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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집에서 가는 동물원!
"집에서 가는 동물원!" 내용보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정말 꼼짝도 하기 싫은 이런 겨울에도 갈 수 있는 동물원이 있답니다. 거기가 어디냐구요? 부르노 무나리의 책속의 동물원이에요^^  자, 저를 가만히 따라와 보세요!       동물원 입구에는 꼭 이런 주의 사항이 적혀 있답니다. 우리에 갇혀 있는 동물들이지만 과자를 주거나 함부로 대하게 되면 어떤 위험이 있을지 몰라요, 먹을것도 주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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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정말 꼼짝도 하기 싫은 이런 겨울에도 갈 수 있는 동물원이 있답니다.

거기가 어디냐구요?

부르노 무나리의 책속의 동물원이에요^^ 

자, 저를 가만히 따라와 보세요!

 

 

 

동물원 입구에는 꼭 이런 주의 사항이 적혀 있답니다.

우리에 갇혀 있는 동물들이지만 과자를 주거나 함부로 대하게 되면 어떤 위험이 있을지 몰라요,

먹을것도 주지말구요 괴롭히지도 말구요 사자꼬리를 잡아당기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겠어요,

단 재주를 부려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물개의 묘기를 보게 되면 박수를 힘껏 쳐줘야겠죠?

 

 

 

 

어느쪽으로 가면 어떤 동물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이정표를 잘 보고 찾아가볼까요?

사나운 동물들이라는 이정표는 왠지 무시무시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아까 본 주의 사항만 잘 지켜 준다면 분명 아무일도 없을거에요!

그래도 호랑이랑 사자랑 표범이랑 공작이 빨리 보고 싶다구요?

그럼 얼른 가볼까요?

 

 

 

 

 

다리도 길쭉한데다 온통 빨간 색을 하고 있는 플라밍고에요,

가만보니 둘은 서로 양쪽으로 대칭을 이루고 있네요,

둘을 반대로 세우면 하트를 그려 보이기도 하는데 본적 있다구요?

이름도 참 우아한 플라밍고는 절대 싸우지도 않고 사이좋게 잘 지낼거 같은 새에요!

 

 

 

 

드디어 무시무시하고 사나운 가자가 등장했어요,

그런데 왠지 무섭다기 보다 친근한 옆집 아저씨 같다구요?

물론 튼튼한 사자우리가 가로막고 있으니 그런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절대로 먹을걸 주거나 괴롭히면 안된다는거 아시죠?

사자가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돌변하기전에 얼른 다른곳으로 가자구요!

 

 

 

 

점박이 무늬가 멋진 표범이에요,

동네에서 어슬렁 거리는 길고양이를 닮았다구요?

절대 꼬리를 잡으려고 하지 마세요,

고양이와도 비교도 안되게 날쌘 동물이라구요!

 

 

 

 

어머 만능 재주꾼 물개가 묘기를 부리고 있군요,

머리에 쓴 모자가 너무 귀엽다구요?

알록달록 공을 가지고 노는 모습은 정말 신기하고 사랑스럽네요,

그럼 우리 힘차게 박수를 쳐주자구요!

 

 

 

 

요즘은 집에서도 거북이를 많이 키우죠?

그래도 여기 거북이는 나이가 엄청 많은 거북이에요,

얼마나 먹었는지 한번 맞춰 보세요,^^

 

 

 

 

어 여긴 그냥 풀밭인거 같다구요?

천만에요,

털이 뾰족뾰족한 호저라는 녀석이 숨어 있답니다.

숨바꼭질 좋아하세요? 그럼 한번 찾아볼까요?

 

 

 

 

어머,

사나운 동물도 만나고 물개가 부리는 묘기도 보고 숨바꼭질도 하고 나니 어느새 나가는 곳이군요,

이 시간이 제일 아쉬워요!

뭐 빠트린 거 없이 엄마 손 꼭 잡고 집으로 돌아가 오늘 본 동물들을 다시 한번 상상해 보세요,  

멋진 그림일기로 직접 동물원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겠죠?

