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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둘의 맏딸로 자란 엄마와 엄친딸 누나와 함께 자란 엄친아아빠 그리고 잘난 자식을 둔 나이 많으신 여자 담임선생님 사이에서 2년간 학교 생활을 한 우리 아들....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남한테 싫은 소리 안 듣고 자란 부모님의 엄격함 속에서 달리기 좋아하는 우리 아들이 첫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항상 우리 아들이 걷지 않고 뛰어다니고 떠든다고 지적하셨죠, 우리 아이가 수업 중에 크게 다쳤을 때도 그리 주의줬는데 그럴 줄 알았다고 반응 하시는데 엄마인 저는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아픈 아이를 되려 혼을 냈었죠....우리 아이가 문제인 줄 알았습니다. 왜 그렇게 뛰어다니느냐고 다그치니 울면서 하는 말 " 달리고 싶어요..." 새 학년이 되고 저도 새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우리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교육관련 도서를 찾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책들을 읽고 반성하면서 제 습관을 바꾸었다면 이 책은 저에게 안도감을 주고 우리 아이를 이해하게 도와 주었습니다. "이 책은 '내 아들에게 보이는 답답한 모습이 다른 남자아이들에게도 똑같이 있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끔 해주는 책입니다" 맞습니다. 아들 키우기 불안한 엄마들에게 권해 주고 싶어요. 이 책을 읽고 배우라가 아니라 '아~ 이게 정상이구나'라는 안도감을 느끼시라구요. 이 책을 쓰신 선생님도 느끼시고 책에 쓰셨지만, 엄마의 마음이 편안해 지면 아들의 학교 생활 모습도 편안해져서 의젓해진다고 하니 먼저 엄마가 안도감과 편안함을 느껴야할 것 같습니다. 옆집 아들은 안그런것 같아도 하루 종일 있어보면 우리 아들과 다를바 없을 겁니다. 그리고 모든 선생님이 이 책을 쓰신 분과 같지 않으니 학교에서 이해 받지 못하는 우리 아들들 엄마가 안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우리 아들을 위해 올해는 육상대회에 나갈볼까 합니다. 마음껏 달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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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중점적으로 교육하는게 바로 창의력 부분이에요! 저도 저자와 마찬가지로 아이의 창의력을 무너 트리지 않기위해 노력을 하고 주입식 교육을 싫어해서 아이가 생각하는 엉뚱한 발상을 존중해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 책을 보면서 저도 참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 아들과 딸을 양육과 교육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저의 육아법이 아들에게 맞는 방법이어서 저는 아들키우는데 그닥 힘든점은 아직 없어요~! 책을 보며 울 아들을 좀 더 편하게 양육하고 아들을 이해하기 위한 책을 선택했는데 너무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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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 버린 또 하나의 이름인데요. 주변에 아들을 가진 맘친들이 많다보니, 늘 대화의 주제는 "아들은 어렵다" 그래도 누구보다 잘 기르고 싶다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같을거라 생각해요. 내 아들을 잘 키우고 싶어서 읽어본 책. 표지를 보니 어린왕자가 떠오르더라구요. 혼자서 주변과 어울리며, 탐색하는 인상이 강한 남자아이의 일러스트가 참 매력적이었어요. 프롤로그를 보며 피식 웃게 된 저. 요즘 아이에게 "이 말썽꾸러기~", "장난꾸러기~" 이런 말을 많이 했었는데요. 제 마음을 들킨 것 같아요. 첫 번째 파트. 스스로 세상을 헤쳐 나가는 힘. 사실 이것은 비단 아들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육아를 하며 아이에게 제일 필요한 덕목들이기에 첫 파트에서 다룬 것 같아요. 자립할 수 있는 힘 길러주기. 양육은 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 헤쳐나갈 힘을 길러주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어요. 아들에게 길러줘야 할 덕목 첫 번째는 자립심. 이제는 아이가 혼자서도 해봐야 한다고 늘 생각하면서도. 서툰 아이를 보면 항상 해주게 되는게 부모인 것 같아요. 하지만 작은 것 부터 혼자서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는 것이 필요한데요. 요즘은 "나 혼자 할 수 있어요"라는 말 하는 아이이기에.. 혼자서 하도록 두고, 또 도움이 필요할 때만 도와주고 있어요.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지만 말고 아이도 한 명의 인격체로 존중해 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각 챕터별로 아들에게 필요한 덕목을 키우는 TIP이 나오는데요.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을 핵심요약되어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가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되어 있으니, 육아를 하며 적용해 보면 좋은 TIP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이번 챕터에서는 자립심을 키우기 위한 팁이 3가지 제시되는데요. 