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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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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꿈은 클수록 좋다는 생각을 했었다. 어쨌거나 자라면서 수십 번 바뀌는 게 꿈이라는 생각을 했으니까... 그래서 대통령이나 장군처럼 꿈을 이야기하면 장차 큰 꿈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칭찬을 하거나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책에서처럼 가수가 되겠다고 하면 반대의 의견을 부딪치기 마련인 듯하다. 아이가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는 마음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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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꿈은 클수록 좋다는 생각을 했었다.

어쨌거나 자라면서 수십 번 바뀌는 게 꿈이라는 생각을 했으니까...

그래서 대통령이나 장군처럼 꿈을 이야기하면 장차 큰 꿈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칭찬을 하거나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책에서처럼 가수가 되겠다고 하면 반대의 의견을 부딪치기 마련인 듯하다.

아이가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서도 말이다.

책에서 아이들이 꿈을 말하는 자리에서 맑음이는 대통령, 밝음이는 가수라고 말한다.

그에 대한 엄마의 반응.... 아마 많은 엄마들이 반응이리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엄마들도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기도 한다.

나 역시 그런 쌍둥이 엄마와 다르다고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할 것 같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나와 비교하며 읽은 책이었다.

아이들이 꿈을 강요해서는 안되는 걸 다시 생각하게 한다.

숟가락으로 흙을 파내는 엄마의 표정에서 즐거움 내지는 기쁨을 본다.

아마 많은 엄마들이 그런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리란 걸 알고 있다.

아이들이 훌륭한 사람이 된다면 못할 것 없다는 엄마들

그림도 상황에 맞게 재미있게 표현 되어 있었다.

이리저리 치이는 백호는 수호신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였다.

겁쟁이 호랑이, 꿈쟁이 쌍둥이

마트 주인과 가수가 되는 비법이 정말 있을까??

아이들에게 꿈을 꾸게 하는 것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할 수 있게

강요가 아닌 도움을 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엄마가 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빠지게 한다.



 

n********8 2010.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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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엄마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내용보기
[꿈을 찾아 주세요]책에 나오는 쌍둥이 엄마 모습을 보면서 마치 내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감가는 내용이 아주 많았답니다.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저 역시도 쌍둥이 엄마처럼 아이가 공부도 잘 하고 똑똑하게 잘 커서 미래에 멋진 직업을 가지고 어려움없이 편하게 살 수 있었으면 하고 늘 바래왔는데.... 이 책에 나오는 쌍둥
"엄마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내용보기

 

 

[꿈을 찾아 주세요]책에 나오는 쌍둥이 엄마 모습을 보면서

마치 내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감가는 내용이 아주 많았답니다.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저 역시도 쌍둥이 엄마처럼

아이가 공부도 잘 하고 똑똑하게 잘 커서 미래에 멋진 직업을 가지고

어려움없이 편하게 살 수 있었으면 하고 늘 바래왔는데....

이 책에 나오는 쌍둥이 엄마도 딱 그런 마음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아이들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것저것을 가르치고

열심히 뒷바라지를 해주더라고요.    

 

하지만 이란성 쌍둥이인 밝음이와 맑음이가 장래에 멋진 직업을 가진

성인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이 너무나 강한 나머지.....

아이들의 의사를 묻지도 않고 엄마 마음대로 결정하고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고

급기야 우연히 보게 된 옛 사람들의 민속 신앙책에서

음력 정월 열나흘날 밤에 높은 벼슬아치집 대문 안의 흙을 훔치면

벼슬을 얻는다는 문구를 보고 남편과 함께 경복궁 근정전에 가서 흙을 훔쳐오게 된답니다. 

 

 

그 일로 인해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는데......

엄마, 아빠가 훔쳐간 흙을 되찾기 위해 경복궁 근정전을 지키는 수호신의 하나인 백호가 쌍둥이 앞에 나타나면서 많은 일들이 아주 흥미롭고 재미나게 펼쳐진답니다. 

 

 

[꿈을 찾아 주세요]책을 다 읽은 딸아이가 내용이 넘 재미있다고 말하면서~ 

책에 나왔던 경복궁 근정전을 지키는 수호신들과 민속신앙에 대한 내용이 너무나 흥미로웠는지 그 내용들을 저에게 조잘조잘~ 이야기해주느라 바빴답니다.ㅋㅋ  

 

 

쌍둥이 앞에 나타난 백호는 보름달이 뜨기 전에 경복궁의 흙을 되찾아가야하고,

제자리로 돌려놓지 않으면 엄마, 아빠가 큰 벌을 받게 된다면서

쌍둥이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답니다.