 

 
 아니면 동물들과 찍은 사진으로 나만의 멋진 앨범을 만들어 보는건 어때요?

 
 
 
 
 



k*******7 2012.02.13.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동물원 구경한번 가보실까요~? ^^
"[비룡소-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동물원 구경한번 가보실까요~? ^^" 내용보기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   책 표지만 보구서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호기심이 생겼던 책입니다. 구멍난 철조망사이를 날고있는 나비 두마리...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책일까... 정말 많이 궁금하더군요. 그리고 거기다 솔직함을 더해본다면... 아이들에게는 왠지 인기가 없을 듯한 표지 그림입니다.^^; (실제로 우리아이도 그랬구요.)   하지만... 책을 펼치면 정말 멋진
"[비룡소-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동물원 구경한번 가보실까요~? ^^" 내용보기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

 

책 표지만 보구서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호기심이 생겼던 책입니다.

구멍난 철조망사이를 날고있는 나비 두마리...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책일까...

정말 많이 궁금하더군요.

그리고 거기다 솔직함을 더해본다면...

아이들에게는 왠지 인기가 없을 듯한 표지 그림입니다.^^;

(실제로 우리아이도 그랬구요.)

 

하지만... 책을 펼치면 정말 멋진 동물원이 펼쳐지더군요.^^

한페이지한페이지 어린아이 솜씨처럼 단순하게 그려졌지만

동물들의 특징이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들.

그리고 그 특징을 더 살려주는 짧고 간결한 문장들.

한 권의 책을 다 읽고 났더니

동물원 구경을 하고 나온 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속표지에는 주의사항이,

넘기면 표지판이 나오고..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나가는 곳이라는 표지판도 나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천천히 길을따라 동물원 구경을 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저뿐만이 아니라 우리아이도 그런가 보더라구요^^

 




표지에서 보이는 두마리의 나비를 쫓아

한마리 한마리.. 동물들을 만나고나더니

"동물원이었구나~"

하면서 즐거워하더군요.^^

 

 

원래 작가의 의도가 그랬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엄마가 느끼기에... 표지에서 부터 느껴지던

갇혀있지만 자유를 갈망하고 있는 듯한 동물들의 느낌이

각 동물 그림들마다 담겨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동물들 주변을 날아다니는 나비의 이미지가

그느낌을 더 해주는 것 같네요.

r******n 201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TOP* 최군이 최고로 좋아하는 동물원~~ 책속에서 만나보았는데... 아이의 감성이 쑥쑥 자라는거 같아요
"*TOP* 최군이 최고로 좋아하는 동물원~~ 책속에서 만나보았는데... 아이의 감성이 쑥쑥 자라는거 같아요" 내용보기
비룡소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     최군은 남아그런지. 자연관찰을 일찍들여준 영향인지 동물인지도 빠른거 같고 무엇보다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비룡소 [동물원]을 보고는 광분 안할 수가 없죠..   받은 첫날 차에서 부터 난리가 났었네요..       플라밍고들은 자기네들이 특별하다는걸 안다네요..   그래서 대칭을 이루고 논데요...   최군은 새 종류는
"*TOP* 최군이 최고로 좋아하는 동물원~~ 책속에서 만나보았는데... 아이의 감성이 쑥쑥 자라는거 같아요" 내용보기

비룡소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

 

 

최군은 남아그런지. 자연관찰을 일찍들여준 영향인지 동물인지도 빠른거 같고 무엇보다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비룡소 [동물원]을 보고는 광분 안할 수가 없죠..

 

받은 첫날 차에서 부터 난리가 났었네요..

 

 

 

플라밍고들은 자기네들이 특별하다는걸 안다네요..

 

그래서 대칭을 이루고 논데요...   최군은 새 종류는 모르지만,, 새라는건 안다는,,ㅋㅋㅋㅋ

 

새종류는 엄마도 다 잘 모르겠더라구요... 알려줄때는 한번더 보고 알려주거든요..



