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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멋진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함께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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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멋진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함께 배워요평소에 세계문화유산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우리 아이는 다섯 살 때 처음 세계지도책을 보면서도 어느 나라가 어떤 대륙에 속해있는지, 그 나라의 주변국가엔 무엇이 있는지도 궁금해했지만, 그보다는 지도 위에 있는 그 나라의 건축물 그림을 더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어렸기 때문에, 책을 보며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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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멋진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함께 배워요

평소에 세계문화유산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우리 아이는 다섯 살 때 처음 세계지도책을 보면서도 어느 나라가 어떤 대륙에 속해있는지, 그 나라의 주변국가엔 무엇이 있는지도 궁금해했지만, 그보다는 지도 위에 있는 그 나라의 건축물 그림을 더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어렸기 때문에, 책을 보며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그림이 나타나면 얼른 이집트에 데리고 가달라고 했고,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보면 자신도 얼른 파리에 가고 싶다고 했다. 할머니가 보고 싶을 땐 아빠가 차를 몰고 가서 만나고, 놀이공원에 가고 싶을 땐 늘상 놀이공원으로 차를 몰았기 때문에, 유럽이나 아프리카 역시 그냥 차를 타면 쉽게 갈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다.

 

하긴, 어렸을 땐 섬이랑 바닷가에서 놀고 싶다며, 아빠가 섬을 사서 밤에 차를 타고 갔다가 아침에 오면 되지 않냐고 했던 적도 있으니까. 

그래서 지도책을 볼 때면, 우리나라에 있는 아인스월드에 종종 가서 아쉬움을 달래고 오곤 했다. 언젠가는 축소된 건축물 모형이 아닌, 진짜 프랑스와 영국, 이집트 등 각 나라로 가서 직접 그 장엄한 경관과 멋진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자고...  

 

문학동네에서 나온 아틀라스 시리즈 - [세계 문화유산 아틀라스],[동물 아틀라스], [어린이 아틀라스], [우리몸 아틀라스] 모두 마음에 든다. [어린아 아틀라스] 책은 아마 그 책이 처음 나왔을 때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보고 있는 소중한 책이고, 아이 친구들 생일날 선물도 많이 했던 책이다.

이번에 [세계문화유산 아틀라스]와 [동물 아틀라스] 책을 함께 읽었는데, 집에 있는 [어린이 아틀라스] 책과 나란히 꽂아두었다. 우리 아이는 궁금하거나 심심할 때마다 채을 꺼내보면서, 머릿속에 지식과 문화를 저장하고 있는 중이다.

 

유럽과 아프리카, 북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와 남극대륙으로 나뉘어서 각 대륙의 지도가 나온다. 왼쪽 펼친그림 안에는 국가 이름과 함께 지형을 알 수 있도록 숲이 울창한 지역은 초록색 나무를 더욱 그려놓았다. 지도를 보면서 각 지역이 빙하로 덮여있는지,아니면 툰드라 지역인지 숲이나 지중해성 식물대, 농경지와 목축지인지 알 수 있게 잘 정리해놓아 한 눈에 지역적 특성이 확 들어온다.

 

북유럽의 피오르, 영국 스코틀랜드의 하일랜드,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크로니안 모래톱, 언제나 신비한 느낌을 주는 오로라 현상을 볼 수 있는 스웨덴의 라포니안 지역 등은 문화유산이 아닌 자연현상이지만, 다른 지방에선 보기 힘든 것이라 이 책에 함께 다루고 있는 듯 하다. 따라서 단순히 어떤 나라에 어떤 문화유산이 있는지 알게 되는 책이 아니라 지도 속에서 각 나라와 대륙의 지역적 특징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재미나고 유익한 책이다.

 

유럽도 북유럽과 동유럽, 서유럽, 남유럽으로 나눠서 보다 자세히 세계의 멋진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함께 소개한다.  아프리카 역시 마찬가지. 광활한 아프리카 초원에서 하품하는 여유를 보이는 사자의 모습을 시작으로 북아프리카, 서아프리카, 동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의 3지역으로 나눠서 우리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남아메리카에선 요즘 아이랑 재미있게 본 영화 리오(Rio)에 등장하는 그리스도상이 나온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땐,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로 느꼈는데 영화를 보고나니 그 느낌이 색다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아시아 지역은 더욱 관심을 갖고 보았다. 사실 늘 가깝지만 잘 모르는 아시아의 문화를 책 속에서 만나보니 왠지 기분이 묘하다. 그나마 중국과 일본에 대한 좀 더 알고 있지만, 중동과 중앙사이아의 문화는 아시아라고 하긴 서양의 문화와 더 밀접한 관계가 있어보인다. 그리고 인도와 네팔, 스리랑카의 불교문화와 동남아시아의 불교문화를 보며 서양의 기독교 문화와 반대로 아시아는 오래도록 불교문화였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서양 작가의 책이라, 과연 우리나라에 대한 내용이 있을까 궁금함을 누르고 책을 순서대로 보며 드디어 동아시아 지역으로 페이지를 넘겼다.

