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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속에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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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호는 그 태생적 원인에서부터 순탄치 않은 출항을 시작했다. 선박이 건조되자 마자 배의 옻칠이 마르기도 전에 한국전쟁이라는 풍파를 만나 거의 좌초의 위기까지 내몰렸고 겨우 폭풍우를 비켜나갔으나 승무원들의 자질부족과 선장의 아집으로 대양으로 치고 나가지 못했다. 그러던 대한민국호가 비뚤어진 야망을 가진 신임선장을 영입(사실상 강탈당했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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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호는 그 태생적 원인에서부터 순탄치 않은 출항을 시작했다. 선박이 건조되자 마자 배의 옻칠이 마르기도 전에 한국전쟁이라는 풍파를 만나 거의 좌초의 위기까지 내몰렸고 겨우 폭풍우를 비켜나갔으나 승무원들의 자질부족과 선장의 아집으로 대양으로 치고 나가지 못했다. 그러던 대한민국호가 비뚤어진 야망을 가진 신임선장을 영입(사실상 강탈당했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하고선 대모험의 장에 오르게되고 마침 불어준 순풍덕에 범선에서 쾌속선으로 탈바꿈하면서 거대선박들과 어깨를 나라히 한다는 착각까지 들정도로 순항하게 된다. 하지만 IMF라는 열대성 저기압을 만나면서 휘청거리다가 결국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라는 허리케인을 만나서면서 그동안의 순황에 대한 의문점을 던져주게 된다.

 

지금의 시대를 정의하자면 혼돈 내지는 격동의 시대라고 해야 할 것이다. 격동이라는 말은 어찌보면 대한민국호의 승무원들에게는 어찌 보면 너무나 익숙한 상징중에 하나이다. 그동안 근현대사를 거치면서 이나라만큼 격동에 알맞는 상황을 경험한 곳도 드물정도로는 우리는 격동의 시대를 살아왔다.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도널드 설은 지금 세계가 처해있는 경제적 환경을 격동으로 단정하고 있다. 그동안 대공황을 비롯한 수많은 변화무쌍한 경제적 환경들이 존재했지만 지금처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폭된 시대는 없었고 특히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가들에겐 거대한 먹이사슬속에 갇힌 정글의 법칙을 방불케하는 혼돈의 장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혼돈과 격동의 시대를 어떻게 돌파해서 순항을 할 것인가에 대한 담론을 제시하고 있다.

 

흔히들 혼돈과 격동의 시대라고 하면 가장 먼저 머리속을 강타하는 것은 다름아닌 위기, 리스크관리등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게 된다. 이러한 시대에는 그저 몸보신이나 하고 적당한 눈치작전으로 소나기를 피해보자는 심리일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마인드로 인해서 그동안 쌓아왔던 기업의 가치가 한순간에 도미노 무너지듯이 무너져 버린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즉 혼돈과 격동의 시대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이 부정적요소과 긍정적 요소 즉 기회가 상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특히 그동안 혼돈과 격동의 시대라고 명명되었던 경제적 혼란기속에서도 꾸준한 매출과 수익을 창출한 초인류기업들과 초인류기업에서 그저그런 기업으로 나락한 기업들을 모너터링한 결과치를 제시하면서 격동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방안을 도출하고 있다.

 

우리들에게 격동의 시대는 한국현대사를 추론해봐도 알 수 있듯이 마냥 부정적인 측면만 존재했던 것이 아니다. 분명 격동의 시대는 부정적인 요인과 그와 더불어 긍정적인 기회가 상존하고 있음을 인식할 수 있다. 이러한 예측 불허의 시대에서 어떤 기업은 승승장구하고 또한 어떤 기업은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기 마련이다. 아마도 이것이 역사일 것이고 이러한 역사에서 살아남는 기업이 강한 기업이 되는 것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처럼 격동의 시대를 헤쳐 나가야할 기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향후 찾아오게 될 기회를 잡기 위한 만만의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영적인 마인드에는 절대적이라는 진리는 존재하지도 않고 불변이라는 시장상황 역시 존재할 수 없다는 유동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가 중요하다. 또한 이러한 마인드에 걸맞는 조직과 자본 그리고 R&D와 더불어 인재육성이 미래에 다갈올 기회를 하루라도 빨리 잡을 수 있는 전재조건이 될 것이다.

