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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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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출출해..라면을 먹다 보게 된 티비 프로그램에 백지연이 나왔었다.. 그녀의 사고 체계를 닮고 싶어 바로 구입했던 책....말을 잘 하기 위해선 콘텐츠가 중요(콘텐츠의 요소..Integrity-진정성- , Information-정보-, Interest-흥미-, Wisdom-지혜-)하나..최고의 콘텐츠는 인격이란 사실.. 기억하고 간직하자....Momento Mori는 닥칠 수 있는 패배와 죽음을 생각하고 대비하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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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출출해..
라면을 먹다 보게 된 티비 프로그램에 백지연이 나왔었다..
그녀의 사고 체계를 닮고 싶어 바로 구입했던 책....

말을 잘 하기 위해선 콘텐츠가 중요(콘텐츠의 요소..Integrity-진정성- , Information-정보-, Interest-흥미-, Wisdom-지혜-)하나..최고의 콘텐츠는 인격이란 사실.. 기억하고 간직하자..

.
.
Momento Mori는 닥칠 수 있는 패배와 죽음을 생각하고 대비하란 말.
허나 미래 시점의 나를 위해 현재의 내가 없단 사실..

Carpe Diem은 반드시 죽는다는 전제를 늘 안고 사는 우리들에게 미래엔 죽음이 있으니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고 충만하게 느끼라고..나는 철저히 현재 시점에 있다..

그래선지..난 카르페디엠이 좋았고..이 이야기를 하는 키팅선생님도 좋았다..
또한 키팅 선생님이 이 이야기를 했기에..더욱 가슴에 와 닿았다.. ..

관계에서 오는 상처를 치유하는 법..꽤나 공감이 됐다..

e*****7 2011.05.25.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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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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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봤다. 광화문 교보문고가 리모델링에 들어가기 전이었으니까  반년 전이었던 것 같다.  나는 나를 경영한다. 자기설득파워를 인상적으로 읽었으나. 왠지 이 책은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이것 또한 나의 편견일테지만 잘나가는 그녀가 해주는 이야기는 나와 딴 세상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고, 이 전에 냈던 책들과 별반 다르지 않겠지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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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봤다. 광화문 교보문고가 리모델링에 들어가기 전이었으니까

 반년 전이었던 것 같다.

 나는 나를 경영한다. 자기설득파워를 인상적으로 읽었으나. 왠지 이 책은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이것 또한 나의 편견일테지만 잘나가는 그녀가 해주는 이야기는 나와 딴 세상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고, 이 전에 냈던 책들과 별반 다르지 않겠지 라는 생각을 했으니까. 책표지의 그녀 모습에 위압감도 한몫 거들었다. 오호. 파워숄더 블랙원피스!! 웃고 있지만 그녀만의 포스를 풍기면서 내 속을 훤히 꿰뚫을 것 같은 강렬한 눈빛 ..

 

  말 잘하는 사람들은 글도 쉽게 쓴다는데 이 책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면서 내용이 쏙쏙 들어온다. 작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알겠다! 

  침묵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숙고해온 노력이 글을 통해 전해진다. 말잘하는 법, 성공하는 법을 수사학적으로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시끄러운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피도 눈물도 한 방울 안 흘릴 것 같은 그녀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가 멋지게 느껴지는 것은 자신만의 방향성을 알고 매진해왔기 때문 아닐까 싶다.

  미국 워싱턴 주의 폴 신(신호범) 상원의원 이야기도 감동적이었다

g******a 2011.01.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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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말을 잘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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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지 마라. 기대하지 마라. 침묵으로 답하라 / 백지연 지음 / 중앙북스   - 오아시스에 도달하기 전에 쓰러지는 것은 더위와 갈증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조바심 때문이다. (6쪽)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말을 들어주길 바라고, 글을 읽어주길 바란다. 그렇게 자신을 내세우고, 이해받지 못해서 안달이다. 조금이라도 더 말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요즘 세상에서, 왜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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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지 마라. 기대하지 마라. 침묵으로 답하라 / 백지연 지음 / 중앙북스

 