쌍둥이네 엄마, 아빠가 훔쳐간 흙은 우리 민족의 숨결과 고귀한 얼이 담겨 있기 때문에

함부로 자리를 옮겨 놓아서는 안 되는 깊은 뜻이 숨어있다는걸 나중에야 알게 된답니다.

 

백호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맑음이와 밝음이 쌍둥이 형제는 누구든지 꿈을 이루려면

부지런히 노력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답니다. 

그래서 맑음이는 자신도 노력하면 마트 주인이 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아주 신이 나고,

밝음이는 가수가 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들뜨게 된답니다.ㅎㅎ 

 

엄마, 아빠가 훔쳐온 경복궁 근정전의 흙을 중심으로 여러 사건들이 펼쳐지게 되는데.....

여러 일들을 모두 겪고 나서야 쌍둥이네 엄마는 밝음이와 맑음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그동안 너무 욕심이 지나쳤다는 생각과 함께 쌍둥이가 세상에 처음 태어나던 날의 감동과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바랐던 첫마음이 교차하면서 쌍둥이 엄마는 눈물을 흘리게 된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그간에 내가 아이에게 가졌던 욕심과 기대를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어 좋았고 내가 엄마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평가해 볼 수 있어 여러모로 감사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 가끔 책의 내용 중에 어려운 낱말이 나오는데.... 사진에처럼 각주가 달려 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답니다.  

y*****5 2010.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중한 아이들의 꿈 지켜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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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누구나 꿈이 다양하게 많다. 하루만에 변하기도 적어도 몇 번쯤은 바뀌는 게 정상이다. 커가면서 점점 더 현실적이 된다나 할까? 이 글의 주인공인 맑음이와 밝음이는 마트주인, 밝음이는 가수가 꿈인데 엄마의 질문에 당황해서 엉뚱한 대답을 해버렸다. 대통령과 가수... 물론 밝음이는 바로 대답했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가수보다는 자식이 공부 열심히 해서 뭔가 나라에 중
"소중한 아이들의 꿈 지켜주기" 내용보기

어릴 때 누구나 꿈이 다양하게 많다. 하루만에 변하기도 적어도 몇 번쯤은 바뀌는 게 정상이다.

커가면서 점점 더 현실적이 된다나 할까?

이 글의 주인공인 맑음이와 밝음이는 마트주인, 밝음이는 가수가 꿈인데 엄마의 질문에 당황해서 엉뚱한 대답을 해버렸다. 대통령과 가수... 물론 밝음이는 바로 대답했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가수보다는 자식이 공부 열심히 해서 뭔가 나라에 중요한 인물이 되어줬으면 하다보니 아이와 부모님과의 줄다리기가 시작되었다.

 

요즘 말로 극성 엄마인 셈이다.

아이들을 위해서 영어학원, 논술학원, 웅변학원을 보냈는데 그러고도 모자라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중에서 왕이 사는 집의 흙을 가져오면 그 집 아이가 잘 된다는 글을 읽고 청와대의 흙을 훔치러 갔다가 이루지 못하고 대신 경복궁으로 흙을 훔치러 가서 보석함에 조금 담아오게 되었다.

하지만 궁궐의 서쪽을 지키는 백호에게 그 광경을 들키게 되었다.

궁궐에 있는 것이라면 한줌의 흙이라도 궁궐 밖으로 나가면 큰 재앙이 닥치는 것으로 전해지기 때문에 백호는 보름달이 뜨기 전에 흙을 찾아와야만 했다.

그래서 호랑이의 모습으로 쌍둥이네 집을 찾아왔고 쌍둥이 주변을 빙빙 돈다.

그러다 결국 학원에도 따라가고 엄마한테 차이기도 하고 쌍둥이 친구들에게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쌍둥이들에게 차근차근 흙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바꿔치기를 하려는데 엄마한테 들리게 되고 때마침 운룡이 천둥 번개를 동반하여 내려왔다.

물론 엄마와 아빠가 기겁을 하고 백호 또한 기가 팍 죽었지만..

 

엄마와 아빠는 아이들을 위해 흙을 내놓고 싶지 않아지만 결국은 맑음이가 새우깡에 담긴 흙을 운룡에게 내주고 엄마와 아빠 또한 용서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그냥 주기는 너무나 억울해서 한 번더 운룡의 꼬리를 잡았더니 쌍둥이네 가족이 경복궁 근정전까지 한밤에 날아가게 되었다.

근정전 월대를 지키는 백호 또한 궁궐로 돌아갔다.

이곳에서 엄마와 아빠는 너무나 아쉽지만 본인들의 생각대로 아이들을 키우는 대신 아이들이 원하는 꿈을 최대한 존중해 주기로 했다.