 

기업을 떠나 개인과 그리고 국가라는 조직체에게 격동의 시대른 누구도 원치않는 불명확성의 시대이다. 하지만 주어진 환경속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하냐에 따란 격동의 시대는 기회의 장을 열어줄 것이다. 세계사의 수많은 명망성쇄에서 학습하듯이 준비된 자, 특히 적극적으로 준비된 자에게 격동의 시대는 다시오지 않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일본의 경영신이라 일컫는 마스씨타 고노스케는 "불황은 깊을수록 좋다 그 만큼 기회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시대적 환경이 주어진 통제불가능한 요소라면 그러한 환경에서 통제가능한 요소는 바로 시대를 바라보는 시각 그 자체일 것이다.

 

대한민국호는 그동안의 격동의 파도를 나름대로 슬기롭게 넘어왔다. 그 원인에는 분명히 승무원들의 적극적인 마인드가 있어기에 가능했다. 더이상 추락은 없다는 생각은 반대로 위만 보고 나아가면 된다는 말로도 풀이된다. 세계적인 불황과 금융위기속에서도 세계각곳에는 지금도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준비하는 마인드를 가진 이들이 많다. 우리도 이러한 마인드로 다시한번 허리케인의 파고를 뛰어넘어 순탄한 대양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인 것이다.

l******e 2010.04.05.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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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멘탈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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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가장 많이 본 단어가 멘탈 맵이라는 용어였다. 즉, 조직이든 리더든 가지고 있는 멘탈 맵에 따라 회사가 성장할 수도 도태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럼 멘탈 맵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공을 위해 마음 속에 특졍하게 자리잡은 행동 지침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과거의 성공에서 생긴 멘탈 맵을 격동기나 새로운 기회에 제대로 적응시키지 못하고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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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가장 많이 본 단어가 멘탈 맵이라는 용어였다. , 조직이든 리더든 가지고 있는 멘탈 맵에 따라 회사가 성장할 수도 도태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럼 멘탈 맵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공을 위해 마음 속에 특졍하게 자리잡은 행동 지침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과거의 성공에서 생긴 멘탈 맵을 격동기나 새로운 기회에 제대로 적응시키지 못하고 기존 것을 고수하려다가 오히려 침몰하고 마는 기업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격동기에 생길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관리할 것이고 새로운 멘탈 맵을 만들 수 있는 전략을 준비하는 것이 격동기의 위기를 넘어 기회를 잘 살려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저자는 얘기하고 있다.

 

그 동안 있어왔던 IMF, 911, 금융 위기 등에서 보면 알겠지만 오히려 위기는 시장이 재편되고 새로운 기회를 잡은 기업들의 성장이 더더욱 높아지는 것을 이제야 알 수 있었다. 이전에는 위기라면 피해야하는 것이고 오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였으나 어쩌면 그런 위기 속에서 민첩하게자신을 변화시키고 임기응변을 통해 대응할 수 있다면 더더욱 많은 기회가 있음을 배울 수 있었는데 어쩌면 이 책의 내용도 여러 가지 기업들의 사례나 전쟁 이야기들을 통해 격동기에 가져야할 기업들의 마음가짐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나 싶다. 한국 전쟁 당시 미국의 F-86 세이버 조종사들과 미그 15기 조종사들의 대결에서도 시야 확보가 넓은 F-86 세이버 조종사들의 승리의 얘기에서도 결국 다양한 시각과 민첩하게 움직이며 기존의 사고에서 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이 결국엔 승리한다는 것은 아마 몇 번의 위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으리라.

