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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얘기] 시리즈의 첫번째 책, 『나도 힘들어!』. 솔직히 제목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랐어요. 어른들만 사는게 힘들다고 생각했지, 아이가 힘들거라고는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표지에 보이는 이 친구는 무언가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혼잣말을 하네요. '어린아이로 사는 게 쉽지가 않아…'라고요. 무슨 일이 있길래, 아님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얼마나 많은 것들을 강요하길래 이렇게 살기가 쉽지 않다는 거죠? 정말 궁금한 마음에 얼른 책을 펼쳤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타티아나예요. 키가 좀 작아서 '몽당몽당'이란 별명을 갖고 있어요. 어린아이라서 힘들 때가 참 많대요. 이것저것 해야 할 일들도 너무 많고요. 예를 들어, 아침마다 더 자고 싶어도 학교에 가고, 학원에 가야 하고, 숙제하고, 심부름하고, 방 청소 하고 등등 너무 많아서 셀 수 없을 정도로 해야 할 일들이 많아요. 힘든데 재미있는 것만 하고, 하기 싫은 것은 안 하고 살면 안 될까 싶대요. 타티아나가 보기엔 어른들은 너무 편하게 산대요. 먹기 싫은 것은 먹지 않고, 늦게 자도 되고요. 그래서 나도 얼른 어른이 되고 싶어요. 오늘도 양말 때문에 엄마에게 혼났어요. 집이든 학교든 지켜야 할 규칙이 너무 많아요. 어른들 마음대로 규칙을 만들어 놓고, 나한테는 무조건 따르라고 해요. 어른들도 안전을 위해 교통 법규를 만드지만, 어기는 것도 모두 어른들이잖아요. 어른들은 규칙 만들기를 좋아하지만 어기기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난 규칙이 너무 많아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모두 나를 위한 것이니까 잘 지키고 싶어요. 한 마디로, 노력하고 있지요. 지금은 지금 할 수 있는 것들만 다 해보려고 해요. 신나게 노는 일은 어린이들만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나는 뭐든지 될 수 있으니까 꿈꾸는 것도 자유롭고요. 만약에 어른들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무섭기도 해요. 생각해 보니, 나를 돌봐 주시는 어른들이 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나도 어른이 되면 엄마, 아빠가 나에게 그러신 것처럼 진심으로 사랑하며 아이를 돌봐 줄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 나는 즐겁게 놀 거예요. 어른이 되기 전에 말이죠.어린아이로 사는 게 힘들고 성가시기도 하지만 그것 때문에 불평하느라 시간을 보내기는 싫으니깐요. 뭐든지 신나게 할래요. 주인공 타티아나는 정말 똑똑한 아이예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지만, 제일 좋은 방법을 알고 있으니깐요. 정말 불평하느라 시간을 허비하기 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사는 게 제일 낫죠. 그럴려면 지금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해보는게 제일 좋을 거예요. 이야기 뒤에는 <이제 나랑 이거 해볼래?>란 페이지로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들이 소개됩니다. 할 일의 목록을 만들고, 일주일 식단도 짜고, 잠시 동안 어른이 되어 보고, 나만의 요리책을 만드는 거예요. 이런 활동으로 어른들이 하는 것들을 경험하는 거죠. 무엇보다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이의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못할 순간이니깐요. 그러니 지금의 소중한 시간을 즐기도록 도와줘야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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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였을땐 어린아이로 사는게 쉽지가 않았다. 그저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상상속에 어른이어서 좋은 점을 수천가지를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기분 좋은 날개를 펼치곤 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선 우리는 대부분 그때 어린시절 학교다니던 시절을 그리워하고 아이들을 보면 너희들이 참 좋을때고 걱정 근심없고 부모가 다 해주니 얼마나 좋겠니 하고 푸념을 하곤 한다. 이렇듯 각자의 위치와 상황과 때에 따라 각기 달라지는 반응이며 고민이며 현실인 것이다. 모두다 각자의 위치에서 만족하고 그것에 더 이상 토를 달지 않고 그저 묵묵히 받아들이면서 하루하루를 인생을 살아가지는 않는다. 상황에 따라 우리는 또다른 고민과 기쁨과 슬픔과 좌절 그리고 희망을 안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어쩌면 인생이 따분하지 않고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라고 우리는 위안을 삼지 않은가 싶다. 타티아나 모든 아이들이 갖고 있는 고민을 갖고 있는 소녀이다. 아침마다 더 자고 싶고 학교, 학원, 숙제, 심부름, 침대정리, 방청소, 양치질.......수없이 많은 일을 하기 싫은 것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한다. 타티아나는 어른들을 동경하게 된다. 먹기 싫은 음식을 하기 싫은 하지 않고 어른들 마음대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여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한다. 