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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동화라는 말에 엄마는 눈이 반짝하지요. '누구 알일까?' 제목을 보면서 "아~ 알에 대한 이야기인가보네?"하며 어떻게 꾸며져 있을까 궁금했지요. 아기 원숭이의 '저 알을 어떻게 할까?'란 표정의 그림의 초록색이 한눈에 쏙 들어왔답니다. '추리력'을 키워주는 이야기랍니다.
내용을 살펴 보면요? 제목을 보면 알을 낳는 동물들과 알을 짝지어 주는 이야기일꺼라 생각했답니다..엄마는 하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이지요...^^
어디선가 데굴데굴, 또그르르 굴러온 알. 원숭이는 숲에서 엄마를 잃어버린 기억을 떠올리며 알의 엄마를 찾아주며 이야기가 꾸며진답니다.
원숭이가 알의 엄마를 찾아주는 방법은 어른인 저에 고정관념때문일까요? 아이들의 생각하는 방법이 독특하다는 것을 강조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구요! 또한 원숭이의 알의 엄마를 찾아주는 과정속에 엄마도 모르는 상식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어떤 건지 궁금하시지요? 답은 책을 통해 알아보세요. 아시는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어른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보세요.
하나의 알을 주제로 아이들에 추리력을 키워주는 동화. 동화속 이야기속엔 아이들의 머리도 좋아지면서 상상력을 키워주는 요소가 많이 들어 있답니다. 재미와 유익함을 함께하는 책읽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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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 보고는 표지 윗부분에 적혀 있는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추리력'이란 글씨가 작은데도 눈에 들어왔어요 머리가 좋아 진다고 해서 일까요?좋은것은 다 해주고,보여주고픈 도치맘이기에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었어요
꼬마 원숭이가 바나나를 먹고 있는데 알 하나가 데굴데굴 굴러옵니다 꼬마 원숭이는 누가 알을 잃어버린 걸까?생각해 보지요 그러다 꼬마 원숭이는 숲에서 엄마를 잃어버렸던 기억이 떠올라 알을 껴 안으며 엄마를 찾아주기로 해요 "어떻게 엄마를 찾아주지?" 5살인 우리 아이는 '알 찾아가세요' 소리쳐보래요..
꼬마 원숭이는 알을 낳는 동물을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서 어떤 동물들이 알을 낳는지...새끼를 낳는지 생각해보도록 하지요 꼬마 원숭이가 알의 주인을 찾아주는 과정을 통하여 생각해 봄으로써 알을 낳는 동물들과 새끼로 낳는 동물들을 배울 수 있어요 개구리를 만나 개구리 알보다는 크다는 것을, 타조를 만나 타조 알보다는 작다는것을, 꼬마 원숭이는 이렇게 엄마를 찾아주기 위해 추리하여 폭을 좁혀나가지요 그러다가 똑같은 알을 발견하고는 알의 엄마를 찾아주어요 몇 페이지 안 되는 책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고 추리해봄으로써 페이지보다 훨씬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네요
요즘은 무조건 외워야 하는 암기방식에서 벗어나 통합적인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등 학교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요하는 경우로 바꼇다고 하던데 어릴때부터 생각하고 추리하는 두뇌를 트레이닝하다 보면 나중에 학교에 가서도 다방면으로 뛰어난 아이가 되지 않을까요?
책으로 유명한 출판사 '지학사'에서 단행본 출판 이름 '아르볼'을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누구 알일까?'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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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로 유명한 지학사에서 단행본 출판이름으로 만든 아르볼. 그 아르볼에서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를 만들었다. 그 중 하나가 "누구 알일까?"이다. 책을 읽어내려가며 아이가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니, 책을 읽기전부터 관심이 팍팍!
책의 표지를 보면 귀여운 원숭이가, 커다란 알을 배경으로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 원숭이가 알의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
1. 책 내용 보기
2. 책 활용하기
많은 엄마들이 그렇겠지만 자연관찰 책 활용이 잘 되지 않는 편이다. 남아임에도 불구하고(여아는 대부분 싫어한다고 알고있다) 자연관찰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아이. 이 참에 책에 나왔던 동물들을 모두 찾아보았다. 그림으로 배우고 사진으로 확인하면 아이가 잊지않고 더 잘 기억할 수 있겠지.
처음에 만난 캥거루 아줌마와 새끼에 대해 찾아보기.
