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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WEL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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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체육이란 수업시간 외에는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살아온 만큼이나 운동을 좋아하지 않던 내가 그나마 운동이라고 실천할 수 있게 된 한 가지는 고등학교 때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학교정문 앞까지 200m 걸어 올라가는 걷기가 전부 인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걸으며 등교 후 학교수업시간이나 아침 자율학습시간에 임할 때 평소 그토록 이해하고 기억하려고 애써도 되지 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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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체육이란 수업시간 외에는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살아온 만큼이나 운동을 좋아하지 않던 내가 그나마 운동이라고 실천할 수 있게 된 한 가지는 고등학교 때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학교정문 앞까지 200m 걸어 올라가는 걷기가 전부 인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걸으며 등교 후 학교수업시간이나 아침 자율학습시간에 임할 때 평소 그토록 이해하고 기억하려고 애써도 되지 않던 단어나 공식들의 암기나 이해되지 않던 부분들의 이해가 나도 모르게 더욱 잘 습득됨을 느꼈던 적이 기억난다.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아 운동의 필요성을 잘 몰랐다. 그런데 최근 어머니께서 암으로 두 차례 수술을 하셨는데 수술 후 의식이 돌아온 며칠이 지나지 않아 의사선생님께서 어머니께 일어나 운동을 하라고 하셨다. 아프지만 고통을 잘 참아 이겨내시고 병원 복도를 나의 부축을 받아 조금씩 걷기 시작하셨다. 처음엔 수술한지 며칠이 지났다고 운동을 하라고 하시는지 선생님의 말씀이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더욱 놀라운 사실은 운동을 하면 할수록 어머니께서 차츰 기력을 회복해 간다는 사실이었다. 이렇게 수술 후에도 운동을 하라는 이야기는 누워만 있으면 장이 유착되어 버린다고 한다. 운동에 이렇게 놀라운 효과가 있었다는 사실과 지금도 운동을 권하시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어떻게 하면 좀 더 효과적이며 몸에 무리한 부담을 주지 않고 이왕 하는 운동을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웰니스’ 란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이신 박수현 선생님도 KBS에서 스포츠부 기자로 활동하신 이력만큼이나 평소 운동을 통해 업무의 중압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풀리지 않던 문제들을 해결했던 경험으로 운동이 왜 우리의 생활에 꼭 필요한지를 과학적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P19. 최근 들어 각광 받고 있는 웰니스는 Well-being 과 fitness 의 합성어로, ‘몸의 건강과 마음의 행복’ 을 추구하는 한 차원 진화한 운동개념이다.”

 

“P20. 달리는 철학자 조지 쉬언이 생각하는 진정한 건강이란 신체의 안녕을 넘어 삶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이며, 살아가게 하는 힘이고 살아있는 느낌이다. 이것이 바로 웰니스의 핵심적 가치다.”

 

요즘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자기관리에 철저한 만큼이나 운동을 필수로 하고 있다는 것을 소개로 이 책의 제목인 웰니스가 어떤 뜻인지에 대한 개념과 정의를 알려주며 운동의 필요성과 상식에 대해 총7장으로 구성되어 소개하고 있다. 이중 뉴욕의 한복판 맨해튼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요가마라톤 이란 운동에 참석하는 모습에서 특히 73세의 고령자이신 캐롤린 이라는 할머니가 요가를 통해 자신을 다스리며 노화를 막을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며 실천하시는 모습에 운동의 효과와 궁금증을 더욱 유발케 해준다.

 

“ 신이 인간에게 준 성공에 필요한 두 가지 도구는 교육과 운동이다. 둘은 함께 추구해야만 완벽함에 이를 수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

 

1-4장은 운동의 효과에 대해 설명하며 운동으로 인해 뇌가 변화됨과 질병과 스트레스를 이기는 비결, 학습능력 향상 및 창조를 이끌어 내는 몰입의 모든 긍정적인 결과가 내가 그동안 간과 시 했던 운동이란 사실을 알려준다. 이중 독일의 ‘온코 워킹’ 을 통해 암을 극복한 사례가 참 눈에 띠게 들어 왔는데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아서인지 막상 운동을 실천하려니 운동방법을 몰라 고민 하던 나와 어머니께 우리가 지금 실천하는 간단한 ‘걷기’ 란 운동이 건강을 지켜주는 훌륭한 운동처방 이라는 사실에 매일을 치료 받듯 어머니와 함께 실천해야 함을 느꼈다. 또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학자이신 강석진 교수님도 초등학교 3학년 때 축구라는 운동과의 만남으로 지금껏 축구와 함께 수학이란 창의적 이론의 스트레스를 극복하듯 해결 받았다고 한다. 여기서 내가 학교 다닐 때 등교 길에서 잠시나마 걷던 걷기 후 왜 그토록 외워지지 않던 단어와 공식들이 잘 이해되듯 소화시킬 수 있었던 건지 공감이 되었다.

