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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전에 항상 내가 하는일은 한줄이라도 그날의 일기를 적고 아이와 1분간 대화를 한다. 아무말이라도 좋다. 그리고 또 한가지 항상 책 5권이상은 쌓아놓고 잔다. 불안심리라고 할수도 있고 뭐라고 할수도 있지 만 책이라도 있으니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이나 다른 아침에 일어나면 "유치원에 보내고 한숨 더 자야지"다. 밤새 자고도 모자라서 더 잔다 는 생각이 들다니 내가 이상해졌나, 너무 게을러진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살짝 웃음도 나왔다. 하지만 보내 고 난후는 그리 넉넉치 않다. 여느 주부들처럼 집안정리, 설거지, 빨래, 청소를 단계별로 하고 나면 그 다음 은 나만의 시간이다. 이 여유로운 시간을 나는 제일좋아한다. 커피한잔을 할수 있는 누구도 방해할수 없는 나만의 커피타임 시간이다.
한권의 책속에 들어가기에는 너무 벅찬 108편의 이야기들은 소소한 우리일상에 대한 견해다. 다만 은유적 인 표현들과 직접적인 표현들이 합쳐져 머릿속에 들어오기 편하게 읽힌다.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부터 읽을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몇일전에는 새벽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아직 자고 있는 아이의 얼굴을 쓰다 담어주고 조용히 베란다에 나가 잠든 새벽을 보기 시작했다. 간혹 그 시간에 출근을 하려고 나가는 자동차 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나갈 직장이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아직은 평범한 주부로서의 삶 을 살고자 하는 쪽으로 더많이 기울어졌다.
항상 사람들이 들렀던 우리집에 이제는 아무도 오지 않는다. 모두 이사를 가거나 직장을 다니거나 자신만의 일에 빠져살기 때문이다. 혼자 외로움에 처량함에 울적하기도 했다. 생각의 차이라고 했다. 나만의 놀이터를 만들기 시작했다. 어린시절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놀이터를 말이다. 다큰 어른이 인형이 왠말이고 장난감이 왠말인가. 하지만 조금씩 모아서 아이와 노는 재미도 쏠쏠하다. 난 사실 많이 외롭다. 울적하다. 그래서 아침 이 오는것이 두려울때도 있다. 하루의 첫생각이 중요한다고 했던가. 첫단추가 중요한다고 했던가. 맞다. 아침부터 우충충한 시작을 하면 안 되지. 그래서 한권의 책과 과거의 일기장을 한장씩 보기 시작했다. 나의 울적했던 고민의 연속이었던 과거를 보다보면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평소에 가진 기분, 마음이 고스란히 한권의 책에 요약되어 있다. 어차리 만남이 있다면 이별이 있다. 아침부터 냉수먹고 속 차리라는 말을 듣기전에 한줄이라도 읽어보고 어제의 일을 정리하는 시간을 사져보는 것을 어떨까. 난 지금 행복한 하루를 시작한다고 체면을 걸어본다. 그러면 나을라나. 세상살이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 나로서는 의미를 되찾아 가는 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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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첫생각
우리는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른채 살아간다. 24시간 주기로 돌아가는 하루지만, 밥을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안 먹기도 하면서 힘들게 힘들게 살아간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것일까. 이 책을 한 번에 읽지 않았다. 하루 하루 조금씩 읽는 것이 가장 좋다. 매일 매일 희망찬 하루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아침마다 쏟아지는 피로와 부담감보다는 상쾌함을 느껴본지 정말 오래되었다. 낮에 기분좋게 여유를 느껴본적이 언제던가, 이 책의 작은 글, 작은 그림이 정말 사막의 단비처럼 고마웠다.
그렇게 위대하거나 심도깊은 내용은 아니다. 하지만 매일 매일 용기를 복돋아주며, 기분 좋게 시작하는 데에는 정말 좋은 책이다. 마치 좋은 생각을 보는 느낌이랄까. 책의 표지대로 정말 가슴 뛰는 하루를 열어주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무려 108가지나 된다. 더 좋았던 건 글만 담겨있지 않다. 아름다운 그림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글이 더 돋보였던 것 같다. 아침은 하루를 시작하면서, 어제 못다한 일을 하거나, 새로운 다짐을 하는 시간이다. 새로운 출발같은 것이다. 그런 시간대에 어떻게 하면 더 좋게 시작할 수 있을까.
