쁜(?.. 이건 순전히 엄마만의 착각인듯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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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이란 수식어에 어릴적 가슴 설레며 잠조차 설치던 여행에 대한 추억이 아슴푸레 떠올라 잠시 진짜로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끼게 하는 '조선 역사 여행'!

박은봉 선생님과 함께 쓴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를 통해 재미난 글을 접했던 이광희 선생님의 글이라 반가움에 덥석 읽었다.

 

요즘 한창 중간고사 준비로 바쁜(?.. 이건 순전히 엄마만의 착각인듯 정작 본인인 딸아이는 천하태평~으로 얼마전 가르쳐준 사회공부 비법으로 나름 자신감을 갖게 되었는지 내심 이번 역사가 대부분인 사회시험을 벌써부터 기대하는 눈치이다. 허나 결과는 두고봐야 알일이다.-.-) 딸아이의 사회시험 범위와 딱! 떨어져 더욱 반가워하며 부지런히 읽었다.

 

조선으로의 역사 안내를 맡은 아저씨의 이름이 '조선달'이라 하여 작가의 재치에 웃음이 절로 났고, 함께 여행에 나선 길동이와 아라도 귀여운 캐릭터 남매로 즐거움을 느끼게 하였다.

 

아이들을 위한 역사 관련 도서를 이미 여러 권 쓰신 이력때문인지 지루하게 느껴질지도 모를 연대기 형식이 아니라 오백 년 오랜 조선의 역사 가운데서도 아이들이 알아야 할 핵심내용을 콕.콕. 짚어서 알려주고 있다.

 

특히, 여행 기초 정보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코너에 담긴 조선의 역사, 문화, 사회, 신분 사회, 경제, 옷, 집, 음식, 놀이, 의료 기관, 시장, 교통과 통신, 시간 등은 교과서를 통해 배우는 내용을 제대로 분류, 정리해 놓은 학습관련 정보와 다름 없어, 읽는 동안 교과를 접하는 것같아 유익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리고, 본격적인 여행이라 할 수 있는 <두루두루 방방곡곡, 조선 여행하기>코너는 요즘 필수로 여겨지는 체험학습을 위한 정보라 해도 손색이 없다고 할까..... 조선을 알고 이해하려면 한 번쯤 가보면 좋을(아니 틈 나는 대로 가보아야 할) 역사적인 장소들을 선정해 놓은 것 같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경운궁(덕수궁), 조선의 5대궁을 비롯하여 종묘와 일제에 의해 여태껏 공원으로 변해버린 사직단을 통해 조선의 가슴아픈 역사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고, 성균관, 향교, 서원과 같은 교육기관도 배우게 된다.

 

역사 관련 체험학습 코스로 빠지지 않는 안동 하회마을과 남한산성, 화성과 강화도 등도 만나니 반갑고, 임진왜란 당시의 수군 본부가 있던 통제영과 행주산성, <<조선왕조실록>>보관소인 사고는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우던 가슴 아픈 그러나 한편으로는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는 역사를 떠올리게 하였다.

 

사진과 삽화가 적절히 본문의 이해를 돕고 있어 더욱 본문이 어렵지 않다.

조선의 역사를 배우는 6학년 아이들에게 슬쩍 권하면 좋을 책이다~

 

j************4 2010.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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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가슴 뛰는 조선 역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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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가슴 뛰는 조선 역사 여행 다른 장르의 책은 다양하게 읽는 편이지만 역사책은 스스로 읽는 경우가 거의없으니 이왕이면 재밌게 설명되어 있는 책을 찾아주는 것이 나의 임무인데수많은 역사책을 읽었지만 『두근두근 역사여행 조선』처럼 내 입맛에딱~ 맞는 책을 찾은 건 처음이다. 물론,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딸아이도재밌게 읽었다.     현재로부터 가장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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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가슴 뛰는 조선 역사 여행



다른 장르의 책은 다양하게 읽는 편이지만 역사책은 스스로 읽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이왕이면 재밌게 설명되어 있는 책을 찾아주는 것이 나의 임무인데
수많은 역사책을 읽었지만 『두근두근 역사여행 조선』처럼 내 입맛에
딱~ 맞는 책을 찾은 건 처음이다. 물론,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딸아이도
재밌게 읽었다.