많은 규칙들 또한 타티아나에겐 힘든 것이지만 그래도 불평만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는 싫다는 결심과 함께 뭐든지 신나게 할거라고 생각하면서 지낸다. 어른들의 소중함 또한 잊지 않고 본인도 진짜 멋있는 어른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자신이 처한 고민을 좀더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할 일을 목록으로 만들어 보고 가족과 함께 일주일 식단을 짜보기, 어른이 되어 보기, 나만의 요리책 만들기를 통해 좀더 즐겁고 적극적인 삶을 위해서 개선을 보여준다. 어린이라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바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어린아이로 사는게 힘들다고 느낀다. 불공평하다고 여기기도 한다. 많은 규칙과 꾸중이나 벌, 어른들의 간섭으로 인해 아이들은 어른들 동경하고 뭐든지 쉽게 하는 것 같고 자유로워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어른이 되어보면 막중한 책임과 수많은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어린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또다른 깨달음을 갖게 된다. 어린아이나 어른이나 모든 것이 단면이 아닌 양면이 존재한다는 것을 말이다. 장점과 단점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단지 어린아이라서 어른이라서가 아니다. 항상 인생은 두가지 또는 수많은 상황과 결과와 문제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좋은 것만 나쁜것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함께 공존하고 있다. 그 속에서 그 차이를 좀더 줄이기 위해 우리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가면서 살아가고 있다. 각자의 위치에서 주저하지 않고 새롭고 발전된 삶을 꿈꾸면서 이겨나갈 때 좀더 환상적인 삶이 내 눈앞에 보이고 느끼고 만질 수 있을 것이다. 나도 힘들어가 아닌 우리 모두 힘든 것은 있다. 다만 그 깊이와 차이를 좁히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그 차이를 극복하는 사람만이 참다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질 것이다. 행복한 삶 보람된 삶으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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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나도 힘들어!/예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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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눈에 비친 어른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아이들에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착한 어린이라고 말하구선 어른들은 늦게 아주 늦게 자고 아이들에겐 텔레비젼 보지 말라고 하구선 어른들은 좋아하는 드라마 열심히 보고 정말 불공평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어떨까요? 왜 이렇게 신기해 왜 이렇게 신나는 거야 이런 즐거움이 가득한 세상일까요? 학교가면 수업 시간에 조용히 해라 쉬는 시간이여도 뛰어다니면 안된다. 모두 규칙..규칙 뿐입니다. 규칙을 강요하는 학교입니다. 그건 집으로 돌아와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큰소리로 떠들지마라. 공부할 때는 집중해라 조용히 걸어다녀라 모두 강요뿐이지요. 아이들이 신나고 즐거워 할 만한 것은 없는 것일까요? 그래서 아이들은 어른이 되고 싶어 하나 봅니다. 자신들이 봤을 때 어른들은 신나고 재미있는 생활을 하는 것 같거든요. 어른들에겐 아무도 이건 해라..저건 하지마라..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일만 하는 것처럼 보이겠지요. 딸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너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니?" "응,당연하지.." "왜?어른이 되면 뭐가 좋은데?" "숙제 안해도 되잖아.학원 안가도 되잖아." "그럼..어른이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아니?" "..." 어른이 되면 지금 하기 싫은 일은 안해도 되지만 어른으로써 해야 할 일이 또 있다는 걸 아이도 알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면 다시는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가 없는 거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잖아. 지금 네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해. 놀 때도 공부할 때도.." 아이가 힘들다고 할 때 마다 맘을 다독여 주시 못했던 것 같아요. 그 맘을 같이 이해해주고 필할 수 없다면.. 너의 일이라면.. 즐기라고 말해 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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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참 부끄럽기도 하고 아이의 마음을 더욱 이해하기
쉬워지기도 했어요.
