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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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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우리반으로 전학 온 친구 조이는 흰피부. 파란눈과 금발 머리카락, 큰 앞니를 가진 나와는 좀 다른 외모를 가졌다. 캐나다인 교수인 아버지, 일본인 새엄마, 쌍둥이 일본인 동생까지, 가족관계도 복잡하다.  다문화가족의 아이답게 조이는 한국어는 물론이고 영어,  일본어도 잘했지만 영어시험은 국어시험보다 점수가 낮았고 고약한 발 냄새, 장난끼 많은 표정과 행동으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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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우리반으로 전학 온 친구 조이는 흰피부. 파란눈과 금발 머리카락, 큰 앞니를 가진 나와는 좀 다른 외모를 가졌다. 캐나다인 교수인 아버지, 일본인 새엄마, 쌍둥이 일본인 동생까지, 가족관계도 복잡하다.  다문화가족의 아이답게 조이는 한국어는 물론이고 영어,  일본어도 잘했지만 영어시험은 국어시험보다 점수가 낮았고 고약한 발 냄새, 장난끼 많은 표정과 행동으로 친구들에게 늘 인기가 많았다. 어느날 조이의 심한 장난 때문에 선생님한테 단체로 혼난 사건이 생겼고 아이들은 조이에게 햄버거 게임으로 복수를 해서 조이가 기절한 일이 생기기도 했다. 그때는 당황한 조이의 아버디가 햄버거 게임은 절대하지 므 또 단체로  놀이공원에갔을 때는 조이가 개다리춤으로 상을 타는 모습을 보는 등 조이의 엉뚱한 행동과 특별하고도 재밌는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어느날 조이가 갑자기 캐나다로 떠나버려 이별하게 되었는데 조이가 없는 빈자리는 컸고 조이와의 특별한 경험과 조이의 구수하고도 재밌는 엉뚱함에 반친구들은 조이를 많이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했다. 친구들이 조이를 생각하며 쓴 롤링페이퍼를 보면 조이가 얼마나 소중한 친구였는지 알수있다. 나도 다문화가정 친구가 있는데 어머니가 캄보디아인이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눈은 왕방울만하고  나보다 한뼘 정도나 더 큰 성숙한 외모의 친구지만 마음은 정말 순수하고 착해서 나와 잘 지내고있다. 나와 외모가 다르다고 해서 색안경이나 편견을 가지고 친구를 대하면 안된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친구는 갑자기 특별한 사정이 생겨 언제 이별할지 모르기때문에 내 옆에 있을 때 많이 도와주고 잘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c****n 202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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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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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나라에도 다문화 가정이 많이 늘어가다 보니 주변에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멀리서 찾지 않아도 바로 나의 동서도 베트남에서 시집을 와 아이도 낳고 우리 가족으로 지낸지 2년이 다 되어가니 이제는 더이상 다문화 가정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 싶다.   다문화, 말 그대로 여러 문화를 가진 사람이 함께 사는 가정.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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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나라에도 다문화 가정이 많이 늘어가다 보니 주변에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멀리서 찾지 않아도 바로 나의 동서도 베트남에서 시집을 와 아이도 낳고 우리 가족으로 지낸지 2년이 다 되어가니 이제는 더이상 다문화 가정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 싶다.

 

다문화, 말 그대로 여러 문화를 가진 사람이 함께 사는 가정. 생김새와 말 뿐 아니라 살아온 방식 조차도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잘 받아들여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그러기 위해 어릴 때부터 잘못된 편견이 생기지 않도록 다문화 가정에 대한 책들을 많이 접할 필요가 있다.

최근 학교나 도서 관련단체에서도 필독으로 많이 권하고 있는듯 한데 생각보다 다문화 가정에 관련된 책들이 찾기 어려운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대교 출판 <내 친구 조이>는 아주 주목할만 한 책이라고 본다.

작가 소개를 보니 '표지율'이라는 젊은 작가의 생애 첫 그림책이라는 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첫 그림책으로 제17회 아동문학상까지 받은 작가가 살짝 궁금해지기도 하고 어떤 책일까 하는 기대를 하며 읽어 보게 되었다.

