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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왕의 한글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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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의 한글연구소>, 책표지가 일단 내 맘에 들었고 '연구소'란 말에 무게가 느껴졌던 터라 초등 딸냄에겐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우였어요. 물론 세세하게 물어보면 모르겠다 그러는데 이야기책처럼 가볍게 읽더라고요. 내용을 빡빡하게 넣지 않고 여백을 많이 줘서 읽기엔 편해요, 그림도 예쁘고요~    딸냄의 반응을 보기 전까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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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의 한글연구소>, 책표지가 일단 내 맘에 들었고 '연구소'란 말에 무게가 느껴졌던 터라

초등 딸냄에겐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우였어요.

물론 세세하게 물어보면 모르겠다 그러는데 이야기책처럼 가볍게 읽더라고요.

내용을 빡빡하게 넣지 않고 여백을 많이 줘서 읽기엔 편해요, 그림도 예쁘고요~




   딸냄의 반응을 보기 전까지 제 개인적인 느낌으론 내용이 좀 늘어지고 산만하단 생각을 했어요.

물론 책 절반까지는 무난합니다. 아주~ 세계 언어의 역사까지 아우를 듯 시작하더니

몇 장 지나지 않아 우리 나라로 좁혀지더니 금세 향찰, 구결, 이두 나왔다가

훅~ 하고 세종 시대로 넘어가요. 훈민정음을 반포하고도 반대하는 기득권층 때문에

우여곡절을 겪은 조선시대를 지나서도 일제강점기를 겪으며 또 위기를 겪고

그렇게 지금에 닿아있는 한글 역사를 읊어주는 6장까지는 이야기처럼 잘 읽혀요.


  그러다 갑자기 7장에서는 다시 훈민정음 해례본이 상세하게 설명되길래

처음엔 구성이 왜 이러나 했어요. 앞에서 했던 말 또 하는 것도 같기도 하고 차라리 앞에서

훈민정음 언급할 때 같이 몰아 설명하지 왜 따로 뺐을까 의아했죠.

그런데 딸냄은 6장까지의 그 느낌으로 끝까지 쭉~ 잘(?) 읽기에 제 생각을 바꿨어요.

1~6장까지 한글의 역사는 역사대로 재밌게 읽으면서 그 연장선상에서

7장 시작이 중요했던 거였네요!


   "1940년 경상북도 안동의 한 집에서 표지도 없고

  첫 두 장이 떨어져 나간 책이 하나 발견됐어요.

  각 장의 뒷면에는 붓글씨로 쓴 한글이 가득했지요. 이 책은 현재 국보 제70호이며

  간송미술관에서 보관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199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어요..."


    바로 이 책이 '훈민정음 해례본'이었다는 사실이요.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한글 창제 과정이 드디어 베일을 벗게 되었다는 중요한 사건 언급 후에

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해 좀 더 깊게 설명하는 배경이라 이해하면 되겠어요.

그러면서 8장은 한글날, 9장은 세계 속의 한글, 10장은 한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주제별로 또 보면 되겠답니다.




    한글에 대한 책들을 나름 본다고 봤는데 이 책에서 또 새롭게 아는 사실들도 있어요.

이승만 대통령 때는 '한글 간소화 소동'이 있었고요, 북한이랑은 한글날 지내는 날짜도 이름도 달라요.

또 한글의 별명이 '아침글자'라는군요. 누구나 아침에 배우기 시작하면 해가 지기 전에

다 알게 되는 글자라는 뜻이래요. 후훗, 기본 좋은 별명입니다.

​'반크'라고 하는 사이버 외교사절단의 노력에도 박수를 보내요.