늘 그렇지만 이러한 위기에 주눅들지 않고 항상 현재의 위치를 점검하고 시야를 멀리 둘 수 있는 노력만이 위기를 넘어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i****l 2010.06.28.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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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영속성을 유지시키기 위한 경영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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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축약된 단어이다. 세계 경제가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촉발된 서브프라임모기지 금융위기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고 제조업으로 전이된 금융경색은 GM마저 몰락하게 만들었다. 위기의 진폭은 지금도 전혀 수그러들지 않은 채 예의 그 탐욕스러운 입을 벌리고 있다. 국가부도위기 사태를 직면했던 우리에겐 또 한번 미증유의 강력한 적이 다가오고 있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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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축약된 단어이다. 세계 경제가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촉발된 서브프라임모기지 금융위기로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고 제조업으로 전이된 금융경색은 GM마저 몰락하게 만들었다. 위기의 진폭은 지금도 전혀 수그러들지 않은 채 예의 그 탐욕스러운 입을 벌리고 있다.


국가부도위기 사태를 직면했던 우리에겐 또 한번 미증유의 강력한 적이 다가오고 있게 된 것이다. 우리는 IMF구제금융을 통해 이미 이러한 위기를 겪어 봤기에... 그리고 나름대로 훌륭히(?) 헤쳐 나왔기에 자신감을 가질수 있을 것인가?


IMF시기에 공격적 투자를 통해 기업의 역량을 유지, 보존하고 이를 키워낸 삼성전자는 경제 회복기에 어려웠던 시기의 달디 단 과실을 거둬들이며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게 됐다.

하지만 천년왕국은 존재할 수 있을지 몰라도 역사상 천년기업은커녕 백년이 넘는 기업조차 찾아고기 쉽지 않다. 왜 그럴까? 기업의 흥망성쇠는 어떤 특징이 있고 이를 어떻게 대처해야 수많은 종업원의 운명이 달린..더 나아가 국가경제를 흔들 수 있는 기업을 유지,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까?


여기 그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줄 책이 있다.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은 세가지 분야를 자세히 설명해 준다. 시장격동기(경제위기중)에 나타나는 특징(역동성, 복잡성,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고 위에서 언급한 위험과 기회의 공존을 설명하며 격동기에 기회를 잡는 방법들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다양한 기업들(인도의 철강회사 미탈, 미국 타이어업체 파이어스톤, 여객선 업계의 강자 카니발 등)의 사례를 통해 격동기를 헤처나가는 기업들의 성공로드맵을 보여주고 기업의 생존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이 가지는 중요성은 기존 경영이론에 대한 정당하고 이유있는 이의제기와 논거를 통해 기존 경영원칙에 갇힌 기업의 폐해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해법을 적절하게 언급하는 데 있다.


일례로 지금까지 450만부 이상 팔린 짐 콜린스의 저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문제점(외부적 요인의 중요성을 간과한 것)을 지적하면서 외부여건이 변하는 데도 과거의 효력이 입증되었던 공식을 유지하려는 기업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충고한다. 이는 결국 경영기법과 실제 경영에 있어서 절대적은 법칙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격동기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민첩한 판단력과 실행력이 결합한 유기적인 대응만이 성공을 담보해 낸다는 것이다.


저자의 사례 제시는 기업경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의 F-86 세이버와 소련제 미그 15기의 공중전은 모든 군사전문가들이 F-86 세이버의 일방적 패배를 예상했지만 실전에서는 정반대의 결과를 나타내고 만다.

이는 F-86세이버가 제원상의 핸디캡을 민첩한 공중기동을 통해 미그 15기의 움직임을 제압하고 혼란을 유도해서 격추시켰다는 점에서 민첩성의 중요성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가 주장하는 경영원칙과 사례등은 기시감이 가득한 기존 타 경영서적들처럼 동어반복적이고 구태의연함을 배제한 채 철저히 기업에 맞춤처방을 통해 독자들의 몰입을 유도하고 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예측가능한 원칙과 사례는 이 책에서만큼 찾아보기 어렵다. 그만큼 참신하지만 그렇다고 수긍할 수 없는 파격은 절대 아니다.