 

먹어요~~~~

 

 

그래 그래..다람쥐가 도토리를 여름내내 모아서 겨울에 먹을려고 하는거야

 



 

와~~~  새다 많다~~~~

 

많은 새들이 있죠.. 최군으 여기서 자꾸 운다고 해요...

 

새들이....

 




 

운다 운다

 



 

지금 토닥토닥 하는 중이예요..

 

최군에게 왜 우는것처럼 보였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운다면서,,, 한참이 토닥토닥이더라구요..

 

ㅋㅋㅋ

 

 

 

* 스피커 볼륨을 줄이세요 *

 

완전 쒼나~~~  목소리가 하늘을 찔러여.. ㅡㅡ;

 



 

동물원 표지에 보면 그물망이 찢어져서 그쪽으로 나비 두마리가 날아가요...

 

그래서 최군도 나비를 만들어서 같이 동물원 구경해보기로 했어요

 



 

과자 봉지를 오려서 오린 결대로 붙였어요

 

예전에 어느 행사에서 물고기를 이렇게 만들었는데 참 좋더라구요 아직도 최군이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물고기 비닐같은 느낌은 없었지만,,,, 그래도 나비에 이쁜 색을 붙인다 생각하고,,,

 

최군이랑 만들어봤네요... 엄마의 도움이 물씬 필요한 작업.. ㅋㅋㅋ

 



 

요거 하나씩 붙이는데도 최군 집중력을 보이더라구요..

 

아이들은 무엇을 만들고 붙이고 그리는데 정말 집중력 발휘!  요런 모습 보면 참 이뽀여... ^^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네요...

 

일명  요란나비네요..ㅎㅎㅎ

 

색이 좀 요란하긴 하지만,, 아이랑 같이 만들어서 훨훨 나는 나비로 가지고 놀기는 딱인듯해요

 



 

짜잔~~~ 완성입니다.. ^^

 



 

나무젓가락 붙이고 훨~훨~~~~~

 



 

슝슝~~

 

 

얼마전 바람개비 만들어줬는데... 거실을 몇바퀴돌았는데...

 

나비도 들고 거실 몇바퀴 돌았네요... ㅋㅋㅋ

 

 



 

새들사이에 날아다니는 나비..

 



 

나비와 함께 동물을 구경을 해 봐요~~


 

 

겉표지예요.. 찢어진 철망으로 나비 두마리가 날아 들어가죠... ^^

 

최군이 만든 요란나비도 한마리 더 포함.. . ㅋㅋㅋㅋ

 

 



실제 동물원가면 이정표가 참 많잖아요...

 

첫 페이지를 펼치면 이정표가 나온답니다..

 

 


 

앵무새예요.. 앵무새는 무지개가 뜬날에 태어났데요. ^^

 



 

하마는 수영을 좋아해요... 하지만,,수영장이 비좁다고 투덜대나봐요.. ^^

 

 



 

캥거루...그러고 보니..캥거루 뒷다리가 정말 기네요...

 

캥거루는 자기 뒷다리가 너무 길다는걸 모른데요.. ^^

 

 

단행본은 정말 엄마들이 발품을 많이 팔아야되고 검색을 많이 해야 되잖아요..

 

저도 그런 수고?? 가 불편??? 해서 전집을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최군도 비룡소 단행본 돌전에 몇권사서 읽어준적 있는데요..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도 참 괜찮은거 같아요..

 

특히..남아들.. ㅋㅋㅋ 우리 애가 남아라서 그런지..넘 좋아해요...

 

3살인 아들램도 참 잘보니.. 3살 아이 단행본으로 추천해도 손색없네요..

