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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과학자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 좀 부담스러웠다.
내가 잘 모르는 분야를 열정적으로 알려주면 어쩌나 하면서..
하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내 생각이 기우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한 마디로 '과학자들에 관한 이야기'다.
이름만 대면 "아~!"하고 알만한 과학자들이 대부분이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과학자들에 관한 내용도 상당히 많았다.
작가들의 시선에 비친 과학자들은 교과서에서 배우면서 상상했던 모습들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들이었다.
그런 모습들이 내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같았다.
읽는 내내 때론 눈이 동그래지기도 하고, 게슴츠레 눈이 감아지며 상상의 나래를 펴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그들의 이론이나 업적들은 본문 내용에 녹아 있어서 비교적 이해하기 쉬웠고, 이론이나 법칙 또는 성과물들이 겉도는 게 아니라 삶과 어우러져 그들도 나와 같은 인간이었구나 하는 동질성을 느끼며 읽을 수 있어 좋았다. 과학자들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는 그들의 과학적 주장이나 이론을 정리해 놓은 부분이 있었다. 간단하게 핵심적인 내용만 정리해 놓아서 보기에도 좋고 읽기에도 부담이 없었는데, 그걸 읽어 봐도 모르는 내용이 나올 때는 그냥 주저 없이 패스했다. 이해 못하는 내 머리를 탓하며 괴로워하기 보다 다음 과학자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볼 때 그런 독서법은 내게 도움이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과학자들에게 뿐 아니라 과학 자체에 대한 겁과 부담이 현저히 줄어든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학교다닐 때 보면 내가 좋아하거나 나를 예뻐해주시는 선생님 과목은 유난히 성적이 좋았던 것 같다. 아마도 관심과 애정이 학습 욕구를 자극해서이지 싶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책에 나왔던 과학자들이 괜히 친근하게 느껴졌다. 하나같이 치열하게 살았던 그들이 열심히 인생을 산 인생 선배로 보였다. 그래서인지 그들이 말하고자 하고 이루고자 했던 부분에 더 관심이 가졌다. 이 책은 자체로도 참 재미있지만 만약 학습적인 면에서 본다면 과학 과목에 재미를 붙여줄 아주 좋은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학 시간에 나를 잠으로 몰고간 재미없고 어려운 내용들이 이 책을 보니 의외로 쉽게 설명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책이 두껍고 글이 작아도 번역이 쉽게 잘 되어있어 초등 고학년의 아이들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중학교 학생들에는 책을 읽는 재미 뿐만 아니라 학습적인 도움도 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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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달이 몰고 온 문명의 진화는 이제 일반인들이 따라가기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그래서 과학이라는 학문은 과학자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렸다. 과학은 나날이 발전하여 진보가 진보를 낫다보니 ,식량은 산술적으로 증가하는데 비해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멜서스의 인구론이 오히려 과학에 더 잘 들어맞는다.그래서 미래공상과학소설들은 과학의 발달이 가져올 유토피아보다 디스토피아를 더많이 그려낸다.미래를 유토피아로 그리고자 한다면 일반인들과 과학 전문가들과의 격차를 줄여야 하지 않을까?
요즘 발행되는 과학입문서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어렵지 않다.과학은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마도 편견이 아닐까? 과학의 역사는 철학의 역사와 맛닿아 있다.고대 그리스 사상가중 데모크리토스는 최초의 원자론을 주장했다.그래서 이 책에서는 고대 그리스의 유클리드로 부터 스티븐 호킹까지 약 50인의 과학자들을 시대순으로 다루고 있다.과학자들의 일화와 그들의 업적을 같이 묶어서 이야기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과학적 법칙과 과학용어들이 등장한다.그래서 쉬운 과학입문서 역할을 한다.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 <장미의 이름>을 보면 장서관의 필사가들이 금서가 된 아랍의 서적들을 필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당시 아랍의 과학은 상당히 발달 했을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우리는 유럽인들의 시각으로 본 역사만을 배워왔기 때문에 아랍의 과학자들에 대해서는 접할 기회가 없었다.이 책에서는 중세 아랍 과학자들까지 다루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맘에 든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새처럼 나는 기구가 현대의 과학자들의 실험에 의해 실제 날 수 있고 비행 중에 조절도 할 수 있다는 는 것이 증명되었다니 놀랐다.자신의 정액으로 극미동물을 관찰한 레이우엔 훅.자신의 몸을 실험대상으로 삼다가 결국 건강이 나빠져 죽은 로버트 훅.뉴턴이 연금술과 점성술을 연구했다는 사실도 재미있다.새로운 식물 표본을 찾아 세계 여행중 돌아오지 못한 린네의 사제들.단두대에서 처형당한 라부아지에.프랭클린의 DNA 51번 사진에서 나선 구조의 DNA모형을 완성한 왓슨.
