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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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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마자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읽는 내내 그냥 재미뿐 아니라 정의란 무엇이며 용기, 희생, 관심, 가족애 등에 대해 생각하게 의미 있는 만화였다. 평범하지 않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몸에 소지한 현금만큼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강상웅, 술을 마셔야 힘을 쓰는 수오라는 소재부터가 매우 독특하다. 가난하지만 가족애를 느끼게 해주는 장면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마음을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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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마자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읽는 내내 그냥 재미뿐 아니라 정의란 무엇이며 용기, 희생, 관심, 가족애 등에 대해 생각하게 의미 있는 만화였다. 평범하지 않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몸에 소지한 현금만큼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강상웅, 술을 마셔야 힘을 쓰는 수오라는 소재부터가 매우 독특하다. 가난하지만 가족애를 느끼게 해주는 장면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오빠와 여동생이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현금을 소지해야 힘이 나는 오빠 상웅은 정말 너무 가난한데 현실 속에서 이런 사람들이 있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쓸쓸했다. <캐셔로> 제목은 캐시 Cash + 히어로 Hero를 합친 말이다. 다른 초능력자인 수오는 주정뱅이 아버지로 인해 술을 너무나도 싫어하지만 술을 마셔야 힘을 쓰는 미성년자라 더 안타까웠다.

스토리 전개가 매우 짧지만 여운을 남기고 몰입도 정말 최고이다. 작가의 멘트가 너무 리얼하고 재미있는 부분이 많아 즐거움을 더한다. 그림도 너무 웃기다. 장면 장면을 상상하면서 피식 웃게 한다.

초능력자들이지만 이런 힘으로 악한 생각을 안 하고 선의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생각을 하는 모습들을 통해 현실의 암담함을 좀 씻어주는 듯하다. 현실에선 초능력도 없는 자들이 우월감과 썩은 생각들로 세상을 주무르려고 하니 말이다.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다시 생각해보니 그자들에게 초능력이 없어서 다행이다 싶다. 어떠한 능력들도 다 박탈시켜야 하지 않나 싶다.

 

뭘 안 할 수가 없었어. 내가 구해야 했어.


 평범한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의 훈훈함이 느껴진다. 초능력이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을 통해 우리의 일상이 보인다. 유치하면서도 웃기게 우리는 살고 있지 않나 싶다, 이들처럼.

<캐셔로>는 중국 초대 드라마 제작사 '화택 그룹'과 영상화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요즘 중국과 감정적으로 매우 안 좋은데 영상화 판권 계약에는 불이익이 없기를 바란다.

감동적이면서 재미있는 만화로 <캐셔로>를 추천한다. 2권도 빨리 만나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f********r 2017.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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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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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캐셔로는 돈을 잃을수록 힘이 강해진다는 설정 하나로 현실의 무게를 기가 막히게 표현해낸 작품이었어요.웹툰 속 주인공은힘을 쓰는 순간마다 사라지는 돈을 바라보며잠시 멈춰 서는 사람입니다.그 멈춤이,우리 삶에서 수없이 반복되는 작은 고민들과낯설 만큼 닮아 있어서읽는 내내 마음이 부드럽게 요동쳤어요.지갑과 마음 사이 어딘가에서사르르 흔들리는, 그런 조용한 서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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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캐셔로는 

돈을 잃을수록 힘이 강해진다는 설정 하나로 

현실의 무게를 기가 막히게 표현해낸 작품이었어요.


웹툰 속 주인공은

힘을 쓰는 순간마다 사라지는 돈을 바라보며

잠시 멈춰 서는 사람입니다.

그 멈춤이,

우리 삶에서 수없이 반복되는 작은 고민들과

낯설 만큼 닮아 있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부드럽게 요동쳤어요.

지갑과 마음 사이 어딘가에서

사르르 흔들리는, 그런 조용한 서사.


하지만 제가 더 오래 머물러 있었던 곳은

드라마의 세계였던 것 같아요.


드라마는 웹툰의 따뜻한 숨결을 품은 채

세계를 조금 더 넓히고,

사람들을 조금 더 가까이 붙이고,

빛을 살짝 더 얹어 판타지감이 폭— 올라갔어요.

능력이 전해지고, 마음이 이어지고,

어떤 장면들은 마치

부드럽게 펄럭이는 커튼 아래

작은 손들이 서로를 잡아주는 것처럼 보였어요.


