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역사가 쏙쏙 기억되네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역사가 쏙쏙 기억되네요" 내용보기
요즘은 드라마에서 사극을 많이 방송하는것 같아요.   드라마에서 보는 역사물은 아주 재미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그게 공부라고 하면 왠지 거리감 부터 느껴지는것 같아요.   방송에서 재미있는게 책으로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꼭 외워야 하는것   이라는 선입관 때문이죠.    사극이  우려되는점은 실사를 바탕으로 하긴 하지만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허구가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역사가 쏙쏙 기억되네요" 내용보기

요즘은 드라마에서 사극을 많이 방송하는것 같아요.

 

드라마에서 보는 역사물은 아주 재미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그게 공부라고 하면 왠지 거리감 부터 느껴지는것 같아요.

 

방송에서 재미있는게 책으로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꼭 외워야 하는것

 

이라는 선입관 때문이죠.

 

 사극이  우려되는점은 실사를 바탕으로 하긴 하지만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허구가 가미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극을 그대로 받아들일까 하는 걱정이죠.

 

하지만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되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죠.

 

이렇게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질때 특히 사극의 주제가 되는 인물을 바탕으로

 

그 시대의 역사를 함께 공부하게 한다면 효과가 극대화 될거라고 봐요.

 

한때 고려를 세운 왕건의 이야기가 아주 화제거리였는데

 

이 책은 고려의 성립에서 멸망까지의 이야기가 체계적으로 잘 쓰여 있는 책이네요.

 

특히 딱딱한 서술형이 아닌 마치 누나나 엄마가 이야기를 들려주듯 하나 하나의

 

역사를 설명해주고 있어서 딱딱하지 않고 지루하지않아요.

 

이야기를 듣는것 처럼 읽어 가다보면 어느새 고려의 역사가 머리속에 쏙쏙 들어와

 

있는것을 느낄 수 있네요.

 

개성넘치는 일러스트와 많은 자료사진을 통해 내용을 더욱 이해하기 쉬워요.

 

고려를 보면 조선시대와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는걸 발견할 수 있게되네요.

 

내시가 조선시대의 내시와는 다른 고위관직이었다는것, 여성의 지위가

 

남성과 동등해서 남자가 결혼하면 여자의 집으로 들어왔으며 여자도 남자들과 똑같이

 

재산을 분배받았으며 이혼과 재혼을 한것, 남편이 죽으면 여자가 호주가 된다는것

 

등은 정말 놀라운 것이네요.  이런 재미있는 내용들로 하여금 역사를 더욱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해 주네요.

 

그외에도 수많은 일화들과 놀라운 역사적 사건들이 한가득 쓰여 있어요.

 

책을 읽는 내 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었고 다음에

 

나올 역사적 사건에 대한 호기심으로 자꾸 책장을 넘기게 되네요.

 

새로운 장이 시작될때마다 주요사항들이 연대별로 쓰여 있어서 한눈에 역사적

 

사건들을 볼 수 있는점도 무척 좋은 부분이네요.

 

돋보기에서는 앞의 내용중 이슈가 될만한것들을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고

 

과거에서 온 편지는 앞부분의 내용을 좀더 재미있고 간략하게 정리해서

 

들려주네요.

 

과거의 우리 조상들의 역사를 통해 그들의 위대한 업적과 용기 슬기로운 지혜등을

 

배울 수 있는 반면 그들의 과오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가야할 역사는

 

올바르고 더 낳은 세상이 되도록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 줄 수 있는

 

아주 재미있고  멋진 책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h****7 2010.04.13. 신고 공감 1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통통한국사를 읽으면 제대로 역사가 보인다
"통통한국사를 읽으면 제대로 역사가 보인다" 내용보기
3권 조선의 건국부터 왜란과 호란까지가  나오기 전까지 휴이넘의 '통통한국사' 가치를 몰랐네요. 나름대로 역사책도 많이 구비해 놓았다고 안심하고 있던터에  다른 독자들의 리뷰글들을 읽으면서 통통 한국사의 진가를 좀 알아본것 같아요. 그래서 3권을 만났답니다. 일단 너무너무 맘에 쏙 들고요. 아이도 즐겨 읽는 책 목록이 되었네요. 독자로써 본책이 너무 잼나고 이해하기 쉽
"통통한국사를 읽으면 제대로 역사가 보인다" 내용보기
3권 조선의 건국부터 왜란과 호란까지가  나오기 전까지 휴이넘의 '통통한국사' 가치를 몰랐네요.

