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아무도 안줄거야/지경사![]()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오히려 생각이 깊어질때가 많아요. ’아무도 안 줄거야 ’그림책을 통해서 오히려, 욕심이 넘칠때 아니갖은 것만 못하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그림책이었답니다. 앞표지엔 산뜻한 아기양 한마리와, 뒷표지에 털로 덥수룩하면서 둔해보이는 아기양 한마리가 이지요. 책의 뒷표지 이야기속으로 책의 내용을 가늠해볼수 있었어요. 마지막 부분은 되새김해봄으로 기억을 재생해볼수 있었던 공간까지 함께 하도록 편집되어있었네요. ![]() 참 그림색채가 너무 평온하게 표현되어 있었던 ’아무도 안 줄거야’ 그림책과 함께 조금은 번역면에선 이야기 전개가 껄끄럽게 느껴졌지만, 그림책의 그림은 참 산뜻하니 글과 그림의 매치가 어울렸답니다. 아기양이 옆에서 털을 깍는 양들을 보고 자기도 깍고 싶다는 말에, 조금더 기다리라는 엄마의 말에, 아기양은 털이 자랄때까지 세상 구경을 떠난답니다. 털이 없는 달팽이, 아기 생쥐,사슴, 뱀등 아기양에게 털을 부탁하지만, 털이 다 자라지 않아서 털을 줄수 없다는 멘트를 날립니다.(털이 없는 동물들은 또 누가 있을까 아이랑 함께 수수께끼 놀이하듯 이야기를 펼쳐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세상 구경을 하면서 아기에게 털을 나눠갖자는 동물들의 말에 처음엔 미안한 마음, 불쌍한 마음, 우쭐한 마음, 뽐내는 마음등... 가면 갈수록 아기양은 자만심에 빠져들어요. ![]() 하지만 자기 덥수룩한 털에 못이겨, 지나가던 나무에 쿵하고 부딪히면서 나무에서 떨어진 부엉이는 용기있는 말로 아기 양에게 멋진 조언을 해준답니다. "아기양아, 네 털로 친구를 기쁘게 하는 하름다운 선물을 만들수 있단다" 하고 말이지요. ![]() 용기를 내어~ 아기양은 자기 털을 깍아 털이 없는 친구들에게멋진 선물을 건네주면서 기쁨을 함께 느껴볼수 있었던 깨달음을 전해줍니다. ![]() 아기양의 털로~ 멋진 털실이 완성되기까지의 면지를 활용한 모습까지... 털실로 만들어볼수있는게 무엇이 있을지 한번더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까지 함께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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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줄거야! 제목만으로도 재밌을거 같고, 알듯 말듯 호기심에 책 앞으로 다가선다. 왜 안줄까란 궁금증?? 주는 기쁨을 배울 수 있는 아무도 안 줄거야~
아기양 털을 깍고 싶지만, 더 자라야한다는 엄마의 말에 세상을 구경을 떠나요 달팽이, 추워서 떨고 있는 작은 쥐, 아기양의 털을 나눠 달라고 하네요.. 사슴의 칭찬에 우쭐해지고, 뱀의 부탁엔 너한테는 아름다운 털이 어울리지 않는다며 뽐내지요.. 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털을 가졌어.. 아무한테도 멋진 털을 안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아기양의 털을 계속 자라고... 점점 북슬북슬 해져 움직이기가 힘들어요. 그래도 괜찮아 난 아름다우니까... 자신의 털이 자랑스러웠던 거지요~
아기양은 오로지 아름다운 털만 생각하다가 착한 마음까지 가려졌어요 그래도 특벽한 이 털을 아무에게도 안줄거라던 양.. 네 털로 치구를 기쁘게 하는 아름다운 선물을 만들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내어 깍아요.. 아기양은 마침내 자신의 털이 친구들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책을 읽더니 우와.. 박수치면 잘했다고 칭찬해주네요.. 뒷장에 아기양의 친구들이 털실을 만드는 과정을 만화로 만날 수 있어요~ 양도 만들어보면서 아무도 안 줄거야.. 동극이 펼쳐지네요^^ 털이 자라면.. 친구들에게 더 멋진 선물을 줄거라면서.. 양떼 목장 체험후 어떤책을 읽어줄까 고민끝에 만난 아무도 안 줄거야.. 재밌게 아아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눔의 기쁨을 가르켜 줄 수 있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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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카페나 이벤트 차원에서 책나눔이라든지 자신한테는 불필요한 물건을 기부하는 행사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이라서 그런지 이런 행사가 많네요. 어린이날 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원화성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작년에는 이쁜 책한권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새책이라면 몇천원이지만 단돈 500원에 맘에 드는 물건을 가질수 있 었었습니다. 