- 오아시스에 도달하기 전에 쓰러지는 것은 더위와 갈증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조바심 때문이다. (6쪽)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말을 들어주길 바라고, 글을 읽어주길 바란다. 그렇게 자신을 내세우고, 이해받지 못해서 안달이다. 조금이라도 더 말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요즘 세상에서, 왜 침묵을 말하는 걸까. 그리고 '뜨거운 침묵'은 또 어떤 침묵을 말하는 걸까. 과연 침묵함으로써 뭔가를 얻거나 세상을 더 잘살 수 있게 되는걸까. 이 책을 읽고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침묵을 실천하게 될 정도로 설득력이 있을지, 그런 것들이 궁금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뉴스 앵커, 토론 사회자, 인터뷰어로서 방송에서 활약해왔고, 커뮤니케이션 교육자와 작가 등 다양한 도전을 하며 그만큼 많은 성공을 일구어온 저자 백지연은 통칭 '커뮤니케이터'로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한다. 지금도 그녀가 진행중인 TV토론과 인터뷰 프로그램을 볼 때면, 과연 최고의 커뮤니케이터라 할만한 정도로 매끄럽고 재치있는 진행에 감탄하곤 한다. 지금까지 20대와 30대를 지나오며 거쳤던 성공과 시행착오들로부터 '그 때도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을 미리 그 세대의 후배들에게 전해주고자 쓰여졌다는 이 책, 그 책의 키워드가 '침묵'이다.

 

여기서 말하는 침묵은 그저 아는 것이 없어서, 말할 것이 없어서 입을 다물고 있는 그런 침묵을 말하는게 아니다. 그런 것은 진정한 침묵이라고 할 수 없다. 말하고 있는 주제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히자만, 내 나름대로의 해법도 제시할 수 있지만, 쏟아지는 오해의 말들과 억지에 대해 변명하고 싶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거라고 어른스럽게 말해주고 싶지만, 그 모든 유혹을 물리치고 진정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한 준비, 진정한 침묵이란 이런걸 말하는 것이다.

 

그녀가 진행하는 TV토론을 보고 있으면 침묵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 수 있다. 말을 짧게 하거나 침묵을 한다면 상대방의 비판을 인정하는 꼴이 될까봐, 혹여 시청자들이 상대방의 논리에 일방적으로 설득당할까봐 조급한 마음에 어떻게든 발언권을 얻어서 1초라도 더 말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 그 심정이 이해가 간다. 하지만 남는 것은 공허함 뿐이다. 무게감도 진정성도 느껴지지 않는다. 아마 우리들이 나누는 대화 대부분도 그렇지 않을까. 할 말이 없을 땐 또 억지로 별 의미없는 말들을 지어내지만, 대화를 나누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커뮤니케이션이란 생각은 들지 않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말을 잘 하는 사람이냐는 질문에 저자는 '콘텐츠가 있는 사람'이라 답하면서 콘텐츠 지상주의를 주장한다. 콘텐츠가 좋으면 모든 게 해결된다는 것이다. 외모나 목소리, 표현력 등등을 들어 반발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오직 하나 콘텐츠만 좋으면 가장 훌륭하게 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리고 그 사람의 말을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게 하는 인격, 그것이 가장 강력한 힘이라 말한다. 그것들이 바로 스피커의 진정성을 만드는 것이고,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한 가지의 핵심으로 꼽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진정성이다.

 

침묵해야하는 순간에 충동적으로 내뱉은 말이 부메랑이 되어 두고두고 자신을 괴롭힌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내 이야기를 듣고 나를 주목해달라는 조급함이 나를 힘들게 한다. 그래서 간절할수록 천천히 하라고 했나보다. 조금 더 침묵하고 생각하고 기다리는 과정이 바로 진정성을 얻는 과정이며 그것은 엄청난 폭발력을 가진다고, 그것이 훌륭한 스피커로서 뿐만이 아니라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로 향해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깨달은 커뮤니케이터가 말하고 있다.