과학적 발명은 그들의 열정에 의해 탄생한 결과물이었다.많은 과학자들이 발견한 사실들은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이해를 넘어서는 것들이었다.그래서 그들의 업적이 사후에 인정을 받게 되는 경우도 많아 안타깝다.우리나라에서는 취업의 어려움때문에 이공계학과 지원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니 더욱 안타깝다.자연과학 서적을 읽는 것은 논리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사고의 폭을 확장 시킬수 있는 좋은기회다.
<교양인의 행복한 책읽기(독서의 즐거움)>의 저자 정재원님은 인터넷 서점의 과학서적에는 리뷰가 없다며 그많은 리뷰어들은 다 어디로 갔냐고 묻는다.대부분 그렇듯 나 역시 자연과학서적은 어려워서 멀리하고 있었는데,그는 과학책을 등한시 하는 사람은 결코 진정한 독서가가 아니라며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과학책을 한 권씩 읽을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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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꿈은 아이들이 어릴적 한번씩 꿈 꾸게 됩니다.. 저희 아이도 꿈이 과학자 이지요..
위인전을 통해서 그들의 삶을 엿볼수 있지만 열정의 과학자들은 고대 과학자 유클리드 부터 20세기 과학자 스티븐 호킹 까지
과학 자들의 삶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사진과 함계 그의 이론들을 설명해 놓은 이 책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좀 더 깉이 있는 배경 지식을 가지게 됩니다..
역사상 가장 영향력이 잇는 과학자들의 삶과 노력..
청소년인 조카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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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과학자들 - 유클리드에서 스티븐 호킹까지라는 부제를 달고있는 이 책은 과학자들을 시대별로 구분하여 그들이 살았던 시대적인 배경과 함께 그들의 연구하고 노력한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놓았다. 먼저, 고대시대의 인물로는 유클리드, 아르키메데스, 히파르코스와 프톨레마이오스를 이야기한다. 고대시대의 근원이 되어 지금까지 발전해온 기하학과 천문학은 지금처럼 뛰어난 과학기술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측정값에 가깝게 많은 현상들을 인식하고 기록해 놓았다. 중세의 아랍 과학자들은 과학,기술,시 철학등 모든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세계 최초로 천문 관측소를 세웠다. 또한,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 숫자의 기본인 아라비아 숫자에 대한 체계를 세웠으머 대수학을 창시하는 저력을 보여준다. 르네상스시대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화가로 유명하지만 요즘은 과학자로서의 그의 존재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외에도 지구가 태양주위 를 도는 여러 행성 중 하나인것을 알려준 코페르니쿠스와 해부학으로 인체의 토대가 된 베살리우스, 갈릴레오같은 과학자의 이야기가 과학적으로 잘 증명되어있다. 17세기의 과학자로느 크리스티안 하위헌스,안톤 판 레이우엔훅,로버트 훅, 아이작 뉴턴등 추시계의 발명과 박테리아 등 아주작은 생명의 세계를 연구한 안톤 판 레이우엔훅,그리고 중력을 발견하고 세가지 운동 법칙으로 유명한 뉴턴등 과학사에 중심적인 인물들이 나타난 시기였다. 18세기는 카를 폰 린네, 제임스 허턴, 앙투안 라부아지에, 존 돌턴등이 있다. 19세기는 마마이클 패러데이, 찰스 배비지, 찰스 다윈,루이 파스퇴르, 그레고르 멘델, 드미트리 멘델레예프,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을 꼽는다. 자연현상과 수학적인 개념보다 앞선 유전학이나 진화론,원자와 원소의 이론등 식물과 동물등의 체게적인 종을 구분하려 노력하였고, 화학 원소의 주기율표를 만들어 내는등 댜양한 노력을 한 그들을 이야기한다. 마지막, 20세기에는 방사성 원소 폴로늄과 라듐을 분리한 마리 퀴리,어니스트 러더퍼드,상대성 이론으로 잘 알려진 알베르느 아인슈타인,대륙이동설을 주장한 알프레트 베게너,닐스 보어,에드윈 허블,양자역학이라는 새로운 물리학분야의 토대를 놓은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라이너스 폴링,제임스 왓슨과 프랜스스 크릭등 DNA팀을 다루었으며,마지막 으로 블랙홀과 빅뱅 이론을 내놓은 스티븐 호킹으로 과학사의 진행을 알려주고 있다. 이들의 다양한 과학사를 연구와 실험등의 과정을 면밀하게 알수 있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힘과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연구한 그들의 활동상을 비쳐줌으로서 우리의 과학이 더 많은 분야에서 발달하리라는 예측을 불러일으킨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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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과학자들에서 소개되는 분들은 고대, 중세, 르네상스, 17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의 과학자 분들이십니다.^^
책의 옮긴이의 말에서 과학 지식을 생산해 내는 사람을 과학자라고 부른다 라는 말에서, 인류의 지식을 넓히는데 그게 기여한 과학자들,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기하학에 관한 기본법칙이 요약되어진 < 기하학 원론>의 유클리드 부터, 아르케메데스, 히파르코스와 프톨레마이오스등. 레오나르다빈치, 갈릴레오 갈릴레이, 그레고르 멘델, 마리퀴리, 로절리드 프랭클린, 스티브 호킹등...을 소개하고있답니다. 이름만으로도 아시는분들이시지요?^^
이야기속을 들여다보니,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로버트 훅과 뉴턴의 이야기에서는 서로 경쟁상대이면서 어쩜 그리도 서로 미워하게되었는지 책을 읽다보니 몰랐던 이야기들을 책을 통해서 알게되는군요. 그리고 뉴턴이 중세 최후의 위대한 마법사였다는것도요.^^
각인물마다 짧지만 시대적 배경속에 과학자들의 성격과 그들이 밝히고자 했던 진실들은 시대적으로 너무 앞선 생각같아보여서인지. 종교적인 문제인지 너무나도 철통같이 믿고있는 신념때문인지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글들을 읽을때는 사회가 몰고 가는 분위가란게 참으로 무섭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과학이란 정말 과학적인 근거하에 얼마나 정확한지를 잘 보여주는데요~ 아무리 보여주고 말해주어도 믿어주지 않는다면, 진실이 정말 거짓처럼 묻어가버리는것 같네요..
