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부터 재테크 관련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의 축적은 기본적인 욕망이니만큼, 저금리 시대에 작은 돈이나마 잘 굴리려는 마음이 반영된 결과이리라.
'펀드 쇼크'도 말 그대로 쇼크다. 해외펀드에 가입해서 돈을 벌기 힘들다고 하니 충격이 아닐 수 있는가? 물론 그 이유를 잘 설명하고 있는데 잘 새겨둘 만하다. 특히 "우리의 잠재력과 실력을 믿고 국내펀드의 비중을 우선순위에 두고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면서도 좋은 투자가 될 것이다.(103쪽)"는 조언도 옳은 판단이라 생각한다. 중국펀드의 교훈에 빗대어 브릭스 펀드는 최소한 보베스파 지수 정도는 알고 가입하라는 위험 경고도 읽어둘만 하다.수익나라고 가입하는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한다는 것은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손해보는 ELS 편도 기존의 책과 다른 내용으로 쇼크를 준다. 한번 손해나면 만회할 길이 없다는 점은 유의해야 할 것이다.
'보험 쇼크'도 참신하다. 국민연금을 도외시하는 풍조에 다시 생각하게끔 한다. "국민연금, 보험사 연금보다 안전하다"는 제목 아래 '국민연금은 무조건 지켜라'는 절대원칙처럼 꼭 읽어두어야할 내용이다. 국민연금의 고갈시기를 2060년으로 예상하고 있는 점이 우리를 슬프게 하지만 '국민연금 운용수익률이 나빠도 받는 돈은 보장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전체적으로 금융기관을 이용하여 재테크를 시작할려는 초보단계의 독자들이 한번 읽어두면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축약된 내용이 이 책의 대략적 내용을 알 수 있다. 기존의 재테크책과는 분명히 다른 시각에서 풀어나가는 이 책은 재테크의 길로 접어드는 초보자들에겐 분명 읽고 넘어가야하는 책으로 보인다. 기초지식없이 투자 대열에 뛰어봤자 날고 기는 이들의 '봉' 노릇하기 십상이다. 이 책에 의구심이 일면 "당신의 재테크는 쇼크가 필요하다!"는 발문(프롤로그)를 한번 읽어보자. 재테크와 시간의 상관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고수의 입장에선 별4개, 입문자의 입장에선 별 5개를 부여하고 싶다. 원하고 갈구하는 이에게 대박의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 |
|
오래전 기억을 더듬어보니, 엄마의 9% 이자율이 적용되었던 적금통장이 생각난다. 그때는 그게 뭐 그렇게 대단한건가..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자율이 9%이면, 사실 적금과 예금만으로도 엄청난 제태크 수단이구나 싶다.
|
|
여기 저기에서 그렇게 떠들어대던 복리상품은 정녕 없다는 것인가요!! "내가 만들어 가는 복리"라....
어렵사리 선택하고 가입한 저축상품, 펀드, 보험, 연금까지 알고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들이 조금씩 달라 보이네요.
저자의 얘기라면 역시 "믿어야 할 것은 자신 뿐" 인것 같군요.
덕분에 더 열심히 공부할 마음이 생기네요. 알찬 내용 잘 읽었습니다. 다음 번에 좀 더 센(?) 내용으로 부탁할께요
|
|
저자는 희망재무설계에서 컨설팅팀장으로 근무하는 송승용씨이다. 전작인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로 금융소비자는 속이는? 금융회사들의 이야기를 해 많은 사람들이 금융회사의 진실을 알게 했었다. 첫 장을 펴면 금융 기본기 테스트 문제부터 나온다. 그냥 읽으며 넘어가는 재테크 책이 아니라 독자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혹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 파악하게 하여 본문의 내용에 좀 더 깊이 있게 접근하게끔 한 구성이 맘에 든다. 나름 80점 이상은 받을 줄 알았는데, 50점 맞았다. 스스로 조금 관련지식이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나 보다.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관련 내용을 주의 깊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은 복리, 금리, 펀드, 보험의 4가지 분야로 나누어 설명을 하고 있다. 먼저 ‘chapter 1. 복리쇼크’에서는 은행의 이자 지급방식인 복리에 대한 설명을 한다. 제대로 된 복리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1년 단위로 적금을 들고, 만기시 이를 재 예치하는 식으로 해야 한다. 또한 저축은행이라고 해서 모든 상품이 복리는 아니며 예금만 복리를 적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광고문구에 복리로 포장된 진실을 제대로 알 수 있게 다양한 사례를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chapter 2. 금리쇼크‘에서는 고금리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느라 불필요한 지출을 하는 것 보다 저축 금액을 늘리는 것이 더 나으며, 복리를 이기는 것은 저축을 늘리고 절약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금리가 중요한 대출에 있어서의 수수료와 이자에 대한 진실을 알려준다. ‘chapter 3. 