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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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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험프리 엄마가 아가에게 하는 약속들>    네가 세상에 오는 그날을 손꼽으며 엄마는 약속해 이 세상의 소중한 것 모두를 네게 줄 것을 약속해   엄마는 너에게 바다를,푸른 숲을,사막을,산을,별들을 주고싶어            <하연 시연 엄마가 너희에게 하는 약속들>   너희가 처음 접하는 것들이 낯설고 두렵게 느껴질때 난 너희와 함께 접할꺼야   너희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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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험프리 엄마가 아가에게 하는 약속들>

  

네가 세상에 오는 그날을 손꼽으며 엄마는 약속해

이 세상의 소중한 것 모두를 네게 줄 것을 약속해

 

엄마는 너에게 바다를,푸른 숲을,사막을,산을,별들을 주고싶어

 

  

 

 

 

<하연 시연 엄마가 너희에게 하는 약속들>

 

너희가 처음 접하는 것들이 낯설고 두렵게 느껴질때

난 너희와 함께 접할꺼야

 

너희가 고민하고 생각할때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난 너희와 함께 고민하고 생각할꺼야

 

너희가 외로워 혼자라고 느껴질때

난 너희와 함께 수다를 즐길꺼야

 

너희가 가슴의 상처가 생긴다면

난 너희의 어깨를 꽉 잡고 꼭 안아줄거야

 

너희에게 도움이 필요한 무언가가 생긴다면

난 너희에게 달려가 힘이되어줄꺼야

 

너희에게 시련의 아픔이 다가온다면

난 너희를 꼭 안고 입맞출꺼야

 

그리고

 

......

 

그리고

 

......

 

내가 죽는 날까지 너희들을 사랑할 것을 약속해   

 

 



c*****d 2010.04.05. 신고 공감 6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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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와의 교감을 위한 태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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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임신때가 생각난다. 아이의 태명을 부르면서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 그러나 막상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야기꺼리가 많지 않아서 금방 동이 나곤 했다. 어려운 세상살이에 관한 이야기보다는 좀 더 따뜻하고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 주고 싶었는데, 그럴때 필요한 책이 바로 태담 그림책이다. 뱃속의 아이와 이야기 나누듯이 엄마의 다짐을 약속 하듯이 매일 읽어주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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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임신때가 생각난다. 아이의 태명을 부르면서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 그러나 막상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야기꺼리가 많지 않아서 금방 동이 나곤 했다. 어려운 세상살이에 관한 이야기보다는 좀 더 따뜻하고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 주고 싶었는데, 그럴때 필요한 책이 바로 태담 그림책이다. 뱃속의 아이와 이야기 나누듯이 엄마의 다짐을 약속 하듯이 매일 읽어주면 좋을 것이다.

 

태담 그림책이라는 타이틀 때문일까. 삽화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은 아니다. 아마도 임신중인 엄마가 보고 편안함을 느끼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한 것 같다. 물결치는 호수의 잔잔한 표면도, 햇살이 반짝이는 푸른 숲도 아이들이 선호하는 알록달록한 그림이 아니다. 명상 프로그램의 배경으로 쓰인는 화면과 비슷한 느낌의 삽화가 무척 이채롭다. 난 그 중에서 밤하늘에 날리는 민들레 씨앗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든다. 뭔가 따뜻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좋다.

 

엄마는 너에게 푸른 숲을 주고 싶어.

네게, 소나무들이 속삭이는 그 정겨운 소리를 들려 줄 거야.

 

뱃속의 아이와 교감을 하고자 하는 엄마가 선택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좋은 것만 보고, 좋은 말만 듣고, 먹는 것,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면 태교를 하는 엄마들이 만족할 수 있는 책이다. 아이에게 엄마로서 약속하고 싶은 것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태어난 후 이 그림책을 본다면 훨씬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 <엄마의 약속>에는 태교에 도움이 되는 클래식 CD도 포함되어 있다. 사계, 동물의 사육제, 장난감교향곡, 헝가리무곡 등 익숙하고 들으면 즐겁고 편안한 기분이 드는 곡들이 선곡되어 있어서 무척 좋다. 참, 이책에서는 잉크 냄새가 아닌 소나무 진액 냄새가 난다.