 

- 우리가 세상에 나가서 할 말은 이런 말이면 좋겠다. 우리 말이 단지 말하기 위한, 겉만 번지르르한 말이 아니라,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세상이 듣기에 당신이 그런 말을 하는 이유를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당신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어 보이는, 그래서 그 말에 진정성이 살아 있는, 그런 말이었으면 좋겠다. (102쪽)

 

 

 

 


 

y*****p 2012.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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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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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우먼으로서 오랫동안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백지연씨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똑똑하고 냉철한 여성의 이미지에,현재는 싱글맘으로서 살아가는 그녀가 무슨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을까,어떻게 독자들에게 자신의 내면 고백을 할지가 무척이나 궁금했고,그녀의 나이도 어느덧 중년에 이르렀으니 삶의 무게와 체험과 내면 성숙으로 인한 메시지가 독자들에게 분명 설득력이 있을 거라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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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우먼으로서 오랫동안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백지연씨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똑똑하고 냉철한 여성의 이미지에,현재는 싱글맘으로서 살아가는 그녀가 무슨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을까,어떻게 독자들에게 자신의 내면 고백을 할지가 무척이나 궁금했고,그녀의 나이도 어느덧 중년에 이르렀으니 삶의 무게와 체험과 내면 성숙으로 인한 메시지가 독자들에게 분명 설득력이 있을 거라 믿고 차분히 읽어 내려 갔다.


저자는 아들과 함께 여름 휴가차 해안가로 여행 중에,아들이 열심히 쌓은 모래성이 파도에 휩쓸려 내려가고 다시 쌓다 싶으면 또 그렇게 쓸려 내려 가는 것을 보면서,마음 속으로는 ’저렇게 사람마다 갖고 있는 상처나 좋지 않은 기억도 지워 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 마음을 정리하고 이 글을 써내려 갔다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이익과 주장을 앞세워 상대방을 무시하고 덜익은 생각과 감정이 앞선 나머지 커다란 상처를 주고 자신만이 최고인양 으시대는 광경을 주위에서 목격하고 있는데,산업화와 물질 문명이 우선시되다보니 정신 세계는 뒷전으로 밀려나는 현상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평소 소가 질긴 여물을 되새김질 하면서 씹고 또 씹듯이 생각을 정리한 다음 표현하라는 것이다.

또한 보통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상대방과 이해관계든 친밀관계든 주고 받는게 상례로 되어 있음을 주지하고 있는데,특히 친소관계를 떠나 내가 진정으로 상대방에게 뭔가를 주었을 때에는 받을 것을 염두에 두고 주지 말라는 것이다.못받아서 서운해 하고 소원해지며 마음의 응어리까지 남게 마련이므로 다 주지도 말고 다 받지도 말라는 중용의 자세를 주문한다.

저자는 기독교인인듯 마음이 우울하고 상념에 잠길 때에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늘 머리 맡에 성경 말씀을 즐겨 읊고 인용한다.말이 역사를 바꾼다는 대목에서 창세기 3장 1~3절을 인용하고 있다.쉽게 내뱉는 말 속에는 엄청난 파괴력을 내포하고 있을 수 있으니,한 발 물러나 심호흡을 한다음 생각을 익힌 뒤에 말할 수 있는 ’침묵의 시간’을 갖어 보는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자신을 온전하게 채우기 위한 지혜의 장으로서 뜨거운 말,생각,감정,표정,관계,나를 들고 있으며 특히 공감이 가는 부분은 내 자신이 힘들고 알아 주는 이가 없을때,공허하게 혼잣말로 난 혼자이고 외롭다라는 표현보다는 고독이라는 신의 섭리에 부합하여 스스로 옥죄는 정신적인 고통,상처,필요없는 감정에서 벗어남으로써 진정한 자신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인들에게는 각박한 현장 속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웃고 우는 연속의 장이겠지만 내가 진정으로 변하고 성숙한 자아의 모습을 실현함으로써 밝고 온전한 나를 비롯하여 건강한 사회 실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봤다.

"상처? 난 없어. 음......없는 것 맞아. 누군가 상처를 주더라도 내가 받지 않으면 상처 아니야".P287 인용

그렇다.내가 외부적 환경,요인을 어떻게 수용하느냐에 따라 마음 속의 울분,응어리는 오래 남을 수도 있고 따뜻한 봄날씨에 얼음 녹듯이 사그라질 듯하다.백지연씨의 숙성되고 체화된 깊은 메시지에 오래도록 마음속에 울림이 지속될 듯하다.






j******6 2010.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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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주는 묵직한 울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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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말이 난무하는 시대속에 살고 있다.  말, 말, 말..... 그 말 속에 의미들도 각양각색.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는 말. 관계 속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말. 실수하기에도 딱 좋은 말. 한번 입 밖으로 내뱉으면 절대 주워담을 수 없는 무서운 말. 이중성과 암묵성 동시에 가진 말. 그렇기에 더욱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말이다. 때와 장소, 상황에 맞게 말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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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말이 난무하는 시대속에 살고 있다. 