펀드쇼크’에서는 해외펀드보다는 국내펀드가 나으며 올바른 펀드 투자법에 대해 조언한다. 저자는 2018년까지는 국내 펀드가 유망하며 인구 노령화가 진행될 2018년 이후에는 해외펀드가 유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요새 매스컴을 통해 많이 알려지고 절대 안전하고 운만 좋으면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는 ELS는 확률이 조금 높은 로또이며 손해보는 머니게임이라고 말한다. 마지막 ‘chapter 4. 보험쇼크’에서는 보험영업사원들이 영업목적으로 국민연금을 깎아내리는데 그런 국민연금의 진실을 알려주며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의 포트폴리오를 짜는 방법을 제시한다. 40대 미만이라면 최소한 국민연금이외에 노후자금으로 월급의 10~15%를 40대 이상이라면 월급의 20%를 모아야 한다고 말한다. 요새 유행처럼 가입하는 의료실비 보험 등에 대한 진실도 알려주는데, 앞으로 노령인구 등에 따라 노인질병의 국가적인 지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3년에서 5년 주기로 보험료도 인상되므로 그 실효는 크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부록에서는 주거래 은행은 의미가 없으며 금리가 좋은 은행을 찾아 다닌것이 낫고, 은행직원과 친하기 보다는 정말 도움이 되는 직원을 선별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전작에서 보여줬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준 책이다. 은행통장이 하나라도 있는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이면 반드시 봐야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
저의 주변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주부들이 재테크에 많이 참여 하고 있습니다. 요즘 남편들은 직장에서 일하기 바쁘고 주부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제테크에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실제로 펀드, 보험, 적금, 상조회 등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근거 없는 주부들의 루머와 묻지마 투자에 편승해서 주식이나 보험, 펀드에 관심을 갖었다가 낭패를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알지 못하면 투자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재테크에 기본도 모르고 펀드가 가입하거나 보험 갈아타기 등을 일삼아 손해 본 것을 생각하니 다른 주부들에게도 많이 알려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는 총 4편으로 나누어 재테크의 기본을 알려 주고 있으며 은행과 보험회사, 상조회, 투자금융회사들이 우리의 재산을 불려 주기 보다는 회사에 도움이 되는 영업전략을 펴고 있다는 가장 기본적인 사실을 조목조목 알려 주고 있습니다. 결국 소비가가 똑똑해야 금융회사의 눈속임 제품들에 속지 않고 자신의 재산을 지킬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어서 저에게는 큰 충격으로 다가온 책입니다.
1장 복리 쇼크 - 복리? 없다. 이 장을 읽고 저의 은행 이용행태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은행 직원의 말을 듣고 적금을 3년 만기로 들었기때문입니다. 은행은 기본적으로 복리가 없기 때문에 1년 단위로 원금과 이자를 다시 재예치하는 형태로 예금을 해야 푼이라도 더 모을 수 있다고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국 일년 단위로 다시 적금을 드는 것이 3년 만기 적금보다 더 이율이 높고 복리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단순한 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2장 금리 쇼크 - 부자들은 금리에 집작하지 않는다. 이 장에서는 요즘같이 금리가 낮은 시기에는 저축을 늘려서 스스로 복리 효과를 내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생각 없이 하는 지출에 경종을 울리는 경험담이 있어서 주부의 입장에서는 저의 살림 살이를 다시 한번 되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저축의 효과와 대출 금리의 무서운 뒷모습도 예를 들어서 쉽게 설명해 놓아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보면 자신의 재무구조를 반성하게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장을 읽고 푼돈이라도 열심히 저축해야겠다는 생각과 마이너스 통장의 높은 이율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많이 광고하는 있는 CMA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요..