책 서두에는 우리 아이들이 흔히들 생각하는 또래들의 고민과 불만이
가득 쓰여 있는 내용이네요.
어른들은 뭐든 다 할 수 있고 마음대로지만 아이들 자신들은 하면 않되는
것들이 너무 많고 규칙들과 해야할 과제들이 산더미처럼 많아서 주인공
타티아나는 너무 너무 화가나죠.
타티아나가 어른들에게 불만을 품을때는 정말 부끄럽더군요.
왜냐하면 아이들에게는 모든 규칙을 내세워서 하면않된다고 하면서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어른들은 규칙이나 법규를 위반하기
일수이니 읽으면서도 자신을 돌아보게 되더군요.
동안 아이들에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을 많이 했는지 어른의 한사람으로서
반성도 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반성을 하면서도 이렇게 불만만 가득한 책이 아이들에게 나쁜 관념을
심어 주지 않을까 살짤 걱정할 즈음에 타티아나는 깨닫게 되더군요.
잔소리만 하는 어른들이 없는 세상은 결코 원하지 않는다는것, 자신도
어른이 될거라는것 자신이 어른이 되면 아이들에게 멋진 부모가 되고
싶다라는것, 어린시절은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는것으로 어설픈 어른의
흉내보다는 어린아이로서의 삶을 충분히 즐기며 누려야 한다는것
등을 깨닫게 되네요.
멋진 어른이 되기위해 자신이 하고자하는일을 하기위해 규칙도 지켜야하고
과제도 열심히 해야한다는것도 깨닫게 된답니다.
과제나 규칙을 잊지않기위해 멋진 일과표를 만드는 법이나 먹기싫은 채소나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단을 가족과 함께 짜보는것, 어른 흉내내보기
등은 정말 좋은 활동이네요.
아이들에게 잔소리나 설교가 아닌 자신과 똑같이 느끼는 타티아나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길지 않은 지금의 어린시절을 얼마나 건강하고 밝게 잘 보내야
할지 깨닫게 될거에요.
물론 부모님들도 아이들의 입장을 훨씬 더 잘 이해하고 반성할 수 있는
내용이네요.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에게 아주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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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얘기)라는 문구를 보면서 이 책은 아이들의 이야기이며 나의 이야기일것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가끔 아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왜 나만해. 엄마는 왜 안해라며 아이들의 힘듦을 호소한다. 아이들이 늘 해야하는 숙제, 정리, 와 규칙등등은 아이들에게 불편하고 힘든일 투성이라 생각하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한다. 마냥 어른이되면 무엇이든지 다할수 있고 마음대로 누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늘 놀고 싶어하는 큰아이, 엄마처럼 자유롭게 컴퓨터를 하고 싶어하는 작은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책속에 들어간듯하다. 책속의 주인공을 보면서 아이들을 위해 많은 생각이 든다.