 

w*******6 2011.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 내용보기
"브루노 무나리는 제2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다" 책을 펼쳐보기전 피카소가 전하는 작가 브루노 무나리에 대한 글을 먼저 만났습니다 사실..윤후맘에게는 작가의 이름이 낯설기만 한데.. 현대 미술의 거장인 피카소가 하는 말을 들으니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은 왠지 특별할 것만 같은 기대감이 들게 하더군요 하나 더 보태 안데르센상 수상작가라니 책을 보지 않고는 못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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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무나리는 제2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다"

책을 펼쳐보기전 피카소가 전하는 작가 브루노 무나리에 대한 글을 먼저 만났습니다

사실..윤후맘에게는 작가의 이름이 낯설기만 한데..

현대 미술의 거장인 피카소가 하는 말을 들으니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은 왠지 특별할 것만 같은 기대감이 들게 하더군요

하나 더 보태 안데르센상 수상작가라니 책을 보지 않고는 못견디겠죠

 

표지그림의 찢겨나간 철조망 사이로 나비가 드나드는 동물원..

책장을 넘기면 주의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여우에게 새를 주거나, 사자에게 여우를 주거나, 호랑이에게 앵무새를 주지 마세요

......

사자 꼬리를 잡아당기지 마세요

거북 등에 앉거나 곰들과 놀지 마세요"

하하하~~ 세상에나..

동물원에 가서 주의사항에 적힌 금지된 돌발행동을 할 사람이 과연 있기는 한걸까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그만 웃음이 터지고 맙니다 ㅋㅋㅋ

 그리고..한장 더 넘기면..
마치 실제 동물원에 온 듯 표지판이 그럴싸하게 그려져 있는데요

앵무새, 코끼리, 플라밍고, 얼룩말, 사자, 다람쥐 등등 
세어보니 총 21종의 동물들이 나오더군요

 

동물의 특성과 이미지를 잘 살려 표현해낸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동물이 그림 밖으로 튀어 나올것 같지 않나요?

동물의 눈빛이나 표정이 어찌나 생생한지 
바로 코앞에서 동물들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또.. 그림의 표현기법 또한 얼마나 다양한지 
책장을 넘길 때 마다 작가의 그림에 푹 빠지게 되는데요

검정 테두리에 붓칠로 표현한 동물들..판화기법이 드러나는 동물들..

물감의 질감을 살려 그린 동물들..물감을 흩뿌려 놓은 듯한 배경 등등

'제 2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불리우는 이유를 금새 알 수 있겠더라구요

특히..데칼코마니 기법으로 표현한 듯한 플라밍고는

대칭을 이루며 논다는 특성과 맞물려 절묘하게 그려냈지요 

또 하나..표지에서부터 마지막장까지 등장하는 나비 두마리를 따라

시선을 함께 하며 떠나는 동물원 나들이는 이야기의 즐거움을 더한답니다

 

앵무새는 무지개가 뜬 날에 태어났어요

플라밍고들은 자기들이 아름답고 특별하다는 걸 잘 알아요

놀 때도 대칭을 이루고 놀지요

여우는 모피 장사꾼을 보면 얼른 숨어요

하마는 늘 수영장이 비좁다고 투덜거려요

 

그동안 만났던 다양한 종류의 동물 그림책들과는 차별화 된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한 글전개가 돋보이는 책!! 

뾰족뾰족 털이 솟은 호저가 풀숲에 들어가면 찾기 힘들고

거북은 산 만큼이나 나이가 많아 보이는 등

동물들의 특징을 주변 사물과 빗대어 표현한 장면들은 재미를 더하는데요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을 만난 후 실제 동물원에서 동물을 만나게 된다면

더더욱 즐겁고 신나는 추억을 쌓게 될 것 같아요

윤후맘이 그동안 만난 동물원 책 들 중

감히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꼽아주고 싶은 책였습니다*^^*

i********9 2010.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 동물원~
"우리집 동물원~" 내용보기
아직 동물원을 한번도 가보지 못한 우리아이들...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네요. 그래서 책으로 먼저 접해보았네요. 책 표지부터 동물원의 철조망이 보여요. 그리고 구멍난 사이로 나비들이 훨훨 날아다니네요.   책의 표지를 걷으면 동물원에서의 주의 사항이 나와요. 아이에게 하나씩 알려주었는데 "왜?" 라는 물음과 함께 "응~ 안할께~" 하면서 차분히 대답을 하네요.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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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동물원을 한번도 가보지 못한 우리아이들...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네요.

