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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수많은 프레젠테이션 관련도서가 있습니다.
어떤 책이든지간에, 보는이로 하여금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책들은 너무 실무적이거나 저자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됐기때문에, 중구난방식 전개가 이어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러한 도서업계에 프레젠테이션 바이블이 나타났습니다.
일종의 기준서라고나 할까요. 하나도 빠뜨림없이 일목요연한 요소의 강조,
무엇보다도 이 책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디자인, 심플함의 극치, 파워포인트를 조금이라도 다뤄야 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보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실력자는 그렇다 치더라도, 초보자는 무엇을 배우냐 하는 질문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한번 훑어보기라도 하신다면, 지금 자신의 슬라이드 제작능력에 대해 심각한 반성을 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만큼 이 책은 바이블이라 할 만큼, 심혈을 기울여 만든 티가 팍 납니다.
이제 프레젠테이션 관련 책은 더이상 소장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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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미디어에서는 종종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걸작(?)들이 출간되곤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예전에 "파워포인트 블루스"를 접했을 때 느꼈던것 과 같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깨달음"과 "방향성"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었다.
위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예술과 과학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파워포인트 블루스"가 한국적 현실에 부합한 텍스트와 비쥬얼이 적절히 조합된 프레젠테이션을 만드는 법에 대한 책이라면
이 책은 오히려 "프레젠테이션 젠"과 같이 프레젠테이션에 있어서의 비쥬얼의 힘에 대한 강조에 더 치우쳐져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것이 정답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프레젠테이션이라는 것이 청중앞에서 하는 발표의 도구임을 생각할때
나는 오히려 Slide:ology가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손을 들어주고 싶다.
책의 제목인 Slide:ology는 슬라이드 이데올로기를 줄여 표현한 것이다.
즉, 저자는 텍스트로 가득차 있는 슬라이드 문서에서 벗어나 시각적으로 소통하는 슬라이드를 만들어가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마치 스케치북과 같이 넓은 페이지에 컬러풀한 이미지들로 가득찬 이 책의 표지를 넘겨가다 보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때부터 다이어그램이나 데이터를 제시하는 법 색상이나 이미지,텍스트를 배치하는 법에 이르기 까지의 모든 과정에 대해
너무나 쉽게 이해해 가며 배워나갈 수 있다.
(이 책은 책에서 다루고 있는 프레젠테이션의 비법들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구성된 책임에 분명하다.)
또한 이 책에는 이른바 프레젠테이션에서 한가닥 하는 유명인들의 사례 연구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의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생각과
실제 사례들을 보며 프레젠테이션의 방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져 볼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 감각이 무척이나 떨어지기 때문에 어떤 색상을 사용할 것인지, 또한 이미지와 텍스트의 배치는 어떻게 할 것이며,
어떤 글꼴들을 사용할 것이지 등에 대한 감감을 익히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의 해결책을 발견한것 같아
무척이나 뿌듯하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
책의 내용이나 단어들도 독자를 고려하여 쉽게 풀이되어 있어 큰 어려움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책을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딱딱하고 텍스트들로만 가득찬 슬라이드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한번 접해보길 추천한다.
지금까지의 당신의 이데올로기가 무너지고 새로운 슬라이드올로지가 당신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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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배달 되는줄 알아서 전화를 드렸더니
정말 싸가지가 없게 나오네요
완전 재수 바가지입니다.
책은 좋은데 배송기사 분의 서비스정신이 완전 엉망입니다.
급하게 받아야 한다고 말을해도 건성건성 말할뿐
뭐 이렇다할 얘기도 없어 답답합니다.
사람마다 각자 급한경우가 있지만 말씀을 그렇게 하는건 예의가 없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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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파워포인트를 조금 다룬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도 ppt로 하는 작업이 많았기에 그리고 편했기에 ppt의 버전이 올라가면서 비지오를 쓰던것도 ppt로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졌고, 그래서 난 나름대로 어느정도는 좀 사용할 줄 알고 파워포인트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다.