말, 말, 말..... 그 말 속에 의미들도 각양각색.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는 말.

관계 속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말.

실수하기에도 딱 좋은 말.

한번 입 밖으로 내뱉으면 절대 주워담을 수 없는 무서운 말.

이중성과 암묵성 동시에 가진 말.

그렇기에 더욱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말이다.

때와 장소, 상황에 맞게 말을 사용한다면 얼마나 정신적으로 풍요로울까?

그 말과 함께 또 '침묵'할 수 있다면 얼마나 그 사람의 인격이 도드라져 보일까?

소리치지 않아도 세상이 나를 돌아보게 하는 힘, 침묵의 저력이다.

똑부러지게 말 잘 하기로 유명한 너무나 괜찮은 앵커, 백지연의 <뜨거운 침묵>이다.

 

뭐하나 부족할 것 없는 그녀지만 그녀도 관계속에서 상처도 받았고, 수많은 익명의 사람들의 말로 인해

힘겨웠던 때가 있었다. 고군분투하며 헤쳐나갔지만 여전히 발이 달리지 않은 말은 마음과 다르게 화살이 되어 그녀에게 돌아왔던 적도 있었고.... 그래서일까? 그녀가 선택한 것은 어쩌면 '침묵'일수도 있겠다.

그 침묵 속에서 때를 기다리며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강하게 하는 것.

말에 대항하여 말로 싸우는 것은 마음에 짐과 상처만 남기는 일이라는 것을 겪은 나였기에 그녀의

<뜨거운 침묵>이란 책은 퍽 공감되었다. 백 마디의 말보다 고심해서 던진 단 한 마디의 말이 어쩌면

이 세상 속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임을 느꼈다.

생각에서 걸러진 진정성 있는 내 가슴 속의 언어가 삶을 풍성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세상에 너무 활짝 열려있는 귀를 잠깐 닫고, 부릅뜨고 있는 눈을 잠시 감고, 세상에 길들여진

내 생각을 잠시 멈추고, 세상에 끊임없이 외쳐댔던 내 말을 잠깐 멈추고

진정한 나와 마주하는 침묵의 시간을 통해 자신과 시선이 맞춰지면 바로 그 때,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나의 소리를 들어보는 것이다.

세상의 생각이 아닌 내 생각으로, 세상이 가르쳐 준 소리가 아닌 내 소리로, 남의 시선이 아닌 자신의 시선으로 묻고 듣는 것이다. (p98)

 

말로 인해 올무에 걸리지 않도록 그녀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알게 된다.

Stay hungry, Stay foolish(항상 갈망하라, 끝없이 배우고 노력하라)를 되새기며.....

Stay humble(항상 낮아져라) 마음으로.....

 

그리고 진정 나와 마주하는 고독이란 시간은 뜨거운 침묵의 시간임을 말한다.

내 존재를 느끼는 시간.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시간. 침묵을 단련하는 시간.

내 마음을 성장시키는 시간.

그녀는 특별하게 혼자 있을 때 성경을 통해 묵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 같다.

그러고보니 성경 속의 인물들도 홀로, 자아를 돌아보며 하나님을 온전히 만나는 시간들을 가졌다.

연약함을 알기에, 더욱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지혜들은 호올로 침묵의 시간 속에서 나왔던것이다.

 

어느덧 시간이 훌쩍 흘러 2015년이 저물어간다.

어느 것 하나, 무엇 하나 제대로 한 것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이 흘러 다시 새해를 맞이할 즈음이다.

말로 다짐했던 일들이 안개속으로 빠져들어가 보이지 않는다.

다가오는 해에는 섣불리 다짐하기보다 내면의 건강함을 채워야겠다.