나름대로 역사책도 많이 구비해 놓았다고 안심하고 있던터에  다른 독자들의 리뷰글들을 읽으면서 통통 한국사의

진가를 좀 알아본것 같아요. 그래서 3권을 만났답니다. 일단 너무너무 맘에 쏙 들고요. 아이도 즐겨 읽는 책 목록이 되었네요.

독자로써 본책이 너무 잼나고 이해하기 쉽다는 결론을 내리며  또한 책 표지가 좀덜 딱딱했더라면 더 좋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을

살짝 내비쳐 봅니다.

 

 한국사의 줄기가 쫙~~머릿속에 박히는 고마운 책입니다.

조선이란 나라를 설명하기 위한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 그리고 무엇보다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세종때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뤄보고

조선내부의 당파 싸움으로 인해 평화롭던 나라가 왜란과 호란을 겪어내는 이야기등을 실감나게 펼쳐읽을수 있으며,

그와 관련된  이야기 동화를 짧게 만나볼수도 있었답니다.

 

 조선의 건국과 그 조선을 이끌어갈 양반사회의 모습, 실제적으로 나라를 먹여살렸던 농민들의 생활상을 돋보기를 통해 들여다봐요.

우리 역사에 길이 남길 임진왜란을 준비하고 방어하는 이순신의 결투모습도 책을 읽는 즐거움이 되네요.

 

우스꽝스럼 삽화, 철저히 고증된 유물 유적사진들, 한눈에  살펴보는 지도도표들로 역사공부 쉽게 했어요.

물론 아이가 역사에 관심도 많기도 했지만 이책은 정말 재밌다며 손에서 떼질 않네요. 흐믓한 책이였답니다.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설명하듯 이야기하듯 자연스레 씌여져 있어요. 마치 선생님이 옆에서 들려주는듯 하네요.

 

도리와 체면을 우선시 했던 양반의 모습뒤로 힘들게 일하며 자신것도 챙기지 못한 삶을 살았지만 정작 나라에 큰 변이 일어났을때는 무너진 군사체계를 대신한 의병들의 활약도 정말 조선시대를 잘 이해할만한 이야기들이였답니다.

비운의 소현세자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도 흥분이 되었답니다.

서양문물에 호감을 가지고 적극적이였던 소현세자의 죽음이 없었더라면 더욱 발전된 나라가 되지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도 느끼면서 이책을 손에 놓았다지요. 조선후기와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기술된 다음권도 꼭 읽어봐야 되겠어요.^^

u*********3 201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유물,유적사진들로 역사공부가 쉽게 되네요~
"다양한 유물,유적사진들로 역사공부가 쉽게 되네요~" 내용보기
아이가 역사를 공부하니 엄마도 역사책을 들여다보게 되네요~^^;;; 아이가 후삼국시대까지는 재미있게 잘하는데 고려시대는 많이 헷갈려하더라구요~ 휴이넘의 통통한국사2권이 고려를 다루고 있어서 관심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아이가 읽기만을 기다렸네요~ 마침 중간고사 시험범위이기도 하여 저는 더욱 반갑게 아이가 읽는 모습을 지켜보았네요~^^ 2권은 신라가 멸망
"다양한 유물,유적사진들로 역사공부가 쉽게 되네요~" 내용보기

아이가 역사를 공부하니 엄마도 역사책을 들여다보게 되네요~^^;;;

아이가 후삼국시대까지는 재미있게 잘하는데 고려시대는

많이 헷갈려하더라구요~

휴이넘의 통통한국사2권이 고려를 다루고 있어서 관심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아이가 읽기만을 기다렸네요~

마침 중간고사 시험범위이기도 하여 저는 더욱 반갑게 아이가 읽는 모습을

지켜보았네요~^^

2권은 신라가 멸망하고 후삼국 시대를 거쳐 새로 세워진 고려를 다루고 있습니다.