우와!  앞에 본 아시아 지도에서도 대한민국에 그림이 그려져있었는데, 역시나 대한민국의 석굴암이 보여 반가웠다.  우리 아이랑도 몇 년 전에 경주에 함께 갔는데, 시간이 없어서 석굴암에 들리지 못하고 왔던 다소 아쉬운 기억이 난다.

엄마는 수학여행 때 가서 봤다고, 토라진 아이를 달래며 다음에 꼭 함께 다시 오자고 약속했는데...

 

책 뒤엔 커다란 종이에 세계지도와 함께 문화유산을 실어놓았다. 떼어서 벽에 붙여도 좋을 듯 하다.

대학시절 배낭 하나 달랑 둘러메고 나 역시 세계여행을 하고 싶었던 때가 있다.  하지만 기회를 잡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서인지,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여행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박물관 미술관 탐방의 꿈과 함께 세계의 멋진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직접 보리라  다짐해본다. 언젠가 꿈을 잊지 않으면 꼭 이룰 수 있을 거라고 믿으며...

s******l 201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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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선정한 문화, 자연유산이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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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인식하던 아이들은 조금 자라면서 "가족", "친구"로 생각을 확대해나아가죠. 마찬가지로 "우리나라"가 절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던 시기에서 조금씩 밖으로... 밖으로 확장되어 갑니다.세계라는 것은 무엇인지, 다른 나라는 어떻게 다른지, 그곳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지죠. <<세계문화유산 아틀라스>>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가득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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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인식하던 아이들은 조금 자라면서 "가족", "친구"로 생각을 확대해나아가죠. 
마찬가지로 "우리나라"가 절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던 시기에서 조금씩 밖으로... 밖으로 확장되어 갑니다.
세계라는 것은 무엇인지, 다른 나라는 어떻게 다른지, 그곳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지죠. 

<<세계문화유산 아틀라스>>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가득 담고 있어요. 
비록 실제 사진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그만큼이나 비슷한 그림(아이들에게 익숙하고 친숙하게 다가가겠죠.)이 대신 차지하고 있죠.
세계를 크게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와 남극 대륙>으로 나누어 보여줍니다. 
각각의 대륙에 들어가면 펼쳐보기 지도에 간단한 그림으로 어느 곳에 어떤 유산들이 있는지 표시하고 있어요.

    

그리고 각각의 유적 및 희귀 동물들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지요.
아름다운 자연, 인류가 만들어온 훌륭한 유적, 흔히 볼 수 없는 신기한 동물들까지....
하나하나 찬찬히 읽다보면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이 됩니다.

    

그리고 그림이 아닌, 실제 그곳에 찾아가 직접 들여다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처럼 많아지죠.^^
그래서 책에서도 <꼭 봐야 할 곳>을 만들어 추천하고 있나봐요~
아시아에서 우리나라는 "석굴암"만 소개되고 있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곳곳에 <기상천외한 세상!>과 <놀라워라!> 코너를 두어 놀라운 문화, 자연 유산 외에도 신기하고 놀라운 사실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한 번도 들어본 적 없고 본 적도 없는 이러한 사실들을 접하며...
세상은 역시 넓고 신비로운 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이 책을 보고 "꿈"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지구를 모두 품겠다는 꿈을요~^^

y****s 2010.04.19. 신고 공감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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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 유산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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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 들고 사실 놀랐습니다. 제가 세계 문화에 관심이 많다보니 책이 많은데 그것들과 차별화되었더라구요. 보통 사진으로 되어있는데 이 책은 그림으로 그려져있었어요. 사진처럼 생생한 것도 자주 꺼내보지 않는데 정확하지도 않고 생동감도 떨어지는 이 책을 아이가 좋아할까.. 세계 문화책이란 인식보단 그냥..그림책 보듯 한장 한장 같이 봤네요. 지도도 같이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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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 들고 사실 놀랐습니다.

제가 세계 문화에 관심이 많다보니 책이 많은데

그것들과 차별화되었더라구요.

보통 사진으로 되어있는데 이 책은 그림으로 그려져있었어요.