웹툰이 한 사람의 속삭임이라면,

드라마는 여러 마음들이 함께 흐르는

잔잔한 강물 같았어요.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모든 캐릭터가 서로에게 닿아가는 감정들.

그 느린 온도가

저에겐 오래오래 따뜻하게 남았거든요.


그래서 캐셔로는 결국, 화려한 능력보다 가만히 내딛는 아주 작은 용기를 이야기하는 작품인거 같아요.


잃을 걸 알면서도

누군가를 향해 손을 뻗어보는 사람들.

그리고 그 손길이 모여

빛을 만들고, 이야기를 만들고,

우리의 마음을 말랑하게 하는 순간들을요.


그리고 결국 둘 다 보고 나서 남는 건

캐셔로가 말하는 히어로는

세상을 구하는 엄청난 사람이 아니라

오늘도 선택 앞에서 멈칫하고,

때로는 잃고, 그래도 다시 해보는 우리 같은 사람이더라는 거.


그런 의미에서 캐셔로는

현실적인 고민을 초능력 판타지 속에 쏘옥— 녹여낸

아기자기하고 참신한 작품이에요.

웹툰도 드라마도 각자만의 매력이 톡톡 살아 있어서

두 버전을 왔다 갔다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고요.

같은 이야기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는 걸 보는 순간들이, 

독자도, 시청자도 “오 이거 너무 재밌다!” 하고

작게 웃게 만드는 경험이 될 거예요. ✨🍑🌙✨

a***5 2026.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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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대에 영웅은 존재할까? 설정이 신선한 캐셔로!!
"지금 세대에 영웅은 존재할까? 설정이 신선한 캐셔로!!" 내용보기
#협찬출판사의 제공으로 인해 받게 된 책 캐셔로..얼마전에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가 웹툰소설 원작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어~ 현금을 소지한 만큼 힘을 발휘한다는 신선한 소재에.. 조금은 짠~ 한 상웅이를 보게 되었고.. 그럼 원작은 어떤 내용으로 전개가 되었을까라는 궁금증이.. 표지를 열어 첫 장을 열어 보며 읽기 재미있게 4컷 웹툰이네.. 그냥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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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의 제공으로 인해 받게 된 책 캐셔로..
얼마전에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가 웹툰소설 원작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어~ 현금을 소지한 만큼 힘을 발휘한다는 신선한 소재에.. 조금은 짠~ 한 상웅이를 보게 되었고.. 그럼 원작은 어떤 내용으로 전개가 되었을까라는 궁금증이.. 
표지를 열어 첫 장을 열어 보며 읽기 재미있게 4컷 웹툰이네.. 그냥 재미있게 읽어나가기 부담되지 않았다.. 드라마로 처음 접하게 되고 책나름의 또 다른 매력이 있어.. 부담없이 읽어지는 즐거움이 있는 듯 하다.
 현금을 가진만큼의 능력이지만 현실은 생활을 고민하는 상웅과 상안 남매.. 세상은 녹녹치 않다.. 늘 우리가 고민하는 현실들.. 한번쯤은 상상해보는 초능력이라는.. 난 무슨 초능력을 가지고 있음 좋겠다.. 뭐.. 워킹맘이며 아내로 엄마로 누군가의 며느리 딸로 살아가는 나로서도 초능력 있었음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 말이다.. ㅎㅎ