아마도 그래서 ppt에 대한 책이 나오면 눈여겨 봤지만 대부분이 책은 파워포인트 자체의 사용법에 대한 내용이나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멋진 화법들 or pt에 다이어그램을 어떻게 나타내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그러한 책들이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다. 기존과는 다른 개념의 접근 방식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은 파워포인트의 목적 자체에 대한 원론적인 해석을 하는 책인듯 싶다. 각 카테고리는 이 프리젠테이션을 하기위한 파워포인트 작업을 하기위한 기존이 잘 만들어진 한 장 한 장을 설명하기 보단 오히려 그 한장이 나오기까지 어떠한 요소들때문에 그 한장의 ppt가 만들어진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내가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청중에게 어떠한 것을 표현하고 싶은지, 어떻게 그것을 극대화하여 청중이 느끼게 하는지에 대한 답을 주고 있다.
이 책을 받을때 난 약간 긴 출장으로 해외에 있었기에 이 책을 못보았지만 귀국 후 보면서 잠깐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다란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이유는 이 책에 담겨져 있는 내용에서 한 장의 ppt를 만들기 위한 좋은 샘플이 나열되어있는 책이 아니기에 이 책의 본질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내 것으로 하기엔 아마도 조금의 시간이 필요했다.
책은 그리 두껍지 않고 내용도 그리 많지는 않다. 단, 그내용이 담은 의미를 파악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내가 생각하기엔 처음 파워포인트를 배우는 사람보다는 약간 다루어본 사람이 좀 더 빠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지만, 처음부터 제대로 파워포인트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싶은 사람을 꼭 읽기를 바란다.
중요한건 진정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자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꼭 처음부터 끝까지 두번을 정독으로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아주 흔한 얘기지만 그 표현이 적절한 것 같아 표현해본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닌, 물고기를 낚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기에 제대로 물고기를 낚고 방법을 알고 싶다면 그것을 내것으로 했다면 어떠한 물고리도 두려움 없이 낚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꼭,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하여 프리젠테이션을 낚는 해답을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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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빨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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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두아르떼의 slide:ology를 처음 대하였을 때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팜플렛같다고 생각하였다. 책의 표지에서부터 기존의 책들과는 차별성을 두고 독자들에게 어필하려는 바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slide:ology는 기존의 프리젠테이션 관련 서적들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책의 전체를 통해서 효과적인 발표 자료의 디자인 방법을 설명하고 또한 강하게 내용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slide:ology는 크게 12개의 장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그 중 3장에서 11장까지의 내용이 효과적으로 발표 자료를 디자인하고 청중에게 제시하는 방법에 대해서이다. 이제까지 나는 어떻게 하면 파워포인트 스킬을 늘릴지, 어떻게 하면 템플릿을 더 예쁘게 만들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내용을 청중에게 전달할지 만을 고민해 왔었다. 그래서 항상 부족하고 아쉬움이 남는 발표가 대부분이었다. slide:ology는 잘못된 방법을 고수해왔던 나에게 많은 것은 각성하게 해주고 가르쳐 주었다.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글자 Type, 템플릿 당 글자수, 광원, 색요소 등 너무나 중요하지만 모르고 간과해왔던 사실들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던 것이다. 책을 공부하여 가장 크게 눈에 띄었던 몇가지를 살펴보면 첫째로, 사례연구 이다. 각 장에서 주제에 대한 내용 설명 후 단순히 다음장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례를 들어 배운 내용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풍푸한 사례연구 자료를 통해 창조적 모방 또한 가능할 것이다.
둘째로, 슬라이드를 체계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발표 자료에 포함하는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그것을 실제적으로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고 있으며, 독자들을 위해 세부적인 시간 계획까지 알려주고 있다. 셋재로, 다이어그램, 도표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상세하고 명확한 설명이다. 지금까지 공부해왔던 프리젠테이션 관련 서적들은 상기의 항목에 대해 그 개념 및 파워포인트 스킬 설명에만 치중했다면, 이 책은 실제적으로 그림자를 어떻게 설정을 해야되고, 템플릿당 얼마의 글자수를 사용해야 되는지, 도표의 구성과 각 세부적인 글자의 위치 등 실제적으로 더 효과적으로 내용을 알릴 수 있는 디자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평소에 발표 자룔를 만들며 가져왔던 의문들을, 지금까지는 그 누구에게 물어봐도 해결할 수 없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의문점을 해결하고 그 적용 및 응용 방법가지도 알게 된 것이다. 파워포인트 스킬은 누구나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향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효과적으로 자료를 구성하고, 청중에게 그것을 전달하는 방법은 자료가 적은뿐더러 터득하는 것 또한 쉽지가 않다. 나와 같은 고민을 안고 있었던 많은 이들에게 slide:ology는 그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들어가는 말’에 기술된 내용을 제시하는 것으로 서평을 끝내려고 한다.