그밖에 새끼를 낳는 젖을 주는 동물들 찾아보기(책에 나온 동물들만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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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만난 타조아줌마도 살펴보고. 책을 보며 실제로 타조알은 얼마나 큰지 보여주었다. 그 다음에 만난 거북이 아줌마의 알도 보여주고.
마지막으로 알의 엄마였던 악어의 알도 보여주었다.
이렇게 '누구 알일까?'를 읽으며 자연관찰 책 10권도 함께 읽었다. 처음 책을 읽을 땐 그냥 읽었고 그 다음부터 자연관찰 책과 함께 읽어주었더니 아이가 더 좋아하고, 자연스럽게 많은 공부가 된 것 같았다.
3.총평 '누구 알일까?'는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책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아이가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동화책이다. 무엇보다 책을 한장한장 읽어가며 아이와 계속해서 대화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사실 이야기 위주의 책들은 한장씩 읽으며 의견을 물어보거나 하면 맥이 끊기는 편인데, 이 책은 꼬마 원숭이가 추리해 나가는 과정을 나타낸거라 아이와 함께 생각할 기회가 있어 좋았다. 아이가 영아였을 때 즐겨보던 책들 중 이 책과 같이 알의 엄마를 찾아주는 내용의 책이 있었다. 그 책은 단순히 내알이라고 우기는 동물들 모두 아니고, 악어의 알이었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그 책에서 알의 엄마와 이 책의 알의 엄마가 같아서, 책을 처음 읽으면서 누구알일까?했을때 바로 악어알이라고 대답해버려 사실 조금 난감했었다.^^; 물론 '정말 그런지 한장씩 읽어볼까?'하고 넘어가긴 했지만 말이다.^^ 같은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꼭 읽어보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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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알일까?"는 아기 원숭이가 어느날 알 하나가 떨어져 있는 걸 발견하고 자기가 전에 엄마를 잃고 슬펐던 기억을 떠올리며 알의 엄마를 찾아준다는 내용이에요... 책표지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그림이 정말 너무너무 귀여워요... 책이 택배로 도착해서 봉투를 뜯는 순간, 우리 딸이 옆에 있다가 겉표지를 보더니 "햐아!"하네요... 그림이 예쁘다고요...^^ 보자마자 책을 읽어달라고 성화여서 다 읽어주니까 여러번 다시 보여달라고 하네요. "누구 알일까?"가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재미도 있고 그림도 예쁘면서 정보를 자연스레 얻을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요새는 어린 아이들용으로 경제동화, 과학동화니 각종 지식정보용 동화들이 많이 나오는데 좀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은 잘 집중을 안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은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무척 재미있게 쓰여져 있는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젖을 먹이는 동물은 알을 낳지 않고 새끼를 낳는다든지, 알 크기를 비교해보며 알이 크면 새끼도 클 테니까 몸집이 큰 동물의 알일거라든지 원숭이가 이렇게 추론하는 과정들이 아이들 두되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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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동화라길래 정말 궁금했답니다..책 표지부터 원숭이의 표정으로 알수 있네여,,호기심이 어린 표정,,ㅎㅎ "알"이란 글씨를 세번 쓰면서 아이들에게 한글공부도 시킬수 있답니다,,저희 딸도 재미있어라하더라구요,,"알"하며서 목소리 높여서 읽으면서 말이죠,,^^ 개구리는 알을 오백개나 낳는대여,,그리고 원숭이가 가지고 있는 알보다 개구리알이 크기가 작다는 비교 개념도 알수 있어요!! 마지막장에는 퀴즈식으로 아이들에게 묻는거 같아요,,누구 알일까요????? 저희 딸램 목소리껏 외치더라구요,,"악어알!" ㅎㅎ 맞아요,, 악어를 무서워하는 원숭이에게서 '도망칠까 말을 할까.' 용기에 대해서도 배운답니다,, 결국 나무 꼭대기에서 악어아줌마에게 줄로 꽁꽁 묶어서 알을 멋지게 건네주네여,,ㅎㅎ 이 책 한권 속에서 이렇게 배움가득하네여,,행복도 가득하네여,,ㅎㅎ 정말 잘 만들어진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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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여운 원숭이가 등장인물로 나와요. 알의 주인 어미를 찾아주는 내용으로 탐구해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스토리로 전개되어 아이들에게 의구심과 탐구심을 잘 길러 줄수 잇을 것 같아요. " 누구알일까" 요즘 점점 말을 배워가고 있는데 24개월 은땡이에게도 의문문을 배워가는 말놀이도 가능했답니다.