왕건의 후삼국 통일부터 고려의 멸망까지 선생님이 들려주듯이,때론 역사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들려주듯이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귀에 쏙쏙 들어와박힙니다.^^

아마도 많은 삽화들과 구석구석 재미난 코너들 덕분이 아닌가 싶네요~

각 장마다 나오는 돋보기를 통해 보는 고려의 생활사,문화들을 보자면 현재 사는

여성들보다 더욱 신여성처럼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다양한 그림들과 유물유적지들이 실제로 실려있어서 글을 읽는 내내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고려왕실의 근친 관계도를 보면서 놀랐고,미술관에 소장된 다양한 그림들의 소개를 보면서

미술관에 와 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구요~그림을 이해하는 능력도 더불어 생긴듯하네요~^^

호족의 힘을 입어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를 세운 이야기는 큰 줄기를 잃지 않고 재미나게

이야기를 이끌고 있습니다.무엇보다도 맘에 와닿는 것은 역사속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책속에서 동화로 전개되어 마치 그 시대에 가 있는듯한 느낌이 드는 점입니다.

많은 박물관에서 보았던 다양한 유물,유적들을 만나보는 재미도 좋고

박물관에서 외려 그저 보고 지나쳤던 것들을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보게 되니

절로 공부가 되는것 같습니다.오래전 고려역사가 마치 바로 앞에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교과서가 주가 되겠지만 통통한국사덕분에 아이가 고려역사를 재미나게 공부했네요~

d******3 2010.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려의 성립부터 멸망까지 일아 보아요
"고려의 성립부터 멸망까지 일아 보아요" 내용보기
통통 한국사2 제목처럼 통통튀는 매력이 있는 한국사에요 과거와 현재가 통하는 통 큰 한국사란 부제가 붙어있네요 역사는 단순히 과거에 있었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역사는 현재와도 이어지고 나아가 미래와도 연결이 되어요 그러기에 역사를 배우고 역사를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5000년이란 긴 역사 속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나라가 흥망성쇠를 겪었어요 인물 사건 중
"고려의 성립부터 멸망까지 일아 보아요" 내용보기

통통 한국사2

제목처럼 통통튀는 매력이 있는 한국사에요

과거와 현재가 통하는 통 큰 한국사란 부제가 붙어있네요

역사는 단순히 과거에 있었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역사는 현재와도 이어지고 나아가 미래와도 연결이 되어요

그러기에 역사를 배우고 역사를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5000년이란 긴 역사 속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나라가 흥망성쇠를 겪었어요

인물 사건 중심의 역사만 알고 있으면 한계가 있다고 새각해요

한국사라는 큰 줄기를 통해서 역사의 흐름을 알아야해요

2권에서는 고려의 성립부터 멸망까지를 다루고 있어요

왕건의 후삼국 통일/문벌 귀족 사회/외침을 막아낸 고려/무신들의 세상/몽골의 간섭과 사회 변화/고려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고려의 멸망

차례의 제목만 읽어 보아도 고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게 되네요

한국사는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게 되어요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갖게 되어요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것이 시각적인 자료에요

눈에 확 들어 오는 큼직한 사진 사실감있게 그려진 그림 지도 등으로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어요

재미나게 그려진 만화 캐릭터가 눈에 익다 했더니 역시나 리틀 배틀을 그리신 작가님이네요

고려사를 차근차근 들려 주는 이야기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역사란 것이 어차피 옛날이야기잖아요