어찌되었든, 중요한건... 그분들이 열정을 가지고 쏟았던 모든 근거들이.. 오늘날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과학의 토대요 진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라는 사실이지요~^^
과학자의 이야기여서 너무 딱딱하지 않을까? 어렵지 않을까? 하면서 읽기 시작한 열저의 과학자들~~ 그러나 읽어 내려가면서 약간의 위인전을 읽듯, 그분의 살아온 어린시절 이야기와 그 시대의 배경을 보면서, 그분들이 어떤것에 그리도 열심이셨는지~ 어렵지 않고, 흥미를 가지면서 즐겁게 읽을수 있었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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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과학자들 6학년 아들은 수학이나 과학에 관심이 많아요. 가끔씩 풀리지 않는 문제를 가지고 끙끙 거리기도 하는데 이 책속의 유클리드의 풍차 증명을 보면서 흥미로움을 나타냅니다. 과학과 수학은 연관성이 많아 과학자들의 삶과 생각을 읽으면서 그들의 과학적 사고 뿐 아니라 수학적 노력과 열정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고대 그리스의 유클리드와 아르키메데스에서부터 스티븐 호킹에 이르기까지 한번 쯤 들어 봤음직한 과학자와 새롭게 접하는 과학자를 한권에 모아 놓았어요. 짤막한 에피소드나 유년시절 유래 등도 함께 싣고 있어 지루해 질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쉽게 넘어갈 수 있도록 한 것 같아요. 한사람의 과학자에 대해 깊이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초등학생에게는 새로운 것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중 고등학생들에게는 지식과 교양을 주어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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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학입시에도 논술이 적용되고 또한 다양한 분야의 논술을 요구하기에 이과를 지망하는 청소년들은 특히나 반가워 할 책으로 여겨집니다. 유클리드에서 스티븐 호킹까지 열정의 과학자들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이 바라는 것은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적 발견과 발견자들에 대한 통찰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라고 서면에 실려 있답니다. 이 책은 고대, 중세, 르네상스, 17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 편으로 나누어 당대의 최고 업적을 이루어 인류 역사상 훌륭한 과학적 성과를 이루어낸 대표적 과학자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과학자들, 아르키에데스, 레오나르도 다비니,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 갈길레오 갈길레이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그레고르센델, 마리퀴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레임스 왓슨, 스티븐 호킹 등 저명한 과학자 들의 삶과 그들의 과학계 업적에 대해 비교적 수월하게 적어 내려가고 있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모나리자와 같은 훌륭한 회화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는 그가 근대 최초의 위대한 과학자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의 수 많은 아이디어가 우리의 기를 죽일 정도로 시대를 앞서 갔다는 사실입니다. 헬리콥터 탱크 자동차 비행기, 자전거, 낙하산 등이 실제로 현실화 되기 500년 전에 레오나르도의 노트에 등장합니다 그의 깨알 같은 글씨체는 해독하기 어렵습니다. 왼손으로 더 쉽게 쓸 수 있도록 거울에 비쳐진 것처럼 거꾸로 된 모양의 글씨를 썼다고 합니다. 해부학에서 천문학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를 아울렀던 그는 지질학에서 퇴적물, 층, 화석, 지구의 나이 등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300년도 뒤인 19세기 초에 이점이 논쟁 거리가 됐을 정도라고 합니다. 어머니가 열여섯 살의 하녀의 신분으로 그를 낳았고 아버지는 그런 생모를 떠나 상속녀와 결혼했다는등의 흥미로운 사생활도 들려준답니다. 처음 좀 많은 듯한 글씨 량에 부담스럽고 과학에 문외한인 저로서는 좀 버거운 느낌이었는데, 한 명 한 명씩 읽다 보니 알지 못했던 비화도 알게 되고 그냥 소설 같기도 해서 읽을수록 빠지게 되더군요. 빽빽한 글씨에 쉽게 포기하지 마시고, 책장을 한번 넘겨 보세요. 어느 순간 열정의 과학자들에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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