 

5장은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 5인을 4주간 규칙적인 운동처방으로 심리, 신체적으로 변화되는 결과를 알려 주는데 모두 운동을 통해 자기존중감과 삶의 궁긍적 목적인 행복이란 점수가 극대화되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행복이란 감정도 운동이 우리의 마음을 풍성하게 해주는 선물임을 6장에서 다시 한 번 더 강요한다. 그리고 마지막 7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의지만 있다면 운동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듯 뚱뚱한 사람, 노인, 임산부, 만성질환자들의 운동법을 제시하며 1주일에 3번 1일 30분 이상 운동하는 스포츠 7330캠페인의 소개와 유산소 운동 못지않게 30대 이후에는 더욱 필요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효과적 지방 연소장치인 ‘근력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소개한다.

 

산업화의 발전과 함께 편리함으로 점점 활동이 줄어들어가며 동시에 스트레스와 다양한 질병들의 등장 앞에 속수무책으로 감당이 되지 않는다면 또한 평소 운동이라면 피곤하고 힘들다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마음은 먹지만 실천이 어려운 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 운동이 우리에게 주는 놀라운 축복과 값진 선물을 알게 된다면 운동이 우리의 삶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행복의 또 다른 에너지라는 사실과 이 에너지를 통해 풀리지 않던 난제가 해결되듯 변화된 삶을 체험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며 이만 글을 맺을까 한다.

z******0 2010.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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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위한 답은 운동이다-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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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몸매를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뇌를 단련시키는 '웰니스' 를 해야한단다.   내가 이 책을 처음 소개 받은건 며칠 전 아침뉴스에서다. 일단 랜덤하우스 출판이라는 점에 주목을 했고 (이미 난 랜덤 매니아이기에)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21세기 신운동 웰니스, 당신의 뇌를 바꾼다>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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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몸매를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뇌를 단련시키는 '웰니스' 를 해야한단다.

 

내가 이 책을 처음 소개 받은건

며칠 전 아침뉴스에서다.

일단 랜덤하우스 출판이라는 점에 주목을 했고

(이미 난 랜덤 매니아이기에)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21세기 신운동 웰니스, 당신의 뇌를 바꾼다>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을 탔다고 하는데,

TV를 잘 안보는 나로서는 책으로 나왔다는 반가움에 읽지 않을 수 없었다.

더군다나 글을 쓴 박수현 PD는 (생로병사의 비밀)도 거쳤고,

우리 후니가 매일 저녁 시청하는 KBS 2TV <스포츠 타임> PD 라고하니,

방송을 놓친 나는 운동으로 변화되는 뇌와 마음의 작용을 최신 뇌과학 이론으로 설명하고,

잘못된 상식을 뒤집는 새로운 운동법을 소개해 반영 당시 화제가 된 이 책에 주목했다.

그리고 오늘 난,

바쁜 일정이 있어 외출을 하면서 버스안에서 책을 펼쳐들었고,

일정을 소화하고, 한낮의 공원 벤치에서 햇살을 받으며 봄바람을 맞으면서도 책에 집중했고

나만의 시간이 주어짐에 몰입해서도 읽었다.

 초고층 건물로 둘러싸인 도시 환경과 그 안에서 빚어지는 뉴요커들의 삶.

모든 스펙터클이 눈앞에 펼쳐지는 도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도시

'뉴욕 맨해튼' 에서 가부좌를 튼 사람들 이야기,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대학도시 튀빙겐.

암환자들을 위한 걷기 프로그램인 온코워킹

의 현장을 취재하면서, 많은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병마와 스트레스, 암을 극복하는 

가운데 운동을 해서 건강과 행복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사례와 함께했다.

그 중에서도 내가 제일 주목한 것은

'뇌 유래 신경 성장인자' 인 BDNF 를 증가시키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운동인데,

코트먼 교수는

 매일 운동하는 것이 최상이지만 하루건너 하는 운동도 기적을 부른다고 한다.