새벽공기는 참 상쾌하다. 그렇지만 자주 마셔보지는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도 가끔은 새벽바람을 맞는 것도 좋다. 자신이 나아가는 방향,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작은 시간을 이 책이 마련해주는 사다리가 되는 것 같았다. 나를 알아가는 시간, 행복을 여는 생각, 세상을 여는 생각, 생명을 여는 생각 등,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야기한다. 꿈의 이야기는 무척 아름답다. 꿈이 있기에 우리는 노력하고 열정을 갖고 희망차게 살아갈 수 있는 거니까. 모두 그 꿈을 이루지만 현실적으로는 모두가 이루지는 못한다. 하지만 자신이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려야하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중요한 것은 저자의 말대로 그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땀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없다. 바로 그것들로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는데 말이다.
참 많은 반성을 했다. 아직도 멀었구나, 난 좀 더 분발해야 겠구나. 아직도 배울 것이 많고, 인생에 배울 것도 아직 많이 남았구나 생각했다. 그러면서 회한감도 들었지만, 그래도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기에, 나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었다. 현실의 암울 속에서 한 줄기 빛과 희망이란 이 책을 말하는 것이리라, 긍정적인 생각을 지니고 정말 더욱 더 용기와 자극이 필요하다면 정말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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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머리에 이렇게 말합니다. "그럴싸한 사람이 그럴싸한 말을 해야 그럴싸한 법인데 나는 전혀 그런 사람이 못된다. 알다시피 나는 그저 그런 촌놈이다." 난, 이 책의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저자가 너무나도 겸손한 모습이었음을 금새 알게 된다. 벌교 촌놈이라고 밝히는 저자가 밝히는 《 하루 첫 생각 》은 구름처럼 일어났다 바람처럼 사라지는 한 생각을 몇줄의 글로 드러내본 것이라고 하지만, 그 짧은 글귀들에서는 그냥 구름처럼 일어났다 바람처럼 사라지는 그런 글귀가 절대로 아니었다. 그의 인생속에서 오랫동안 생각하고 몸으로 느꼈던 삶의 지혜들 그리고 삶의 방향들을 일목요연하게 나열을 하고 나 자신에게 읊조리듯이 하나의 태양아래 있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외치는 한줄기 햇빛같은 언어들이었다. '정우식의 토막생각'이라는 이름으로 거의 매일 아침을 약 2,000여명의 지인들에게 토막생각들을 보냈다고 하는데 정우식님의 그 글들을 아침마다 접했던 그 분들은 얼만큼 큰 축복을 받은것인지 느꼈을것이다.
살아가노라면 밥과 고기만으로 살 수가 없음이니, 사람이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기초로 하여 자신의 삶의 방향을 잡고 그 삶의 모습들에서 만족을 얻으며 행복을 얻으며 꿈을 이루기 위해 더 부단한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게 되지만, 그 근원적인 종착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하나 세워두는 일은 어떠한 방법으로 어떠한 권세를 가지면서 살아가는 그 현재의 모습들보다도 훨씬 더 가치있는 일일것이다. 사람 누구나가 나는 왜 태어났으며, 그리고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모습을 그리면서 살아가게 될것인지 적지 않은 고민속에서 참으로 많은 생각들로 고민하고 번뇌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이러할 때에 정우식님의 자연에 거스리지 않은 한줄기 시원한 바람과 같은 새벽에 맞이하는 시원한 옹달샘을 마시는 그런 기분을 누릴 수 있음은 그가 인생을 사는 지혜나 생각들에 자연을 거스리지 아니하고 사람의 이치를 거스리지 아니하는 그러한 모습으로 우리 영혼의 갈증을 해소해주기 때문이다.
60억 인구라는 어마어마한 사람들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 지금의 나는 어떠한 모습인가? 그리고 나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어야 더 행복한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수많은 질문들속에서 가끔은 현실에 안주해서 살아가다가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결국은 나 혼자여야 하는 나 자신의 생각들을 정립하기 위해 몸부림쳐보는 것이 비단 잠못이루는 밤의 기나긴 겨울밤의 끄트머리가 아니라도 어쩔 수 없이 거치게 되는 인생의 과정들이다.