우리 또한 '수염도 없고 곤룡포에 익선관은 쓰지 않았지만 21세기 세종대왕'이란 자부심으로

한글을 지키고 올바르게 알리기를 힘써 보자는 저자의 부탁과 바람이

제 마음을 휘감고 가네요. 대한민국 만세, 한글 만세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7.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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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한글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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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에 대해서 모르는 이는 아마 없으리라고생각해보고 싶다.혹여 학업을 배우지 못한 분들이라면, 아마도 옛날 세대일 수도 있기에 역사적으로그러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어떤 이유로든 학업을 마친 사람들은 세종대왕의한글창제에 대해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학교에서 우리말, 한글을가르치고 배우며 말하고 사용하는 일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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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에 대해서 모르는 이는 아마 없으리라고
생각해보고 싶다.
혹여 학업을 배우지 못한 분들이라면, 아마도 옛날 세대일 수도 있기에 역사적으로
그러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어떤 이유로든 학업을 마친 사람들은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에 대해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학교에서 우리말, 한글을
가르치고 배우며 말하고 사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하기때문에 더더욱 그러함을
말하고 싶다.


얼마전 서울의 고궁이나 관광지에서 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가르치고
널리 펼칠 관광가이드들의 어이없는 한글에 대한 설명은 가히 한국인임을 심히
부끄럽게 하는 일중의 하나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한글을 문창살을 보고 만들었다는 되먹지도 않고 황당한 이야기를 외국인들에게
전하는 관광가이드도 문제이지만 관광협회와 교육부의 책임도 묻지 않을 수 없는
일임을 느끼게 된다.


한글은 세종대왕의 업적이자 나라사랑과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오롯이 드러나는
인류문화의 위대한 유산임을 알아야 한다.
그런 위대한 업적을 문창살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인지는 조금만 생각해 보면
거짓임을 알 수 있을 텐데 정말 우리는 후손될 자격이 없는지도 모를 그런 일들을
'돈'만 보고 달려가고 있는 상태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한글 창제의 이유와 어떤 목적으로 창제되었고
무엇을 근본으로 창제되었으며 지금까지 시간의 흐름에서 한글의 위기와 우리가
어떻게 해야 더욱 한글을 발전 시킬 수 있을 지를 고민하고 생각해 보게 하는
역할을 담아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우리도 몰랐던 비밀? 한글은 세로로 쓰였던 것들이 가로쓰기로 되면서 띄어
쓰기가 되지 않아 혼돈을 가져왔던 문제를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외국인이 띄어쓰기를
시도했다는 점 등 놀랄운 한글관련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어 한글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더할 수 있다.
이미 배워서 더는 알것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우리의 '한글'에 대해 진정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 바르지 않은 지식이랄 지우고 진실이 담긴
한글의 역사와 더욱 더 빛낼 방법을 찾아 보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담아본다.

이달의 사락 n********1 2017.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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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왕의 한글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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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아, 널리널리 퍼져라!우리의 자랑이자 우리 민족의 힘, 한글 아이가 존경하는 위인이라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지만,이번 책을 읽어가면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정말 조선왕조에서 유일하게 대왕이라는 칭호가 붙을만한 분입니다.정치, 언어, 과학, 예술, 농업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수많은 업적을 남겼고,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왕이자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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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한글아, 널리널리 퍼져라!

우리의 자랑이자 우리 민족의 힘, 한글

 

아이가 존경하는 위인이라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지만,

이번 책을 읽어가면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조선왕조에서 유일하게 대왕이라는 칭호가 붙을만한 분입니다.

정치, 언어, 과학, 예술, 농업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수많은 업적을 남겼고,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왕이자 모든 분야에 통달한 창의융합 인재의

모범으로 칭송받고 있는 분, 바로 세종대왕이십니다.

중국을 향한 사대주의에 모두 빠져 있을 때에도 세종대왕은 자주적으로 실용적인

노선을 걸어 우리 글인 한글을 만들어 냈고, 각 분야의 전문 인재를 등용하여

측우기, 혼천의 등 뱃성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발명품들을

함께 만들기도 했습니다. 백성들을 위해 늘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자 했던

세종대왕의 뜨거운 마음,, 이번 책에서는 훈민정음 창제과정을 통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창제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한글이 오랜 세월동안 깊이 궁리하고 고민학 상상한 끝에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새로 만드는 글자가 소리에 어울리면서도 최대한 단순한 모양을 지녀야 할 뿐

아니라, 자연의 이치와도 어울려야 한다고 세종대왕은 생각했습니다.