사진처럼 생생한 것도 자주 꺼내보지 않는데

정확하지도 않고 생동감도 떨어지는 이 책을 아이가 좋아할까..

세계 문화책이란 인식보단 그냥..그림책 보듯 한장 한장 같이 봤네요.

지도도 같이 펼쳐놓고 문화재가 있는 곳을 바로바로 찾아가며

아이가 좋아하는 블루마블 게임하듯 말로 표시해 가면서요..

책 속의 부록이면서 이 책의 보물 같더라구요.

이번 여름 방학때 세계 문화 유산에 대해 같이 찾아보고

스크랩도 해 보고해서 이제 제법 이름은 아는데

그 문화재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 줄은 아직은 미비한 수준이라

아틀라스 속의 지도로 즐기면서 확실히 알게해 주었네요.

 

 

그럼 유네스코가 선정한 문화 유산과 자연 유산이 가득한 아틀라스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우선 대륙으로 나뉘어져 소개되어 있습니다.

 

첫번째...중세의 보물이 가득한 유럽

 잘 알려진 프랑스의 에펠탑이나 그리스의 신전 같은 문화 유산 말고도 자연환경에 대해 많이 다루어져 있었습니다.북유럽의 피오르같은 자연환경이나 자연 조건에 따른 (바다보다 낮은 땅인 네델란드는 바닷물을 빼기 위해 풍차를 만듦)나라별 조형물등이 눈에 띄더라구요.세계사와 함께하는 유물등이 가장 많은듯합니다.

 

두번째...고대 유적이 가득한 이집트가 있는 아프리카

스핑크스나 피라미드로 유명한 이집트뿐 아니라많은 사막들,세네갈의 장미호수,킬리만자로,동물들의 낙원 콩고 열대림,기묘한 동물들의 서식지 마다가스카르..대륙중 자연유산이 가장 많은 듯 합습니다.

 

세번째..북&중앙 아메리카

역사가 길지 않은 북아메리카는 로키 산맥을 중심으로 한 그랜드 캐넌 같은 위대한 자연환경이 가득하고

마야 문명으로 가득한 중앙 아메리카는 고대 유적과 유물들이 넘쳐났습니다.

 

네번째.. 지금의 심장 아마존 남아메리카

아마존 밀림의 희귀한 동.식물들,자연의 장엄함 이구아수 폭포,잉카인의 유뮬 페루의 파추픽추

원시림과 윈시 문명이 지구도 살아 숨시는 대륙이었네요.

 

다섯번째..많은 신들이 공존하는 아시아

유럽과 아시아 문화가 조화로운 터키의 문화 유적,페르시아 제국을 계승한 이슬람 문화(페르세 폴리스) 이란,불교의 나라 네팔(불탑들),많은 신들이 존재하고 힌두교(코끼리 머리를 한 가네시)를 믿는 인도,종교적인 유적이 가장 많은 아시아 대륙이었어요.

우리나라는 석굴암이 소개되었어요.

 

여섯번째..환상의 섬 오세아니아&얼음의 땅 남극대륙

올 2월에 아이들이랑 하와이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폴리네시아(많은 섬) ,마이크로네시아(작은 섬),멜라네시아(검은 섬)을 배웠어요.모두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나눈것이지요.오세아니아는 멜라네시아에 속합니다.거의 화산 희귀 생물등 자연 유산이 지배적이고 칠레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과 오페라 하우스 같은 유뮬도 있었습니다.

 

 

책 한권에 모든 유물을 담을 수는 없지만 책 한권으로 알찬 지구촌 유적 여행을 다녀온 느낌입니다.

각 대륙의 위치 각 나라의 위치 그리고 각 유적들의 위치를 바로바로 익힐 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지도 붙여 놓고 다음은 어느 나라로 여행을 떠나 볼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 봅니다.

독후활동으로 각 나라별 전통 의상 접기를 해보고 그 나라의 유적도 인터넷으로 찾아 스크랩 해보고 각 나라의 인물들도 찾아보며 지구촌으로 눈을 넓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엇습니다.

 

 

 

 

 

 

s****5 2010.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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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세계문화유산 아틀라스 - 멋진 여행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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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문화유산 아틀라스 >>   유네스코가 선정한 문화유산과 자연 유산이 이 책 한권에 다 들어있어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곳들을 시간 많이 안들이고 여행할수 있는 멋진 기회~ 지금부터 시작!       세계지도로 먼저 만나게 됩니다. 세계지도로 어디를 여행해야할지 계획을 세우게 되죠. 유럽 -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의 대륙 그리스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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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문화유산 아틀라스 >>

 

유네스코가 선정한 문화유산과 자연 유산이 이 책 한권에 다 들어있어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곳들을 시간 많이 안들이고 여행할수 있는 멋진 기회~

지금부터 시작!