 

 

현재로부터 가장 가까운 시기인 조선시대를 구석구석 체험하는 역사서이다.
책이라고 지식만을 강조하다 보면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 책을 읽으면서도
공부한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책이 있는가 하면 평소 좋아하지 않았던 장르의
책이지만 구성방법이라든지 설명하는 방법에 따라 좋아지게 만드는 예도 있는데
이 책은 조선에 대해 몰랐던 아이들이 처음 읽는다고 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잘되어 있다.

 

 

500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조선은 그 긴 시간만큼 알아야 할 역사도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조선의 역사, 문화, 신분사회, 경제, 집, 음식, 시장,
통신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조선은 문화가 발달한 나라인데 그것이
지금까지도 우리 주위에 남아 있는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차근차근
알아본다면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너무나 가부장적인 사회였던 조선은 농업이 가장 중요한 산업이기도 했다.
그래서 더 많이 수학을 하기 위해 새로운 농업기술을 보급되었고 현실에
맞는 농사 방법을 연구해서 나온 책인 <농사직설>도 있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 사회는 많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상업이 활발해지고 물품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동전인 상평통보를 만들어 쓰기도 했다.

 


조선시대의 전반적인 생활모습에 대한 내용을 1부에서 접했다면 2부에서는
조선이란 시대의 문화재나 지역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소개하고 있다. 조선은
신분사회였기 때문에 사는 곳이 따로 정해 놓고 있는데 양반들이 모여 살았던
북촌과 가난하고 소박한 양반이 살았던 남촌이 있는데 권력도 없고 돈도 없어
글이나 읽으며 지내는 그런 양반들이 사는 곳... 여기에서 '남산골샌님'이란
말이 생겼다고 한다. 조선 최고의 교육기관인 성균관을 시작으로 지방 국립학교인
향교, 지방 사립학교인 서원에 대해 알려준다.

 

 

조선의 역사와 문화와 지리까지 모두 한 권의 책에 꼼꼼하게 소개하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된 책이다. 아이들에게 조금 더 재밌는
역사책을 들려주고 싶어 글을 쓴다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있음이
느껴진다.

 

 

 

s********9 2010.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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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역사여행 조선 - 지금 당장 떠나자
"두근두근 역사여행 조선 - 지금 당장 떠나자" 내용보기
잘 놀줄 아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열심히 노는 아이가 공부도 열심히 한다 했다. 그 말이 아니더라도 평생해야하는 공부 되도록이면 재미있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해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이다. 특히나 직접 볼 수 없고 느낄수없는 역사이고보면 지식 습득을 할 수있는 가장 보편적 방법인 책이외 조금 더 친숙하고 이해하기 쉽게 현장에서 느끼게하자 싶어 문화재와 유적
"두근두근 역사여행 조선 - 지금 당장 떠나자" 내용보기

잘 놀줄 아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열심히 노는 아이가 공부도 열심히 한다 했다. 그 말이 아니더라도 평생해야하는 공부 되도록이면 재미있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해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이다. 특히나 직접 볼 수 없고 느낄수없는 역사이고보면 지식 습득을 할 수있는 가장 보편적 방법인 책이외 조금 더 친숙하고 이해하기 쉽게 현장에서 느끼게하자 싶어 문화재와 유적지를 찾아가게된다.