나. 그리고 너. 그리고 나와 너가 같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방법들은. 그리고 후회없는 생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를 여는 생각과 행복을 여는 생각. 우리를 여는 생각. 세상을 여는 생각과 생명을 여는 생각들을 읽어가노라면 내가 부처가 되고 예수가 되어감을 벌교 촌놈이라 하는 사람 정우식님의 짧은 생각들속에서 나를 바로 세우며, 내가 어디를 바라봐야 하며 나의 걸음걸이가 어떠해야 하는지 정립되어감을 느끼게 된다.
생각을 바꾼다는 것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그리하여 세상 한번 멋지게, 살아보겠다는 선언이다.
생각하나 바꾸는 일이 어느만큼 힘든일이며, 어느만큼 소중하고 중요한 일인지 살아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행복은 느낌 그러므로 행복은 행복하다고 느낄 때 찾아온다. 행복은 생각 그러므로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할 때 찾아온다. 행복은 마음 그러므로 행복은 행복하다는 마음을 낼 때 찾아온다.
삶에 있어서 행복은 우리의 모든 삶을 걸고서라도 꼭 누려야 할 중요한 것이기때문이다. 그 행복을 누리는 방법에 대해 이처럼 쉽게 이해되도록 알려준다.
진짜 진보는 가장 보수적이다. 진짜 보수는 가장 진보적이다.
나. 너 그리고 우리_라는 울타리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들을 하루 첫 생각으로 이렇게 시작한다. 지구가 둥글듯이 우리네 사람들의 마음도 둥글게 둥글게.... 하루 첫 생각으로 다듬고 채우다 보면 더 반듯한 내가 되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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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하루를 열어주는 108편의 작은 이야기... 이 작은 이야기를 통해 하루를 즐겁게 여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내가 눈 뜨지 않으면 개벽도 없다는 문구처럼 내가 하루를 어떻게 생각하고 시작하는냐가 내 하루의 행복을 결정해준다. 하루를 즐겁고 힘차게 열면 행복한 하루를 열게 되는 것이고, 하루를 걱정과 근심으로 연다면 그 하루를 불행의 연속인 하루가 될 것이다. 이상하게도 이 책은 마음이 조용해지는 책이다. 그래서 내 하루를 조용한 마음으로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봄에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조심조심 걸어라 어머니 대지가 아이를 배고 있으니까 p.36~37
겸손한 단어 속에서 큰 믿음의 힘이 있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단어 속에 생기가 있고, 그 속에 사랑과 잔잔한 마음이 숨겨져 있다. 그래서 이 책은 하루를 깨끗한 마음과 조용한 마음으로 열수 있게 해준다. 인간의 아주 근본적인 행복을 주제로 이 책은 소소한 믿음과 깨우침을 준다. 이 책은 결코 화려한 문체와 거창한 인용문구나 저명한 명사의 글이 담겨져 있지 않다. 다만 누구나 낮은 자세에서 자신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그래서 나와 대화를 할 수 있다면 내가 내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그래서인지 나는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내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담겨져 있는 것 같아서 놀라웠고, 책을 읽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으며 가슴이 뜨거워졌다.
글의 힘은 참 이상하게도 거짓과 꾸밈이 없을 때 더 큰 메시지를 준다. 간소한 문장 속에 진실함이 있고,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어지며 한 문장으로 인해 생각이 바뀔 수 있는 전화점이 된다.
나는 과연 하루의 첫 생각을 무엇으로 하면서 내 새벽을 시작할까라는 물음이 생긴다. 과연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생각은 과연 행복하다인가 아님 걱정으로 첫 생각을 열까? 내 처음 시작인 첫 생각이 걱정과 근심이라면 나는 무의식적으로 내 하루를 불행으로 이끌 것이다. 하루의 첫 생각을 기쁘게 시작해야 겠다. 내 오늘의 하루를 오직 딱 하루뿐인 하루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대신 해 줄 수 없는 내 하루를 나는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 책이 선물 해준 것이다. 내 하루의 소중함이다. 하루가 모아져 1년이 되고 1년이 모아저 내 삶의 전부가 되는 것이다.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면 내 인샌은 행복으로 채워 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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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뛰는 하루를 열어주는 108편의 작지만 아주
소중한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나와의 완전한 만남을 통해 행복을 알게되고
그리고 삶은 언제나 혼자가 아님을 알게된다
남은 생을 후회없이 살아서 바람처럼 그렇게 빌려온 삶을
미련없이 버리고간다는 이야기이다.