아이들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지만 어른들의 눈에는 무언가 엉성하고 부족해보여 뭐든지 제대로 못한다며 야단을 치며 호통을 치게 된다. 하지만 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점점 놀시간이 부족하고 그들의 생활을 여유롭게 즐기지 못하는 시간이 많아짐에따라 조금은 여유로운 눈으로 바라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키가 작아 몽당몽당이라 별명을 지닌 티니아나는 하기 싫은 일도 해야하는 어린아이로 사는 것을 불만스럽게 생각한다. 어른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어른처럼 하기 싫은 것은 안해도 되고,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곧 티티아나는 자신이 어린아이임이 너무도 마음에 들고, 지금 오늘 뭐든지 신나게 하리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어린이기에 많은 제약이 따른지만, 어린이기에 신나게 놀 수 있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학창시절 내 아이들또한 그랬지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공부도 하기 싫고, 이런저런 규칙에 얽매이는 건 더욱 싫어 하루가 일년씩 지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는데, 어른이 된 지금 왜 그 시절을 좀더 즐겁고 행복하게만 지낼 수 없었을까 후회가 조금은 든다. 내 아이들 또한 마찬가지 일듯하다.
내가 어른시절보다 더 힘들어진 요즘의 우리 아이들에게 뭐든지 신나게 할 수 있고,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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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힘들어.. 예꿈 출판사 글-제니퍼 무어 그림-마르타 파브레가
"몽당몽당" 이란 별명을 가진 귀여운 어린이 타티아나. 해야할 일 이 너무 많아서 피곤하다는 어린이 타티아나. 도대체 무슨 일이 그리 많은 걸까? 가만히 살펴보니...ㅋ 웃음이 나네요..
숙제하기. 심부름. 침대정리. 방청소. 양치질. 학교가기. 학원가기...
그냥 매일 당연히 해야하는 거니 하라고 재촉해대는 엄마였는데 이런걸 아이들이 힘들어 할 수도 있단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엄마가 맨날 해야하는 설젖이, 청소, 빨래 등의 집안 일을 힘들어 하고, 귀찮아 하지만 해야하는 것처럼요..
게다가 어른들이 정해진 규칙에 맞게 행동해야 착한 어린이가 되는 우리의 아이들... 그래서 타티아나는 생각해요.. 어린이로써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신나게 하기로 결심해요.. 어른이 되면 할 수 없게 되는 일.. 그건 어린이 답게 신나게 뛰어 노는 일 이였어요.. 어린이 일 때만 할 수 있는 신나게 뛰어 노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어른들의 정해진 규칙이나 생활을 잘 지켜서 나중에 정말 멋진 어른이 되기로 결심한는 타티아나..
정말 대견하더군요.. 그리고 엄마인 전 느낍니다. 정말 열심히 울 아들들 놀게 해주자..하고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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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 / 글 제니퍼 무어-말리노스 / 그림 마르타 파브레가 / 옮김 글 마음을 낚는 어부
나도 힘들어! 라고 말하는데, 웬지 표정은 앙증맞고 귀엽네요..^^ 어린이로 사는게 쉽지않아~~ 라는 말~~ 도대체 왜 쉽지않다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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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의 이름은 타티아나야^^ 키가 작아 몽당몽당이란 별명이 있는 귀여운 아이이지요~ 타티아나의 즐거운 생활이야기속에서 때로는 푸념하듯이~ 자신의 이야기를 아주 사랑스럽게 표현해낸 글들이에요~
어린이들 다 그렇듯, 방정리에, 더 자고싶은데 학교에 가야하고, 스스로 해야할 일들이 점점 많아지지요~ 때때로 하기 싫은걸 않해도 되는 어른이 되고싶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타티아니는 알고있어요~ 지금 맘껏 즐길수있는 이시간들이 행복이란것을요~ 자신을 지켜주기 위해서이고, 자신이 잘 커나가길 바라는 마음이란 것을요~
타티아나를 보면 어리지만 현명한 아이이고, 똑똑한 아이라고 느껴지네요~ 왜그래야 하는지~를 알고있고, 부모님의 사랑을 잘 알고 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잘 나타내어주고있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 다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서로의 입장이 되어서 마음을 전해줄수있지않을까요?