 

 


초등 3학년 아들은 읽고서 독서록 공책에다가 기록을 하고 주인공인 조이의 모습도 그려 넣었는데..

검사를 받기 위해 학교에 내어서 보여줄 수 없어 조금은 아쉽다.

 

 

캐나다인 아빠, 일본인 새엄마, 한국에서 입양한 조이의 형, 쌍둥이 여동생들, 그리고 조이.

 

캐나다, 일본, 한국 이렇게 세 나라의 사람이 한 가족으로 산다는 것이 어찌 보면 참 특이하겠지만 결국 모두 같은 사람이라는 것~

 

피부색, 눈동자 색, 머리카락 색 등 생김새는 달라도 그 또래 장난치고 놀기 좋아하는 것은 똑같은 것 같다.

 


잠깐 전학 왔다가 갔지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간 조이.

 

 이 책을 읽고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도 많이 사겨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는 아들의 말에 더이상 다문화 가정의 아이라고 해서 놀림을 받거나 차별을 당하며 사는 시대는 지나가버린 듯 하다.

 

어른들의 편견으로 인해 더이상 상처 받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없길 바라면서 미리미리 이런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 속에 좋은 생각과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길 바란다.

h********1 201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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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피부색은 달라도 우리와 똑같은 친구일 뿐이예요!
"[서평]피부색은 달라도 우리와 똑같은 친구일 뿐이예요!" 내용보기
세계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우리 나라에 다문화 가정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아직 가까운 주변에서 다문화 가정을 접해 보지는 못했지만 초등 2학년 딸에게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눈높이 아동문학상’ 수상작이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추천도서로 지정된 작품으로 그 가
"[서평]피부색은 달라도 우리와 똑같은 친구일 뿐이예요!" 내용보기

세계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우리 나라에 다문화 가정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아직 가까운 주변에서 다문화 가정을 접해 보지는 못했지만 초등 2학년 딸에게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눈높이 아동문학상’ 수상작이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추천도서로 지정된 작품으로 그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또한 표지율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문화적 혜택이란 하나도 없는 시골에서 쭉 자라면서 청소년을 위한 그림책을 그리고 싶은 꿈을 키워왔는데  《내 친구 조이》가  바로 그녀의   생애 첫 그림책인 것이다.

 

어느 나른한 오후,  5학년 3반에 노란 머리에, 파란 눈, 커다란 앞니를 가진 이상한 녀석 조이가 전학을 오게된다. 아이들은 외모가 다른 조이에 대해 처음부터  ’이상한 녀석’이라고 선입견을 갖게된다. 그리고  노란 머리 조이는 영어를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조이의 환심을 사기 위해 먹을 걸 들고 몰려든다. 하지만 조이는 청국장 냄새와 같은 쿠린 발냄새를 풍기고, 영어 점수는 30점으로 아이들이 실망하게 된다. 그리고 조이는 캐나다인 아빠와 일본인 새엄마, 한국에서 입양한 조이 형, 일본인 쌍둥이 여동생으로 다문화 가족이었다.

 

괴짜 녀석 조이는 수업 시간에 졸기 일쑤고, 딴짓하다 선생님께 들켜서 만날 혼이 났다. 한번은 조이 때문에 단체 기합을 받게 되어 아이들이 화가 나 조이를 골탕 먹이려고 바지를 확 벗기려고 한 적도 있다.(이 장면을 읽던 주원이가  기합을 받았다고 해서 친구를 놀리는 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했다. )

 

그즈음 아이들 사이에 ’햄버거 놀이’가 유행이었다. 대개는 넘어진 아이 위로 서너 명 정도가 올라가는데 조이가 넘어졌을 때는 열 명이나 올라가 조이가 기절했다가 깬 적도 있었다. 다음 날, 조이 아빠가 학교로 찾아와서 영어로 햄버거 게임은 위험하다고 했더니 아이들이 잠시 반성했지만 조이 아빠가 커다란 고릴라 같다고 웃기 시작했다.(자기와 외모가 다르다는 것만으로 어른을 놀리는 아이들의 잘못된 편견이 잘 드러났고 그러한 행동을 했던 아이들에게 야단을 치고 싶었답니다.)