심지어 며칠 또한 1~2주 동안 운동을 빼먹더라도 다시 운동을 시작하면,

해마는 자신이 기억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BDNF를 만들어낸다한다.

그리고 동서를 막론하고 운동선수는 머리가 안 좋을 것이라는 사회적 편견이 존재하지만

이런 편견에 반기를 드는 중국의 전 탁구 선수 덩야핑은

자신의 전공 분야나 인접한 체육교육 등이 아닌 영문과 진학과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케임브리지대학교 역사상 세계 정상급 운동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은 인물이 되었다한다. (운동선수들이 머리가 나쁘다는 건 편견일 뿐이다.)

-일리노이대학교 찰스 힐먼 교수 또한 운동선수가 아둔하다는 편견에 절대 반대한다.

 

존 레이티 교수는 <스파크: 운동과 뇌의 혁명적 신과학> 이라는 책을 통해

2007년 콜롬비아대학교 스콧 스몰 교수 연구팀은 운동이 인간의 신경세포

생성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입증하면서,

2004년 미국 켄터키대학교의 수잔 세거스트롬 박사와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교의

그레고리 밀러 박사는 스트레스 관련 의학 논문을 통해서,

일리노이대학교의 아서 크레이머 교수는 걷기 운동이 노인들의 뇌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내면서

오랜 시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노인의 뇌가 20대 젊은이의 뇌와 비슷하다는 것을,

수많은 사례와 연구로 운동의 효과를 증명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농구사랑,전 일본 총리는 클레이사격선수로,후안 카를로스 스페인 국왕은

요트선수로,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는 왕자 시절 봅슬레이선수로  유도선수 출신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새벽 조깅,

철학자 알베르 카뮈는 축구광, 소설가 헤밍웨이는 아마추어 복싱선수.....

음악가 리처드 용재 오닐의 달리기 사랑, 세계적인 천재 수학자 강석진 교수의 축구사랑,

만화가 허양만 님의 등산사랑, 천재 소년 송유근의 체육수업,.....

 

운동을 통해 체력,면역력,정신력을 키워 병마와의 고된싸움에서 마침내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우울증,암 극복등)

*앉아서 떠오르는 생각일랑 믿지말라, 창조력은 행동에서 우러난다

고 말한 독일 철학자 니체

 

이처럼 운동이 놀랄 만큼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것,

꾸준한 스트레칭이나 산책처럼 단순한 운동으로도 그 같은 변화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기존의 그릇된 통념을 깨는 신개념 운동법 소개

운동 개념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우리모두가 운동을 할 수밖에 없도록 동기 부여를 해 준다.

 

*통념을 깨는 최적의 운동 가이드라인에서

노인,임산부,만성질환자들의 운동법

(고혈압,당뇨병,관절염,요통 환자를 위한 운동 처방도 있다.)

 

DVD가 첨부되어있는데

안타깝게도 DVD고장으로 나는 아직 보질 못했지만

빠른 시일내로 복구해서  가벼운 운동만한 나도, 건강법을 실천해야겠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클릭해서 사진첨부도 보세요^^*

 

운동,웰니스,뇌를 바꾸는 운동 혁명

 



웰니스, 운동, 뇌를바꾸는운동혁명
g**********l 2010.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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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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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웰니스는 Well-being과 fitness의 합성어로, 몸의 건강과 마음의 행복을 추구하는 한 차원 진화한 운동개념이다"(P019) 뇌를 바꾸는 운동 혁명 웰니스. 바로 이 책의 제목이다. 운동이면 운동, 뇌과학이면 뇌과학일텐데 아무리 봐도 제목이 좀 이상하다. 아니 이상하다기 보다 심상치 않다. 21세기 주류 학문은 통섭의 학문 즉 학문의 경계를 넘어선 융합 학문의 시대가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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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웰니스는 Well-being과 fitness의 합성어로, 몸의 건강과 마음의 행복을 추구하는 한 차원 진화한 운동개념이다"(P019)