저희집 아이도 1학년이지만,, 참으로 할게 많아요~! 놀수있는 시간을 많이 주고싶지만.. 태권도, 피아노만 다녀와도 시간이 참 빡빡하지요~ 아이들 책을 통해서라도 맞아~~ 내마음 ~ 하면서 피곤함을 풀었음 좋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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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얘기] 앞 표지에도 맨 뒤 표지에도 있는 문구입니다..
올해 입학한 아들 유치원 다닐 때보다 오히려 더 빨리 끝나 오후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 보니 오히려 노는 재미에 빠져 공부는 뒷전이요 친구들과 어 울려 신나하는 아들을 보며 요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을 보니 조금 더 생각을 하게 되네요..ㅋㅋ정작 아이들은 맘껏 뛰어놀고 싶을때 놀아야 한다는데 ....ㅋㅋ
책속의 타티아나는 어린 아이라서 힘든게 너무 많다고 불평을 합니다.. 아침엔 가기 싫어도 일어나서 학교를 가야 하고 갔다 와선 숙제도 해야 하고 학원도 가야 하고 그리고 먹기 싫은 음식들을 어른들은 몸에 좋다고 먹으라고만 하고 좋아하는 피자,햄버거 이런 것은 몸에 안 좋다고 못 먹게 하지요..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우리 어른들은 무지 편하고 자기 하고 싶은 데로 하고 사는 맘 편한 사람들로 보이지요.. 자기들은 시간 되면 자야 하고 가기 싫어도 학교도 학원도 가야 하고 키가 커야 한다고 먹기 싫은 음식도 먹어야 하고 또 하지 말라고 하는 규칙들은 또 왜 그렇게 많을 까요? 아이들 눈으로 바라보는 우리 어른들은 마냥 좋아 보이고 마냥 행복해 보이나 봅니다.. 자신들은 하지 말라는 것 투성이 인데 우리 어른들은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되는 그렇게 자유를 만끽하며 사는 것 처럼 보이나 봅니다..
<사진출처: 나도 힘들어! - 예꿈>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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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몇페이지 읽지 않았는데 "이거 정말 내 얘기에요~~~ "하는거에요. 그렇게 보니 정말 평소에 아이가 하는 말들, 생각들이 여기 다 풀어놓아 있습니다. 또래 친구에게 푸념하듯이 책속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열심히 수다를 떨고 있죠. 아이로 사는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말입니다. 어른들은 늘 하지 말라는것이 너무 많아서 힘들고, 하고 싶은것을 '마음대로 하세요'라는것은 없구... 내 손에 망치가 달린것도 아닌데 엄마가 하는 목걸이와 장신구를 만지지도 못하게 하죠. 이런것들은 아이들 마음을 잘 이해되면서 나도 어렸을때 이렇게 투정을 부리지 않았나 생각하게 했답니다. 지금 울 아들도 가끔씩 '왜 나만 이걸 해야해요...' 하고 불평을 하곤 해요. 정말 공부하는건 엄마가 하고, 설겆이, 청소 그리고 동생돌보는것까지 다 하라면 하지 못할거면서... 아이때 아이가 할수 있는일을 하는것이 가장 좋은것이란걸 이 책에서도 깨닫고 있어요. 결론은 ... "지금 할 수 있는 걸 실컷 할래!" 였죠. 아이가 할수 있는 일은 지금 실컷하고... 언젠가 어른이 된다면 멋진 어른이 되어서 아이들을 잘 보살펴 주겠다고 합니다. 어른들이 정말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싫을만큼 힘들어요. 아이들도 그걸 잘 알면서도 가끔 하고 싶은것을 못하게 하거나, 야단을 맞게 되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친구를 만나게 된것 같아요. 이 책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공감할수 있고, 같은 생각을 가진 친구와 서로의 이야기를 하면서 고민을 해결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결론은 좋~~게 내고 멋진 아이와 미래의 멋진 어른이 되기위한 시간을 보낼거란걸 알게 됩니다.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잘 표현해내 책이라 정말 마음에 드네요. "이건 내 얘기야!!!" 라고 아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를 책을 읽으면 알수 있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