남이 쓰던 물건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면 좀 버려도 좋지않나 생각합니다. 이책도 나눔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아이의 경우 혼자다 보니 친구가 놀러와도 자신 의 물건을 만지지 못하게 합니다. 타일러도 달래도 잘 되지 않더군요. 이럴때는 도깨비 시 장이나 이런 아나바다가 개최되는 곳을 자주 구경하면 좋을것 같아요. 무엇보다 체험이 중 요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양이 말했습니다. "엄마 저도 털을 깍으면 안되요" 엄마는 말했습니다. 너는 아직 덜 자라서 더 자라야한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아기양은 세상구경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달팽이가 아가양에게 털을 달라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덜자라서 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서요. 생쥐도 달라고 했습니다. 더 자라면 줄수 있다고 말입니다. 사슴도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가양은 점점 자만심이 생겼습니다. 자신의 아름다운 털을 아 무에게도 줄수 없다고 말입니다. 물가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더 다짐을 했습니다. 털을 자랐습니다. 복슬복슬해져 움직이기도 힘들고 땀도 흐라지만 아무에게도 줄수 없습니 다. 그러나 나무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부엉이는 아가양을 타이르기 시작했습니다. 너의 멋진 털로 친구들에게 선물을 해주면 어떨까. 아가양은 결심을 하고 털을 깍았습니다. 또 엄마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대관령목장에 가면 양체험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제친구는 한번 다녀오고나서 좋은 경험 이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털로 무엇을 만들수 있을까도 배우고 유 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물론 체험도 중요하지만 책을 통해서 아이가 나눔을 알았으 면 합니다. 자신의 조그만 행동이 웃음을 줄수있고 행복을 줄수 있다는 말을 많이 해주세요. 저도 아이에게 무조건 양보하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중요한것은 가르쳐주려고 합니다. 품에 꼭 안고 있다고 다 좋은것은 아니며 이웃과 나눌줄 알아야 더 큰 꿈을 가질수 있다구요. 재미있는 내용과 귀여운 아가양의 그림이 아이에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무엇보디 요점은 나눔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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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녀석은 예전엔 뭐든 있음 남들이 달라는대로 다 주곤 했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이제는 자기거라는 게 명확해져서 잘 안주려하네요~ 그래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선 참 착하게도 잘 주지만...
울 아들이 제일 잘 안주려하는 건? 먹을 것!!!
ㅎㅎ 울 아들은 먹는게 젤루 좋나봐요 밥먹고 간식바로먹고 과일도 먹고 ㅎㅎㅎ
그래서 신청하게 된 "아무도 안 줄거야!"
울 아들도 좋은지 택배가 오자 뜯지도 않고선 "책이다" 를 외치는데 ㅎㅎㅎ
한번 볼까요?? (아들이 보는 건 못찍었네요~ 같이 읽자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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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책 느낌이 좋아요~ 폰트도 이쁘고~ 일러스트가 참 귀엽죠? 전 이런 따뜻한 느낌이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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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크니스티 / 그린이 : 이브 탈럿 에 대한 소개가 있답니다~ 음악도 좋아하고 동물과 함께 사는 그들이 그리고 쓴 글이라 그런지 동화같은 느낌이 물~~씬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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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고 좋으니까 그런가봐요~ 그죠?