 

아이들이 어른이 됐을 때 남부럽지 않고 편안하게 살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

아마 모든 부모들이 다 같은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부모가 나서서 닥달한다고 아이들의 꿈이 부모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기다리고 지켜보면서 한 번씩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을 때 조언해 주는 것... 현명한 부모인 것 같은데 나 자신도 잘 될 지 모르겠다.

s*****3 201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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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책
"지금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아이들의 꿈을 위해 흙을  훔치는 부모..  너무도 엄마가 무서워서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설명못하는 쌍둥이 형제들.. 자식을 위해서 뭐든지 하는 오늘날의 부모님들의 모습과 생각이 투영되어있다.   책의 줄거리는 책을 좋아하는 아버지가 읽은 책에서 예전 선조들이 부잣집흙을 훔치고 정월대보름달에 소원을 빌었다는 이야기를 읽은 엄마는 대통령이 꿈이라는 맑음이를 위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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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을 위해 흙을  훔치는 부모..  너무도 엄마가 무서워서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설명못하는 쌍둥이 형제들..

자식을 위해서 뭐든지 하는 오늘날의 부모님들의 모습과 생각이 투영되어있다.

 

책의 줄거리는 책을 좋아하는 아버지가 읽은 책에서 예전 선조들이 부잣집흙을 훔치고 정월대보름달에 소원을 빌었다는 이야기를 읽은 엄마는 대통령이 꿈이라는 맑음이를 위해 청와대를 간다. 하지만 청와대는 들어갈 수 없었고 경복궁으로 간다.

경복궁 근정전에서 어렵게 흙을 훔친 엄마와 아빠는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온다.

 

처음 본 부잣집흙 훔치기 풍습... 이게 사실인지 이야기를 이끌어 가기위한 허구인지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발상이었다.

 

그후 그 흙을 되찾으려는 근정전의 수호신 백호와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결국엔 용이 나타나 모든 가족을 경복궁으로 데려온다.

그때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대통령이아닌 마트주인이라는 말을 하게되어 부모님에게 자신이 원하는 꿈을 알려주는 내용이었다.

 

어떻게보면 쌍둥이엄마의 모습이 현재 나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난 저정도는 아니야하면서 위안을 삼게되는 책이었다.

단숨에 쉽게 재미있게 읽어나간 책이다. 아이를 위한 아이의 꿈을 위한 부모의 자세를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한다.

 

사실 꿈을 찾아주세요라는 제목에서 많은 꿈중에 아이에게 어떻게 꿈을 찾아가게 해야하나라는 고민을 던져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기를 원했지만 그건 아닌 그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이었다. 아이와 다시한번 꿈에 대해 하고 싶은 일이 뭔가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시도해봐야겠다.

u***c 2010.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가 원하는 꿈이 아닌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말할 수 있도록
"부모가 원하는 꿈이 아닌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말할 수 있도록" 내용보기
꿈이란 무엇일까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무엇인가가 되고 싶은 것이겠지요.  그 꿈을 일찍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다른 사람보다 더 일찍 원하는 꿈을 이룰 텐데요, 그것이 생각하는 것만큼 쉽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길을 안내 하는 것이리라 생각해요.   하지만 요즘은 부모님들은 안내자의 역할이 아닌 자신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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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란 무엇일까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무엇인가가 되고 싶은 것이겠지요.  그 꿈을 일찍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다른 사람보다 더 일찍 원하는 꿈을 이룰 텐데요, 그것이 생각하는 것만큼 쉽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길을 안내 하는 것이리라 생각해요.

 

하지만 요즘은 부모님들은 안내자의 역할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꿈을 아이들에게 강요하고, 자신의 생각을 아이에게 주입시키려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저 역시 기왕이면 멋들어진 꿈을 아이가 갖기를 원했고, 저와 생각이 다른 아이와 말다툼도 한 적이 있으니까요.

 

자신의 꿈을 찾아 그것이 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너무나 막연하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조언자의 역할을 해야 할 텐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쌍둥이 형제의 엄마는 일반적인 우리 엄마들의 모습입니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맑음이와 가수가 되겠다는 밝음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고요.  때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어도 엄마, 아빠 때문에 그것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네요.   맑음이의 꿈을 위해, 경복궁의 흙을 훔쳐올 생각을 하는 엄마의 행동 속에서 엄마가 잔소리를 하는 것은 다 너희들을 위해서야 하고 소리치는 저의 모습도 보입니다.

 

부모가 원하는 꿈이 아닌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만약에 찾았다면 그것을 솔직하게 말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아이와 미래의 꿈에 대해 더 깊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 봐야겠습니다.

h******2 201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