많은 말들을 하기보다 많이 듣기, 그리고 생각하며 적기를 충분히 하는 행복한 한 해가 되었음 좋겠다^^

 

 

l*****5 2015.12.2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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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침묵이란 득도의 경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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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침묵이란 득도의 경지다.   결론부터 말하면, 괜찮은 책이다. 제목만 보고, 침묵만 하면 되는 것인가란 의문 속에서 읽었지만, 뜨거운 침묵의 진실은 내공에 있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여성과 남성을 떠나서 자기개발에 관심 있으신 분이면 읽으면 좋은 책임. 읽을 수록 와닿는 글귀들.   왠지 모를 내공이랄까.   자신은 언제 내공을 쌓을 수 있을까?자신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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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침묵이란 득도의 경지다.

 


결론부터 말하면, 괜찮은 책이다.
제목만 보고, 침묵만 하면 되는 것인가란 의문 속에서 읽었지만,
뜨거운 침묵의 진실은 내공에 있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여성과 남성을 떠나서
자기개발에 관심 있으신 분이면 읽으면 좋은 책임.


읽을 수록 와닿는 글귀들.

 

왠지 모를 내공이랄까.

 

자신은 언제 내공을 쌓을 수 있을까?
자신은 언제 이립할 것인가?

 

다시 읽고 싶은 책임.

 

 

좋은 글귀,
p. 12, 생각의 물이 끓는점에 도달할 때가지 침묵하고 생각하라.
 그리고 내 안의 모든 것이 농이고,
 가마 속 청자처럼 비색으로 구워지고,
 강철검처럼 담금질됐을 때, 바로 그 때.
 화산처럼 폭발하라!

 

p. 20, "변하는 것에 의지하지 마라."

 

p. 29, "현재 당신은 패배자일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패배자'일 뿐이다.
 당장 내일이나 모레, 아니면 몇 년 뒤 당신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단, 현재 당신이 서 있는 그늘에서 세상이 돌아보지 않는 지금
 당신은 준비해야 한다.
 당신이 그늘에 서 있는 동안 세상은 당신을 주목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이 혼자 뒤다 넘어진다고 해서 창피스러울 것도,
 실패했따고 손가락질받을 일도 없다.
 당신을 패배자라고 느끼게 하는 현재의 그늘은 오히려 당신이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 없이 시행착오를 반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p. 32, 피할 수 없는 일도 생기는 것이 인생이라면 음지가 오더라도 깊은 호흡 한 번하고
  지혜롭게 그 어려움을 겪어 나가는 힘을 달라고 기도한다.

 

p. 36, "나는 약하다.
 그러나 내 약함을 철저히 인정함으로써 나의 강함을 이끌어냈다."

 

p. 41, "나는 성실이란 단어를 좋아합니다. 성실은 내 신념과도 같은 말입니다.
 성실이란 단어는 반드시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남의 성공은 반드시 이유가 있는 것이고,
 내 실패 또한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노력이 없으면 성공은 없습니다.
 실패가 있다 하더라도 계속 노력하면 종국에 가선 반드시 이루게 됨을 나는 믿습니다."

 

p. 70, 무엇이 되려고 하지 말고, 무엇을 할지 고민하라.

 


p. 73, "나는 한 번도 내가 어떤 자리에 오르거나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늘 내가 무엇을 해야 하나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p. 77, '내가 아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절대로 안다고 할 수 없다.
 세상 속 무한한 지식에 내가 감히 무엇을 안다고 하겠는가.
 아는 체하지도 말고 알려고 하는 노력을 쉬지도 말자.'

 


p. 107, '내 1분과 언니의 1분은 다르니까요.'

 


p. 109, 다섯 살 아이와 신 살 어린의 차이는 나이 차이가 아니라
 각자가 만들어 내는 깊이와 무게의 차이일 뿐이다.
 나이 먹음이 깊이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은 철저히 개인의 노력에 따른 것이니
 사람됨에 대한, 혹은 사람에 대한 어떤 편견이나 획일적인 선입견도
 배제하려고 애써야 한다.

 

p. 152,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
 세상은 느끼는 만큼 만져지는 것이다. 세상은 보고 듣는 만큼 넓어지는 것이다.
 세상은 생각하는 만큼 내 세상이 되는 것이다."