털을 나눠달라는 동물친구들에겐 아직 털이 부족해서 등의 이유를 들어가며 주질 않았답니다. 소중해서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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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많이 자라버려서 앞도 보이질 않자 여기저기 쿵쿵 밖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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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물을 권하는 부엉이 친구의 말에 용기를 내어 선물을 하기로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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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양에게 이렇게 많은 동물이 멋진 선물을 받고선 더이상 추워하지 않고 기뻐하는 모습~ 와우~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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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렇게 멋진 일러스트컷을 담은 페이지도 있답니다~ 요건 무슨 페이지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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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뒷면에는 책에대한 내용을 살며시~~~ 맛보기로 보여주네요 ^^
울 아들과 함께 읽고는 아들이 제게 먼저 권해준건 뭘까요? 요플레 ㅎㅎㅎ 냉장고에서 자기하나 엄마하나 이렇게 먹는다며 가져와서 주네요 ㅎㅎㅎ
기특합니다 ^^ 책을 읽고 반응이 즉각 오다니 ^^
지경사의 책에는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측면을 많이 알려줘서 좋네요~ 집에 있는 오래된 책도 최근의 책도 언제나 한결같음을 보여줘서 참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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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핵가족에 아이가 하나 아님 둘인 가정이 늘어서인지 다들 내 자신밖에 모르는것 같다. 우리 아이라고 다를 것 없다. 남매가 둘이서도 내꺼야! 안줘!~~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요란스럽다. 이런 우리집 남매에게 정말 좋은 책이라 다른 사람들에게 더 권해 주고 싶은 책. 제목도 너무 좋다.
제목을 보고는 동생에게 큰 소리로 읽으며 꼭 정말 아무도 안 줄것처럼 처음에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욕심이 너무 많아서 도리어 자기 자신까지도 감당할수 없는 짐이 되어 버리는 걸 보고는... 점점 고개를 숙이게 되는 우리집 큰녀석 자신만만하게 동생에게 소리를 질러가면서 제목을 읽었지만, 다 읽고나서는 왜 이랬을까??
책속에 양은 주위에 친구들이 털이 멋지다는 얘기에 점점더 겸손해지지 못하고 우쭐해하며 자기의 털이 최고라 생각하며 아무에게도 주지 않겠다고 털을 깎지 않았다. 하지만 점점 길어지는 털로 인해서 앞도 볼수 없이 되어 걸어다니기도 불편해지고... 털을 깎아서 다른 친구들에게 털로 멋진 선물을 줄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게 된다.
간단하면서도 많은 걸 가르쳐 주는 철학동화인것 같다. 나누면 기쁨이 두배,세배~~ 더이상이 될수 있는데.. 자기가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항상 기쁨이 온다는건 아니란 걸 느꼈다.
책을 읽고 고종사촌동생에게 장난감을 보내 주기로 했다. 아주 어릴때부터 쓰던 장난감을 주지 않겠다고 해서 집에 쌓아놓고 있다고 좋은건 아니라며 그 장난감이 필요한 사람에게 가서 즐겁게 놀이할수 있는게 더 좋은거라고 하면서...
양은 우리가 자주 보지 못해서 더 신기해 하는 것 같고, 그림이 너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 자꾸만 아이들 손이 간다.
책장을 넘겨 책 안쪽에 제목을 보니..그림이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다. 양엉덩이에서 실을 길게 뽑아서~~~~~~~~~~~~ 물레를 거쳐서 이쁜 털실이 된다.ㅎㅎ
제일 마지막 겉표지 안쪽에는 아기양이 점점 털을 가지게 되고.. 털실을 가질때까지의 과정을 만화처럼 그려놓아 놓았다. 그래서 아이들과 재미나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서로를 위해서 양보할줄 알고, 내것을 나누어 주는 기쁨을 아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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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털을 아무에게도 안 준다는 아기양의 모습을 보니..... 한창 소유욕이 강해서 자신의 물건을 친구들과 자신의 물건을 나누어 쓰고 양보하는 일에 서툰 어린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웃음이 나왔답니다.^^
아이들이 한창 소유욕이 강할 때 친구들과 놀다보면 장난감 하나때문에 다툼이 자주 일어나고, 자신의 의사를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 떨어지다보니 끝까지 자신의 물건을 지키기위해서 무조건 거부를 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며 자신의 화난 감정을 드러내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혹시 아이가 나눠쓰기와 양보하기같은 사회적인 행동에 거부감이 심하거나 나눔의 의미와 기쁨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면 이 책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나눠준다면 아이의 사회성발달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책 표지 모습과 뒷면의 모습인데요. 털스웨터를 입고 털모자를 쓴 아기양의 모습이 넘 인상적이었답니다.^^
아기양도 털을 깎고 싶은데 엄마양이 털이 더 자라야된다며 안 된다고 하자, 털이 자랄 동안 세상을 한 번 둘러보기 위해 길을 떠나게 된답니다. 여행을 하는 중간중간 아기양은 달팽이도 만나고 쥐, 사슴, 뱀, 돼지를 만나게 되는데, 모두들 아기양의 털을 탐내고, 털이 필요한 이유를 대며 조금만 나눠달라고 한답니다.