 


 

n****3 2010.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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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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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태교에는 좋은 생각만 하고 예쁜 음식만 먹어라고 하잖아요. [엄마의 약속]이 꼭 그런 책이에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와! 예쁘다’, ’아름답다’는 말을 입에 달고 책을 보게 되더라구요.아기와 엄마의 모습이 그려진 장면에서는 아기를 향한 ’사랑’이라는게 이런 감정일거야! 생각될 만큼그 느낌이 너무도 아름답게 전해졌어요.[엄마의 약속]은 태교 책으로 페이지마다 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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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태교에는 좋은 생각만 하고 예쁜 음식만 먹어라고 하잖아요. 
[엄마의 약속]이 꼭 그런 책이에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와! 예쁘다’, ’아름답다’는 말을 입에 달고 책을 보게 되더라구요.
아기와 엄마의 모습이 그려진 장면에서는 아기를 향한 ’사랑’이라는게 이런 감정일거야! 생각될 만큼
그 느낌이 너무도 아름답게 전해졌어요.
[엄마의 약속]은 태교 책으로 페이지마다 글밥은 최소한으로 자제한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태교 클래식 CD가 부록으로 들어 더욱 좋았답니다.  


[엄마의 약속]의 그림들을 보면 ’영롱하다’는 단어가 저절로 떠오릅니다.  빛의 표현들이 자연의 모습을 너무 아름답게 잘 나타내 주고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엄마의 약속]을 접하면서 두 자녀에게 태교를 제대로 접해주지 못한 것 같아 무척 아쉬웠어요. 책 속의 아기와 엄마의 모습만으로도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한 태아의 사랑이 그대로 태아에게 전해지리라 생각하니 더욱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태교클래식 CD 수록곡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하이든의 트럼펫협주곡 /슈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
쇼팽의 야상곡
비발디의 사계 [봄 1악장 Allegro]
비발디의 사계 [여름 1악장 Allegro non molto]
비발디의 사계 [가을 3악장 Allegro]
비발디의 사계 [겨울 2악장 Largo]
레오폴트 모차르트의 [장난감교향곡]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인형중 행진곡]
모차르트의 [피아노협주곡21번 2악장 Andante]
헨델의 [수상음악] 혼파이프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모차르트의 [클라리넷5중주 Larghetto]
슈만의 [어린이정경]


c****1 2010.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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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널 위해 약속할께~
"엄마는 널 위해 약속할께~"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 리사 험프리는 친구가 첫 출산을 앞두고 두려워하여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하여 이 글을 썼습니다. 엄마와 아가와의 태담 그림책으로 양장으로 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이 눈길을 끕니다. 시작하는 페이지에서   "네가 세상에 오는 그날을 손꼽으며 엄마는 약속해. 이 세상의 소중한 것 모두를 네게 줄 것을 약속해." 라며 아가에게 약속을 합니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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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리사 험프리는 친구가 첫 출산을 앞두고 두려워하여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하여 이 글을 썼습니다.

엄마와 아가와의 태담 그림책으로 양장으로 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이 눈길을 끕니다.

시작하는 페이지에서

 

"네가 세상에 오는 그날을 손꼽으며 엄마는 약속해.

이 세상의 소중한 것 모두를 네게 줄 것을 약속해." 라며 아가에게 약속을 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바다의 심장소리, 소나무들이 속삭이는 정겨운 소리, 사막의 따뜻한 입김, 산아래서 내려다보는 넓은 세상, 별들의 속삭임, 명예, 존중하는 마음, 사랑을 느끼도록 엄마는 온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아가를 향한 엄마의 마음은 하늘같고 바다같고, 아가에게 모든 약속을 합니다.