 

p. 206, "후배가 가끔 어려운 일을 갖고 찾아오면 이런 조언을 해 줘요.
 '야! 네가 지금 끌어안고 있는 고민이 내년 크리스마스에도 그렇게 힘들까?' 라고 말이에요.
 -<난타> 제작자 송승환

 

p. 276,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뜨거운 열정과 지독한 성실함이었다.
 성공에는 완결이라는 의미가 없다.
 과정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방향성이다.
 내가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그들은 분명한 방향성을 갖고 있었다.
 그들의 진정한 성공 비밀은 바로 그 방향성에 있다.

 

p. 278, 푯대가 저기 멀리 보이기 때문에 잠시 넘어져 엎드려 있을지언정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삶의 목적인 그 푯대를 향해 방향성을 갖고 전진하면 그 삶은 어떤 일에도,
 어떤 바람에도, 어떤 걸림돌에도 흐트러질 수 없다.
 내면의 침묵의 힘은 거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사랑하라.
 삶의 목적을 사랑하라!

 

p. 287, "상처? 난 없어.
 음... 없는 것 맞아.
 누군가 상처를 주더라도 내가 받지 않으면 상처 아니야."


 

 

w******9 2011.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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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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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씨 사진에 호기심으로 서점에서 반정도 보다가 보던책 그대로 사서 집에 왔어요.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기 쉽지만은 않았던 것들이 잘 정리 되어 있는 책 입니다. 자신이 속한 곳에 힘든일이 있으시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말하는 것보다 침묵만으로도 얼마나 큰힘이 작용하는지 느낄 수 있을거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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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씨 사진에 호기심으로 서점에서 반정도 보다가 보던책 그대로 사서 집에 왔어요.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기 쉽지만은 않았던 것들이 잘 정리 되어 있는 책 입니다. 자신이 속한 곳에 힘든일이 있으시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말하는 것보다 침묵만으로도 얼마나 큰힘이 작용하는지 느낄 수 있을거라고 생각 됩니다.

r****o 2011.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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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침묵 - 어떤 삶을 산 사람이 그 말을 했느냐가 중요하다
"뜨거운 침묵 - 어떤 삶을 산 사람이 그 말을 했느냐가 중요하다" 내용보기
백지연의 뜨거운 침묵     아나운서로, 인터뷰어로, 커뮤니케이터로 유명한 백지연이 말하는 ‘말하는’ 법.   똑같이 세상을 살아도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사람의 행동이 달라진다. 글은 쓰고 난 뒤에 발표하기까지 한 번 더 심사숙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만, 말은 다르다. 말 그대로 어떤 상황에 대처할 때 순간적으로 보이는 행동과 표정,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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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의 뜨거운 침묵

 

 

아나운서로, 인터뷰어로, 커뮤니케이터로 유명한 백지연이 말하는 ‘말하는’ 법.

 

똑같이 세상을 살아도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사람의 행동이 달라진다. 글은 쓰고 난 뒤에 발표하기까지 한 번 더 심사숙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만, 말은 다르다. 말 그대로 어떤 상황에 대처할 때 순간적으로 보이는 행동과 표정, 말투, 말이 담는 내용까지 다 포함하는 것이 ‘말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알려진 사람들의 말실수는 글실수보다 더 자주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기 마련이고, 말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에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알려진’ 사람들의 스피킹 컨설턴트로서, 또한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어’로서 삶은 살아온 백지연이 얘기하는 ‘말하기’에 흥미가 갈 수 밖에 없다.

 

한권의 책에서 백지연은 말한다. 침묵하고, 또 침묵하라고. 여기서의 침묵은 단지 말을 하지 않는 시간이 아니라, 침묵하여 사건의 맥락, 정황의 파악, 이야기할 내용의 선택, 이야기한 이후의 상황예측을 하는 그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는 능동적인 시간이다. ‘침묵’이라는 한 마디의 단어 속에 이러한 모든 내용을 담아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것은 구체적이지 않다는 생각도 일면 들었지만, 그녀가 하고 싶은 말의 논지는 이해할 수 있었다. 물러나 생각하고, 그리고 말할 것.

 

무엇보다 컨텐츠, 즉 말의 기교보다 내용을 중요시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특별히 주목받는 사람들이 아닌 일반 사람들이 대중매체에 나와 하는 말이 설득력을 갖고 듣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그사람들의 말에 그들이 생각하는 삶과 태도가 말 속에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꿈을 향한 열정, 성실하게 자신의 일에 임하는 태도 등이 녹아있는 그들의 말은 ‘진실하다’. 그러므로 “어떻게 잘 말할 수 있는가”는 현재의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이 없는 한 공허한 메아리가 되기 쉽다. 백지연은 그렇기에 말의 기교보다 “어떻게 생각하고 행할 것인가”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야기하는데 더 초점을 둔다.