 

두근두근 역사여행은 그렇게 공부방향이 잡혀있는 아이들에겐 더욱더 알차게 느껴지는 구성으로 아닌 아이들에겐 역사의 참맛을 알게끔 해주는 이야기로 지금껏 만났던 역사서와는 좀 더 특별한 관점으로 조선의 역사를 공부하게된다. 솔직히 처음엔 올해 본격적으로 역사공부를 시작한 아이들로 인해 이미 몇권의 역사서를 만났던터라던 별 기대를 안했었다. 그런데 첫 서막을 장식하고있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것들에서부터 나의 예상은 빗나간다

 

그렇게 생긴 기분좋은 기대감은 돌아오는 주말부터 당장 조선의 역사를 찾아가야할것같은 기분과 함께 책장을 덮는순간 조선의 모든것을 알게된듯한 뿌듯함을 안게된다. 1장 조선 알고 떠나자를 들여다보면 위화도 회군으로 시작된 조선의 시작부터 임진왜란, 병자호란과 세도정치로 이어진후 명망하기까지의 개략을 정리해주었다. 그리고 시 도자기 그림으로 본 선비문화와 서민문화, 신분사회와 경제,옷, 집,음식, 놀이, 의료기관,시장,교통,통신,시간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그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샅샅이 정리를 해놓은듯하다.

 

그리고 2장은 두루두루 방방곡곡, 조선 여행하기로 수도였던 한양을 중심으로 궁궐, 학교,유적지, 육조거리등 특별한 공간에서 조우하는 역사알기였다. 흥인지문,돈의문, 숭례문,숙정문의 4대문과 8대문으로 둘러싸인 한양, 그곳엔 5대궁궐과 함께 육조거리와 운종가가 있었고 각각의 특성을 안고있던 남촌,북촌과 종묘와 사직단이 있었다.

 

그 중심에 있던 경복궁은 조선의 법궁으로 조선의 3대임금인 태종부터 임진난으로 불타기 전까지 조선왕조의 정궁이었다. 그이외 조선시대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창덕궁과 창경궁, 경운궁, 경희궁에 이르기까지 5대 궁궐이 있었다. 한양을 조금 벗어나니 행주산성 강화도 수군본부 통제영등 외침의 흔적을 발견하게되고 수원화성에서 다산초당에 이르는 길엔 정조와 정약용의 발자취를 더듬었다.

 

여행길에서 역사를 만나고 현재에서 과거의 흔적을 찾아가는 과정 그렇게 둘씩 얼굴을 마주하니 조선의 모습이 선명하다. 전쟁사와 왕의 이야기가 아닌 정말로 궁금했던 사실들, 그 시대엔 지금과 다른 어떤 삶이었을까, 어떤 생활을 했을까를 보여주는 이야기들, 스쳐지나가듯 흐릿했던 600년의 영상들을 그렇게 말끔하고 청명하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있었다.

d****0 2010.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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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대한 전반적인 자료가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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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이 된 딸아이는 요즘 역사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막연히 6학년이 되어서 관심이 높아진 것이 아니라 그동안 꾸준히 역사책을 아이에게 읽힌 것이 그 바탕이 되었다고 본다. 학교에서는 통사 중심으로 연대식 역사를 우선 배우고 있지만 이럴 때 아이들에게 각 시대별 중심사를 단적으로 알려주는 책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번에 만난 책은 <두근두근 역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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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이 된 딸아이는 요즘 역사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막연히 6학년이 되어서 관심이 높아진 것이 아니라 그동안 꾸준히 역사책을 아이에게 읽힌 것이 그 바탕이 되었다고 본다. 학교에서는 통사 중심으로 연대식 역사를 우선 배우고 있지만 이럴 때 아이들에게 각 시대별 중심사를 단적으로 알려주는 책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번에 만난 책은 <두근두근 역사여행>으로 조선 시대의 전반적이 사항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우선 책을 살피니 조선달이라는 캐릭터와 함께 초등 4학년의 조길동과 초등 2학년의 조아라가 함께 조선의 역사를 살피게 된다. 자녀들에게 설명해주는 아빠 캐릭터를 통해 글을 읽는 아이들은 좀더 차분하고 섬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동안 다양한 역사서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자 노력했던 이광희 작가는 이 책에서도 독특한 구성과 필체로 아이들이 역사를 접할 수 있는 가교 노릇을 하고 있다. 전반부에는 조선의 주요 역사 전반을 만날 수 있다. 문화와 신분, 경제는 물론 의식주, 의료 기관, 시장과 통신 등 다양한 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아이가 꼽은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상평통보에 대한 부분이다. 화폐로써의 상평통보의 가치는 알고 있었지만 동그란 엽전 안의 구멍이 사각이라는 것은 간과했었다. 그동안 답사를 다니면서 들었던 천원지방의 사상이 이 엽전 안에도 들어있었던 것이다. 동그란 테두리는 천을 가운데 네모는 지를 뜻하는 것이었다. 궁궐에 세워진 기둥 하나, 엽전 하나에도 철저하게 주자 역학의 원리가 숨어 있었음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가 있었다.

