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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더 잘하기 위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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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 동화' 시리즈 중의 한 권이다. 유치원을 다니기는 한 어린이들이지만,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것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부터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학교생활을 시작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상황들에 부딪히게 되는 것이다. 매일 매일 내주는 숙제도 해야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는 이해심과 배려하는 마음도 있어
"실수는 더 잘하기 위한 과정" 내용보기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 동화' 시리즈 중의 한 권이다.

유치원을 다니기는 한 어린이들이지만,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것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부터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학교생활을 시작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상황들에 부딪히게 되는 것이다. 매일 매일 내주는 숙제도 해야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는 이해심과 배려하는 마음도 있어야 하고. 몸도 깨끗하게 해야하고, 용돈도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등 처음 시작하는 것들이 많아지게 된다.

그중에서 학교생활중에 수업시간에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부모님들은 걱정이 많아지게 된다.

그런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책을 통해서 가르쳐 주는 것이다.

1학년에 들어온 톰. 그런데, 톰은 성격이 좀 급한 것 같네요.

수학시간에 선생님은 뺄셈을 물어 보셨는데, 덧셈으로 대답을 하는 바람에 꾸중을 들었습니다.

톰이 좋아하는 국어시간에는 지난 시간의 글짓기 숙제를 체크해주시는데, 온통 빨간 줄이 쳐져 있습니다.

 

그래서 톰은 시무룩합니다.

갑자기 톰의 가방 속에서 커다란 가방을 들고 왠 아주머니가 나타납니다.

마법의 울리 선생님.

 

선생님은 시무룩한 톰에게 어떤 것이 잘못되었는지를 일깨워줍니다.

수학문제를 틀린 것은 너무 서두르는 성격때문이고, 국어 글짓기는 선생님의 지적처럼 소재는 좋으나, 너무 빨리 쓰려다가 단어를 여기 저기 빼먹었다는 것을....

이밖에도 울리 선생님은 스케이트 보드를 잘 못 타는 톰에게도 왜 실수를 연발하게 되는지를 가르쳐 주지요.

흔히,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작은 지적이나, 자신의 실수때문에 의기소침해져서 앞으로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가지는 경우도 있게 된다.

어린이들에게 아주 작은 실수에 대한 지적도 큰 상처가 되어서 마음속에 담아 두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그러나, 실수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며, 실수는 앞으로 더 잘하기 위한 과정임을 알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실수를 지적한 선생님을 싫어하거나 미워하지 말아야 됨을 일깨워 줄 필요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법의 작은 아주머니, 즉 울리 선생님을 통해서 전해지게 되는 것이다.

 

천 마디 말보다 한 권의 그림책이 훨씬 어린이들의 마음을 푸근하게 감싸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지금 네게 필요한 것은 바로 끈기와 인내야. (p26)

무슨 일을 할 때는 먼저 그 일을 머릿속으로 잘 상상해 보는거야. (p43)

실수를 지혜롭게 극복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기를~~

실수는 더 잘하기 위한 과정임을 스스로 느낄 수 있기를~~

 

 

이달의 사락 n******5 2010.12.06.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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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라는 제목이 들어간 책들이 제법 많다. <틀려도 괜찮아>, <불편해도 괜찮아>, <조금 느려도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등이 있다. 왜 ‘괜찮아’라는 제목의 책이 많을까? 아마 괜찮지 않다고 생각할 때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인 이상 어찌 실수가 없겠는가. 그럴 때 위로가 되는 말이 ‘괜찮아’다. 그런데 이 말을 쓰는 데 매우 인색해졌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내용보기

‘괜찮아’라는 제목이 들어간 책들이 제법 많다. <틀려도 괜찮아>, <불편해도 괜찮아>, <조금 느려도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등이 있다.

왜 ‘괜찮아’라는 제목의 책이 많을까? 아마 괜찮지 않다고 생각할 때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인 이상 어찌 실수가 없겠는가. 그럴 때 위로가 되는 말이 ‘괜찮아’다. 그런데 이 말을 쓰는 데 매우 인색해졌다. 특히 자녀들에게 말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실수해도 괜찮다’고 괜찮다고 위로해 준다. 지우개가 있으니까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용기를 준다. 이 책에서는 연필 꽁무니에 다는 돼지, 악어, 부엉이 모양의 지우개들이 등장한다. 이들에게는 각자 역할이 있다. 악어는 수학 문제 담당, 부엉이는 글자 담당, 먹는 것을 좋아하는 돼지는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지우는 담당이다. 그런데 이 지우개들이 이들의 주인인 아이가 그리는 그림을 보다가 아찔한 모험을 하게 된다. 하지만 다행히 아이가 그림을 고쳐 그리는 덕분에 무사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서 이들은 ‘실수 없는 세상이 무슨 재미가 있느냐’고 말한다.

실수를 연발해서는 안 되겠지만, 실수를 두려워해서 어떤 일을 시도조차 않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 되겠다. 시행착오란 말도 있지 않은가. 실수하면서 배우게 되는 법이다. 많은 이들이 예로 드는 아기가 걷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해 보라. 아기는 수많은 노력 끝에 걸음을 뗄 수 있게 된다. 만약 아기가 한 번 넘어졌다고 다시 일어서려고 하지 않았다면 평생 걷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 모두는 아기 때부터 이런 노력을 하면서 자라왔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삶을 살아왔다. 까짓 실수 한 번 어쩌랴. 마음의 지우개로 지우면 된다. 실수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긍정의 자세를 가르쳐 주는 이야기다.

 

y******u 2011.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