생각을 바꾸면 고통과 헤어지고
습관을 바꾸면 불행과 헤어지고
생각을 바꾸면 기쁨이 찾아오고
습관을 바꾸면 즐거움이 찾아오고
생각을 바꾸면 자유로은 나를 만나고
습관을 바꾸면 행복한 인생을 만나다라는
글귀가 참좋다
짧은 글이지만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행복은 멀리있지 않음이다
깊은잠을 청하고 맑게 눈을 뜨는 아침
해를 볼수있음에도 행복해 해야하는데
그러하지 못한다
모든생명은 소중하다
그러니 타인도 그만큼 소중하고
자신도 소중한것이다
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타인도 사랑하게 되는것이다
사랑할줄 아는이가 사랑도 받을수있다
사랑을 해본사람만이 사랑의 아픔도 이해할수 있는것이다
여기서 아픔을 이해한다고 다 아는건 아니다
그러구 철저하게 타인이 될수없다
철저히 타인이되어 바라볼줄 알아야하는것이다
그래야 자신을 이해할수 있게된다
참자신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할일이다
소유는 우리를 멍들게하는 아픔이다
소유해서 괴롭다는것을 알때에는 늦은것이다
무소유란 소유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불필요한것을 소유하지 않는것이라고 했거늘
그렇게 소유하려고 싸운다
소유하고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소유한것에서
마음이 멀어진다
왜 진정 원한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무엇을 위해 소유하려고 하는지를 모르는것이다.
진정한 소유를 모르는것을 알리는 무지함이다
둘을 소유한다면 하나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는 이치가 여기에 있다
놓아버리면 마음이 편해진다
소유해서 힘들어진다면 놓아버려야한다
진정한 소유 그것은 자유이다
모든생명의 근원은 소유하지 않음에 있다
진정한 아름다움도 바로 여기에 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소유가 아니고
진정한 버림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야한다.느끼고 감사해야한다.
삶의 주인공은 여러분이다
삶또한 원하는대로 만들어지는것이지
만들어 놓은것이 아니다
그러하기에 삶은 살아볼만한것이다
누구도 길이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기에
더매력적인 것이 삶이라는 이야기다
여러분은 진정 힘들때 자신을 돌아본적이
있는지 자신에게 묻고 또 물어야한다
그러고 자신을 찾아야한다.
그리고 삶은 언제나 혼자가 아님을 깨닫는길이다
여러분주위에는 여러분을 보고 만나는 이가있고
생활하는 이도 있다
그렇게 함께 살아간다. 부대끼면서 좋아서 살고
시기하면서 살기도 하고 때론 싸우기도하면서
살아간다
삶은 그런것이다.
언제나 평온하다면 여러분은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맛볼수있는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고통도 아픔도 역경도 필요로한다
그러면서 다듬어 지고 다듬어가고 다듬을줄 알게된다
이또한 삶이다.
욕심내지 말고 조용히 삶을 바라보자
긴인생일것 같지만 찰라인것이다.
눈감으면 금방 세월은 저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있다
가만히 벗어버리고 오라고 말이다
언젠가는 이육신 훌훌털어비리고 가야한다
이육신은 잠시 빌려왔을뿐 네것이 아니다
주인에게 돌려주고 미련없이 가야하는것도
아름다움이다
이생애모두가 이렇듯 아름답다
매순간 아름다움을 자신이 발견하고 스스로
가꾸고 사랑해야한다.