쉽게 씌여진 과학책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알을 낳는 동물은 젖이 없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해 줍니다. 코끼리, 호랑이, 고양이는 알의 엄마가 아니겠죠. 이제 새끼를 낳는 동물은 찾아갈 필요가 없어졌다는 걸 알게 되죠. 찾아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추리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누구알일까? 그리고, 전체적으로 귀엽게 그려진 케릭터들이 마음에 듭니다.
요즘 은땡이는 인지 능력에 관한 한글 동화를 읽어 주고 있답니다. 페이지에 열어보는 장이 하나 더 붙어 있는 팝업북 종류인데 .. 모양과 색깔... 그리고 등장인물 등이 선물을 들고 나타납니다. 관찰력과 기억력에 집중력까지 기를 수 있어 다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과정이랍니다. 이 책도 그 것과 맛물려 추리력 판단력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은땡이는 삶은 계란을 간식으로 잘 먹습니다. "누구 알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면 꼬꼬 닭이라고 답할 줄 압니다. 항상 자기가 아무데나 낙서를 하고선... 무슨 잘못을 하고나면 "누가??" "누가??" 하고 되묻습니다. 엄마가 "누가" 하고 되물으면 "은성이가 그랬어" "은텅이가" 하네요. 말놀이에도 유용한 그런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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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아이가 툭툭 내뱉는 말을 보면서 정말 생각이 깊어졌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한답니다.
그래서 책읽기도 그 수준에 맞추어야 할것 같아서 먼저 단행본으로 접해주고 싶어서 선택한 도서랍니다.
이 이야기는 원숭이가 알 하나를 주우면서 시작됩니다.
원숭이는 갑자기 엄마를 잃어버렸던 기억이 나서 알의 엄마를 찾아주기로 합니다.
원숭이의 알을 찾으면서 유추해가는 과정이 우리아이들에게 추리력을 자라게 해준답니다.
제일 먼저 생각한것을 알을 낳는 동물들을 찾아보았어요!
알을 낳는 동물들을 찾아서는 그 크기를 비교해보았어요!
그래도 알의 엄마를 찾을수가 없었답니다.
그때 훌쩍이는 악어 아줌마를 만난답니다. 원숭이는 악어 아줌마가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어서 물어보아요.
이알은 바로 악어의 알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엄마에게 무사히 알을 전달할수 있답니다.
아이의 이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짚어주면서 찾아가는 과정을 세세히 알려주었답니다.
개구리의 작은알과도 비교해보고, 타조의 아주 큰 알과도 비교를 해보았답니다. 악어의 눈물 흘리는 부분에서는 아이도 "악어엄마가 운다며.." 자신도 슬퍼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반문해서 물어보았죠?? 왜 울까?? 처음엔 모르겠다는 표정이더라구요. 그래서 또 책을 읽어가면서 알려주었답니다. 바로 악어엄마의 알이라고 말이죠! 마지막엔 박수를 치더라구요.
엄마를 찾아주어서 자신도 아주 기뻤나봐요. 34개월 우리딸 아직은 크다 작다 이정도의 기본지식만 가지고 있어서,
자신이 유추하면서 찾아가기란 조금은 힘든거 같아요. 하지만 화려한 색감이나 주인공의 표정하나에서 어떤상황에 처해있는지 아이는 느끼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앞으로 꾸준히 계속 읽다보면 자신만의 추리력으로 직접 알을 찾을수 있을 날이 올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 ![]() 아주 귀여운 원숭이가 덩그러니 혼자 있는 어미 잃은 알을 보고 어미을 찾아주기로 결심한다. 원숭이도 엄마를 잃어버렸던 기억이 있어서 그 알이 느낄 공포를 공감하고는 엄마를 찾아 나서면서 과연 누가 이 알의 어미일까를 추리해 나가는 그림 책이다. 개구쟁이 마냥 귀엽게 묘사가 된 원숭이의 삽화가 사랑스럽다. 산고의 고통으로 힘들어 하는 개구리의 모습도 익살 스러워 아이와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는 쉽게 떠나질 않았다. <누구 알일까?>는 타인의 슬픔을 공감하고 위로 해주며 힘을 보태어 도와 주는 용기와 봉사를 바탕으로 한 추리 그림동화책이다.