 



 

 

세계지도로 먼저 만나게 됩니다. 세계지도로 어디를 여행해야할지 계획을 세우게 되죠.

유럽 -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의 대륙

그리스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을 먼저 보고 펼쳐보면 유럽이 한눈에 드러옵니다.

각 나라와 다양한 정보가 그림으로 먼저 볼수 있게 되어있어요.

"알고 있나요?"를 통해서 상세한 설명도 들을수 있고, 눈에 쏘옥 들어오는 그림들과 자세한 설명."꼭 봐야 할 곳"등으로 중요한 부분을 콕콕 짚어줍니다.

북유럽과 남유럽 볼것들이 다양한데.. 다음은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야생 동물의 왕국이면서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꼭 보고 넘어가야할 곳인것 같아요.

나일강은 아마존 강 다음으로 긴 강이라고~

아메리카를 지나 아시아까지... 

아시아에서 우리나라의 석굴암이 소개되어있는데 중국의 만리장성과 몽골의 고비 사막, 일본의 후지산등...

우리가 대충 알고 있었던 세계의 문화유산을 하나하나 대륙별로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찾아보는 부분과 마지막 커다란 지도는 보~너스^^

거대한 돌로 이루어진 영국의 스톤헨지, 이집트의 쿠푸왕 피라미드, 미국 역대 대통령 얼굴이 조각된 러슈머어산....

가장 넓은 사막, 가장 높은 포폭, 가장 높은 산봉우리등... 이 이 커다란 지도옆에 또 나와있답니다.

우리 지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아른다운 유산을 둘러보는 멋진 여행을 할수 있는 책이었어요.

지도를 통해서 대륙별로 하나하나 알아가며 지식을 쌓고, 그 정보를 얻을수 있는 읽기도 편한 스프링책!

볼수록 기특한 책이란 생각 해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10.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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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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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평소에 동경하던 나라와 도시에 있는 문화유산들을 보면서 언젠가 꼭 보고 싶다는 희망도 품어 보았고요. 저희 아이도 유럽과 아메리카의 여러나라들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너무 너무 가보고 싶다고 말했답니다. 특히 얼마전에 TV 에서 방영한 ' 아마존의 눈물' 이 생각났는지 남아메리카에 있는 여러 나라들, 특히 브라질과 페루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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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평소에 동경하던 나라와 도시에 있는 문화유산들을 보면서 언젠가 꼭 보고 싶다는 희망도 품어 보았고요. 저희 아이도 유럽과 아메리카의 여러나라들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너무 너무 가보고 싶다고 말했답니다. 특히 얼마전에 TV 에서 방영한 ' 아마존의 눈물' 이 생각났는지 남아메리카에 있는 여러 나라들, 특히 브라질과 페루에 꼭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이 잘 어우러진 지역의 소개를 보면서 마음도 몸도 괜히 들뜨고 기분도 묘해졌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에 얼마나 많은 유산들이 숨어있는지, 그걸 모두 보고 배우고 느껴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실감나게 그려진 지도를 먼저 보았어요. 앞쪽에 있는  세계지도는 세계문화 유산의 핵심만 뽑아 놓은 듯하고요, 맨 뒷장에 있는 큰 지도(엄청 크답니다..벽에 붙여 놓아도 좋겠어요) 는 세밀하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도 마음속에 고이 간직해 놓고 싶어진답니다. 대륙별로 소개되고 있어서 우선 관심있는 대륙부터 하나씩 살펴보았어요.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아메리카 대륙을 먼저 살펴보았는데, 특히 남아메리카에 숨겨진 보물들을 보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양도 어마어마 하지만 다른 대륙의 유산과는 분명 다른 차별성을 갖고 있더군요. 아이 눈에도 그것들이 신비롭고 호기심을 일으키는 대상으로 보였나 봅니다.

 

아시아에 대한 소개도 재미있게 보았어요. 가까운 곳에 위치한 나라지만 너무 모르는 것이 많지 않았나 싶더군요. 잘 기억해두고 나중에 여행할 기회가 생기면 찾아가 보고 싶어졌어요. 유럽에 있는 문화유산도 정말 멋졌어요. 이탈리아의 콜로세움과 프랑스의 에펠탑을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역사와 볼거리를 모두 갖춘 곳이란 생각이 들어서 괜히 설레더군요. 아프리카에 대한 소개도 신선하고 흥미로웠어요.