하루첫생각은 언제나 가까이 할 책이다
읽고 또읽고 자기것으로 만들고 가꾸어야함을
알게한다
작은이야기가 아닌 큰이야기로 다가옴은 부인할수없다
조금은 외롭고 힘든자신을 책한권으로 다시한번
삶을 관조할수있는 햇살과도 같은 책이다
그삶을 부여잡을수있는 여러분 자신의 이야기가
바로 이책이다
읽으면서 자신을 알아가게만드는 진정한 삶의
이정표라고 감히 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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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폴 빌레리
* 당신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고 있나? 지금 당신의 삶은 당신의 생각대로 인가? 아닌가?
정우식의 <하루 첫생각>은 구름처럼 지나가는 생각들을 모아 써 놓은 글이다. 분류는 에세이로 되어 있지만 시처럼 잛은 문장들로 되어 있고 그림도 사진도 많다. 이야기는 나, 생명, 돈, 소유, 등 여러 주제로 나뉘어져 있다. 그림도 사진도 많고 주제까지 여러 분야로 흩어져 있다. 그러니 한 두 시간에 휘리릭 훑어 읽기 보다는 이야기 하나씩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읽어가는 편이 낫겠다 싶다. 대개 추상적인 문장들이라 급하게 읽어봐야 모든 말들을 다 새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좋은 말도 여럿 읽다 보면 오히려 지겨워지고 금세 다 잊어버리니 말이다.
집 중
생각이 한결같지 않은 것은 마음의 눈이 여러 곳을 향하고 있는 까닭이다 마음의 눈이 여러 곳을 향하는 것은 자신의 뜻을 확실히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뜻을 확실히 세우지 못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지 못한 까닭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지 못한 것은 자신을 잘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신을 잘 알면 만사가 편안해지고 새로운 눈이 열릴 것이다 집중의 힘이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어릴적엔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상태에서 하고 싶은 것만 많아서 이것저것 여기저기 참 많이 기웃거리고 집적대며 다녔다. 지금도 그런 면이 있지만^^;; 내가 가진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는 남들이 하는 것 남의 것들이 왜 그렇게 좋아 보이고 괜찮아보였는지 말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아는 것과 모르는 것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알아가고 그렇게 내 세계를 만들어가면서 나는 그 안에서 조금씩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그걸 해 나가면서 자연스러워지고 편안해졌다. 그러나 돌아보면 그렇게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집적거리던 것이 아마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방황하던 것과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디를 향해 있는가? 어디로 가는가? 하나의 이야기마다 거기에 걸맞는 제 생각도 더불어 따라올 것이다. 그러니 개인적으로는 책을 읽은 독자들도 지은이가 오랫동안 자신의 생각들을 모아 책을 낸 것처럼 독자 자신들도 이렇게 자신의 생각들을 정리해 자신만의 <하루 첫생각>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뭐 그런 생각도 해본다.
잠에서 깬 아침 당신은 제일 먼저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당신의 하루 첫 생각은 어떤 것인가요? 하고 묻는 책, 허나 생각은 무슨 생각. 아침엔 일어나 씻고 나가기 바쁜데 말이다. 그러고 보면 나도 아침에 겨우 겨우 일어나서 씻고 대충 음식을 쑤셔넣고 피곤에 절어 들뜬 화장과 제대로 말리지 못한 축축한 머리카락을 털며 허겁지겁 집을 나서기에 바쁜데 말이다. 사실 바쁜 아침 시간에 여유를 갖는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그런가? 간단히 심호흡해보기, 즐거운 생각 하나 하기, 나를 깨우는 문장 하나 소리내어 말해보기, 그런 것으로도 아침 시간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긴 백수인 요즘의 나야 늘 너무 여유있고 느긋할 따름이라 바쁜 사회인들에게 왠지 죄송할 따름이다^^;; 정우식 <하루 첫 생각>이었다. - 다락방서 허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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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도 기도란 인연을 만드는 일입니다. 세상사가 억지로야 되겠습니까마는 간절한 바람 없이 지극한 노력 없이 이루어진 일 또한 어디 있겠습니까. 따지고 보면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남도 그러했고 오늘날 지구에 이렇듯 수많은 생명체가 함께 살게 된 것도 40억 년 세월 동안 억겁의 세월 동안 간절한 바람으로 지어온 인연이겠지요. - 정우식의《하루 첫 생각》중에서 - * 간절한 바람이 간절한 기도를 낳습니다.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더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사람을 붙여주고 물질을 채워주고... 많은 인연들을 만들어 줍니다. (2010년 6월2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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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과연 수천 년 전보다 나아진 것일까? 문득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과학의 눈부신(사실 개인적으로 눈부셔 본 적은 없다만) 발전으로 우리는 과거와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다지만, 과연 그렇다고 우리가 과거보다 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암튼 그런 생각이 요즘 자주 드는 게 사실이다.