 

조선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후에는 본격적인 조선 탐방 자료가 실려있다. 한양의 궁궐을 물론 율곡 이이가 태어난 강릉의 오죽헌, 조선실록을 보관한 사고, 정약용의 유배지인 다산초당, 부촌인 북촌과 빈촌인 남촌의 비교 등 다양한 장소가 소개된다. 소개되는 장소가 많은 만큼 세세한 내용을 담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서울 중심으로만 생각했던 답사지에서 벗어나 좀더 넓은 답사지를 마음에 담을 수 있다.

 

나 역시 이번 책을 읽으면서 몇 년 전에 다녀왔던 강릉의 오죽헌이나 남쪽의 낙안읍성을 다시 한번 가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또한 그동안 챙기지 못한 지방의 교육기관인 향교에 대해서 세세히 살펴보고 율곡 이이와 퇴계 이황의 향교나 서원을 다녀볼까 생각중이다. 조선을 공부 하기 전에 아이들에게 조선 전반에 대한 자료를 통해 친숙함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6학년 아이들에게는 요즘 읽어두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정보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c******u 201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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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조선 역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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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해방 65년 경술국치 100년을 맞는 해다. 지나간 우리의 쓰라린 역사이지만, 다시는 그러한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기억해야 하는 우리 민족사의 중요한 일부분이기도 하다.   요즈음 우리 청소년들의 역사인식과 교육에 관하여, 학계나 언론의 보도 내용들을 보면,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에 관한 내용들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이해와 분석에 따른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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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해방 65년 경술국치 100년을 맞는 해다. 지나간 우리의 쓰라린 역사이지만, 다시는 그러한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기억해야 하는 우리 민족사의 중요한 일부분이기도 하다.

 

요즈음 우리 청소년들의 역사인식과 교육에 관하여, 학계나 언론의 보도 내용들을 보면,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에 관한 내용들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이해와 분석에 따른 학습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단순 암기식의 주입식 교육에 치우쳐 있다는 우려의 말들을 많다. 게다가 매우 중요시 되어야 할 국사과목이 영어, 수학에 과목에 밀려 대학 입시에서 필수가 아닌 선택과목으로 한다는 말도 있어서, 자랑스러워해야 할 우리민족의 역사에 대해,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의 역사관이 자칫 축소되거나, 왜곡 되어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스런 마음이 앞선다.

 

사실 역사의 내용은 그 범위가 워낙 방대하고, 그 연관관계가 다소 복잡해서 역사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기에는 그리 쉽지 않은 과목이다. 따라서 역사 과목은 아이들에게 있어서 어찌 보면 자칫 지루하고 따분 할 수도 있는, 그래서 한쪽으로 밀려나기 쉬운 교과이지만, 그렇다고 역사과목의 중요성을 볼 때 절대 소홀히 할 수도 없는 일일 것이다.

 

어떤 과목이든 즐겁게 배우고 익히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는 바로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역사과목과 같은 경우는, 볼거리와 흥미로운 요소가 곁들여 지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외면당하기 딱 알맞은 과목이다.