한 번에 다 하려 하지말고 조금씩 실천하며 아이의 자립심을 길러줘야 겠어요. 아들이 길러야 할 덕목 두 번째는 자존감. 자존감은 "자신을 존중하는 감정"이라고 배웠는데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과 이기심을 많이들 혼동한다고 생각해요. "쟤는 자존심이 강해, 자존감이 쎄" 라고 이야기 하지만.. 저는 "참 이기적인것 같아"라고 느끼곤 했거든요. 이 책에서 특히 많이 공감했던 것은 "착한 아들이 되라고 강요하지 마라"인데요. 부모가 바라는 이상적인 아이를 만들기 위해 아이의 감정을 억누르는 것은 아닌가.. 저도 가끔은 아이를 순한 아이로 만들기 위해 참으라고 했던건 아닌가 싶을 때가 있어요. 엄밀히 말하면 아이를 순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육아가 편하기 위해서였던건 아닌가.. 이러한 이기심으로 부터 아이를 힘들게 했던 상황들이 떠오르는데요. 앞으로는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기 위해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도록 노력해야겠더라구요. 또, 책에는 육아 TIP외에도 간단한 편지식의 글이 있는데요. 아이에게 사랑을 가득 주기 위한 방법이 실려있었어요. 저는 아침마다 "사랑해" "고마워"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엄마로부터 늘 "최고야", "사랑해" 라는 이야기를 해 주셨고, 그렇게 듣고 자랐지만.. 사실 어릴 적에 이런 말을 많이 못들었다는 생각이 많거든요. 쑥스럽기도 했구요. 그래도 내 아이만큼은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었으면 해서 매일 이야기 해 주고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아이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며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고 싶어요. 아들이 키워야 할 덕목, 세 번째 역경지수. 아이가 결핍이 없으면 크게 자라지 못하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작은 것에도 쉽게 좌절하게 되구요. 솔직하게 말하면.. 주변의 어려움 없이 큰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 했어요. 저는 사실 취직도 너무 어렵게 했었고, 부모님께 경제적 독립도 100% 못한 채 결혼했구요. 그래서 더 악착같이 하려고 하고 힘내기 위해 독하게 지낸 것 같아요. 너무 힘들다고, 주저앉고 싶을 때도 많았구요. 하지만 시간이 지났고 이전과 생각이 달라진 것이 있다면.. 그 시간들 덕분에 이렇게 지낼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한다는 점이에요. 그 때 어려움 없이 큰 사람들은 달라진 환경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사소한 일에도 너무 힘들어하고, 좌절하고.. 악순환을 끊지 못하고.. 내 아이를 크게 키우기 위해서 일부러 모든 것을 없앨 필요는 없지만, 조금은 소소하게, 심심하게, 작은 결핍 속에서 키우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역경을 넘어설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그만큼 중요한 덕목이라 생각이 되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해 줬으면 하는 것이 부모 마음인 것 같아요. 저는 공부해라 공부해라 소리를 엄청 들으며 자란편은 아니에요. 욕심이 생기면 하고, 안되면 쩔쩔매고.. 그래도 제가 혼자 할 수 있도록 믿어주셨던 것 같아요. 아이가 지혜롭게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해 갔으면 좋겠는데.. 한편으로는 잘 했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같은 고민을 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이번 파트. 아들이 키워야 할 덕목 네 번째, 공부력 영유아의 사교육 비율이 높다고 뉴스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사실상 어린이집 활동도 따지고 보면 사교육의 일종이고, 문화센터도 사교육의 일종이긴 해요. 저 또한 아이에게 시켜왔구요.. 집에서 다 접해주지 못하는 것을 하는 것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면서도 학습적인 것을 너무 빨리 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유치원 상담에서도 들었지만, 아이가 관심을 갖고 있을 때, 호기심을 보일 때 해주는 것이 참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할 때가 제일 적절한 타이밍이라는 것. 선행학습보다는 적기교육이 중요함을 생각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어요. 단지 남들보다 빠르게 보다는 책 읽으며 사색도 할 줄 알고, 다양한 것에 관심을 보일 줄도 알고, 너무 궁금해서 배우고 싶어하고, 그런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이번 파트의 편지는 정말 부끄럽다고 생각이 들게 한 내용이었어요. 사실 주변을 보면 상가에 빽빽한 학원들, 학원 다니느라 놀이터에는 없는 친구들... 안타깝다 생각하면서도 나도 이렇게 하게되겠지? 싶었는데요. 앞으로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이 글귀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아야 겠더라구요. 