3장 펀드 쇼크 - 국내 주식형 펀드에 돈을 묻어라. 2008-2009년도에 해외 펀드가 붐이 일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주부들에서부터 일반 직장인들까지 증권사 직원들의 수익률이 좋다는 이야기에 묻지마 투자를 했다는 이야기를 여기저기에서 들었고 실제로 제 가족 중에도 그런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왜 실패했는지에 대해서 아주 꼼꼼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몇 년 전에만 읽었더라면 제 동생이 해외 투자를 감행했을 때 한 마디 조언이라도 해 주어 지금과 같이 막대한 피해를 입는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우매한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투자자들은 해외 펀드의 수익률만 보고 해외 펀드에 있는 소득에 대한 세금이나 비용에 대해서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해외펀드는 국내 펀드보다 2-3% 수익이 더 나야 본전임을 종목종목 알려 주어서 속이 시원할 정도 있었습니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부릭스 펀드에 가입할 경우에 일반 가입자들이 알아야 할 기본 상식과 증권사 직원의 자질을 알아 낼 수 있는 노하우도 알려 주어서 유용했습니다.
4장 보험 쇼크 - 국민연금, 보험사 연금보다 더 안전하다. 통상 주부들도 국민연금보다는 보험사 연금을 더 선호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 제일 먼저 국민연금을 사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 물가 상승률을 생각하다면 보험사에서 이야기하는 700% 수익률은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함께 알게 되었고.. 국민연금은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금액을 받게 되어서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이야기... 또한 보험회사의 구조에 대해 알고 나니 정말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보험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최근 종신보험이나 변액유니버셜 보험에 가입을 고민하고 있는 주변 지인들에게도 충고할 수 있을 만큼 그 형태에 대해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보험사는 적당히 보험을 유지하다가 해약하는 고객을 제일 선호한다는 이야기.. 그래서 처음부터 큰 금액으로 보험 들기를 권하다는 이야기.. 보험을 잘 들려면 처음에는 작은 금액으로 들고 추가로 금액을 늘리는 형태가 더 유리하다는 말과. 적립식보다는 한번에 넣는 일시납이 보험사 사업비 부담이 적어 더 유리하다는 정보등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소소하게 일어나는 재테크에 대해 구체적이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제테크에 지침서로서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전 주부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직막으로 금융사 직원을 대할 때 설명을 들으면서 메모하면서 들으면 (특히 직원의 이름과 직함, 전화번호등) 직원의 태도가 달라 진다고 합니다.. 등의 금융회사 직원의 좋은 직원, 나쁜 직원 선별법 등이 나와 있습니다.
|
|
‘아뿔싸! 2년 전에 이 책이 나왔더라면…’ 펀드에 ‘ㅍ’도 모르던 시절. 내가 얻을 수 있는 정보통은증권사 영업사원(?)들의 감언이설 (甘言利說)과 출처를 알 수 없는 네티즌의 펀드 투자 노하우가 전부였다. 펀드 투자로 금전적인 손해를 본 후에도 내가 무엇 때문에 펀드로 돈을 벌지 못했는지 이유를 알지 못했는데, 2년이 지나 이 책의 ‘펀드 쇼크’를 읽고 펀드 투자 실패의 이유를 명확히 알 수 있었다. “잠깐만요~~ 재테크 쇼크,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
|
2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 입장으로서 이 책은 저에게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재테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는 길이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만나게 돼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처럼 여태껏 재테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귀까지 얇은 사람이 재테크에 관련된 책을 본다 한들 이해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정말 사회에 첫 발을 내 딛을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가장 흥미롭게 봤던 부분은 '스타벅스 커피 대신 인스턴트 커피를 타 마신다면 최소한 이 정도 금액을 더 저축할 수 있다. 절약의 범위를 조금 더 넓혀 택시 타는 횟수를 줄이거나 불필요한 다른 비용을 조금만 더 저축으로 전환한다면 이자 조금 더 받는 것보다 1년 후 훨씬 더 많은 돈이 통장에 쌓일 수 있다' 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구절이 제 마음속에 어찌나 깊이 들어오던지~!!! |
| 전 이책을 넘 재미있개 읽고 있습니다... 내용면 에서 좋고요 전 재태크 초보지만 이 책을 읽으니 조금은-^^_;;알것같기도 하내요 특히 전 동양증권CMA통장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잘 몰랐던 부분을 알개 되서 좋았습니다//^^마시멜로 이야기 다음으로 좋은 책인것 같내요.. |
|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보니, 여러가지 책들을 읽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통장이나, 펀드와 같은 설명적인 책들이 주로 많았습니다.