드라마 캐셔로와 원작 책을 함께 보는 재미도 각각의 매력이 있음에.. 꼭 한번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웹툰소설 캐셔로 같이 보시길 추천드려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하실 꺼예요.. !!
상웅이 이외에 또 나오는 여러 히어로들을 보는 솔솔한 재미로.. 나에게도 초능력이 있어주었음 하는 상상으로(?) ㅎㅎ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좋아요~
i*******8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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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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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돈을 다 써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당신은 지갑을 열 수 있나요?최근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되어 화제가 된 작품 <캐셔로>를 소개합니다.이 책의 주인공 상웅은 주머니에 든 현금만큼 물리적인 힘이 세지는 초능력자입니다.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그 힘을 쓰면 돈이 사라져버리죠.돈이 곧 힘이라는 자본주의의 섭리를문자그래도 능려으로 바꾼아주 참신하고도 서글푼 경제적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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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돈을 다 써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
당신은 지갑을 열 수 있나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되어 
화제가 된 작품 <캐셔로>를 소개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상웅은 
주머니에 든 현금만큼 
물리적인 힘이 세지는 초능력자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힘을 쓰면 돈이 사라져버리죠.
돈이 곧 힘이라는 자본주의의 섭리를
문자그래도 능려으로 바꾼
아주 참신하고도 서글푼 경제적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당장 월세 내기도 빠듯한 취준생 상웅이
사람을 구하기 위해
피같은 생활비를 태워야 하는 상황은
웃음과 동시에 묘한 페이소스를 줍니다.
이 책은 4컷 만화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4컷 만화라고 하면
짧은 개그를 떠올리기 쉬운데,
이 책은 4컷의 리듭으로 긴 호흡의 서사를
뚝심있게 이어갑니다.
컷과 컷 사이의 여백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영화를 보듯 몰입하게 되더군요.
이 만화에는 지구를 부수는 악당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화재, 추락사고 등 우리 일상을 위협하는 현실 앞에서
기거이 자신의 결핍을 감수하고 손을 내미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있을 뿐입니다. 
드라마와 또 다른 원작만의 매력에 빠지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f*****k 2026.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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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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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돈을 소지한만큼 힘이 세지는 사람. 가난하지만 그 힘을 좋은 곳에 쓰려고 노력하는 평범한 히어로.참 색다른 설정이다. 돈을 소지한만큼 힘이 세지는 사람, 술을 마시면 힘이 세지는 사람, 좋아하는 이성이 나타나면 힘이 세지는 사람. 어마무시한 스펙을 가지지 않는 우리 근처 평범한 사람들이 히어로의 능력을 가진다. 그들은 지구의 위기에서 우리는 구하는 히어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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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돈을 소지한만큼 힘이 세지는 사람. 가난하지만 그 힘을 좋은 곳에 쓰려고 노력하는 평범한 히어로.

참 색다른 설정이다. 돈을 소지한만큼 힘이 세지는 사람, 술을 마시면 힘이 세지는 사람, 좋아하는 이성이 나타나면 힘이 세지는 사람. 어마무시한 스펙을 가지지 않는 우리 근처 평범한 사람들이 히어로의 능력을 가진다. 

그들은 지구의 위기에서 우리는 구하는 히어로는 아니다. 아주 평범한, 아니 그러기에 더욱 우리에게 필요한 히어로이다. 

본인이 가진 능력에 놀라며 어찌 할 줄 몰라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매력적이고, 그런 히어로들이 능력이 없을 때 누구보다 힘없이 무너지는 모습이 짠하다. 

우리의 히어로들은 자신의 처지와 능력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나타날 때 나타나고 물러날 때 물러나고 굳이 나서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주위에 이런 히어로가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 

사실 우린 평범한 사람들이 행하는 영웅같은 이야기를 많이 접한다. 특별하지 않은 그들의 모습을 보며 정말 이런 능력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 본다.

추가로 능력이 생기는 그 상황이 우리 모두에게도 있다. 돈이 생기고, 술 한잔 마시고, 그리고 좋아하는 이성 앞에서 우린 강해진다. 약하게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이랄까.

히어로물인데 평범해서 가치있는 이야기이다. 나는 우리 히어로들이 모여 찍은 본인들 피셜 촌스런 단체사진이 참 마름에 든다. 단체여행 와서 찍은 기념사진같은 그들의 모습. 어디에나 있으면서 갑자기 나타나는 우리의 히어로들. 

격하게 응원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t******1 202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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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파워 초능력 동네 히어로 웹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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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여러분은 어떤 초능력을 가지고 계시나요? 어느 날 문득 새로운 초능력이 생긴다면 어떤 능력이 좋을까요?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봤을 그런 이야기.. 그래서일까요? 초능력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미나더라고요. 특히 웹툰 단행본으로 만나는 특별한 이야기라면 더욱더..!! 네이버 웹툰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었는데요. 최근에는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공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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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여러분은 어떤 초능력을 가지고 계시나요? 어느 날 문득 새로운 초능력이 생긴다면 어떤 능력이 좋을까요?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봤을 그런 이야기.. 그래서일까요? 초능력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미나더라고요. 특히 웹툰 단행본으로 만나는 특별한 이야기라면 더욱더..!! 네이버 웹툰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었는데요. 최근에는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공개를 했더라고요. 얼마나 재미났으면..!! 그런데, 어떤 초능력이냐고요?? 그건...