뇌를 바꾸는 운동 혁명 웰니스. 바로 이 책의 제목이다. 운동이면 운동, 뇌과학이면 뇌과학일텐데 아무리 봐도 제목이 좀 이상하다. 아니 이상하다기 보다 심상치 않다. 21세기 주류 학문은 통섭의 학문 즉 학문의 경계를 넘어선 융합 학문의 시대가 왔다. 사실 학문의 구분이라는 것은 그 편리성과 전문성 때문에 구분이 된 것이지 학문의 경계를 없어야 되는 것이 진정한 학문의 진리에 도달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컴퓨터의 발달로 엄청난 량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리 할 수 있는 덕택에 학문의 경계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갑자기 융합 학문을 이야기 하는 것은 이 책의 제목과 내용 때문이다. 과학의 한분야인 뇌과학과 건강 유지의 필수 조건인 운동이 만나서 독특한 이론과 임상을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운동의 의미가 단순히 체력 단련이었다면 이제는 좀 더 복잡해지고 다양해진 인간문화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 가고 있다. 현재의 모습이 운동의 정신적 발달 과정과의 혼합이라면 미래에는 운동하지 않는 사람은 주류 사회에서 제외 될 가능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뇌를 바꾸는 운동 혁명 웰니스는 2008년 7월 KBS특별기획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방영 되었다. 사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 이러한 다큐멘터리가 있었는지도 몰랐다. 단편 50분 영상으로 방송되었기 때문에 큰 이목을 끌었다고 볼 수는 없다. 2003년 이후 웰빙 시대의 이미지 즉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뛰어 넘어 정신적인 건강함을 추구하는 인간의 욕구를 어떻게 충족시킬 것인가가 한국인들의 관심사였다. 그리고 수년이 지난 후 단순한 웰빙의 의미에 뇌과학을 접목 시킨 웰니스족의 도래를 집중 조명 하였다는 것이 이채롭다.


웰니스. 운동 개념의 진화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용어이다. 체력단련이라는 헬스의 개념을 신체적 건강과 아름다움의 추구라는 피트니스로 변화하였고, 다시 그것에 정신적인 건강함까지 더해진 웰니스 개념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웰빙과 피트니스의 합성어인 웰니스는 단순한 신체적 건강함과 그로 인한 아름다움만이 아닌 운동을 통하여 얻어지는 정신적 건강함과 두뇌 발달에 집중하고 있다.


인간의 신체적 본능적 발달은 사냥을 통해서 생존하여야 했던 시절의 운동량이다. 식물에는 뇌가 없고 동물에는 뇌가 있는 이유는 바로 움직임의 차이에서 오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즉 동물과 인간에게 뇌가 필요했던 것은 움직임 즉 운동 때문이었다고 주장한다. 즉 뇌의 존재 이유는 운동인데 21세기 지금 우리 인간의 모습은 어떠한 것인지 이 책에서는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운동하지 않고도 거의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루 종일 컴퓨터에 앉아서 업무를 처리하고 나면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구할 수 있다. 인간 본연의 능력 즉 운동력은 그로 인해 점차 상실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의 뇌는 어떻게 변하여 지는가? 그것은 즉 퇴행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말한다. 뇌의 퇴행으로 인한 인간의 뇌질환을 무서운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그렇다면 운동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정답은 뇌의 발달로 이어진다. 이 책의 전반부를 차지하고 있는 내용들이 바로 이 운동과 뇌의 상관관계에 대한 과학적 해석을 담고 있다. 확실한 다큐멘터리의 본능을 느끼게 하는 부분들인데 뇌에 대한 잘 못된 선입견들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부분 깨달을 수 있다. 우리의 뇌는 운동을 통해서 뇌세포를 새로 만들어 낸다. 이것은 이 책의 핵심 주제이며 그동안 우리가 오해하고 있던 뇌세포 영구 손상에 대한 정설을 완전히 뒤집어엎는 것이다.


다큐멘터리 웰니스는 흔히 잘 나가는 사람들 즉 미국의 중심부 맨해튼 뉴요커들의 삶을 관찰한다. 타임스스퀘어서 요가를 하는 사람들, 예술의 메카 첼시에 생겨나고 있는 스포츠클럽들, 웰니스의 성지라 불리는 센트럴파크에서 조깅을 즐기는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운동이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야기 한다. 또한 운동을 통해 치명적인 질환을 이긴 사람들, 운동을 하면서 정신적 질환을 이겨낸 사람들을 사례는 정말 많은 공감대를 자아낸다. 또한 각 분야에서 자타 천재라 인정받은 이들의 삶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운동들에 대한 여러 사례도 보여주고 있다.