얼마 전 뉴스를 보다 조금 서글펐던 기억이 있다. 돌이나 결혼을 알리는 초대 문자를 가장한 스팸이 극성을 부린다는 뉴스였다. 하다하다 별 짓을 다 한다고 쓴웃음 지으며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그냥 난 문득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참 재미없고, 염치없는 것은 아닌지 싶었다.
휴대폰이라는 것이 없고,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없었다면, 당연히 스팸문자를 통한 사기행각도 없을 것. 과거 공중전화나 집 전화를 사용하던 때에도 상상치 못한 일들이다. 그냥 ‘아, 정말 각박하고, 재미없고, 짜증나는 세상에서 나는 꾸역꾸역 살고 있구나.’ 사실 조금 화도 나려 했다.
참으로 싸우길 좋아하고, 남을 헐뜯기 좋아하고, 자신만을 위해 아귀다툼에 몰두하는 세상이다. 물론 ‘아직도 이 사회는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운운하며, 간혹 나오는 미담이나 훈훈한 이야기들이 들리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들이 미담으로 조명된다는 것이, 역설적으로 지금 이 세상이 얼마나 살기 팍팍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듣기 좋은 말만 하고 또 듣고 살 수 없는 세상이다. 하지만 가능하면 서로를 챙겨주고, 사랑해주는 따뜻한 말을 나누며 살 수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그러면 이 팍팍한 세상에서 그나마 숨 쉴 틈이 생기지 않을까.
난 너무 게을러서 거의 포기하다시피 한 녀석이다. 그래서일까. 제일 존경스럽고 부러운 이들이 바로 ‘아침형 인간’이다. 아침형 인간에 대한 온갖 찬사에는 100% 동의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그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나보다 먼저 시작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존경을 표한다. 내가 그렇게 살지 못하니 말이다.
저자는 매일 새벽 눈을 떠 명상의 시간을 가지며, 느끼고 결심하고 반성하고 되돌아본 시간들을 글로 담아두었다. 그렇게 1년의 시간을 보내고 난 뒤 나온 성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생명평화운동가인 저자는 자연과 생명, 인간과 또 다른 인간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바람을 글에 담았다. 지극히 소소한 이야기부터, 가슴에 뜨끔 와 닿는 글귀까지 다양하다.
그는 이런 ‘하루의 첫 생각’을 지인들에게 메일로 보냈다. 그만의 아침인사인 셈이다. 어떤 이에겐 상쾌할 수도, 어떤 이에겐 지난밤의 숙취로 인해 힘겨울 수도 있는 아침에, 그는 짧은 글귀로 하루를 보다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그만의 방식으로 ‘인사’했다.
나쁜 말, 저주가 가득 담긴 흉기와 같은 말보다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말들이 듣기 좋은 법이다. 글 역시 마찬가지. 때론 매섭게 상대를 비판하고 때론 치밀하게 무언가를 분석해야 하는 글도 있지만, 저자처럼 짧지만 부드러운 여운을 남기는 글도 삶에는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는 좋은 말과 글을 지금보다 더 많이 보고 읽어야 하지 않을까. 이 혼탁하고 ‘어이’가 사라진 시대를 견디려면 말이다.
정치인들을 보면 가끔 이건 아니다 싶게 말을 내뱉는 이들을 종종 보게 된다. 언론인들도 마찬가지다. 물론 내가 생각하는 기준에서 그들을 언론인이라 할 수는 없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욕정을 분출해 결국 조용히 사라진 윤창중 같은 이가 대표적이다. 그는 문재인 전 후보를 지지한 정운찬 전 총리, 윤여준 전 장관 등을 싸잡아 ‘정치적 창녀’, 야권 전체는 ‘쓰레기 인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추모하는 인파는 ‘황위병이 벌인 환각파티’로 매도한 바 있다.
