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4%
  • 리뷰 총점8 3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너무 감동적인 그러나 너무 슬픈
"너무 감동적인 그러나 너무 슬픈" 내용보기
아프마우사람이 아니라 개의 이름이다버려진 혹은 길을 잃은 개그를 가족으로 받아들여준 원주민(인디언) 부족그러나 윙카들은 아프마우에게서 가족(페니, 형제)을 빼앗고 땅을 빼앗고 학대한다힘겹게 하루하루 버티던 그에게 다시 페니가 나타난다아프마우는 페니와 다시 행복해질수 있을까?!종이인데 글인데 책 속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어둑운 숲속 산속의 느낌따뜻한 천막안의
"너무 감동적인 그러나 너무 슬픈" 내용보기
아프마우
사람이 아니라 개의 이름이다
버려진 혹은 길을 잃은 개
그를 가족으로 받아들여준 원주민(인디언) 부족
그러나 윙카들은 아프마우에게서
가족(페니, 형제)을 빼앗고
땅을 빼앗고
학대한다
힘겹게 하루하루 버티던 그에게 다시 페니가 나타난다
아프마우는 페니와 다시 행복해질수 있을까?!

종이인데 글인데 책 속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어둑운 숲속 산속의 느낌
따뜻한 천막안의 분위기
비가 와 축측한 느낌
달리며 헐떡이는 개의 숨소리가 옆에서 들리는 듯 했다
스토리 위주로 글을 읽는 내가 나도 모르게 글 속으로 들어가 그 곳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꼈다
그만큼 생동감 있게 글이 써져있다

짧지만 상당히 임팩트 있는 글이다
생각할 거리도 많았다
자연과 인간에 대해
파괴에 대해
소비에 대해
여러가지로...

마지막은 감동적이지만 슬프다...
그래서 더 긴 여운을 남기는 듯 하다

루이스 세풀베다
조금은 지루한듯 하지만
큰 울림과 감동을 주는 작가이다
연애소설 읽는 노인을 다시 읽어봐야겠다
f********c 2019.12.1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