그런데, 재테크 쇼크라는 책은 일단 제목부터 뭔가 특이하길래, 사서, 읽어봤더니 뭔가 뒤통수를 탁~ 얻어맞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통장이나, 예금, 펀드, 등 은행이나 보험사 등에서 말해주는걸 잘 고려해서 해야겠구나... 아니면, 내가 정말 하나하나 잘 해서 해야되겠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앞으로 제가 하나하나 저축액을 늘려가는게 가장 좋을껏 같다고 생각되엇습니다.
재테크 쇼크 내용을 보면서 하루 하루 제가 해야될 일들을 배워나가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가장 와닿는 문장은 복리, 복리 하는데 왜 정작 복리로 부자가 된 사람은 없을까 하는 이 문장입니다.
정말. 저를 믿고 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
|
그리스 사태에 따른 유럽발 재정위기가 전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대공황 이후 최대라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겨우 수습되려는 시점에서 전 세계 증시가 유럽국들의 재정 파탄에 대한 우려로 급락하고 있고, 유로화의 추락과 함께 유로존의 붕괴 위험마저 거론되고 있다. 일부에서 우려하는대로 국가 디폴트 사태까지 벌어질 경우 글로벌 금융위기로 치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하며 이번 그리스의 경제 위기는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에도 큰 경제적 악제가 될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금융시장이 혼란한 불확실한 시대에서 열심히 모으고 모은돈 잘 불리고 때때로 닥쳐오는 경제적 위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제와 금융상품을 볼줄 아는 안목을 길러야 할 것이다. 이 책 '재테크쇼크'는 복리, 금리, 펀드, 보험 등 4부분으로 나누어 금융의 기본을 강조하고 있다. '복리의 마술사'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금융회사에 돈을 예치하면 이자가 붙고, 이자에 이자가 더해지고 재투자되어 시간이 갈수록 돈이 엄청나게 불어나는것이 복리다. 저자는 우선 복리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재테크의 절대원칙인 1년 단위로 예금을 재예치하라고 이야기 한다. 대부분 은행의 이자지급방식은 복리가 아닌 단리를 적용하고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법은 1년마다 찾아 '이자와 함께' 다시가입하라는 이야기이다.절대로 금융회사들의 생색내기 복리상품들에 속지말것을 당부한다. 두번째 장에서는 금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이때의 재테크 기본원칙은 고금리를 찾기 보다는 저축금액을 늘리라고 이야기 한다. 진짜 부자들은 금리에 집착하지 않으며 저축금액을 늘리는데 좋은 상품으로 CMA를 권하고 있다. CMA는 증권사나 종합금융회사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입출금이 자유롭고 하루만 맡겨도 비교적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CMA에는 대략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첫째는 예금자 보호가 되는 종금형 CMA이고, 둘째는 RP(환매조건부 채권)형식의 CMA,그리고 MMF(단기채권형 펀드)형 CMA다. 세번째 장에서는 펀드에 대한 설명으로 저자는 해외펀드보다 국내 주식형 펀드가 낫다고 이야기한다. 국내펀드가 좋은 이유로는 첫째, 금리 수준이 펀드 투자하기 적합하며 둘째는 40~50대 초반의 인구 비중이 높아 이 세대는 소득수준이 비교적 높고 자산규모도 커 운용에도 적극적이란점에 주목하고 있다. 셋째로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과거보다 투명한 경영구조를 갖추게 되었으며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상장되어 있으며 주식형 펀드 투자 시 세금 부담이 적다는 부분과 또 국가경제가 좋아지리라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경우 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보험 부분으로 국민연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노후준비의 핵심으로 국민연금은 보험사 연금보다 더 안전하다는 이야기이다. 그 이유로는 국민연금은 운용수익률이 나빠도 받는돈은 보장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이외에도 각종 보험상품에 가입시 주의해서 챙겨야 할 점등에 대하여도 자세히 이야기 해주고 있다. 요즘은 은행이나 증권회사가 아니더라도 소규모 또는 대규모 개인 재테크 컨설팅회사(PB)를 통해 재무상담을 할 수 있다. 또한 웬만한 보험설계사들도 보험 뿐만 아니라 펀드, 부동산 등 재테크에 대한 상담을 해주고 있다. 하지만 그들또한 자신의 이익이 먼저이기 때문에 다 믿을 수는 없다. 이 책은 기본적인 금융지식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금융소비자의 입장에서 이야기 해주고 있는점이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는 짧은 시간내에 대박을 내는 대단한 비법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기본으로 돌아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만들어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