 

이 책속에는 아가와의 교감을 위해 태교음악의 대표격인 비발디와 모차르트, 헨델 등의 클래식 CD가 들어 있습니다. 이 CD의 음악을 배경에 깔고 책을 읽어준다면 뱃속의 아이는 더 없이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낄 겁니다.

많은 임산부님들이 어떤 태교를 해야할까? 어떤 태담을 들려줘야 할까?

고민을 하게 될텐데 이 책은 글 한 줄 하나하나에 새 생명을 향한 감동적인 시적 표현이 엄마에 대한 고귀함 마저 느낄 수 있습니다.

 

태담은 보통 태아가 소리를 듣고 구별할 수 있는 임신 5개월 전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태담을 할 때는 따로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것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소소한 일상을 친구와 대화하듯 아기에게 들려 주는 것이 좋다고도 합니다.

이 책도 자주 곁에 두고 음악을 아기와 함께 들으며 자주 읽어주면 좋을 것입니다.

아직 아기의 엄마가 되어 보지 못해 태담책은 처음인데, 소중한 생명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전달되는 것 같아 가슴 한 편이 따뜻해졌습니다.

주변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거나 임신 중인 분들에게 <엄마의 약속>을 추천해 좋은 태담되도록 일러주고 싶어지네요.^^

YES마니아 : 로얄 l****6 2010.03.23. 신고 공감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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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담그림책-엄마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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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하고 태교를 제대로 못해 미안해 하던 차에 알게 된 태담 그림책이에요. 첫째때는 나름 동화책도 읽어주고, 음악도 듣고 했었는데, 둘째는 잘 안되네요.   그러던 차에 알게 된 태담 그림책-엄마의 약속~!!   표지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첫 아이를 처음 만나던 순간이 생각나기도 하고, 이제 몇 달 후면 만나게 될 둘째 아이를 생각하면 설레이기도 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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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를 임신하고 태교를 제대로 못해 미안해 하던 차에 알게 된 태담 그림책이에요.

첫째때는 나름 동화책도 읽어주고, 음악도 듣고 했었는데,

둘째는 잘 안되네요.

 

그러던 차에 알게 된 태담 그림책-엄마의 약속~!!

 

표지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첫 아이를 처음 만나던 순간이 생각나기도 하고,

이제 몇 달 후면 만나게 될 둘째 아이를 생각하면 설레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림만으로도 우리 아이를 만나게 될 순간을 떠올리면서

마음이 한 없이 부드러워지게 하는 책이에요.

 

 

 

시처럼 아름다운 문구가

마음에 깊이 와닿기도 하지만,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책이에요.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태교가 되네요.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행복해지고,

이제 곧 만날 아기를 떠올리며 설레임을 주는 책이에요.

 

"네가 세상에 오는 날,

너는 엄마를 알아볼 수 있을거야.

 

우리가 만나게 되고

함께하게 된 것을 기뻐하게 될 거야."

 

이제 곧 만나게 될 우리 아기를

설레임 속에 기다리게 해주는 책이에요.

 

우리 아기가 태어나면

두고 두고 함께 봐야겠어요.

 

 

태담 그림책-엄마와의 약속

모든 엄마들에게 소중한 그림책이에요

o******e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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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담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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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세상에 태어날 뱃속의 아기에게 사랑의 말을 조곤조곤 속삭여주는 그림부터가 참 아름다운 태담 그림책입니다.   저의 경우엔 아이들을 임신했을때 태교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었습니다. 태교라는 것을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을뿐 좀 더 깊이 알아보려하지도 않고 실천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더욱 비중을 두지 않았었기에 태교라고 한 것라봐야 클래식 몇곡 듣고 십자수 조
"태담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내용보기

이제 곧 세상에 태어날 뱃속의 아기에게 사랑의 말을 조곤조곤 속삭여주는 그림부터가 참 아름다운 태담 그림책입니다.

 

저의 경우엔 아이들을 임신했을때 태교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었습니다.