 

이틀 뒤, 조이와 함께 아이들은  체험 학습으로 놀이 동산에  가서 놀이 기구도 타고, 조이가 장기자랑에 나가서 인기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한 학기가 지난 후 조이가 보이지 않았는데 조이 아빠의 교환 교수직이 끝나 캐나다로 돌아간 것입니다. 아이들은 모두 조이와 지냈던 일들을 떠올리면서 눈시울을 적십니다. 아이들은 롤링 페이퍼 편지를 써서 캐나다로 보내기로 합니다.

 

아이들 편지 내용은 조이가 너무 보고 싶고, 조이가 정말 좋다는  마음이 잘 담겨져 있었어요~

 

"조이야 니덕분에 너무너무 재미있었어"

"조이야! 너의 발냄새가 아직까지 풍기는 것 같아ㅋㅋ"

"조이야 사랑해~뻥이야!"

"조이 짱!"

"조이야 나중에 크면 교정은 꼭 하길 바래ㅋㅋㅋㅋ"

"조이야 캐나다 과자 좀 택배로 보내~"

(이 편지 내용 읽고 딸아이와 정말 많이 웃었네요!)

 

 

 

초등 2학년 딸아이는 조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외국인이기 때문에 우리와 피부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다고 이상한 아이로 보는 이야기 속의 5학년 3반 아이들을 잘못됐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이 아빠를 고릴라라고 놀리는 부분과 조이 바지를 내리려고 했던 행동들은 친구로서 나쁘다고 하였네요~ 외국인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기 이전에 딸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객관적인 입장에 서서 조이의 친구들을 바라볼 수 있었고, 조이라는 외국인 친구를 낯설어하기 보다 오히려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지게 되었던 책인 것 같아 다행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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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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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발냄새가 심한 녀석입니다. 윽 쿠린 냄새는 청국장 냄새에요. 녀석은 못된 욕을우리보다 잘하고 영어보다 국어 점수가 높습니다. 뭐가이상하냐고요? 노란 머리, 파란 눈의 조이는 다문화 가족이거든요. 조이아빤 캐나다인, 새 엄마는 일본인, 한국인 입양아 조이의 형, 그리고 조이, 쌍둥이 여동생이 있는 다문화 가족이요. 조이는 우리학교에 전학을 온 아이랍니다.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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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발냄새가 심한 녀석입니다. 윽 쿠린 냄새는 청국장 냄새에요.

녀석은 못된 욕을우리보다 잘하고 영어보다 국어 점수가 높습니다.

뭐가이상하냐고요? 노란 머리, 파란 눈의 조이는 다문화 가족이거든요.

조이아빤 캐나다인, 새 엄마는 일본인, 한국인 입양아 조이의 형, 그리고 조이, 쌍둥이 여동생이 있는 다문화 가족이요.

조이는 우리학교에 전학을 온 아이랍니다. 솔직하게 보이는 대로 표현하다보니 녀석은 첨엔 참 이상했어요.^^

 

 처음엔 나와는 서로 다른 모습에 호기심으로 다가갔지만 점차 녀석의 괴짜짓은 우리들의 1학기를 늘 즐겁게 만들었지요.

그러다 '햄버거 놀이'중에 조이가 기절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고 체험학습때는 장기 자랑에 나가 기념품을 모두 갖게 만들어 주기도 했어요. 그런 추억이 많은 조이가족은 1학기를 보내고선 보이지 않아요.

 모든게 모든게 그리워진 우리들은 조이에게 롤링 페이퍼 편지를 써서 보냈어요. 우리는 네가 보고 싶어!우리는 네가 정말 좋아!  

 요즘 다문화 가정은 쉽게 찾아볼수 있지요.

 

 한반 친구가 된 조이와의 추억을 통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을 다르게 보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 담겨있는듯해요.  조이를  그리워하는 맘을 담은 롤링 페이퍼를 읽다보니 기분까지 좋아지고 꼬옥 다시 만났으면 하는 바램까지 들더라구요.