기본 글자는 혀, 목구멍, 잇몸, 입, 이 등 소리가 나오는 '발음기관'을 본떠서

만들었고, 다섯 개의 기본 글자를 만든 다음에 거센 소리를 나타내기 위해

획을 더하는 방식으로 글자를 더 확장시켰습니다.

그리고 자음 뿐 아니라 모음까지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 점은 세종대왕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세종대왕의 노력에 만들어진 우리의 한글이 없다면 우리는 지금도

이렇게 글을 쉽게 쓰고 읽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소중한 한글, 더욱 아끼고 아름답게 사용해야겠습니다~!

 

 

 

 

p*******7 2017.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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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배움가득/우리문화역사/세종대왕/한글연구소)세종대왕의 한글 연구소
"(풀과바람/배움가득/우리문화역사/세종대왕/한글연구소)세종대왕의 한글 연구소" 내용보기
(풀과바람/배움가득/우리문화역사/세종대왕/한글연구소)세종대왕의 한글 연구소   이영란 글/ 강효숙 그림 ​ ​ 한글 하면 누구나 세종대왕이라고 할 것 같아요. 한글이 참 쉬워 보여도 어려운 듯해요. 딸아이가 이번에 전교부회장 선거를 나가면 공약을 '훈민정음'이라는 4가지 공약으로 앞도적인 표를 받아 당선이 되었어요. 딸아이에게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자세
"(풀과바람/배움가득/우리문화역사/세종대왕/한글연구소)세종대왕의 한글 연구소" 내용보기

(풀과바람/배움가득/우리문화역사/세종대왕/한글연구소)세종대왕의 한글 연구소

 

이영란 글/ 강효숙 그림

 

한글 하면 누구나 세종대왕이라고 할 것 같아요.

한글이 참 쉬워 보여도 어려운 듯해요.

딸아이가 이번에 전교부회장 선거를 나가면 공약을 '훈민정음'이라는

4가지 공약으로 앞도적인 표를 받아 당선이 되었어요.

딸아이에게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세종대왕의 한글 연구소' 책을 보며

자신의 공약으로 내 세웠으니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한글이라는 것은 자세히는 몰라도 그럴것이다라는 것만 알게 되었는데

책을 통해 자세히 알아가 보고 싶어요.

아래와 같이 교과 연계도 되어 초등 전학년에게 필독서나 다름이 없네요.

작가의 말이 '가장 위대한 지적 유산' 정말 좋은말 같아요.

만일 우리가 한글이 없었다만 아직도 한자를 쓰고 있겠죠.

요즘 애기들도 우리의 언어인 한글을 배우기 보다 영어를 먼저 배우고

영어와 동시에 배우는 경우도 많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한글과 우리의 역사를 먼저 잘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답니다.

자국의 역사와 언어를 모르고 남의 나라 언어만 취중한다면

우리의 소중한 유산들을 누가 더 소중하게 여기겠냐며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곤 합니다.



주로 여인네들이 많이 쓰게 되었답니다.

여자가 공부를 하면 안되었기에 한글은 쉽게 터득할 수 있었던

글에 취약한 여자들이 더 많이 썼나봐요.

​한글을 쓰기까지 많은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었답니다.

중국의 눈치도 봐야하고 양반들은 노비가 글을 아는 자체도 싫어했고,

연산군 때 어머니의 일이 한글로 적혀 돌아 다니자

연산군은 한글 쓰거나 읽거나 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처벌 하였다고 합니다.

한글을 쓰게 못하였으나 시간이 지나고는 새로운 음악을 만들 때 다시 사용하게 되었다지요.

일본이 조선을 지배하면서 일본은 조선을 없애버리려 한글을 못 쓰게 했답니다.

그 당시 창씨개명을 해야 하는 뼈아픈 역사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유의 지적 유산이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답니다.