여러 가지로 시험해 봤는데, 아무래도.. 가지고 있는 돈만큼 내가 힘이 세지는 거 같아.
p.14

세상에 정말 다양한 초능력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런 능력은 또 처음이네요. 가지고 있는 현금만큼 힘을 쓸 수가 있다고 합니다. 카드도 안되고 코인도 안되고, 오직 현금..!! 힘도 세지고, 시력도 좋아지고, 점프도 잘하고,, 신체적 능력이 가지고 있는 돈의 액수만큼 증가한다고 하네요. 역시나 돈이 최고인가요?? 그런데,, 더 재미난 사실은 이렇게 놀라운 능력을 가진 주인공은 너무나도 소시민이네요. 월급 받아서 이것저것 납부하면 손에 남은 돈은 얼마 안 됩니다. 능력 발휘를 하고 싶어도 월급날이 아니면 어렵다고 하네요. 현금파워 초능력인데 이것도 가난하면 아무 소용이 없네요.


그래도 초능력이니..!! 이름은 캐쉬 히어로, 캐셔로라고 정했다는데요. 이런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세요? 우선 너무 눈에 띄면 안 되겠죠? 검은 모자에 검은 마스크에 수경까지.. 이건 좀 무섭군요. 정말로 도시 전설이 하나 생기는 거 아닐까요? 하지만, 누군가 어려움에 처하면 우선 달려갑니다. 힘이 부족하면 잠시 돈을 빌려달라고도 하네요. 그리고 까먹지 않고 돈을 돌려주고 사라지는데요. 복면강도와 비슷하지만 많이 다릅니다. 아주 많이..

조금씩 존재가 알려지는 주인공.. 화재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해주고, 길가에 빠진 차를 올려주고, 달려오는 차를 온몸으로 막아서 멈추기도 합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남을 위해서.. 옷 안에 소중히 넣어놓은 20만 원의 힘으로 말이죠. 그런데,, 다른 능력자들이 있었군요! 술을 마시면 능력이 발휘되는 고등학생, 누군가를 좋아하면 힘이 세지는 태권도 선수, 그리고 돈이 많아야 초능력이 생기는 또 한 명의 여자까지.. 그런데, 도대체 이들은 어쩌다가 이런 힘을 가지게 된 걸까요?


이들의 좌충우돌 하루하루가 4컷 웹툰으로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진한 감동으로 그려진 웹툰이었는데요. 드디어 이들이 어쩌다가 이런 힘을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비밀이 살짝 밝혀집니다. 이들이 2세대 히어로라면, 그전에 존재했던 1세대 히어로들의 이야기가.. 후회만 가득했던 이들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했군요. 세상을,, 아니 우리 동네를 책임질 너무나도 평범한 히어로들을 말이죠. 그리고, 마침내 이들은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어마어마한 사건을 해결하기로 하는데요. 과연 이들은 동네 히어로가 아닌 슈퍼 히어로가 되는 걸까요??


넷플릭스 드라마는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하는 영상이었기에 많은 각색이 들어간 듯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웹툰 단행본에 담긴 4컷 에피소드들이 들려주는 유머와 위트가 더 재미났던 거 같아요. 아마 여러분도 저와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추천드리고 싶네요. 드라마 캐셔로도 재미나겠지만, 네이버 웹툰책으로 꼭 만나보라고 말이죠. 낄낄거리면서 한참을 웃다가도 결국 이들의 용기에 감동하고 말았거든요. 

아마 우리 주변에도 이런 동네 히어로들이 많이 계시지 않을까요? 단행본 마지막에 담긴 작가의 메시지처럼 말이죠. 수많은 빈틈을 메꿔가면서 우리 사회를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많은 영웅들.. 그들을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q*****8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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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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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우선 저로서는 만화를 굉장히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우선 영웅물 만화책인데 자신이 원치 않게도 자신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들을 하면서 남을 돕게 된 사람들 -영웅들-이 원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을 도우면서, 희생을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영화나 이야기 속 영웅들을 본다면 대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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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선 저로서는 만화를 굉장히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우선 영웅물 만화책인데 자신이 원치 않게도 자신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들을 하면서 남을 돕게 된 사람들 -영웅들-이 원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을 도우면서, 희생을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영화나 이야기 속 영웅들을 본다면 대게 그들은 너무나 완벽하고 멋진 삶을 살아가기에 많은 이들이 그것이 가상임을 아는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동경하며 살아가는데, 물론 이 만화 속 주인공들도 남을 도우며 충분히 멋진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중간 중간 계속해서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우리 또한 겪어본 웃픈 이야기들도 등장해서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기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영웅들이 모두 같은 능력, 능력을 실행하기 위한 같은 조건을 가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7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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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평범해서 더 멋진 히어로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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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를 이미 완주한 상태에서 원작 만화를 집어 들었다.대강의 전개를 알고 있어 가볍게 읽히겠다고 생각했지만, 예상과 달리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는 자주 느려졌다. 장면 하나, 대사 하나가 자꾸 눈에 밟혔다.이 작품 속 인물들은 특별한 외모나 거창한 사연을 지니지 않는다.우리처럼 돈 걱정을 하고, 술 한 잔의 힘을 빌려야 용기를 내며, 누군가를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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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를 이미 완주한 상태에서 원작 만화를 집어 들었다.