그래서 책으로 먼저 접해보았네요.

책 표지부터 동물원의 철조망이 보여요.

그리고 구멍난 사이로 나비들이 훨훨 날아다니네요.

 

책의 표지를 걷으면 동물원에서의 주의 사항이 나와요.

아이에게 하나씩 알려주었는데 "왜?" 라는 물음과 함께

"응~ 안할께~" 하면서 차분히 대답을 하네요.

실제로 동물원에가면 아마도 겁쟁이 우리아이들 아무것도 못할 거에요.ㅋ

동물원의 책인만큼 아주 많은 동물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책이 커서 물론 그림들도 크구요.

책을 가득 채운 그림들이 아이들에게 더 사실적으로 다가가는것 같아요.

각 동물들의 특징을 이야기하듯이 쉽게 잘 설명해주어서 아이들이 동물에대해서 잘 알 수 있었어요.

울 작은 아들은 동물들 소리를 흉내내면서 어찌나 좋아하던지...

물개소리도 내주자 바로 따라하면서 재미있어 하더군요.

 

책을 읽는 연령이 어린아이들이여서 글이 적고 그림 위주로 되어있더군요.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이야기를 만들면서 보여주기도 했어요.

그림을 보면서 우리아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s********y 2010.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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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으로 가 볼까요?
"동물원으로 가 볼까요?" 내용보기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분명 부모님과 함께 동물원에 간 사진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에는 없어요. 그래서 제가 기억하는 최초의 동물원 방문 기억은 성인이 되고 난 후입니다. 냄새가 많이 났구요, 먹을 것을 던져주자 원숭이가 입안에 계속 밀어넣어 양쪽 볼이 볼록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 호랑이가 늘어져 있었던 기억도 있어요. 그래서 뭐랄까, 동물원이 죽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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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분명 부모님과 함께 동물원에 간 사진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에는 없어요. 그래서 제가 기억하는 최초의 동물원 방문 기억은 성인이 되고 난 후입니다. 냄새가 많이 났구요, 먹을 것을 던져주자 원숭이가 입안에 계속 밀어넣어 양쪽 볼이 볼록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 호랑이가 늘어져 있었던 기억도 있어요. 그래서 뭐랄까, 동물원이 죽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이제는 아이들조차도 찾지 않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그 뒤에 동물원을 사파리로 바꾸는 등 많은 노력을 하더군요. 그 뒤로는 한 번도 가보질 못했어요. 이제는 동물들을 보며 신기해하며 먹을 것을 던져주는 나이는 아니니까요.
 
아이가 태어나 아이가 좀 더 자라면 동물원을 찾게 될 것 같아요. 아프리카에 가진 못해도 동물원을 보여주며 넓은 세상을 꿈꾸게 해주고 싶으니까요. 그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이에요. 피카소가 브루노 무나리를 제 2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고 했다죠. 세계적 디자이너가 그린 책 속의 동물들은 실제 동물들의 모습과 거의 흡사해요. 동물들의 특징을 잘 잡아냈답니다.
 
자, 동물원에 들어가 볼까요. 먼저 동물원에 들어가기 전 주의사항을 꼭 읽어봐야 합니다. 주의사항을 읽고 있으려니 웃음이 피식 터져나오는데요. 사자에게 여우를 주거나 여우에게 새를 주지 마라고 써 있네요. 또 호랑이에게 앵무새도 주지 마랍니다. 이런 행동을 할 사람이 있을까요? 뭐, 간혹 이런 돌발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적어놨겠죠. 모두 주의하도록 합시다. 그런데 거북이 등에 앉았던 사람이 정말 있었나요? 곰들과 놀지 마라는 글도 그리 현실적이지 않아 보여서 말이죠. 아무튼 이제 동물원으로 들어갑니다.
 