세계는 하나라는 말이 틀린말이 아닌듯해요.  우리나라도  여러 국적의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변했듯이 여러 문화권을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레 경험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우리딸도  일본인 엄마를 둔 친구가 있어요. 전혀 어색해하지 않고 '친구'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보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이런 책을 많이 접해보면 더욱 좋겠어요. ^^

 

u*********3 2010.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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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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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그림책 부문에 당선된 [ 내친구 조이]는 우리나라에 사는 다문화 가정의조이라는 소년과의 만남과 헤어짐을 그린 그림책이다.예전과 다른게 점점 세계화 되어가면서 다문화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에 반해다문화가정에 대한 정보라든지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인식을 제대로 못하는경우가 참으로 많다. 그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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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7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그림책 부문에 당선된 [ 내친구 조이]는 우리나라에 사는 다문화 가정의
조이라는 소년과의 만남과 헤어짐을 그린 그림책이다.

예전과 다른게 점점 세계화 되어가면서 다문화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에 반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정보라든지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인식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그러하다보니 자신하고 조금만 달라고 거부감을 나타내는 아이들도 있다고 한다.

세상이 점점 세계화 되어가면서 다문화 가정이 늘어가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아이들이 제대로 인식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주변 친구아이들중에 같은반 아이하나가 자신들의 생김새나 피부색이 달라 따돌림이나 놀림을 당하는
것을 자주 봐왔다고 한다. 그러자 그 아이 역시 멀리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어른으로서 
참으로 잘못한 기분이 드는것이 안타깝기도 했답니다.

이책에 나오는 조이역시.. 다문화 가정의 한아이이다. 조이는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교환교수로 오게된
아버지를 따라 한국으로 오게 되었다고 한다. 조이의 가족은 캐나다인 아빠와 입양된 형 아빠와 재혼한 
일본인  새엄마와 쌍둥이 여동생.. 그야말로 다문화 가정이다..

하지만 처음 조이가 학교에 등교한날 아이들은 노란머리에 파란눈, 커다란 앞니를 한 이상한 녀석이
들어온다고 생각했지만 금새 아이들은 조이가 영어를 잘 할거라는 기대감과 함께 조이의 환심을 사기
위해 먹을것을 들고 몰려들기도 하지만 조이의 발냄새로 인하여 멀리하기도 하다가... 활달하면서도
괴짜인 조이 덕분에 그반 친구들은 단체기합을 받기도 한다. 

조이하고 함게 반친구들이 펼치는 조이의 학교생활들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전달해주고 있음은 물론
조이로 인하여 다문화 가정이 우리 나라에 얼마나 깊숙히 들어와 있는지 알 수 있었을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잘어울리기도 하겠지만 자신과 다른다는 이유로 놀림
아닌 놀림을 당하는 친구.. 이유없이 친구들로 부터 거부감을 당하는 아이들도 있다는 사실까지 우리
아이들하고 함께 생각해보면서 어떠한 태도로 친구들을 대해야 하며, 친구를 사귀는데 있어서.. 자신과
다르다는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마음가짐를 가지는것도 중요하지만 조이라는 외국인
친구들을 대할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열린마음을 가지는것이 더 중요한것은 아닌가 한다.

다문화 가정에 대하여 다룬 책들을 접하다보면 무겁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은데..이책은
유쾌하면서도 발락한 조이덕분에 무겁지 않고 즐겁게 아이들과 함께 읽어나가면서 다문화 가정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생각등에 대하여 깊이있게 이야기 해 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러한만큼 우리 아이들이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거부감이나 멀리하려고 하는 태도보다는 좀더
열린마음을 가지고 좀더 친근감을 가지고 모두가 잘 어울리는 사회..좀더 성숙된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a******6 2010.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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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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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이다. 조이의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 사회를 겪게 될 아이들에게 편견과 선입견을 넘기고 여러 사람들과 여러 국적의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게끔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로 웃음을 주고, 또한 마지막에 조이가 갑자기 외국으로 떠남으로써 아이들이 아쉬워하며 롤링 페이퍼를 만들어 편지를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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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이다.