“두근두근 조선 역사여행” 이 책을 보고 느낀 점은, 이러한 재미있는 요소들을 최대한 활용 하여 아이들이 조선시대의 역사에 대해, 호감을 갖고 관심을 이끌기에 충분한 책이 라는 것이다. 마치 할머니가 구수한 옛날이야기를 보따리에서 하나 둘씩 풀어내듯이, 조선시대 역사의 실체를 직접 찾아 살펴보고, 그에 따른 화보를 통해 자세한 이해 설명을 곁들여, 역사의 단면을 생생하게 표현해 낸 재미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보통 아이들이 역사공부를 하면서, 대체적으로 흥미를 잃어버리는 경우는,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교과 내용이, 순차적인 연대를 기준하여 단순한 역사적 사실만을 담아 서술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교과서의 건조한 부분들을 탈피하여, 조선시대의 전반적인 역사와 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요소들을, 이야기 식 형태로 꾸며 놓아서, 아이들이 최대한 쉽게 접근해서, 조선시대의 모든 내용들을 이해 할 수 있도록 골고루 다루어 놓았기 때문에, 평소 역사공부를 좋아 하지 않았던 아이들도 잘 적응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의 1편 내용을 보니, 조선시대의 문화와, 사회생활 전반에 걸친 많은 내용들이 수록 되어 있는데, 그 내용 중 일부를 보면, 조선시대의 사람들은 집을 어떤 모양으로 짓고 살았을까? 하고 먼저 이렇게 질문을 던져 놓은 다음, 곧바로 조선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기와집과 초가집을 큰 그림으로 보여주고 난후, 상세하게 그 당시 주택에 대한 설명과 난방시설은 물론, 오늘날 호텔이나 음식점의 모태가 된 객주와 주막의 시설을 사진과 함께, 이야기로 친절하게 풀어 나가는 방식을 택하여, 아이들이 호기심과 궁금증을 그 자리에서 바로 풀어낼 수 있게 해놓았다.

 

또한 2편의 내용은 조선시대의 문화재 및 주요지역들을 중심으로 전개 되어 있는데, 임금이 생활 했던 왕궁들을 비롯하여, 전국에 걸친 조선시대 주요 사적들을 둘러보면서, 사적지의 유래와 그와 관련된 풍부한 여러 가지 내용들을 다루어 놓아, 실제 답사한 것과 같은 체험 효과를 얻을 수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조선시대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눈으로 보고 즐기는 역사 공부가 되도록 해서 썩 괜찮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책이다.

 

아이들이 역사를 배우는 일은 권장해야 할 일이다. 지나간 과거의 역사의 교훈을 삼아 미래의 지표를 세우는데, 역사는 그 중요성이 더욱 크기에 그렇다.

따라서 많은 아이들이 이러한 살아 있는 생생한 역사에 관한 책을 통해서, 그동안 외우기에만 급급했던 주입식의 역사교육에서 벗어나, 흥미 있고 즐거운 역사교육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올바른 역사관이 없는 민족의 미래는 희망이 없는 것처럼, 앞으로 우리 사회의 기둥이 될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줘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 어른들의 몫임을 기억 했으면 하는 바램 이다.

p*******3 2010.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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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에서 조선의 역사와 문화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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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가 쉽게 과거로 역사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유물이나 유적지에 대한 공부를 통해서이다. 이런 공부가 아이들에게 흥미도 주고 기억에도 잘 남기 때문에 과거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고대의 유적지를 돌아보거나 유물들이 보관된 박물관 견학을 자주 하게 되는 것이다. <두근두근 조선 역사여행>은 바로 이런 방법을 이용한 조선 시대 역사 및 문화 설명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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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우리가 쉽게 과거로 역사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유물이나 유적지에 대한 공부를 통해서이다. 이런 공부가 아이들에게 흥미도 주고 기억에도 잘 남기 때문에 과거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고대의 유적지를 돌아보거나 유물들이 보관된 박물관 견학을 자주 하게 되는 것이다. <두근두근 조선 역사여행>은 바로 이런 방법을 이용한 조선 시대 역사 및 문화 설명서이다.