표지판을 참 세심하게 그려놓았네요. 새는 위를 보라구요? 새장에 가둬두지 않았나 보군요. 어떻게 날아가지 않고 나무에 앉아있을 수 있죠. 그 방법이 궁금하네요. 책소개를 보니 모두 21종이 있다고 했는데요. 책을 훑어보면서 그렇게 많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설마, 하면서 그림들을 손으로 짚으며 헤아려 보았답니다. 붉은 색깔의 플라밍고들이 예쁘네요. 얼룩말의 무늬를 줄무늬 파자마라고 표현한 것이 재밌어요. 물론 익숙한 표현이에요. 사실 사자가 제일 사자 같이 생기지 않았어요. 전혀 무섭지 않았거든요. 다람쥐, 코뿔소, 뱀 등등 와, 동물들이 정말 많군요. 그 특징이 어떠한지 기억하기 쉽게 상세하게 적어 놓았어요.
 
아이들은 어떤 동물에 관심을 가질까요. 사자? 호랑이? 아마도 맹수들에 관심을 가질 것 같네요. 귀여운 원숭이에게도, 코끼리에게도 먹을 것을 주고 싶어하겠죠. 먹을 것으로 장난치면 원숭이가 화를 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동물원에 대한 추억이 하나쯤 있으시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아름다운 추억 하나 선물해 주세요. 책을 통해서도 좋지만 실제로 보는 것이 가장 좋을 거에요. 가족들과 함께 했다는 기억이 따뜻한 아이로 만들겁니다. 정 시간이 안난다면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만으로도 아이가 좋아할 거에요. 좀 더 많은 동물들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동물들을 다 보고 나니 벌써 나가는 곳이 보이네요. 이제는 김밥 먹을 시간입니다. 배가 고프네요. 동물원에 갈 땐 김밥을 싸 가야죠. 아마도 이 기억때문에 신나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직 동물들을 다 보지 못하신 분들을 계속 구경하세요.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y*****6 2010.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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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판사 서평이벤트에 당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기념으로 찍어봤어요.ㅋ   「"브루노 무나리는 제2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다."ㅡ피카소 안데르센 상 수상작가, 세계적 디자이너 브루노 무나리가 들려주는 알록달록 동물이야기」 라고 띠 배너에 써 있네요.   겉표지를 넘기면 글남길 공간이 있어서 저리 남겨봤네요.ㅎㅎ     그럼 이제부터 브루노 무나리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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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판사 서평이벤트에 당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기념으로 찍어봤어요.ㅋ

 

「"브루노 무나리는 제2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다."ㅡ피카소

안데르센 상 수상작가, 세계적 디자이너

브루노 무나리가 들려주는 알록달록 동물이야기」 라고 띠 배너에 써 있네요.

 

겉표지를 넘기면 글남길 공간이 있어서 저리 남겨봤네요.ㅎㅎ

 

 

그럼 이제부터 브루노 무나리가 들려주는 알록달록 동물이야기의 세계로 떠나보아요.

 

동물원 표지판과 주의사항이 적혀있네요.

 

이 책의 본문에서는 21마리 이상의 동물과 곤충이 등장한답니다.

시간나면 몽땅 세어봐야겠어요.

 

동물원으로 두마리의 나비가 날아들어옵니다.           

두마리의 나비가 팔랑팔랑 날아다니면서 이야기 해주듯 읽기가 진행된답니다.

 

세련되지는 않지만 친근감이  드는 동물들 얼굴표정에 주목하면서

아이가 혼자 읽든, 엄마가 읽어주든... 하면되지요.

울아이는 글과 동물그림을 매치하면서 읽었답니다.

 

이제부터 속페이지 몇장 살펴보아요.