대강의 전개를 알고 있어 가볍게 읽히겠다고 생각했지만, 예상과 달리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는 자주 느려졌다. 장면 하나, 대사 하나가 자꾸 눈에 밟혔다.


이 작품 속 인물들은 특별한 외모나 거창한 사연을 지니지 않는다.

우리처럼 돈 걱정을 하고, 술 한 잔의 힘을 빌려야 용기를 내며,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금 더 단단해지는 사람들이다. 너무 평범해서 오히려 현실적이고, 그래서 더 깊이 공감하게 된다.


히어로가 되기 전부터 그들은 이미 망설인다.

자신의 힘을 어떻게 써야 할지, 이 선택이 옳은지, 내일의 삶은 괜찮을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럼에도 결국은 해야 할 일을 해낸다. 거창한 정의감보다는 지금의 나로서 할 수 있는 선택을 택한다는 점에서 이 이야기는 더 설득력이 있다.


〈캐셔로〉는 말한다.

히어로는 멀리 있는 존재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이유로 살아가는 우리일지도 모른다고. 돈, 사랑, 혹은 누군가의 마음 같은 작고 현실적인 힘을 빌려 오늘도 옳은 방향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렇다고.


가볍게 시작했지만, 읽는 내내 마음이 여러 번 젖었다.

주변의 너무 평범한 얼굴들이 사실은 얼마나 당연하게 빛나고 있었는지를 다시 보게 만드는 만화다.


⌁ 출판사 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f 202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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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판타지 드라마 만화/웹툰/단행본/넷플릭스 원작/서평] 캐셔로; 특별하게 평범한 동네 슈퍼히어로 - team befar (그림: 수수, 글: laystall)
"[한국 판타지 드라마 만화/웹툰/단행본/넷플릭스 원작/서평] 캐셔로; 특별하게 평범한 동네 슈퍼히어로 - team befar (그림: 수수, 글: laystall)" 내용보기
이 책은 <Daum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캐셔로》의 첫 번째 단행본입니다.이 작품은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이미 드라마를 보셨다면 웹툰 원작이 있다는 걸 안 순간! 이 웹툰도 너무너무 궁금해지실 겁니다.히어로는 단 한 명이 아닌, 다양한 능력자들이 있는데요.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빠르게 캐치하지 못하는데는 그만의 이유들이 있답니다. 다들 상황이 여의치 않아
"[한국 판타지 드라마 만화/웹툰/단행본/넷플릭스 원작/서평] 캐셔로; 특별하게 평범한 동네 슈퍼히어로 - team befar (그림: 수수, 글: laystall)" 내용보기
이 책은 <Daum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캐셔로》의 첫 번째 단행본입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이미 드라마를 보셨다면 웹툰 원작이 있다는 걸 안 순간! 이 웹툰도 너무너무 궁금해지실 겁니다.

히어로는 단 한 명이 아닌, 다양한 능력자들이 있는데요.
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빠르게 캐치하지 못하는데는 그만의 이유들이 있답니다. 다들 상황이 여의치 않아 능력을 펼칠만한 물질(?)을 마음껏 가질 수 없던 건데요. 그렇기에 당연히 평생을 모르고 살다가 우연찮은 계기로 자신들의 힘을 알게 됩니다.