책의 말미에는 좋은 운동 습관을 만드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과욕은 금물, 운동 일지 쓰기, 운동 파트너 만들기, 운동 할 때 음악을 들을 것, 그리고 운동으로 사랑을 실천 할 것 등이다. 그래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이라도 실천할 용기를 가지는 것과 그것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인내를 가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은 다른 여느 운동 관련 책들과 차이점을 보인다. 우선 전문 언론매체인 방송국에서 제작하여 방영한 다큐멘터리라는 점이고, 웰니스라는 신조어와 함께 뇌과학을 접목 시켰다는 것에 가치가 있다 하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장이라도 뛰어 나가 운동장 한 바퀴라도 뛰어야 되겠다는 반성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똑똑해 지고 싶다고?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비만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그렇다면 당장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밖으로 뛰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



g******4 2010.03.2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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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운동의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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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이책은 운동이라는것이 꼭 육체를 단련하는 목적으로만 사용되는것이 아니라 두뇌에도 미치는 영향을 알려주는 책이다 건강에 운동은 필수라고 다들 알고 있지만 두뇌 건강에도 운동이 필수적인것은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내가 몰랐던 운동이 뇌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준 책이다 책을 보며 새롭게 접한 정보에대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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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이책은 운동이라는것이 꼭 육체를 단련하는 목적으로만 사용되는것이 아니라

두뇌에도 미치는 영향을 알려주는 책이다

건강에 운동은 필수라고 다들 알고 있지만 두뇌 건강에도 운동이 필수적인것은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내가 몰랐던 운동이 뇌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준 책이다

책을 보며 새롭게 접한 정보에대해 많이 놀랬던 책이었다

운동을 해야 뇌건강도 좋다는것은 새롭게 알았다

이책을 봄으로 인해 나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a*********1 2015.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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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목적은 진정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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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 Well being 과 Fitness의 의미를 가진 단어   운동이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위해 주로 하게 된다.   지금의 나도 어느덧 게을러진 습관으로 인해 늘어난 뱃살이 느껴지고, 생활에서 불편함을 느껴질때가 많다. 이럴때 드는 생각은 '아~, 살빼야겠구나'이다. 하지만, 요즘의 더운 날씨는 이러한 결심을 자꾸 무너뜨린다. '내일하지 뭐....'   하지만, 어느때부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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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 Well being 과 Fitness의 의미를 가진 단어

 

운동이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위해 주로 하게 된다.

 

지금의 나도 어느덧 게을러진 습관으로 인해 늘어난 뱃살이 느껴지고, 생활에서 불편함을 느껴질때가 많다.

이럴때 드는 생각은 '아~, 살빼야겠구나'이다.

하지만, 요즘의 더운 날씨는 이러한 결심을 자꾸 무너뜨린다.

'내일하지 뭐....'

 

하지만, 어느때부터인가 몸이 무거워지고, 삶이 귀찮아지고, 무기력해지는 듯 하다.

의욕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삶에 도전도 없고, 자꾸 안주하게 된다.

틀에 박힌 삶을 살고 있어서 그렇구나.. 내가 나이를 먹어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넘기곤 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의 뇌가 자극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자꾸 그런 무기력함과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행복이란, 꼭 운동에서 오는 것은 아닐것이다.

많은 다양한 분야, 예를 들어 여행, 음악감상, 쇼핑 등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영역에서 즐기며 행복을 찾을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인기를 누리며, 부유한 인생을 사는 연예인들의 자살 소식을 들을때마다, 저 사람들이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돈, 인기, 명예 등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일반적인 기준이 행복의 척도는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던것이 생각이 났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적인 삶에서 가장 손쉽게 행복을 찾을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것이 바로 '운동'이다.

하루 30분 꾸준하게 시간을 내서 걷기, 계단오르기를 비롯한 생활속에서 운동을 하게될때, 그것은 우리의 뇌를 자극하고, 발달시키며, 우리의 삶에 행복감을 주고,

더 나아가서는 성취감, 자신감, 그리고 도전의식 등을 가지도록 해주고,

부수적으로 우리의 삶의 건강하게 해주며, 수명도 늘려준다고 한다.

 

이 책은 '운동'이란 단순히 몸의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정신의 행복, 인생의 행복을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최고의 투자라고 말한다.

돈도 많이 필요없고, 그리고 시간도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다.

단지 우리의 의지가 필요할 뿐이다.