태교라는 것을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을뿐 좀 더 깊이 알아보려하지도 않고 실천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더욱 비중을 두지 않았었기에 태교라고 한 것라봐야 클래식 몇곡 듣고 십자수 조금 한 것이 고작이었었네요...

그래서 요즘처럼 다양한 태교법이나 아름다운 태교동화를 접할때면 아이들에게 태교다운 태교를 해주지 못한것에 대해, 다정다감하지는 못했더라도 일상에서의 소소한 태담조차도 제대로 해주지 못한 것에 대해 큰 미안함을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그 미안함의 폭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을까 싶어 아이에 대한 엄마 아빠의 사랑이 가득담긴 포근한 그림책이나 태담그림책에 크게 집착을 하고 틈틈이 이런 그림책을 많이 많이 들려주려고 노력을 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책을 만나볼 수 있었음이 아이들에게나 저에게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큰 만족스러움으로 다가옵니다.

 

문장 하나하나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의 간절함이나 애틋함은 물론 아이에 대한 사랑, 애정을 크게 느껴지게 하는 것이 하나같이 감동으로 다가오고 생명의 소중함도 가득 느끼게 합니다.

특유의 섬세함이 묻어나는 그림은 책에 대한 감동을 배로 느끼게 하는데요, 그림만으로도 포근함과 사랑이 충분히 느껴질 정도로 아름답고 자연의 신비로운 매력도 크게 느껴보게 합니다.

 

이 책은 작가가 첫 출산을 앞두고 두려워하던 친한 친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만들어준 책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작가의 뜻이 담겨있기에 생명의 소중함과 모정, 탄생의 감동을 더욱 더 진하게 느껴볼 수 있가 있었습니다.

참, 책에는 태담에 대한 정보며 방법이 꼼꼼하게 담겨 있습니다.

때문에 뱃속의 아기를 더욱더 감수성이 풍부한 아기로 자라나게 하는데 큰 길라잡이가 되어줄 수가 있겠지요.

부록인 CD속에는 아름다운 클래식곡이 담겨 있기에 아름다운 음악과 그림책이 만나 태교의 효과를 크게 높여줄 수 있을 것이며 잠자리에서 들려준다면 아이들을 더욱 포근한 꿈자리로 인도해줄 것입니다.

태교뿐 아니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생명의 신비로움, 부모의 사랑을 감수성있게 받아들기게 할 책입니다.  

저에겐 못다한 태교의 아쉬움을 크게 달래볼 수 있었던 소중한 그림책이었습니다.

임산부라면 꼭 한번 읽어보셔서 아이와의 일생의 단 한번뿐인 아름답고 소중한 태담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잡아볼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c******3 201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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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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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면 나도 태교서적이나 임신서적을 읽고 "나도 꼭 실천해야 겠다 너무 좋은 정보에 우리아이에게 해 줄 것이 너무 많아서 가슴이 설레고 마음이 바쁘다" 라는 말로 끝을 맺는 글을 써 볼 수 있을까? 우리 부부는 결혼 한지 6년이 넘도록 아이가 없다. 젊은 부부라면 걱정이라도 덜 하련만 나이 또한 많아서 사람들이 말하는 노산을 걱정 해야 할 지경이다. 그동안 정말 독약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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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면 나도 태교서적이나 임신서적을 읽고 "나도 꼭 실천해야 겠다 너무 좋은 정보에 우리아이에게 해 줄 것이 너무 많아서 가슴이 설레고 마음이 바쁘다" 라는 말로 끝을 맺는 글을 써 볼 수 있을까?

우리 부부는 결혼 한지 6년이 넘도록 아이가 없다. 젊은 부부라면 걱정이라도 덜 하련만 나이 또한 많아서 사람들이 말하는 노산을 걱정 해야 할 지경이다. 그동안 정말 독약을 먹는거 빼고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다 해 보았지만 모두 허사였고 이젠 주위에서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는 말도 들리지 않고 주시면 감사히 받고 안 주시면 둘이 그냥 살아도 좋은 세상이란 말을 듣는다.