“그냥 그저 그런 회사원으로 남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필요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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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접했을 때, 제목이 독특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 저자가 바로 '낸시 두아르떼'라는 것을 알고는 두말없이 책을 선택했었다.
가르 레이놀즈가 쓴 [프레젠테이션 젠]에서 잠시 몇페이지 인용되었던 그 세계적인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제작자인 그 '낸시 두아르떼'가 책을 쓰다니 ...
이것은 보물 중의 보물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책을 손에 쥐고 한장한장 살펴볼때 역시 우선 책의 디자인부터가 일반적인 책같지 않고, 마치 작품 소개집과 같은 그런 느낌의 구성과 내용들에서 역시 두아르떼 구나...할 수 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내용은 정말 프레젠테이션 자체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보듯이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시작과 준비부터, 슬라이드 제작에 필요한 요소들 하나하나까지 짚어가며 재정의, 재정리한 것이 그동안 몇년간 파워포인트와 프레젠테이션을 공부하고 때론 강의도 하며 나름대로 머리속에서 어렴풋이 연결되었던 것들을 확실하게, 아주 확실하게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정말, 책 중에는 혼자만 알고 남에게 알려주기 싫은 책이 있다더니 이책이야말로 나만 혼자알고 두고두고 보면서 참고하고픈 바로 그런 책이다.
하지만, 몇십년간의 노하우를 기꺼이 내어놓은 낸시를 본받아 나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기꺼이 사람들에게 전파하여야만 하겠지......
이 책을 쓴 낸시에게도 감사하지만 국내에서 편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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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프레젠테이션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대부분의 책이 청중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중요한 프레젠터의 자세에 초점을 두거나 어떤 방법으로 시각화하여 만드는지에 대한 방법적인 측면에 대해서 기술했다면 이 책은 내용을 읽지 않아도 프레젠테이션을 시각화하는게 왜 중요한지 느끼게 하는 책이네요. 책을 받자마자 페이지를 술술 넘기게 되네요.
그리고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다보면 내용 구조화나 테이터 작성 표시같은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놓아서 도움이 되는 것 같구요.
슬라이드를 강화했을 때 전, 후 사례를 비교하면서 보는것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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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de:ology"(한빛미디어)은 3번 읽을 정도로 좋은 책입니다. 동시에 읽는 내내 찌뿌둥한 느낌이 든 나쁜 책입니다. "Slide:ology"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TV속의 연예인"과 같은 존재입니다. 연예인이 TV속에서 시청자와 친근하게 나누지만, 실제로 우리는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없을 뿐더러 따라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Slide:ology의 장점] 초보자 단계를 벗어나 파워포인트가 어느정도 능숙해지면 의례 고차원적인 부분에 대해 욕심이 생기는 경험을 합니다. 이 때 생기는 갈망을 해결해주는 책이 "Slide:ology"입니다.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프리젠터젠에 포함되지 않거나 놓친 부분을 "Slide:ology은 깔끔히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책의 크기부터가 남다릅니다. 정사각형의 책이 펼쳐지면 감각적인 레이아웃을 그릴 수 있는 16:9의 와이드가 화면이 됩니다. 더욱이 등장하는 슬라이드 마다 감탄을 자아낼 만큼 디자인이 우수합니다. 기존의 디자책과 차별화된 점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슬라이드 작성과 설득 노하우를 설명합니다. 어떻게하면 보기가 좋으며, 상대방이 설득 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직관적으로 제시합니다. 심지어 저자의 서문에서 그녀의 사상이 잘 나타납니다.
이 책에서 수많은 사례가 나오지만, 정작 독자는 사례 강의를 볼 수 없습니다. 그나마 소개한 샘플은 "테드"와 "페차쿠차" "슬라이드쉐어"로서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또한 258페이지에서 ["Sky McCloud"은 "로렌스 레식 방식"으로 발표한다고 한다.]고 소개하지만, 정작 한국에서 그녀의 이름은 생소 할 뿐더러, 유투브를 통해서도 그녀의 강의는 볼 수 없었습니다.
Slide:ology을 읽는 방법은 그 동안 배우고 느꼈던 PT를 정리,점검,사색 해보는 의미로 접근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슬라이드 작성에 대한 또하나의 개념서, 사상서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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