 

앵무새는 무지개가 뜬 날에 태어났어요.

'아~ 그래서 앵무새는 무지개빛깔이구나' 하고 아이가 생각할까요?

 

               

비가 오면 새들은  코끼리 배 밑에서 비를 피해요.

'아~ 그래서 코끼리는 덩치가 크고 강하구나' 하고 아이가 또 생각할까요?

 

아이 혼자 또는 엄마가 읽어주면서

글만 읽어내리지않고 확장된 생각을 해봅니다.

                                                                                  

사자는 세상에 무서운 게 없지요.

 

원숭이들은 손을 발처럼, 발을 손처럼 사용해요.

 

호랑이는 커다란 줄무늬 고양이예요.

 

호저가 풀숲에 들어가면 찾기 힘들어요.

 

                                                                                                                                       

21마리의 동물들을 다 구경하고 나면...나가는 곳이 있네요.

진짜 동물원을 둘러본 느낌이 든답니다.

곤충들 그림도 친근하게 느껴지구요.

 

책을 다 읽고 아이에게 어느 동물이 젤로 좋아? 물었더니

귀여운 다람쥐라고 하네요.

가을산에서 도토리를 줍다가 다람쥐를 보아서랍니다.

 

다음은 얼마전 울아이랑 손바닥 동물원 만들어 본 것이예요.

 

 

책을 다 읽고 도화지에 동물그림을 그리고 글을 적어봐야겠어요.

이렇게 예술같은 그림과 시같은 글을 읽으니 참 좋아요.ㅎㅎ

p*****g 201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 동물원 친구들을 모두 옮겨놓았네요. 책을 보고 나면 바로 동물원으로 가야할 듯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 동물원 친구들을 모두 옮겨놓았네요. 책을 보고 나면 바로 동물원으로 가야할 듯" 내용보기
비룡소의 신간,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이예요. 동물원 입장 전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들어가볼까요... 그저 놀때조차도 대칭을 이루고 있는 홍학 너무 많아 셀 수 조차 없는 새들..   하긴 저도 동물원에 가면 늘 새만 엄청 보고 오는 듯 해요. 동물원에 새가 너무도 많지요. 근처에 살고 있는 아이들도 넘나드는 곳이니까요. 그건 아마 먹이때문이겠지만요.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 동물원 친구들을 모두 옮겨놓았네요. 책을 보고 나면 바로 동물원으로 가야할 듯" 내용보기


비룡소의 신간,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이예요.




동물원 입장 전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들어가볼까요...



그저 놀때조차도 대칭을 이루고 있는 홍학




너무 많아 셀 수 조차 없는 새들..
 
하긴 저도 동물원에 가면 늘 새만 엄청 보고 오는 듯 해요.
동물원에 새가 너무도 많지요.
근처에 살고 있는 아이들도 넘나드는 곳이니까요.
그건 아마 먹이때문이겠지만요.



북극곰이 매우 영리한가봅니다.
그런데 왜 북극곰을 노란색으로 칠했을까요??
 
울 아이가 왜냐고 묻길래, 그저 새 옷 입은거라고 했네요..



이제 동물원 관람을 마치고 나왔답니다.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은 아주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이 정도 글밥의 책은 보통 얇은 편인데 많은 동물들을 담고 있다 보니 페이지 수가 꽤나 많아요.
 
그러나 모피 장사꾼만 보면 얼른 숨는 여우,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얼룩말, 언제나 싸울 준비된 꼬뿔소, 커다란 얼룩 고양이 표범, 늘 수영장이 좁다고 투덜거리는 하마 등의 유쾌한 표현덕에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네요.

아이 역시 여러번 되풀이 하는 걸 보면 무척 재미있나봅니다.
말 유희의재미를 알아가는 나이니까요.
 
다만 책을 보고 나면 꼭 동물원을 진짜 동물원으로 가자는 아이때문에 살짝 곤란해져요.

r*****4 201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