  경복궁, 창덕궁, 육조거리, 종묘, 사직단, 성균관, 향교 등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유적들을 돌아보면서 그 시대의 건축적인 특징은 물론이고 독특한 문화를 상세히 설명해 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또한 본격적인 유적지에 대한 설명에 앞서서는 조선의 주요 역사, 문화, 신분 사회, 경제, 의식주 생활, 시장, 의료기관 등 조선시대의 생활 모습을 종합적으로 알려주는 글들이 실려 있어서 조선시대의 역사를 대략적으로나마 꿸 수 있게 해준다.

  조선의 수도였던 한양에 있던 궁궐 및 교육기관 등은 물론이고 강릉 오죽헌, 안동 하회마을, 순천 낙안읍성, 세종의 묘인 영릉, 행주산성, 남한산성, 수군본부인 통제영, 강화도에 있는 외적 방어시설 등 전국에 있는 대표적인 유적지들을 돌아보면서 설명해 주기 때문에 마치 팔도를 유람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지리 공부에도 도움을 준다.

  그리고 삽화로 그림과 사진이 적절히 배합돼 있어서 보기 편하고 정보 글도 지루하지 않게 핵심내용을 이야기체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들도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이 책으로 역사 공부를 시작하면 아주 좋을 것 같다.

   역사를 공부하는 이제 막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주요 사건들을 시대순으로 알려주는 통사를 통한 역사 공부는 상당히 어려울 수가 있는데, 이 책은 아이들이 유적이나 유물들을 보면서 가질 수 있는 호기심들을 하나하나 풀어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쉽고 재미있다. 그러면서도 수록 정보량도 상당한 편이다. 이를테면 안동하회마을을 소개하면서 그곳에 있는 주요 유적들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향촌의 정의, 향촌의 역할, 향촌의 자치규약인 향약에 대한 소개까지 담고 있다. 이렇게 내용이 알차서 많은 역사 상식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결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꼭 읽어보시길!

y******u 2010.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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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조선 역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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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조선 역사 여행   서평을 쓰다보면 꼭 평점을 주는 별표가 있지요.. 사실 조금은 부담되는 곳이랍니다. 어떤 책이든지 사실 그 책한권이 내 손에 오기까지 많은 수고와 노력 특히 작가의 노고는 정말 어마어마하겠지요. 헌데 그 평점이 평가라는 것이 극히 주관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만든 많은 수고인들에게 좌절을 주는 건 아닌지... 그러면서도 나 역시도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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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조선 역사 여행

 

서평을 쓰다보면 꼭 평점을 주는 별표가 있지요.. 사실 조금은 부담되는 곳이랍니다.

어떤 책이든지 사실 그 책한권이 내 손에 오기까지 많은 수고와 노력 특히 작가의 노고는

정말 어마어마하겠지요. 헌데 그 평점이 평가라는 것이 극히 주관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만든 많은 수고인들에게 좌절을 주는 건 아닌지... 그러면서도 나 역시도 책을 선택할때

무시할 수 없다는 것 참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만난 '두근두근 조선 역사 여행'은 평점에 마음이 참으로 가벼웠던 책입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이광희님의 글에 쏙 빠져들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엄마가 좋아하는 역사를 자꾸 권하려다 보니 저도 아이들 역사책에 관심이 많이

가더군요. 그러던 중 이번에 만난 '두근두근 조선 역사 여행'!!

우리 아이들과 꼭 같이 읽고 싶은 책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작년 여름에 다녀왔던 곳도 많이 소개

되어 더욱이 그러하였네요^^

 

우리가 여행을 가기 전  여행지에 대한 사전 조사가 있다면 더 많을 것을 즐기고 올 수 있듯이

두근두근 조선 역사 여행도 마찬가지랍니다.

책속의 박지원 선생님의 말처럼 "아는 만큼 보인다." 가 바로 이러한 지적이겠지요? ^^

책속의 본론으로 들어가기전 '조선 알고 떠나자!' 코너가 바로 그러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러하지만 옛날이라 하면 많은 아이들이 먼저 조선을 떠올립니다.

옛날이라는 모호하고 두루뭉실한 정도에 머물러 있지요. 허나 이 코너를 읽어보면 조선에 대한

많은 이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허나 질문이 있기전까지는  꼬치꼬치 무언가 설명하려 들지 않았구요.