게다가 박원순 서울 시장의 당선 직후에는 ‘종북세력들이 점령군 완장 차고 몰려가 서울시청 요직은 물론 17개 산하 단체 모두 꿰찰 것’이라는 근거 없는 막말을 쏟아 부었다. 도무지 정신의 문제가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인물을 청와대 수석대변인으로 선정했다는 그 사실이 이 정부의 비극이기도 하다.
이런 인간들의 말은 단순히 말이 아니다. 무서운 흉기와도 같다.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때론 죽음으로 몰고 간다. 어설픈 언론들의 저주의 펜 놀림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음과 절망으로 몰아갔는지, 그들은 분명 깨달아야 한다.
저자의 글들을 읽으며, 어떤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다시 한 번 그 ‘당연한’ 글귀에 눈을 모아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우리는 점점 시간이 갈수록, 정의와 상식과 ‘지극이 당연함’을 잃어가며, 혹은 잊어가며 살고 있으니 말이다.
이른 아침 한 페이지씩, 찬찬히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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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도 기도란 인연을 만드는 일입니다. 세상사가 억지로야 되겠습니까마는 간절한 바람 없이 지극한 노력 없이 이루어진 일 또한 어디 있겠습니까. 따지고 보면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남도 그러했고 오늘날 지구에 이렇듯 수많은 생명체가 함께 살게 된 것도 40억 년 세월 동안 억겁의 세월 동안 간절한 바람으로 지어온 인연이겠지요. - 정우식의《하루 첫 생각》중에서 - * 간절한 바람이 간절한 기도를 낳습니다.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더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사람을 붙여주고 물질을 채워주고... 많은 인연들을 만들어 줍니다. 그 인연에 힘입어 간절한 바람은 현실이 됩니다. 간절한 기도로 맺어진 인연은 오래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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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첫 생각
한 번 지나가면 붙잡을 수 없는 것이 쏘아놓은 화살과 입 밖에서 나온 말과 기회와 흘러가는 세월이라 한다. 그 나름대로의 고민은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만큼 평화로울 때가 또 있을까 생각되는 어린시절에는 시간이 그리 빨리간다고 생각지 못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세월이 쏜 살같이 빠르다는 말이 이해가 간다. 그 빠른 세월 허비하지 않고 살아야지 다짐을 해보건만 뱉어버린 말처럼 낭비하는 시간도 적지 않다. 훗날 돌아보며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었노라 미소지을 수 있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지 모른다. 하루 하루를 촘촘히 엮어 알차고 보람있게 산다면 그리 미소지을 수 있지 않을까. 그 하루! 하루를 여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 눈을 떠 들여다보며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가리라 좋은 기운을 가슴 속 깊이까지 채우는 책이 하루 첫 생각이다. 글밥이 그리 많지 않아 아이들 챙기고 밥 짓고 국 끓이는 바쁜 시간에 보기에도 크게 부담이 없다. 곁들인 사진도 예뻐서 눈이 즐겁고 마음이 기쁘다. 삶을 대하는 태도가 낙관적일 때 문은 열린다 신나게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세상으로 가는 자신만의 문을 가지고 있다 그 문을 통해 그는 가능성과 희망의 씨앗을 뿌려 행복을 가꾸는 것이다. 그래도 괜찮다는 장영희 교수님의 글을 읽었을 때 오는 감동처럼 가슴 깊숙히 밀물처럼 스며들어 파도치는 글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이렇게 가능성과 희망의 씨앗을 뿌리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첫마음처럼 그대로 각오를 실천하며 살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 이 책에서는 첫마음은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내는 것이라 한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란다. 나도 그렇게 살아가고싶다. 봄에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조심조심 걸으라. 어머니 대지가 아이를 배고 있으니까. 단 한 문장씩의 한 페이지 가득 채운 글이 마음에 와 닿는다. 그렇게 생명을 사랑하고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고싶다. 좋은 책은 새벽이슬 머금은 오솔길처럼 청아하고 사랑스런 여인의 머리결처럼 향기롭단다. 내게는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잠든 영혼을 단박에 깨우는 종이죽비. 매일 매일 아침을 이 좋은 생각으로 시작하고 채우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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