돈 보다는 시간을, 경험을 아이에게 선물해보는 것은 어떤가 하구요. 아들에게 필요한 덕목 다섯 번째, 체력. 잠도 잘 자야하고, 건강해야 하고, 또 실컷 뛰어놀 수 있어야 하고 말이죠. 남자아이들은 에너지가 넘친다, 체력이 좋다 이런말을 많이 하는데요. 사실 꼭 그렇지만도 않더라구요. 특히나 요즘 아이들은 어릴 때 부터 유모차, 카시트에 익숙해져 있기에, 다리 근육이 없어서 유치원생이 되면 갑자기 넓어진 행동반경에 주저앉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요즘같이 환경적으로 유해한 때에 밖에서 노는 것이 쉽지 않고.. 또 층간소음 등의 문제로 아파트 거주의 경우는 집에서 뛰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러한 점은 아쉽지만, 아이와 바깥활동을 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줘야 할 것 같아요. 아들을 키우는 덕목 여섯 번째는 바로 창의력인데요. 이번에 어린이집을 졸업하며 받은 선생님의 편지 속에는, 늘 생각지 못했던 말이나 행동으로 웃게 만들어주는 아이였다고 적혀져 있었어요. 저는 위험한 행동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아이의 말이나 행동을 다 받아주는데요. 꼭 틀에 맞출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엉뚱하더라도 아이가 즐겁고 행복하다면 좋은것 같아요요. :) 아이의 창의성을 길러주기 위해서 더 엉뚱해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 가끔은 규칙 등을 무시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잘 조절하는 아이더라구요. 아이의 엉뚱함 덕분에 저도 육아하며 즐겁게 웃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학교도 가야하고, 시간과 틀에 맞추어 행동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기에,, 지금은 실컷 엉뚱함을 발휘하도록 더 격려해 주고 싶어지게 한 파트. 세 번째 파트.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힘.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에,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기에. 내 아들이 함께 잘 어울릴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한데요. 어른이 되어서도 늘 고민되는 "관계" 어릴 때 부터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는 밑거름이 될 덕목들에 대해 살펴보았어요. 특히 요즘들어서.. 아이가 폭력적이라는 아들맘들의 근심어린 이야기들을 심심치 않게 듣고 있는데요.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아이가 물건이나 주먹으로 때리진 않지만 밀치려는 경향도 있고.. 그런데... "왜 그 행동을 하는지 모른다"니.. 그래도 이 문제의 해결방법도 같이 제시되어 있는데요. 그 특효약은 "아빠" 아들의 감정조절능력, 그 시작은 아빠와의 시간인 것 같아요. 아빠를 본받고 싶어 스스로를 제어하는 방법을 터득해 간다고 하니, 오늘부터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봐야 겠어요 :) 이번 챕터의 아이의 그림일기는.. 정말 내가 부모로써 이렇게 감정조절하며 대할수 있을까 싶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는데요. 부모의 공감으로 인해 오히려 미안한 감정을 갖게 된 아이. 아이가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과정 속에서.. 과연 저는 얼마나 감정을 조절하며 아이를 대하는지.. 일단 꾸중하거나 정지시키는 일이 많았었는데.. 아이의 감정조절 뿐만 아니라 양육자로서 스스로의 감정조절도 함께 해 나가야 겠어요. 짧은 일기이지만 많이 반성하게 되었어요. 또 하나의 중요한 덕목인 도덕성. 지금은 단순히 "이건 나쁘다, 이건 괜찮다" 정도의 수준이지만.. 아이가 높은 도덕성을 갖게 하기 위해선 문제상황을 많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해요. 설명하는 중간중간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아이이지만, 간단한 질문부터 시작해서 생각하는 힘과 도덕성을 함께 길러주고 싶네요. 아이의 도덕성을 길러줄 수 있는 하나의 팁. "규칙정하기"인데요. 함께 정하는 규칙과 일관성을 유지한다면 아이의 도덕성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되는 5살인데요. 규칙을 정하면 나름 따르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거든요. 그 동안은 막연하게 규칙정하고 잊어버리기도 하고 했는데.. 이제는 규칙을 잘 보이는 곳에 적어두고 아이와 함께 유지해 봐야겠어요. 리더십. 남자이기 때문에 길러줘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강한 어른이 되기 위한 요소 중 하나임엔 틀림없는 덕목. 셀프리더십의 핵심인데요. 자기를 인식하는 힘, 자기를 관리하는 능력. 스스로를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이끈다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이겠죠? 요즘은 자꾸 게을러지는 스스로를 반성하고 있는데요. 아이에게 스스로를 절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저 또한 아이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매일 다짐하고 노력해야겠어요. 얼마 전 아이와 크레파스를 사러 문구점에 들렀었는데요. 