모르면 모르는 대로 그냥 읽게 두었네요^^

 

그리고 "본격적인 조선 여행 출발!"

앞부분을 읽고 하는 여행이라 왠지 든든하기도 하고 조선을 대표하는  인물, 사건, 유적, 문화재, 지형등을

두루 다뤄주 있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다면 다산초당에 대한 작가님의 솔직한 의견이 돋보이는 복원 부분이엇답니다.

복원 된 다산초당이  '다산 기와집'이 되었다고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다산초당을 복원할 때 뭔가 좀 잘못된 것 같아."

복원이라는 것을 나중에 아이와 꼭 이야기 해보고픈 지라 제 마음을 두드린 부분이었답니다.^^

그리고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을사조약' 부분입니다.

'을사조약'이 아닌 '을사늑약'으로 설명되었으면 좋았겠다 싶더라구요.

조약은 정당하게 공평하게 양국이 서로 합의한 것에 '조약' 이라는 명칭을 쓰는 것인데

책속 작가님의 말씀처럼 공평치 못한 많은 조건들로 인하여 조약이 성립 될 수 없음에  '늑약'으로 표현 되었

으면 하는 바람이 들더군요~

책을 읽으면서 저도 느꼇던 것이지만 요즘 아이들은 드라마에서 좀더 가깝게 역사적 인물이나

대사등을 많이 접하잖아요.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나 아이들이 많이 접했을 부분은 드라마의 장면이나

대사등을 살짝 예를 들어줘서 훨씬 가깝게 느껴지게, "아...." 수긍하게 하는 부분이 있어 좋더라구요^^

 

두루두루 살펴보는 조선 역사 여행, 어렵지 않게 편안하게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읽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있는 어렵지 않은 역사!! 

조선 말고도 다른 시대에 대한 책도 기대해 보며 글을 마치네요^^

p****2 2010.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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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달 아저씨랑 역사여행 하다보면 조선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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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조선 역사 여행은  조선달 아저씨와 그의 아들  딸인 길동이와  아라와 함께 하는  여행입니다..ㅎㅎㅎ   자칭 조선 여행 전문 가이드라고 하는  조선달 아저씨를 따라 한양의 궁궐도  여행 하고 육조거리. 향교등.. 한양 구석 구석을 돌며   양반의  모습도 알아보고 서민의 모습도 알아보며 문화를  느껴 보지요...   특히  조선을  알고  떠나자 코너는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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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조선 역사 여행은  조선달 아저씨와

그의 아들  딸인 길동이와  아라와 함께 하는  여행입니다..ㅎㅎㅎ

 

자칭 조선 여행 전문 가이드라고 하는  조선달 아저씨를 따라

한양의 궁궐도  여행 하고

육조거리. 향교등..

한양 구석 구석을 돌며   양반의  모습도 알아보고

서민의 모습도 알아보며

문화를  느껴 보지요...

 

특히  조선을  알고  떠나자 코너는

조선  500년을  축약 시켜 놓은  것으로 한  눈에 이해 할수  있습니다..

 

두루두루 방방 곡곡을 돌며

조선의 역사와  문화  지리를  한꺼번에  체험 할수 있는  책이지요..

 

그렇다고 단순히 흥미 위주로만 꾸며진 책도 절대 아닙니다..

 

풍부한 사진들도  많고  그림으로 알아보는  정보  페이지며

역시 체험 한걸은 더  는  근처  여행지에서  볼수 있는  곳을 추가로 더 소개 하고 있지요..

 

그리고 연표로를 보며  역사의 흐름을  이해 할수  있게 해줍니다..

 

두근 두근 조선 역사 여행은

책장이 넘기는 순간  부터 시작 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지요??

 

아이들과  역사 체험을 할때...

또  역사를  어렵다고만  생각이 들때

조선달  아저씨랑 떠나는  역사 여행....

 

 

아저씨랑 역사 여행을 하다보면

조선이 눈에 확~~~~~~~~~~ 보입니다..^^




t****o 201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