딸아이가 30개월 즈음 통제가 힘들 정도로 제멋대로 였던 적이 있었다. 분수대가 있는 공원에 놀러 간 적이 있었는데, 끊임없이 뛰어 다니며 막무가내 일때 먼 발치에서 숨어서 아이를 살펴 본 적이 있었다. 한 참 뒤에야 엄마의 부재를 알아 버린 딸아이는 분수대를 오가며 발을 동동 구르면서 엄마를 찾았던 모습을 뒤에서 지켜 봤다. 그때 딸아이의 모습은 겁에 질려 울고 있었다. 많이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통제를 하고 싶었다. 딸아이는 그때 그 기억을 잊어버리지 않고 지금은 외출시 엄마 손을 꼬옥 잡고 다니는 아이가 되어 있다. 딸아이는 혼자 떨어진, 엄마 잃어버린 공포를 잠시나마 겪어 봤기에 원숭이와 같은 심정으로 이 알의 어미 찾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리고 새끼를 낳는 동물들은 어떤 동물들인지, 알을 낳는 동물들은 어떤 동물들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찾아보고, 알아보고 결국엔 악어의 알인 것을 알게 됐을때 딸아이는 활짝 웃고 있었다.
<누구 알일까>를 같이 보면서 확실하게 알게 된 것중 하나는, "젖이 있으면 새끼를 낳는다."이다. 이 그림책을 본 이후로 딸아이와 난 길을 가다가도 주고 받는 이야기가 많아진다. '저 비둘기는 알을 낳을까, 새끼를 낳을까?' 하고 물으면, 딸아이는 이렇게 대답한다. "......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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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 머리가 좋아지는 책~이라는 문구가 신선했어요^^* 책을 읽으면 아이들의 사고력도 높아지고,언어구사력도 좋아지고,창의력이 좋아진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노골적으로 머리가 좋아지는 책이라니.... 책을 어떻게 만들었길래 머리가 좋아지는 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을까?궁금했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가면서 왜 그런 타이틀을 달았는지 조금은 알겠더라구요. 나무에서 놀던 원숭이가 우연히 알을 보았어요. 자신이 길을 잃어버렸을 때를 기억하며 알의 엄마를 찾아주기로해요. 그 찾는 과정에서 원숭이가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이 참 지혜롭더라구요. 언젠가는 저희 아이도 저의 품을 떠나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면서 자신에게 처한 문제를 해결해나갈텐데 그런 면에서 아이에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과 용기를 가르쳐주는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희 아이들이 꼬마원숭이처럼 엄마를 찾아주려는 따뜻한 마음과 알의 엄마를 찾아가는 원숭이의 모습에서 보여준 창의적인 생각들과 무서운 악어에게 알을 건내줄 때의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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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트레이닝 시리즈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추리력편 누구 알일까?요는.... 캔퍼스 천에 그려진듯한 일러스트가 참 귀엽답니다. 색감도 너무 좋구요. 원숭이가 숲속에서 길쭉한 알을 하나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과연 누구의 알일까요??? 원숭이가 이 알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서 여러 동물들을 만나는데 그 과정에서 원숭이가 마치 탐정 처럼 하나하나 추리해나가는것을 볼 수 있답니다. 캥거루 아줌마를 만나 원숭이는 젖이 있는 동물은 알 대신 새끼를 낳는다는걸 알게되었답니다. 수현이도 이건 몰랐었는데....
맞다 시골할머니 집에 염소 새끼 낳았잖아...이러더라구요. 이번엔 개구리를 만나면서 개구리는 수백개의 알을 낳고 그 알의 크기가 너무 작다는걸 알게된답니다. 타조는 알이 너무 크고... 원숭이는 개구리 알과 타조알을 비교해가며 잃어버린 알의 주인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거북이 아줌마를 만나면서 껍질이 단단한 동물의 알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답니다. 껍질이 단단한 동물..... 알이 크니깐 덩치도 클꺼고... 누구의 알인지 추리해봅니다. 원숭이가 번뜩 떠오르는 동물이 바로 악어였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어미 악어는 훌쩍훌쩍 거리며 잃어버린 알을 찾고 있었답니다. 원숭이는 알을 악어 아줌마에게 돌려주었답니다. 시리즈 책이라 다음 편이 궁금해지면서 꼭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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