조이의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 사회를 겪게 될 아이들에게

편견과 선입견을 넘기고 여러 사람들과 여러 국적의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게끔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로 웃음을 주고, 또한 마지막에 조이가 갑자기

외국으로 떠남으로써 아이들이 아쉬워하며 롤링 페이퍼를 만들어 편지를 쓰는

장면에서 아이들이 또다른 국적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하고 어떤 예절을

생각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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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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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유쾌하게 즐거울 것 같은 "조이"라니!!   시골에 가면 몇명중 하나는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다문화 사회에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아직도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많다.   우리보다 환하거나 어두운 피부를 가지고 있는 외국인들에 대해 상반된 첫인상을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조이가 전학온 반 아이들은 "백인" 조이에 대해 여러가지 편견을 갖고 있다. 물론,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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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유쾌하게 즐거울 것 같은 "조이"라니!!

 

시골에 가면 몇명중 하나는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다문화 사회에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아직도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 많다.

 

우리보다 환하거나 어두운 피부를 가지고 있는 외국인들에 대해 상반된 첫인상을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조이가 전학온 반 아이들은 "백인" 조이에 대해 여러가지 편견을 갖고 있다.

물론, 좋은 편견. 당연히 잘 할거라는 편견, 깨끗할거라는 편견, 튼튼할거라는 편견...

 

이런 편견들은 조이와 함께하는 몇개월간의 생활동안 완전히 깨지고, 조이는 그저 보통사람이라는, 우리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는 조이네 반 친구들.

 

이 친구들이 "세계화"가 어떤 것인지 잘 깨닫게 됨은 물론이고, 이 책의 독자들 역시 외국인이 저 먼 이국에서 온 특이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더불어 살고 있는 한 인간임을 깨달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아쉬운 점이라면 조이가 "백인"이라는 점....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피부색에 대한 편견이 미국보다도 더 강렬하다는 누군가의 기고를 본 기억이 난다.

 

과연, 조이가 흑인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질문을 던져본다.

d*****e 2010.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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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다문화 아이 조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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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이야기가 때로는 거리감이 있고, 때로는 재미가 없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런데, 내친구 조이는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이야기들로 통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친근함을 주는 책 같다.  조이라는 아이의 가족의 구성원은 평범(?)하지 않다. 일본인 엄마와 캐나다 아빠의 재혼, 한국인 형의 입양과 쌍둥이 동생들.... 이런 가족의 배경 속에서도 유쾌한 아이 조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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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이야기가 때로는 거리감이 있고, 때로는 재미가 없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런데, 내친구 조이는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이야기들로 통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친근함을 주는 책 같다.

 조이라는 아이의 가족의 구성원은 평범(?)하지 않다. 일본인 엄마와 캐나다 아빠의 재혼, 한국인 형의 입양과 쌍둥이 동생들....

이런 가족의 배경 속에서도 유쾌한 아이 조이를 통해, 우리 나라 교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가 긍정적으로 표현되어 읽기가 쉬웠다.

 아쉬움이라면 조이의 마음이 드러나는 표현이 없다는 것이 아쉽고, 한국에는 동남아나 중국인과의 결혼이 더 많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좀 남는다.

 우리 애기들에게 읽어주니 재미있어 하면서도 새로운 가족 구성원 형태라는 것에 의야해 하면서도 흥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k******2 2010.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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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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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그림 -표지율 2. 190*245*15mm 3. 40쪽 4. 9500(정가격) 5. 구성면- 앞표지의 그림이 약간 불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앞 표지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표지에 주인공의 발이 있어서 앞 표지의 구상이 별로 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안에 있는 그림은 동화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알맞는 그림이었다. 6. 내용면- 내용면에서 가장 아쉬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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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그림 -표지율

 

2. 190*245*15mm

 

3. 40쪽

 

4. 9500(정가격)

 

5. 구성면- 앞표지의 그림이 약간 불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앞 표지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표지에 주인공의 발이 있어서 앞 표지의 구상이 별로 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안에 있는 그림은 동화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알맞는 그림이었다.

 

6. 내용면- 내용면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동화책에서 나오는 조이가 한국욕을 잘하고 나쁜 짓을 많이 하는 아이로 나와서 그부분에 대해 좀 아쉬웠다. 또한 조이의 반 친구들은 조이의 아버지를 고릴라 닮았다고 놀렸는데 그부분에 대해 조이에게 사과는 없었다. 그러한 내용에 대해 아쉬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2 2016.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