독자는 귀기울여서 이야기를 듣듯이 읽으면 되네요

각 이야기마다 먼저 주요사항으로 연표가 나와 있어요

가 보자 여기 코너에서 문화유적지를 알려 주네요 기회가 되면 체험학습을 떠나도 좋겠어요

돋보기 코너에서 알아 두면 유익한 상식과 정보를 알려 주어요

역사 속 주인공들을 만날수 있는 동화도 있어요

재작년 해인사에 가서 팔만대장경을 보고 온 적이 있어요

다시 한번 팔만대장경의 문화적 가치 위대함을 느끼게 되네요

고려는 외침도 많았고 굴욕도 많았어요

우리 후손에게 전하는 교훈이 있네요

나라가 힘이 있어야하고 왕과 지도층은 사리사욕이 아니라 나라 발전에 힘써야하네요

다양한 읽을거리 볼거리가 있네요

고려를 알고 싶다면 꼭 읽어 보세요

 

w*******3 2010.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통한국사 2권 고려시대를 만나다
"통통한국사 2권 고려시대를 만나다" 내용보기
순환하는 역사만큼이나 과거와 현재는 소통해야만한다. 그건 역사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겐 더욱 중요했다. 단절된 시간으로 역사를 접하기보다 자연스런 흐름속에서 마주하는것이 이해도 빨라지고 연관성도 깊어 전체적인 맥을 찾아가는데 너무도 좋기 때문이다. 거기다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인 작은아이는 교과과정이 바뀌며 초등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기회를 박탈당했다. 그만큼
"통통한국사 2권 고려시대를 만나다" 내용보기

순환하는 역사만큼이나 과거와 현재는 소통해야만한다. 그건 역사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겐 더욱 중요했다. 단절된 시간으로 역사를 접하기보다 자연스런 흐름속에서 마주하는것이 이해도 빨라지고 연관성도 깊어 전체적인 맥을 찾아가는데 너무도 좋기 때문이다. 거기다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인 작은아이는 교과과정이 바뀌며 초등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기회를 박탈당했다. 그만큼의 보충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몰려오며 공교육을 대신할 좋은책을 찾아나서게된다.

 

처음 접하는 역사, 어떤시각으로 보느냐 어떤 관점으로 마주하느냐, 어떤형태로 공부하느냐 참으로 방대하고 난해한 문제였다. 처음대하는 생소한분야인만큼 이해의 폭도 좁을텐데, 6학년이되며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이 사회라는 선배맘들의 조언에 그동안 사극,유적 유물로 접하긴했지만 아이의 지식은 극히 단편적이고 단절된 지식임을 익히 확인한바였다.

 

그래서 처음 통통한국사 1권을 만났을때 참으로 기뻤었다. 시간 순서대로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잡아주면서 간결하면서도 쉽게 아이들의 구미에 맞는 구성으로 가볍게 톡톡 건드려주는 역사서였기때문이다. 그로인해 지금껏 인물이나 사건으로만 기억하고 있던 이야기들을 역사와 자연스럽게 매치하고 연결할수 있었다.  기존의 지식들을 역사로 만들어주는 시냅스 역활을 해준다고 할까, 그래서 1권을 통해 작은아이와 함께 우리의 시조로 시작하여 삼국시대까지 내용을 정리한후 2권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었다.

 

2권은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를 세상에 알렸던 고려시대를 다루고 있었다. 통일 신라이후 어지러웠던 후삼국시대를 통일한 시기부터 위화도 회군으로 멸망할때까지 처음 나라의 기틀이 다져가는 이야기부터 대몽항쟁기까지, 그렇게 고려의 흥망성쇠와 문화 특성까지 전체적으로 조망한다. 