경영학 서적이 이렇게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로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것은 실로 오랜만이다. 그리고 그 임팩트가 담긴 기억은 오래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 표지에 나와있는 <파이낸셜타임스>誌의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가장 주목하는 경영구루’라는 격찬이 책을 덮는 순간 서양인들 특유의 과장 섞인 격찬이 아님을 깨달았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0.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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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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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 경제불황, 금융위기,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공황, 오일쇼크 등 혼란스럽던 시대를 극복하고 견뎌왔던 리먼 브러더스도 2008년 경제위기는 극복하지 못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회사들을 상대로 한 대출의 상승으로 미국발 금융위기가 시작되고 리먼 브러더스를 비롯해 미국의 빅3 자동차 회사와 메릴린치, 골드만 삭스, AIG에 이르기까지 기업들이 줄줄이 파산되거나, 국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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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 경제불황, 금융위기,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공황, 오일쇼크 등 혼란스럽던 시대를 극복하고 견뎌왔던 리먼 브러더스도 2008년 경제위기는 극복하지 못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회사들을 상대로 한 대출의 상승으로 미국발 금융위기가 시작되고 리먼 브러더스를 비롯해 미국의 빅3 자동차 회사와 메릴린치, 골드만 삭스, AIG에 이르기까지 기업들이 줄줄이 파산되거나, 국유화되면서 전 세계적인 경제불황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렵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살아남아 더욱 굳건해진 기업들도 있다. 그 어느때보다 급변하는 시대에 혼란과 위기속에서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상황과 위험속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하는 궁금증이 이 책을 선택해서 읽고싶은 마음을 가지게 했다.


성공은 기업의 규모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란 명제로부터 시작하고 있는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가장 주목받는 학자 도널드 설의 책이다. 왜 잘 나가던 기업들이 망하는가라는 물음에 활동적 타성이란 신개념을 도입하고 기업들이 과거의 성공방식만 답습하는 활동적 타성에 젖어있는 것이 바로 실패의 원인이라 주장하고 있는 저자는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멘탈 맵과 민첩성을 강조하며 위기가운데서도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과거를 돌아봐도 사회나 역사의 발전이 급격하게 움직였던 격동기에는 반드시 위험과 기회가 공존했음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격동기는 기업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격동기는 언제나 더 나은 발전된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과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격동기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 우리는 예외적으로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물며 시장변화에 대해 가장 민감한 기업들은 작은 변화에도 재빨리 대응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변했지만 점차 기업들의 평균수명은 짧아지고 있다. 지금이 바로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격동기라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격동기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을 역동성과 복잡성, 그리고 경쟁이라 말하고 있는데 바로 이런 요인들이 미래의 변동성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 누구도 전혀 예상치 못한 현상이 자주 반복되면서 그만큼 미래는 불확실해지고 위기 상황은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며 실질적인 나의 경제에 도움을 받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격동기에 기회를 잡는 방법이 필요한 것은 비단 기업이나 국가 뿐만은 아닐 것이다. 혼란에 빠진 세상을 살며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개개인에게도 꼭 필요한 필수조건일테니 말이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할 무렵 격동기에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은 빌 게이츠나 하워드 슐츠같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기회를 포착하고 성공을 거두는 것은 개인적 재능과는 별다른 상관관계가 없는 일이었다. 누구든지 자신이 겪은 지난 과거를 통해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며 기회를 감지할 수 있게 된다면 진로설정을 위해 관찰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확실한 결단력을 가질 수 있게 되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어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도약의 계기가 되는 것이다. 기억해야 할 것은 최상의 기회는 가끔 최악의 상황에서 우리곁에 다가올 수도 있다는 사실이었다.

y******5 2010.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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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은 시기의 기업 경영에 대한 insight를 제공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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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불확실성의 시대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불확실성이 금융위기 이후 생겨난 것이 아니라 지난 20세기부터 지속적으로 증폭되어 왔다고 설명한다.   런던비즈니스스쿨의 교수인 저자는 너무 딱딱하지 않게 흥미로운 관점으로 요즘 세상의 상황과 대처방안을 설명한다.   기업경영 insight를 위해 꼭 읽어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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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불확실성의 시대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불확실성이 금융위기 이후 생겨난 것이 아니라

지난 20세기부터 지속적으로 증폭되어 왔다고 설명한다.

 

런던비즈니스스쿨의 교수인 저자는

너무 딱딱하지 않게 흥미로운 관점으로 요즘 세상의 상황과 대처방안을 설명한다.

 

기업경영 insight를 위해 꼭 읽어볼 책!

s****2 2010.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