1910년에 '글장님 없애기 운동'이란 문구가 있는데

글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농촌 계몽 운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말을 당당하게 쓰게 되기까지 정말 많은 일이 일어 났네요.

다른 언어와 달리 한글은 문자 사용 설명서가 없다고 합니다.

한글은 훈민정음 해례본이라는 설명서가 있고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 기록 유산이라니 너무 자랑스럽네요.

책 제목 그대로 한글 연구소라 그런지 한글의 만들게 된 내용

한글이 쓰이기까지의 역사 등 상세히 잘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한글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랍니다.

​풀과바람, 세종대왕의한글연구소, 세종대왕, 한글, 초등교과연계, 초등필독서, 책자람, 지적문화유산



 

1*****k 2017.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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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한글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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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한글 연구소) -->  문자를 사용하여 생각과 감정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 중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이 있다고 그 말을 쓸 수 있는 문자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드시기 이전엔 우리말을 바르게 표현할 문자가 없었으니까요. 그때 우린 중국의 문자인 한자를 빌려 썼는데 한자는 배우기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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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한글 연구소

 

문자를 사용하여 생각과 감정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 중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이 있다고 그 말을 쓸 수 있는 문자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드시기 이전엔 우리말을 바르게 표현할 문자가 없었으니까요. 그때 우린 중국의 문자인 한자를 빌려 썼는데 한자는 배우기도 어렵고 우리말을 바로 표현하기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은 백성들이 농사짓는 법을 비롯한 농사에 관련된 책을 써서 도움을 주려했지만 백성 대부분이 한자를 몰라서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우리글인 훈민정음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한글은 언문이라고 불리었는데 언문은 한글을 낮춰서 부른 것이 아니라 널리 쓰이는 말이라는 뜻이었습니다.

 

한글이 창제된 덕분에 백성들은 억울한 일을 당하면 글을 써서 하소연을 할 수 도 있게 되었고 편지로 서로 소식을 전하는데도 사용하고 한글로 쓴 소설도 읽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양반들은 백성들이 문자를 알게되면 자신들의 잇속을 차리는 것이 힘들어 질까봐 한글이 사용되는 것을 막으려 했지만 한글은 왕실에서도 익힐만큼 우리 생활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널리 퍼지고 사용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선생님 없이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잘 설계된 문자였기 때문입니다. 1527년 최세진이 자모의 이름을 짓고 배우기 쉽게 정리한 훈몽자회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때 기역 니은 디귿 이름들이 정해진 것이죠. 이렇게 자음과 모음을 먼저 익혀 받침없는 글자를 배운 뒤 받침있는 글자를 익혔습니다.

 

1504년 임금 연산군의 잘못을 한글로 적은 것이 떠돌자 한글로 쓰인 책을 모조리 불태우기도 하는 위기를 맞지만 18941122일 공식적으로 문자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그 이후 일본에 강제로 국권을 뺏기며 한글을 또다시 위기를 맞게되지요.

 

핍박받던 한글이 세계 문자 올릭픽에서 우승을 한 일등 문자로 자리잡고 최근 한류 열풍과 함께 한글을 배우려는 외국인까지 늘고 있다니 한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세종대왕의 한글 연구소는 한글이 만들어 지기 전부터 한글의 창제 배경과 한글이 널리 사용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설명해주고있습니다. 한글이 한글로 불러지기 되기까지, 띄어쓰기를 처음 한 사람은 외국인 이었다는 점, 한글을 세로로 썼던 이유는? 등과 같이 한글에 관해 잘 몰랐던 여러 지식들도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m******4 2017.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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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한글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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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른이나 애들이나 맞춤법, 한글을 제대로 쓰려고 하지 않는다. 은어, 속어도 많기때문에 어른들도 애들도 이런책을 봐줘야한다.  교과서 연계된 내용이 책속에 숨어있다. 굿 고작 한달 남짓 배워도 한글을 읽고쓰는데 문제가 없을정도이니 쉬운글이라는 이야기를 하고있다. 역사속의 한글과 우리가 왜 한글을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지 다른나라의 사라진 언어에 대한 이야기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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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른이나 애들이나 맞춤법, 한글을 제대로 쓰려고 하지 않는다. 은어, 속어도 많기때문에
어른들도 애들도 이런책을 봐줘야한다.