 

‘직관적인 사고’가 요구되는 말하기에서 그녀가 자신의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은 진솔하고, 꾸밈이 없다. 특히 말하기 전 충분히 준비를 하는 그녀의 생활을 바탕으로 한 “준비가 된 이후에 말하라”는 말은 그녀가 말하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인터뷰어로서 인터뷰를 하기 전 인터뷰자에 대한 150페이지에서 500페이지의 글을 읽고 준비한다고 하는 그녀, 백지연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녀의 책을 더욱 의미있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책과 강연자들이 있다. 그들의 글과 말을 읽거나 듣다보면 뻔한 소리, 다 아는 소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다. 변하지 않는 진리는 많지 않고, 핵심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누가 그말을 했느냐, 어떤 삶을 산 사람이 그 말을 했느냐가 중요하다. 자신의 삶으로 보여 주지 않은 사람의 말은 공허하다. 말로야 누가 거룩한 말을 하지 못하겠는가. 인생의 험산준령을 정면 도전해 무언가 이루어 본 일이 있는 사람, 부딪혀 이겨내 본 일이 있는 사람의 말은 같은 말이어도 그 깊이가 다른 것이다. (p.102)

 

f****s 2011.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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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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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침묵!  얼마전에 읽은 책으로 처음에 서점에서 봤을때 침묵은 침묵인데 뜨거운 침묵이라는 조금 낯선 표현의 제목에 대한 흥미와 표지 제목에 대한 흥미로 보게 되었다.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거의 모를 사람 이없는 백지연이란분이 쓴 책으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책이다. 그리고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내용만 아니라 인생을 어떤 자세로 사는것이 좋은지를 써놓은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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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침묵!

 얼마전에 읽은 책으로 처음에 서점에서 봤을때 침묵은 침묵인데 뜨거운 침묵이라는 조금 낯선 표현의 제목에 대한 흥미와 표지 제목에 대한 흥미로 보게 되었다.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거의 모를 사람 이없는 백지연이란분이 쓴 책으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책이다. 그리고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내용만 아니라 인생을 어떤 자세로 사는것이 좋은지를 써놓은 지침서와 같기도 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것이기 때문에 내게 와닿았던것 같다. 특히 말을 잘 하지 못하고 말을해도 항상 내 생각한것을 제대로 상대에게 전달하지 못해서 상대로 하여금 오해하게 만들었던 내게는 가뭄의 단비와 같았다. 또 여러 상황에서의 대처법도 유용한 것 같았다. 말을 잘 하지 못하고 또 잘하고 싶은 사람은 꼭 보고 배웠으면 하는 책이다. 아직 서점에서 한번밖에 못봤지만 집에 사놓고 두고두고 보려고 한다. 

c****i 2011.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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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마디 말보다 한 번의 침묵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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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의 필자 백지연은   한 명의 방송인이라기 보다는 한 명의 커뮤니케이터이길 원하는 것 같다.   자신이 살면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 그리고 소통에 관한 내용들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그렇다고 절대로 진부한 내용이 아니다.   곳곳에서 소통의 고수 다운 면모가 여실히 드러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들 모두가 무심코 지나치고 외면했던 불편한 내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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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의 필자 백지연은

 

한 명의 방송인이라기 보다는 한 명의 커뮤니케이터이길 원하는 것 같다.

 

자신이 살면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 그리고 소통에 관한 내용들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그렇다고 절대로 진부한 내용이 아니다.

 

곳곳에서 소통의 고수 다운 면모가 여실히 드러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들 모두가 무심코 지나치고 외면했던 불편한 내면의 진실들을 하나씩 여실히 파헤쳐 주기 때문이다.

 

 

뜨거운 침묵이라는 책의 제목이 가진 의미는 책을 읽어 나가면서 독자들 스스로가 의미를 알아가게 될 것이다.

 

자신과의 대화가 필요하거나 타인과의 소통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d******g 201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