이 만화는 특이하게 쭉 이어지는 게 아니고 4컷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네 컷으로 보기 편하기도 하지만 모든 이야기가 쭉 이어지기도 합니다.
거기에다 너무 웃겨요!!!
개그만화 좋아하는 분들 추천.
웃기고 재미있는 장면들이 너무 많은데 다 보여드릴 수 없는 게 굉장히 아쉬워요😥
단순히 웃기기만 한 것이 아닌 휴머니즘을 자아내기도 하고, 무엇보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 있어 그들에게 빠져들고 맙니다. 단순히 주인공들뿐이 아닌, 잠깐 등장하는 조연들에게도 몰입하게 돼요.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그래서 더 멋있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특별하게 평범한 슈퍼히어로라니, 그것만으로도 너무 즐거운 상황이 펼쳐질 것 같지 않나요?

초능력자들이 이야기지만 어쩌면 숨어서 이런 도움을 주는 이들이 우리 현실에 존재한다면 더욱 살기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슈퍼히어로들과 함께 하는 세계를 만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캐셔로》를 만나보시기를.


*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i*******9 2026.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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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캐셔로 원작 웹툰 캐셔로 1, 2권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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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로'는 내가 알고 있던 슈퍼히어로물의 문법을 아주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뒤집는 작품이었다.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를 먼저 보고 난 뒤 원작 만화를 읽었기 때문에 두 매체를 자연스럽게 비교하며 읽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게 더 깊은 여운과 재미를 준 것은 단연 만화 '캐셔로'였다. 드라마가 ‘능력을 쓰면 돈이 실제로 소모된다’는 설정을 통해 긴장감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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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로'는 내가 알고 있던 슈퍼히어로물의 문법을 아주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뒤집는 작품이었다.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를 먼저 보고 난 뒤 원작 만화를 읽었기 때문에 두 매체를 자연스럽게 비교하며 읽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게 더 깊은 여운과 재미를 준 것은 단연 만화 '캐셔로'였다. 드라마가 ‘능력을 쓰면 돈이 실제로 소모된다’는 설정을 통해 긴장감과 현실성을 강조했다면, 원작 웹툰은 그 설정을 유머로 승화시키며 작품 전체의 결을 훨씬 따뜻하고 인간적으로 만들었다.


원작에서 현금은 힘의 척도이지만, 능력을 쓴다고 해서 돈이 실제로 사라지지는 않는다. 이 점이 처음에는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래서 '캐셔로'는 돈이라는 소재를 비극이나 교훈으로 몰아가지 않고 삶의 아이러니로 활용한다. 가난한 상웅과 상안 남매는 여전히 늘 돈이 부족하고, 그래서 늘 선택 앞에서 망설인다. 능력을 쓰는 데 돈이 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삶 자체가 이미 ‘여유 없음’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히어로로서의 행동은 늘 희생을 전제로 한다. 이 미묘한 간극이 작품을 더 현실적으로 만든다고 느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캐셔로'에 악당이 없다는 사실이다. 대신 이 만화에는 화재, 빈곤, 노동, 우울, 절망 같은 우리가 매일 뉴스에서 마주하지만 쉽게 외면해 버리는 현실이 등장한다. 캐셔로의 히어로들은 거대한 정의를 외치지 않는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해결되지 않아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몸을 움직인다. 이 태도는 거창한 영웅 서사보다 훨씬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어쩌면 우리가 진짜로 필요로 하는 영웅은 세상을 구하는 존재가 아니라, 오늘 하루를 버티는 누군가의 곁에 잠깐 서 주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4컷 만화라는 형식 또한 '캐셔로'의 메시지와 잘 어울린다. 짧은 호흡 속에서 웃음을 주고, 마지막 컷에서 조용히 마음을 건드린다. 과장되지 않은 그림체와 담담한 대사는 주인공들의 삶을 더욱 사실적으로 느끼게 한다. 드라마가 서사를 확장하며 감정을 설명했다면, 만화는 여백을 남김으로써 독자가 스스로 감정을 채우게 한다. 그래서 읽고 난 뒤에도 장면 하나, 대사 하나가 오래 마음에 남는다.


'캐셔로'는 “왜 사람은 사람을 돕는가”라는 질문에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그 질문을 삶의 한가운데에 놓아둔다. 가난하고, 지치고, 각자의 사정으로 벼랑 끝에 서 있는 인물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돕는 선택을 하는 모습은, 나 역시 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떤 태도로 살아가고 싶은지 되묻게 만든다. 화려하지 않지만 성실한 히어로, 그 평범함이야말로 '캐셔로'가 가진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


j*****3 202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