 

 

정신이상이란,

계속 같은 행동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

 

 

Just do it!!

k****y 2010.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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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이르는 길, 운동(웰니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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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금년(2010년) 4월은 여전히 겨울이 끝나지 않았다. 그 동안 운동부족을 절감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웰니스를 알게 되었다. 운동에 대한 최신 연구성과와 효과적인 운동방법은 물론, 운동이 공부에 미치는 효과, 운동이 삶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서 쓴 책이다. 그야말로 운동의 학문적 성과의 최전선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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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금년(2010년) 4월은 여전히 겨울이 끝나지 않았다. 그 동안 운동부족을 절감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웰니스를 알게 되었다. 운동에 대한 최신 연구성과와 효과적인 운동방법은 물론, 운동이 공부에 미치는 효과, 운동이 삶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서 쓴 책이다. 그야말로 운동의 학문적 성과의 최전선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운동은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라고 한다. 인간의 두뇌는 운동을 통해서 지금처럼 정교해지고 방대한 정보처리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운동은 두뇌진화의 원동력이었다고 이 책은 주장한다. 사냥을 하고, 도망을 가고,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몸을 정교하게 움직여야 했고 그런 몸의 움직임 즉, 운동을 통해서 두뇌의 뇌신경 구조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창의적 작업을 할 때는 사무실 책상 위에서 고민할 것이 아니라고 한다. 몰입으로 유명한 서울대 재료공학부 황농문교수도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진화론으로 유명한 다윈 같은 과학자들의 업적도 몰입에서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운동을 하지않고 몰입해서 연구활동에만 전념하다보면 부작용이 생긴다고 한다. 몸이 망가질때까지 정신을 소모해서 우울증에 걸리거나 단명하게 된다는 것이다. 황교수도 몰입을 하면서 건강을 해칠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하루 1~2시간 정도 운동을 하다보니 건강도 회복하고 몰입을 통한 연구도 더 자연스럽게 진척되었다고 한다. 사람은 몸과 마음이 일체를 이루고 있는 존재인 것이다. 몸의 건강도 매우 중요하다는 증좌인 것이다.

 비올리스트 용재오닐도 운동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세계각국을 돌아다니면서 연주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는 어디에 가든지 운동을 빼먹지 않는다고 한다. 창의적 예술가에게도 운동은 중요한 삶의 모티브인 것이다. ‘타짜’, ‘식객’, ‘미스터Q’로 유명한 만화가 허영만 화백도 원고마감으로 스트레스가 많다고 한다. 생각이 막히면 뒷산에 산보를 간다고 한다. 한시간 정도 산책을 갔다오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듯이 생겨난다고 한다. 창의적 사고에도 운동은 필수적이라고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아이들 학습에도 운동이 대단히 효과적이라고 한다. 분명한 과학적 진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운동선수들은 돌대가리라는 편견이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피겨로 세계를 제패한 ‘김연아’가 짧은 기간에 영어를 익히고 외국언론과 능숙하게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보면 운동이 얼마나 학습에 필요한 활동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운동선수들이 공부를 못하는 것은 오로지 운동만 시켰기 때문이다. 미국의 명문대 학생들은 다들 운동을 좋아하고 또 운동을 잘한다고 한다. 그리고 외국은 운동선수들에게서 학습권을 빼앗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인생에서 운동만이 아니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장기적인 안목에서 나온 정책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 운동선수들만 수업도 빠지고 오로지 운동에만 몰입 하다보니 학습능력이 떨어진 것이 진실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90년대 말 세계탁구여왕으로 이름을 날렸던 덩야핑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탁구마녀로 이름이 높았다. 150CM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탁구실력으로 그녀의 이름은 물론 중국의 이름을 세계에 떨친 유명한 운동선수다. 그녀는 1997년 운동을 그만두고 칭화대 영문학과에 입학했다. 그 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경제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운동이 지능발달, 학습능력 개발에 탁월한 활동이라는 명백한 증거인 것이다. 유럽의 움직이는 유치원 사례도 주목할 만하다. 그런 면에서 체육활동을 경시하는 한국교육은 잘못된 방향으로 역행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참으로 교육정책 담당자의 교양부재가 드러나고 있다고 밖에 판단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동안 운동에 입문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주고 있다. 한번 운동을 할 때 30분 이상 지속해야 운동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최신 연구성과에 의하면 운동에는 축적효과가 있다고 한다. 10분간 산책을 세번 해도 운동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대단한 뉴스가 아닐 수 없다.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또는 산책을 시작할 때도 30분 이상 지속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아마 연구가 더 진행되면 10분 이하도 자주 하면 운동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번 운동을 시작하면 적어도 10분 이상 하는 게 유의미한 운동효과가 있다는 말이 것이다. 그리고 30분 이상 지속하면 그 효과가 더 탁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런 연구성과는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그리고 비만인 사람도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그 동안 가져왔던 운동에 학습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행복한 삶에 미치는 결정적 영향은 물론, 운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최신 연구성과와 사례를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운동부족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 운동으로 연결되기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출근할 때 계단으로 사무실로 왔다. 사무실이 8층에 있다보니 그것도 상당한 운동이 되었다. 집에 갈 때도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았다. 10층에 있어서 계단으로 올라가다 보면 호흡이 거칠어졌다. 평소 생활 속에서 운동을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30분 이상 지속하지 않아도 운동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확실히 정확한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본다. 실제로 생활 속에서 짧은 시간이라도 계속 하다보니 상당한 운동효과가 있었다는 것이다. 점심을 먹고 나서도 가급적이면 산책을 하려고 노력했다. 바쁘지 않을 때는 집에 갈때도 한정거장 앞에서 내려서 걸어가기도 한다. 이런 노력들이 쌓여서 그런지 지난 주 회사에서 유명산 등산을 갈 때 상당한 효력을 발휘했다. 별로 힘들지 않게 등산을 즐길 수 있었다. 등산 후에 친한 분들과 스크린 골프를 18홀이나 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로 힘든 줄 몰랐다. 아마 이 책을 읽고 평소 생활 속에서 가벼운 운동을 습관화하지 않았다면 갑작스런 등산 후유증이 상당했을 것이다.