그런데 왜 나는 그말이 큰 상처로 들리는지 점점 애기엄마가 있는 곳에는 가기 싫고 피하고 싶어진다.

 

그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마음 한번 펼치기가 너무 힘들다 그런데도 태교책이나 임신책들을 보면 다 읽고 싶고 그래 이번만 이번만 하면서 구입을 한다. 읽고 나서는 그 허전함이란 이젠 말조차 힘이 든다.

방금 하나 뿐인 우리 조카가 벌써 7개월이라고 영상 통화가 왔다 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너무 행복해 졌다.

그런데 전화를 끊고나서 또 가슴이 쪼여져 왔다. 왜 나는 없을까? 왜 우리집엔 저렇게 꼬물꼬물 거리는 축복의 선물이 없을까?

애써 남들에겐 이제 포기했다고 하면서도 정작 위로하는 말은 듣기 싫어하고 그러면서도 포기하지 못하는 마음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 신세가 꼭 창틀에 끼인 여자 같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나도 해주고 싶은것과 준비해 놓은 것이 많은데 어째서 하느님은 우리에게 선물을 주지 않으시는지 기도를 하다가도 원망이 나서

이젠 기도마저도 놓아버리게 되어 버렸다.

올해는 왜 그리 임신도 많이 하는지 소식이 뜸하던 사람이 전화가 오면 영락없는 임신 소식이다. 그런 전화가 오고 나면 어디 이민이라도 가서 살아야 할까? 하고 엉뚱한 생각마저 든다.

내 맘을 내가 다스리지도 못하지만 책을 보면 괜히 내가 임신을 하고 있는 것처럼 기분이 좋아진다.

책 속에 있는 시디가 왜 그렇게 잔잔하게 들려오는지 그림책 속에 그림은 몽환적인 느낌으로 정말 새 생명에게 주고 싶은 것만 담아

놓았다. 음악과 그림을 함께 보고 있으면 갑자기 내가 어느 꿈속에서 처럼 임산부가 된 듯한 착각에 빠져드는 듯했다.

 

이렇듯 세상에 귀하고 귀한 것만을 모아서 들려주고 보여주고 하고 싶건만 표지의 아이에게 얼굴을 맞대는 엄마처럼 나도 내아이에게

해주고 싶은것이 이리도 많은데 정말 내겐 허락되지 않는 것일까?

책을 읽으면서 행복과 푸념이 계속 반복되었고 자꾸 닮고 싶은 그림처럼 책속에 빠져드는 듯했다.

정말 내 아기가 생겨서 행복하다는 글을 꼭 쓸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데 우리가 이리도 원하는 것은 왜 이렇게 더딘지 가슴이 많이 아프다.

아가야~~우리는 널 너무 기다린단다 세상에 좋은것과 아름다운것을 너무 보여주고 싶단다 그러니 이제는 와주면 안되겠니?

짧은 글과 그림을 보면서 가슴속에서 이 말이 계속 메아리쳤다. 그 메아리가 응답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으로 책을 덮었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10.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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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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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첫째아이가 있지만 곧 둘째를 계획중이어서 이책은 나에게 첫째아이를 가졌을때 태교를 했던 추억을 되새겨 주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은 조금 커서 키우는게 힘들어 태교했을때의 나의 마음들이 조금씩 잊혀져가고있지만 정말 이책을 읽으면서 새로운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에 태명을 지어 애기가 태어나서 얼마동안은 계속 태명이름을 불렀었는데 지금은 내아이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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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첫째아이가 있지만 곧 둘째를 계획중이어서 이책은 나에게 첫째아이를 가졌을때 태교를 했던 추억을 되새겨 주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은 조금 커서 키우는게 힘들어 태교했을때의 나의 마음들이 조금씩 잊혀져가고있지만 정말 이책을 읽으면서

새로운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에 태명을 지어 애기가 태어나서 얼마동안은 계속 태명이름을 불렀었는데 지금은 내아이의 이름을 부르지만 태명이름은 정말 잊혀지지않는 이름이다.