처음엔 동물들에게 자신의 털을 나눠줄 수 없어 미안하고 불쌍하단 생각을 하지만..... 나중에는 우쭐한 마음이 생겨 자신의 멋진 털을 뽐내기만 하고 아무에게도 안 줄 거라고 마음먹게 되지요.
오로지 자신의 아름다운 털만 생각하고 계속 털을 기른 아기양! 털이 너무 많이 자라 자꾸만 땀이 나고, 급기야 눈을 덮게 되어 앞이 보이지않게되자 나무에 부딪히고 말지요!
그런 아기양의 모습을 지켜보던 부엉이가 아기양에게 털을 깎으면 친구를 기쁘게 하는 아름다운 선물이 된다는 사실을 귀띔해주게 된답니다. 그래서 아기양은 마침내 털을 깎게 되고~ 그동안 자신의 털을 부러워하고 필요로 했던 친구들에게 털목도리와 털장갑, 스웨터, 양말을 줄 수 있게 되지요.
부엉이가 말했던 것처럼 정말로 자신의 털이 친구들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아기양은 털을 깎은 멋진 모습을 엄마에게 보여주고싶어서 세상 구경을 마치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게 된답니다.^^
아기양이 여행 길에 만나게 되는 여러 동물들을 보는 재미와 책 곳곳에 숨어있는 작은 그림들을 찾아보고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하며 보는 재미에 쏙~ 빠져 넘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아기양 뒤로 보이는 바다 위의 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 모습을 관찰하며 보게 해줘보세요. 숨어있는 그림을 발견했을 때처럼 아이가 넘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한답니다.ㅋㅋ
특히 책 뒷부분에 아기양의 친구들이 털실을 어떻게 만드는지 자세한 그림으로 알려주는 페이지를 보며 더욱 재미있어하고 연신 웃기 바쁘더라고요.^^
★독후활동: 아기양의 털을 예쁜 색깔로 물들여주기★
책에서 깎은 양털을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들이는 장면을 보고 직접 아기양의 털을 알록달록 예쁜 색깔로 물들여주는 활동을 해보았답니다.^^
아이가 보기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아기양의 모습이 나온 페이지를 골라 펼쳐놓은 후 아기양과 사슴의 모습을 관찰해가며 똑같이 그려보았어요.
여러가지 색깔의 털실을 8cm정도의 길이로 잘라 준비한다음 털실 하나하나를 돌돌 동그랗게 말아 아기양의 몸에 붙여주었답니다. 돌돌 말은 털실을 붙일 때 딱풀보다는 물풀을 사용하니 더 잘 붙더라고요.ㅎㅎ
우리 딸덕분에 알록달록~ 화려한 색으로 털을 물들인 아기양의 모습이 넘 예쁘고 멋지게 보이더라고요.^^
-> 사슴과 아기양의 말주머니 내용도 압권!!^^*
예쁜 색깔로 털을 물들인 아기양은 다른 동물들의 부러움을 또 한 번 사게 된다는 내용으로 뒷이야기를 꾸며보며 즐겁게 독후활동을 마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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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양은 처음에는 자기도 양털을 깍고 싶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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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무도 안 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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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줄거야! -지경사-
제목이 참 마음에 와닿았던 책! 요즘 다섯살 울집 둘째에게서 너무 쉽고도 속상하게 만나볼수 있는 모습 ㅠ.ㅠ 아니,, 근데 순한 동물로 잘 알려진 요 양이 왜 아무도 않준다는 걸까?..
양 한마리가 새침게 뽑내며 그려진 커다란 책 내용 정말 궁금해 궁금해^^ 아들 무릅에 앉혀놓고 열씨미 읽어나가보았습니다^^
세상 구경을 떠난 아기양
달팽이가 얘기해요 "아기양아, 나에게 네 털을 좀 주지 않겠니? 난 벌거벗은 것 같아서 창피해" 하지만 아기양은 자기 털이 아직 다 자라지 않았다며 거절을 하지요
작은 쥐에게도 털을 주지 않았어요
사슴이 아기양의 털이 너무 멋찌다고 하자 아기양은 뽑내기만 하고 털을 주려고는 하지 않았어요.
