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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동안 애타게 기다렸던 플라티나 14!!!!! 정말이지 이 책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던가!!
읽기 시작하는 순간에 너무나 가슴이 아려서 '으아'라고 울기도 전에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그동안 모든 이야기가 거짓말처럼 .. 정말 거짓말 같았던 순간이었다. 역시 연주님의 작품 마무리란. 이래서 더더욱 가슴이 아리고 오랫동안 내 머리 속에 간직되는게 아닌가 싶다.
오늘은 잠을 못 잘 것 같다. 책이 왔다는 설레임과 흥분은 언제 그랬냐는듯 가라앉고 가슴 아린 슬픔만 가득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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