 

밝고 산뜻한 책의 외관과 함께 선명하고 큰 사진화보들로 책을 보는 내내 마음이 탁트였다. 그 마음 만큼이나 고려의 이야기가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호족세력의 도움으로 세워진 고려가 왜 문벌귀족의 나라였는지 이해하게되고, 거란과 여진 몽고의 원으로 이어지는 무수히 많은 외침을 막아낸 수난시대로, 무신집권기와 삼별초 항거의 대몽항쟁기로 이어지는 고려 역사를 알아가면서 그만의 특징과 색깔을 찾았다. 

 

단원시작과 함께 소개된 가보자 여기 코너에선 고려의 흔적을 찾아가는 체험학습지가 소개되어있었고 정리된 연표를 통해 주요사항들을 미리 채크하니 이해의 폭이 더욱 더 넓어진다. 통통한국사라는 제목만큼이나 통통틔는 책의 구성과 편집 화려함에 고려의 역사를 참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었다.

d****0 2010.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운 한국사.
"즐거운 한국사." 내용보기
우리 역사는 오천년의 길고긴 역사를 가지고 있지요. 그 길고긴 역사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기가 참 쉽지가 않은데요.. 통통한국사로 역사의 초점을 읽고 핵심을 파악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코너로 아이들이 이해를 높이고 보다 더 많은 상식을 익힐수 있도록 읽을거리가 정말 많았답니다.. 역사문화유적지를 소개하는 '가 보자 여기' 흥미진진한 본문 이야기 외에, 한
"즐거운 한국사." 내용보기

우리 역사는 오천년의 길고긴 역사를 가지고 있지요.

그 길고긴 역사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기가 참 쉽지가 않은데요..

통통한국사로 역사의 초점을 읽고 핵심을 파악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코너로 아이들이 이해를 높이고 보다 더 많은 상식을

익힐수 있도록 읽을거리가 정말 많았답니다..

역사문화유적지를 소개하는 '가 보자 여기'

흥미진진한 본문 이야기 외에, 한 단원을 정리하는 '과거에서 온 편지'

본문보다 더 심화된 학습인 '돋보기' 등의 코너등을  통해서

재미있고 다양한 역사읽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또한 만화로 이야기하고, 다양한 사진자료와 지도자료를 통해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쉽게 설명되어 있는게 장점이였어요..~

 

선사 시대부터 발해까지의 시기를 다룬 한국사 1권에 이어

고려의 성립 멸망을 다룬 2권을 만나봤어요.

책을 읽기 앞서 고려시대를 다룬 미리보는 역사를 설명해주어

아이들이 어떤 부분을 읽게 되며 또 무엇을 느끼게 해줄까?

두루두루 정리된 2권을 미리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왕건의 후삼국 통일, 문벌 귀족 사회, 외침을 막아낸 고려,

무신들의 세상, 몽골의 간섭과 사회 변화,

고려인들의 생활과 문화, 고려의 멸망까지의 단원이 있지요.

 

이책을 읽으면 고려시대를 거의 이해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초등때 다루는 역사보다는  중고등 역사가 더 심도있게 다루니

이번에 중학교엘 들어간 아이에게도 더이상 좋은 역사책이 없을까 싶네요.

특히 이책은 곳곳 읽을거리가 정말 많아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통통한국사를 재미나게 읽으면서

때론 어려운 부분이 많더라도 두고두고 보면서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좋은책이 될수 있었습니다.

뒤이은 조선시대 이야기인 3권도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아이들 덕분에 저도 너무나 즐거운 역사속으로 갔다왔어요.

역사책이 너무나 흥미롭고 알찬 것 같네요..~

k******0 201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통통 한국사 2
"[서평]통통 한국사 2" 내용보기
과거와 현재가 통하는 통 큰 한국사라고 하기에 어떻게 구성이 되었는지 궁금했다. 우선 이 책을 읽은 아이나 내가 준 점수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였다. 역사를 접했던 큰아이도 우리의 역사를 외울려고 했지 옛 이야깃거리로 생각하지 않았기에 힘들게 접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4학년 둘째는 이제 막 역사에 호기심이 일고 궁금해 하기에 다양한 그림자료와 동화로 만나 보는 역사 이
"[서평]통통 한국사 2" 내용보기

과거와 현재가 통하는 통 큰 한국사라고 하기에 어떻게 구성이 되었는지 궁금했다.