어느날 아기양느 물가의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선 아무에게도 자기털을 주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지요
하지만 점점 아기양의 털은 움직이기 힘들만큼 자라게 되지요
결국 앞도 않보일만큼요.. 그러다 부엉이 아줌마의 조언으로 턱을 깍기로 했지요.
그랬더니 많은 친구들이 따뜻하고 멋찌게 입을수 있는 옷들이 되었어요~~
아기양은 친구들에게 자신의 털로 큰 기쁨을 줄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아기양아, 털실을 부탁해! 양털을 깍아서 무얼 만들까?? 예쁜 털실을 만들어 따뜻한 옷을 짓지요^^
혼자서도 넘 재미있게 책을 보네요~~ 근데 엄마 아기양이 나한테도 선물을 줄수 있나요??
아기양에게서 받은 선물이 집에도 있었어요.. "양털로 실을 만들고 그 실로 만든 옷이 있단다" "이렇게 울100%이라고 씌여있는 옷이 바로 아기양이 선물해준 옷이란다~"
아기양이 준 선물 받고 넘 좋아해요~~
이렇게 아기양의 털이 예쁘고 따뜻한 옷을 만들어 줄수 있는 것에 아이도 고마와하네요 나누어 주는 기쁨을 정말로 알았던것 같습니다*^^*
책 너무 소중하고 실감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넘 좋네요 아기양털이 다른 동물들에게만 선물을 준 것이 아니라 바로 아이의 옷장안에 그 선물이 숨어 있었다는 것에 대해 아이가 더 새로와 합니다.
호호 아직 욕심이 너무 많은 다섯살 저희 아이도 아기양의 모습을 보고선 소중한 것들을 나누어 갈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흐뭇하네요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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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처럼 긴 털을 자라기를 바라면서 세상 구경을 떠나는 아기양~ 다니면서 점점 털이 길어가요. 그래서 달팽이, 쥐, 사슴, 뱀, 돼지 등 모든 동물들이 털을 가진 양을 부러워해요. 그런데 아기양은 자신의 털을 줄 수없다면서 자만에 빠지게 된답니다. 양의 털이 무겁고 거추장 스러운데도 아기양은 남에게 줄 주를 모르고 욕심을 부려요. 그러다가 요렇게 쿵~ ^^ 책을 읽으면서 아기양의 털이 변화하는 모습들을 볼 수가 있어요.
그러던중 부엉이와 만나면서 아이양의 털로 아름다운 선물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요. 그림들이 정말 예뻐요. 각 동물들의 특징을 잘 표현했어요.
아기양의 털실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요? 동물 친구들을 위해서 많은 것들을 만들어 줄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양의 털로 만들 수 있는것들을 보여줘서 좋은책이네요. 아직까지 저희 아이는 어려서 이런 생각을 해보지 못했거든요.
저희 아이 이 그림을 무지 좋아해요. 그 중에서도 털장갑을 좋아하네요. 자기도 털장갑을 만들거라면서...
이 책은 나눔에 대한 이야기인데 저희 아이..나눔이 많이 부족하지요. 이 또래의 아이들이 대부분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한참 내것에대한 소유욕이 강한때라서 동생하고도 많이 싸우지요. 그래도 가끔씩 동생에게 나눠주고 양보할때는 너무나 예쁘답니다.
책의 뒷쪽에 털실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만화적인 캐릭터의 그림들이 재미있게 보여주네요.
저희 아이에게도 털실이 있으면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잘 해주고 물감으로 물들여서 보여줄 수 있을텐데 아쉽게도 집에 털실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대신 아이와 화장지로 양의 털을 꾸며보았어요. 전에 작은애가 뽑아놓은 티슈가 많아서 모아뒀었거든요. 그걸로 돌돌 말아서 양의 털의 모습을 만들어 보았어요. 저희 딸 양의 꼬리까지 만들면서 재미있게 해보았답니다. '화장지를 돌똘말아~'하면서 노래까지 지어가면서 독후활동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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