카운터에서 울고 있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남자아이를 보았어요. 갖고 싶은 것이 모양 다르게 2가지가 있었는데, 엄마는 한 개만 사라고 한 것 같더라구요. 고를 수 없었던 아이는 그 자리에서 10분 넘도록 울고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엄마가 골라주면 그것도 싫고... 스스로 결정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는데요. 의사결정이 리더십에도 연관이 있다고 하니... 집에서 사소한 것이라도 아이가 결정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이러한 경험들이 쌓여 큰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되겠죠? 아들에게 길러주고 싶은 능력, 공감력. 전반적인 남자아이들의 성향은 공감력이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사실 그건 아이들 성향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남자아이이기에 더 길러주고 싶은 공감력. 남자아이들은 자기보다 작은 생명체를 돌볼 때 책임감을 갖고 배려심이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동물을 무서워 하는 편이어서... 아이에게 동물을 기르게 하는 일은 저한테도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에... 식물을 함께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예전 어린이집에서 받아왔던 토마토 모종을 그렇게 좋아하고 보고싶어하던 아이. 어디서 읽은 적 있는데요. 동물은 감정이 있기 때문에 식물을 기를 경우 오히려 사랑에 대해 많이 배운다고 해요. 저 처럼 동물 사육이 어려울 경우도, 그리고 아이에게 사랑에 대해 더 알려주고 싶은 경우, 식물을 함께 길러보는 것도 아이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것 같아요. 책에 실려있던 여러 감정표현 단어들. 저도 생각해보면 사용하는 단어들만을 가지고 아이에게 물어봤던 것 같아요. 이건 좋아? 싫어? 주로 이러한 단어들로만 이야기 했었는데.. 아이가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는 다양하게 표현해 주어야 겠어요.
내가 낳았지만 너무 모르겠는 아들. 아들에게 키워줘야 할 덕목도 많고 양육자로 배우고 노력해야 할 부분도 많구요. 아직은 육아의 많은 여정의 중간이지만.... 책을 읽으며 아이를 많이 보듬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저 처럼 아직 딸을 육아해본 적 없는 엄마들은 잘 모르지만... 딸은 다르다고 다들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만큼 아들육아가 쉽지 않다는 것을..... 저도 좀 더 아이를 이해하고 싶어서 아들육아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읽어본 책은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 졌던 것 같아요. 주변 아들맘 맘친들에게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진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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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남존여비 사상은 아직도 남아 존재하고 있는걸 은연중에 느끼게 됩니다. 가장 쉬운 예로 직장내에서 그 차별이 더 뚜렷해서 쉽게 피부로 느끼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그런 한국의 현실에서 엄마가 아들을 키운다는건 그만큼 어려운 난제중에 난제입니다. 갈수록 줄어드는출산에 가족에게 아이를 맡기는게 어려워지면서 독박 육아를 하는 엄마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들을 잘 키운다는건 너무나 어려운 일인걸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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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교사이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빠인 저자의 현장 경험이며 남자아이들의 생생한 생각을 엿볼수 있는 책입니다 아들이 스스로 세상을 헤쳐나가고 주도적으로 공부를 하며 주변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기 위해 필요한 습관과?자질을 키워주기 위한 육아법이 무엇인지, 잘못된 육아로 인해 힘들어하는 아들의 모습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쉽고 편하게 이야기해주기에 책을 읽어가다보면 공감되는 것도 많고 나는 어떻게 육아를 하고 있는지 반성도 하게 됩니다 챕터별로 아들들의 그림일기를 보면서 아들의 생각을 엿볼수도 있구요 책의 끝에는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도 소개하고 있으니 아들을 키우느라 지친 엄마들이라면 영유아는 물론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아직 엄마의 노력으로 습관을 바꿔줄수 있으니 이 책을 읽어보시는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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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였던 아들이 삶의 주인공이 되어 좌절을 기회로 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