우선 이 책을 읽은 아이나 내가 준 점수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였다. 역사를 접했던 큰아이도 우리의 역사를 외울려고 했지 옛 이야깃거리로 생각하지 않았기에 힘들게 접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4학년 둘째는 이제 막 역사에 호기심이 일고 궁금해 하기에 다양한 그림자료와 동화로 만나 보는 역사 이야기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읽는것이였다.

특히 체험을 좋아하기에 '가 보자. 여기'코너를 보고 자신이 가보지 못했던 곳을  한번 가 보고 싶다며 다음 체험 계획을 세우기도 하였다. 이렇게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니 보는 나도 즐겁기만 하였다.

 

2권은 고려의 성립과 멸망을 다루고 있었다. 총 7장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었는데 각 장 마다 첫장에 관련 연대표로 역사의 흐름을 먼저 알게 하고 옛 이야기를 들려주듯 역사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익살 스러운 그림과 유물들, 그리고 '돋보기"와 "과거에서 온 편지"코너를 통해 역사를 알아가는 또다른 재미를 느끼게 하였다.

역사를 어려워했던 큰아이는 무작정 외울려고 했던 역사를 이렇게 읽으니 자신에게 부족했던 고려사가 한눈에 들어 오는듯 하다는 것이다.

역사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이나 역사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통통의 팬이 된 우리 아이들은 3권이 언제 출간되는지 빨리 만나보고 싶단다.

 

마지막 고려가 몽골, 홍건적, 왜구로 부터도 위험한 위기를 넘기며 망하지 않았는데 이성계와 신진사대부 정도전 일파의 쿠데타에 멸망하고 조선이라는 새 역사가 시작이 되었다. 만약 그때 고려가 계속 계승했다면 우리의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지 생각에 잠겨보았다.

 

l***4 2010.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 연계가 잘된 재미있는 역사책
"교과서 연계가 잘된 재미있는 역사책" 내용보기
역사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다보니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엄마들이 어려서부터 역사서를 다양하게 접하게 하고 있습니다.그런 다양한 역사서 중에서도 통통한국사는 제목그래도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기에 1권에 이어 2권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기다린 보람만큼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2권은 고려의 성립부터 멸망을 다루고 있는데 초등 교과과정 중 고려에 대
"교과서 연계가 잘된 재미있는 역사책" 내용보기
역사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다보니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엄마들이 어려서부터 역사
서를 다양하게 접하게 하고 있습니다.그런 다양한 역사서 중에서도 통통한국사는 제목
그래도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기에 1권에 이어 2권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기다린 보람만큼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2권은 고려의 성립부터 멸망을 다루고 있는데 초등 교과과정 중 고려에 대한 부분이 가
장 세밀하게 설명되지 않기에 더욱 관련 책을 읽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며  책이 
고려를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1권과 마찬가지로 2권 역시  일단 시원시원한 사진자료와 내용을 조금 더 유머러
스하게 풀어주는 삽화,  도입부의 시대적 배경 부분, 그리고 연표 등이 잘 조화를 이
루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습니다
.
왕건이 궁예밑으로 들어갔다 결국은
고려를 건국하고 (실은 궁예가 세울때부터 고려라고 했습니다.-처음 알았네요^^)
다시 한반도 전체를 통일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왕권 강화를 위한 광종과 성종
의 노력과  거란족, 여진족, 무신의 난, 몽골의 침입과 간섭, 공민왕의 자주 운동 그리고 
문벌귀족의 강세 등 고려가 태어나 나라의 힘이 약해져 결국 이성계에 의해 나라가
멸망하는 과정을 옛날 이야기 들려주듯 조근조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초등 교과연계가 잘 되었으며 초등학생에  딱 알맞은
 수준으로 역사를 풀어내기에  아이들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그림자료, 돋보기 코너 등이 잘 어우려 있기에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과거에서 온 편지라는 코너를 통해 전체 부분의 대략적인 특징을 보
여주며 연대표가 첫 장에 있어 역사의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시원시원한 사진 자료와 내용과 잘 연계되어 설명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도 등의 그림 자료가 내용의 이해를 돕습니다.