 

교과서 연계된 내용이 책속에 숨어있다. 굿

 

고작 한달 남짓 배워도 한글을 읽고쓰는데 문제가 없을정도이니 쉬운글이라는 이야기를 하고있다.
역사속의 한글과 우리가 왜 한글을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지 다른나라의 사라진 언어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선조들이 우리한글을 지켜내려고 했던 이야기와 한자와의 비교, 중국어, 일본어와의 비교도 있는
보물같은책이다.

 

아이들 읽기 지루하지 않게 그림도 재미있고 만화스러운 말풍선또한 귀엽다.

 

이런 식으로 된 한글책도 나왔으면 좋겠다.
이제 막 한글을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아주 쉽고 간단한 그림 한글책.!

 

 

올 한글날에는 아이들데리고

한글박물관에 꼭 가봐야겠다.

 

한번에 쫙 추려진 한글의 역사.
아이가 읽어도 지루하지 않은 구성으로

진행되서 나 또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읽는내내 우리가 한글로 말하고 쓸수있어서 참 다행이다 생각하며 읽게되었다.


 

o****e 2017.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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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한글 연구소이영란 글 / 강효숙 그림아이가 커지면서 가장 좋아하는 위인하면세종대왕.. 그리고  이순신..보통의 아이들이 다 그렇겠지만...학년이 올라가다 보니 이제 좀더 넓게 깊게 알아가야 할 것 같아서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한글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놓은 첫째 이야기말이 있으면 글도 있어야지...글이 없으면마음을 표현하기도 어렵고자세한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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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한글 연구소

이영란 글 / 강효숙 그림





아이가 커지면서 가장 좋아하는 위인하면

세종대왕.. 그리고  이순신..


보통의 아이들이 다 그렇겠지만...

학년이 올라가다 보니 이제 좀더 넓게 깊게 알아가야 할 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한글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놓은 첫째 이야기

말이 있으면 글도 있어야지...


글이 없으면

마음을 표현하기도 어렵고

자세한 설명을 나타낼 수도 없고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글이 필요한 여러가지 이유였답니다.


조선의 4대 임금 세종대왕때에는 한자를 공부해야 했는데..

한자는 양반들 조차 막힘없이 쓰려면 20년을 공부해야 했을 정도로 어려운 문자였답니다.

그러하니 백성들이야 아무리 좋고 꼭필요한 책이 앞에 있어도 무용지물이었던 거지요..


역사적인 그날... 1443년..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훈민정음 을 만들었습니다.




백성을 위하여 세종대왕이 만든 우리나라 글자 한글...

하지만 집현전 학자 최만리는 새글자에 반대하였습니다.


우리 글자의 우수성은 최만리도 인정하였지만

당시 큰 나라였던 중국을 섬기고 있었기에...

중국을  적으로 둘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글을 28자만 읽히면 된다고 하니..

양반들은 선비들이 공부에 전념하지 않을까봐 걱정도 하고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지식이 쓸모없이 될까봐 두려워 하였지요..


하지만 다행히 한글은 점차 백성들 생활 속으로 파고들어 갔답니다


천자문을 공부할때도 한글로 적어놓기도 했고

이황과 이이 같은 학자들도 한글로 성리학을 논하고 시를 읊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한글도 위기가 찾아옵니다.

한글로 된 서책이 모두 불태워지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위기에 처한 한글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기 까지..

일본의 창시개명 앞에서도 꿋꿋하게 버텨낸 우리의 한글...


세계에서 12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가 되었지만,,,

비어와 외국어 외래어에 의해 순수 우리말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것이 현실..

이제..우리가 지키고 가꾸어가야 할 많은 숙제들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유산 한글을 지키기위해 우리가 할 일을 행동으로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l******i 2017.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