 

내아이에게는 이세상의 모든것을 보여주고 싶고 들려주고 싶고 만지게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책에 고스란히 전해져있다.

임신했을때 뱃속의 태동을 느끼면서 배에다대고 이야기하고 아빠의 목소리에 반응했던 아이의 느낌이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되었고 둘째를 가지고도 이책을 통해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와 부드러운 대화를 나누고 싶은마음이 생겨났다.

항상 밝은 생각을 하고 소소한 일상을 아이에게 이야기하며 안좋은 일이있어도 아이에게는 푸념을 해서는 안된다.

아이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어른들 보다 더많이 알수도 있다.

 

책을 보면 책속에 있는 그림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고 그기분이 내아이에게 전해질것만같아 너무나 기분이 좋아진다.

첫째아이때는 몸이안좋아 5개월때까지 계속 예민해져있어서인지 지금도 잠도 잘자지않고 조금은 예민한 아이가 태어났는데

둘째때는 첫째아이때문에 태교는 잘할 자신은 없지만 이책을 조금씩 시간날때마다 읽어주고 아빠에게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짧지만 강한 태교를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정말 태교가 아이에게 주는 영향이 크다는걸 몸소 알았기에 둘째때에는 꼭 평안한 마음 긍정적인 마음으로 책도 많이읽고 좀 순한 아이가 태어났음하는 바램이다.

지금 임신해있는 임산부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고 또 책속에 cd를 들어도 참좋을것같다.

엄마의 목소리가 가장 좋다고 한다.지금도 아이에게 밤에 자기전 꼭 책한권씩은 읽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같다.

 

아마도 책내용보다는 엄마가 자기에게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주는걸 더 좋아하는것같다

아마도 뱃속에 있는 태아들도 엄마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면 평안한 마음으로 더 건강하게 태어나지 않을까?

 

l*****9 2010.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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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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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약속'은 태담 그림책이다. 임신중 아가에게 읽어 면 서 그림까지 보면 금상첨화의 태교가 될것같다. 그리고 태교음악 CD도 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어 주면 아가가 정말 좋아할것 같다. 울 둘째 아가는 10개월을 넘겼다. 임신중에 만났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지금도 만족한다. 울 아가에게 늘 읽어주고 음악도 들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잠들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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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약속'은 태담 그림책이다. 임신중 아가에게 읽어 면

서 그림까지 보면 금상첨화의 태교가 될것같다.

그리고 태교음악 CD도 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어 주면

아가가 정말 좋아할것 같다.

울 둘째 아가는 10개월을 넘겼다. 임신중에 만났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지금도 만족한다.

울 아가에게 늘 읽어주고 음악도 들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잠들기 전에 읽어주면 더 좋아하는것 같다. 물론 나만의 생각

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너무나도 이쁜 그림을 만져도 보고, 입에

다 가져가기도 하면서 흐뭇한 표정을 짓는다.

엄마가 아가를 만나는 그림은 나 역시 좋아한다. 내가 울 아이들을

출산하고 만났을 때 그 감동이 밀려드는것 같기 때문이다.

큰 아이 때는 처음이라서 무섭고 아프다는것 밖에 몰랐었는데 10년

만에 둘째를 출산했는데 감동적이고 너무 행복했다.

귀하고 이쁜 우리 둘째아기가 항상 느낄 수 있도록 사랑을 주려한다.

늘 이 책을 읽어주면서 그 때 그 마음을 되새기며 살고싶다.

울 아가 그림책에서 아가그림을 젤 좋아하는것 같다. 넘기다가도 아

가 그림을 보면 유심히 보는것 같다. 자신이랑 비슷해서 그런가 싶기

도 하다. 태담그림책이지만 아가들에게 읽어주기에도 너무 좋은

책인것 같다.

p****5 2010.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