 
돋보기 코너는 관계되어있는 다양한 역사를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며
고려 왕조의 관계도 등 코너 코너가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

j******7 2010.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려의 역사
"고려의 역사" 내용보기
어떤 학습 도서에서건 독자들이 바라는 바는 보기가 좋으면서도 지식을 많이 담고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합격이다. 유물 사진도 크게 들어가 있고 그림도 시원시원하다. 전체적으로 편집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글도 이야기체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형식이다. 내용 구성도 좋다. 주제별 구성이라 고려 사회의 특징들을 이해하기 쉽게 해
"고려의 역사" 내용보기
 

어떤 학습 도서에서건 독자들이 바라는 바는 보기가 좋으면서도 지식을 많이 담고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합격이다. 유물 사진도 크게 들어가 있고 그림도 시원시원하다. 전체적으로 편집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글도 이야기체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형식이다. 내용 구성도 좋다. 주제별 구성이라 고려 사회의 특징들을 이해하기 쉽게 해놓았다. 왕건의 후삼국 통일부터 시작해 문벌 귀족 사회, 외침을 막아낸 고려, 무신들의 세상, 몽골의 간섭과 사회 변화, 고려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 고려의 멸망으로 단원을 나눠서 고려 역사를 들려주는데, 단원명만 봐도 고려가 어떤 사회였는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단원마다 연표를 시작으로 관련 이야기를 풀어 놓고 있는데, 주요 사건의 경우 당시를 생생하게 실감할 수 있도록 동화 형식으로 꾸며 놓아서 사건을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유물이 사진이 많이 실려 있어서 좋고, 본문 내용과 관련해서 직접 가보면 좋을 곳들도 많이 소개해 놓고 있어 좋다.

  ‘가 보자 여기라는 제목 하에 보개산성, 원인재, 낙성대, 강화도 선원사 터, 강화도 고려궁터, 강진 청자박물관, 최영 장군묘를 소개해 놓았다. 나는 인천에 살면서도 그리고 그 앞을 몇 번이나 지나쳤으면서도 원인재가 고려의 문벌 귀족이었던 이허겸의 기리는 건물인 줄 처음 알았다. 고려 유적지하면 강화도만 생각났는데 의외의 곳에도 고려의 유적지가 있어서 흥미로웠다. 또 벽화는 고구려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고려 시대에도 벽화가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새로운 사실들을 포함해 고려의 역사를 잘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가 통하는 통 큰 한국사’라는 시리즈명이 무척 마음에 든다. 역사를 배우는 목적을 짐작하게 하는 제목이다. 아이들은 아마 왜 이제 와서 지나간 사건들에 대해 이렇게 집착할까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이는 역사를 배우는 목적을 모르기 때문에 드는 생각이다. 역사의 정의에 대해 ‘현재와 미래를 비춰보는 거울’이라는 수식어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것이 바로 역사를 배우는 의미이다. 과거의 일들이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현재와 미래의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우리나라의 모든 역사를 통틀어 볼 때 고려만큼 외침이 많았던 시대도 없는 것 같다. 왕건이 918년에 건국한 이래로 거란족과 여진족의 침략이 빈번했었고, 1231년에 침입한 몽골은 80여 년 동안 고려를 괴롭혔다. 고려가 이렇게 외침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던 것은 시대적 상황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부족했었기 때문이라는 글이 이 책에 나온다. 바로 이렇게 역사를 그저 들여다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문제를 찾아내고 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애쓰는 것이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역사를 배우는 진정한 의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y******u 2010.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