 


 

 

대부분 그림으로 소개되고 있어요. 상세하게 그려진 그림들이 사진 못지 않게 실감나게 해주네요. 지도를 찾아가면서 읽어 보아도 좋겠어요. 어느 곳에 위치한 유산인지 하나씩 짚어보면서 익혀 보았는데, 그냥 설명만 쭉 읽는 것과는 다른 기분이 들었어요. 역시 문화유산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지도는 필수인 것 같아요. 자연유산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긴 역사의 시련을 뚫고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는 사실에 놀랍고 고마운 마음도 들었어요. 역사의 흔적을 잘 관리하고 보호하는 것이 후손들의 의무겠지요. 그것에 관심갖고 늘 따뜻하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봐야하는 것도 우리의 몫이고요. 눈으로 많은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스프링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넘겨보기 편했어요.

 

y******9 201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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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으로 세계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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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년전부터 세계문화유산이란 표현을 자주 듣는다다.  아마 우리가 국보나 천연기념물 혹은 소중하게 여기는 자연유산등이 속속들이 유네스코가 선정하는 다양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리라.   책을 보자마자 제일 먼저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찾아봤다.  아시아는 중간 후반부쯤에 있다.석굴암과 불상이 그려져있었다.  쬐금 실망했지만 자세히 보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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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년전부터 세계문화유산이란 표현을 자주 듣는다다.  아마 우리가 국보나 천연기념물 혹은 소중하게 여기는 자연유산등이 속속들이 유네스코가 선정하는 다양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리라.
 
책을 보자마자 제일 먼저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찾아봤다.  아시아는 중간 후반부쯤에 있다.석굴암과 불상이 그려져있었다.  쬐금 실망했지만 자세히 보니 중국의 수많은 유물중 만리장성, 진시황제의 무덤에서 나온 토기병사, 자금성 3개뿐이었다.  각 대륙별로 대표적인 몇개만 책에 나온듯하다.  실망감을 달래며 한장한장 살펴보며 세계여행을 시작한다.
 
유럽편에선 '피오르'라는 용어가 눈에 띄었다.  다 읽고 보니 중학교때 '피요르드 지형'이라 배웠던 노르웨이의 해안을 말한다.  검색해보니 내가 어릴땐 번역한 분은 fjord를 미국식(영국식으로 피어:드)으로 읽었고 이 책은 이 단어의 본 지역의 발음대로 쓴 것이 아닌가 한다.  루마니아의 '브란성'은 드라큘라와 뉴문시리즈가 연상되고 헝가리의 박쥐들의 왕국인 동굴들은 '어둠을 무서워하는 꼬마박쥐'란 동화책이 생각난다.
 
아프리카엔 광대한 사막과 밀림과 원시부족, 문화유산이라고 해봤자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등이 아닐까 했는데, 내가 아프리카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 알 수 있었다.  모로코의 모스크와 궁전, 코트디부아르의 모스크, 말리의 반디아가라 절벽, 에티오피아의 랄리벨라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아프리카의 문화유산이다.  나이지리아의 '오순-오소그보 신성숲'은 최근에 본 영화 '아바타'가 연상된다.
 
북아메리카의 자연유산이 집중적으로 소개되었다면 중앙/남아메리카는 요즘 TV다큐멘터리나 여행프로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다양한 문화유산이 자연유산과 함께 소개되고 있다.  니카라와의 호수에 사는 민물상어(상어가 민물에도!!)와 밤마다 불꽃놀이같은 화산폭발이 밤마다 일어난다는 아레날 화산(책엔 나와있지 않지만 화산의 나라 코스타리카에 있는 듯)이 인상적이었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편이 끝나면 '찾아보기'가 있어 궁금한 것을 찾아볼 때 요긴하고 마지막에 가장 마음에 드는 '세계문화유산지도'가 있다.  벽에 붙여두고 아이와 생각날때마다 찾아보며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고 지도 가장자리에 책에 나온 10곳의 그림과 간단한 설명이 나와 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가보고 싶은 곳이 더 늘어나서 기분이 좋으면서도 언제 다 가보나 하는 막연함.. 그래도 책을 통해서 세계여행을 해보니 얼마나 좋은지.  내 수준이 아직 유치해서 그런지 책장을 넘기면서 간혹 사진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만리장성과 자금성을 본 아이가 단박에 "아, 여기! 중국... 우리 전에 갔었잖아요!"하는 아이를 보며 꼭 사진이 아니더라도 아이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하는 그림이 아니었을까 기대해본다. 
a******t 2010.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