 운동의 가장 뛰어난 점은 행복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다보면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땀과 더불어 해소된다는 점이다. 행복한 삶을 사는데 필요한 활동을 추천하는 항목 중에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운동이다. 따라서 운동은 우리 삶을 행복으로 인도하는 첩경이라고 본다.

 계절은 겨울에서 봄을 뛰어넘어 여름이 되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이것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어쩌면 인생은 스트레스의 연속인지도 모른다. 운동은 그런 스트레스가 중첩되는 삶에서 행복의 향기를 가져다 주는 소중한 차 한잔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을 즐기면 된다. 그것이 운동이다. 집에 갈 때 한 정거장 앞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그것이 운동이다. 사무실에 올라갈 때 엘리베이터를 사양하고 복도로 올라가는 거기에 삶의 행복이 있다. 창의적 아이디어의 원천이 거기에 있다.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뇌내 호르몬을 발산하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운동이다.

 운동은 우리 인생을 풍부하게 만든다. 그리고 운동은 행복을 만끽하게 하는 가장 용이한 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마음먹으면서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직장이나 가정에서 몸이 쉽게 피곤하거나 낮잠을 더 좋아하는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운동은 사람을 사람답게 하기 때문이다.



k*****a 2010.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웰니스]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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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유방암 치료를 받던 지인이 한 분 계셨다. 그 전까지는 세상에서 자신감이 가장 넘치고 매사에 긍정적이던 분이셨는데 암이라는 질병과 맞딱드린 후 사람이 완전히 변해서 주변사람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더구나 쾌활하고 적극적으로 생활하던 사람이 한번 마음을 놓으니 다른 사람들보다 더 침울하고 힘들어 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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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유방암 치료를 받던 지인이 한 분 계셨다.

그 전까지는 세상에서 자신감이 가장 넘치고 매사에 긍정적이던 분이셨는데 암이라는 질병과 맞딱드린 후 사람이 완전히 변해서 주변사람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더구나 쾌활하고 적극적으로 생활하던 사람이 한번 마음을 놓으니 다른 사람들보다 더 침울하고 힘들어 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등산을 시작하시며 전국의 사찰들을 돌아다니시기로 하셨다. 또한 유방암환자들만의 모임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그곳을 알아내어 같은 치료를 받고 계시는 분들과 자주 접촉하고 운동도 하며 봉사활동도 다니시는 등 다시 새롭게 변화하기 시작했는데 그분의 말씀인즉, 운동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단련됨을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고 하셨다.

그때까지는 몰랐다.

운동을 해서 나쁠게 없다는것은 잘 알고 있었는데 거의 포기한것 처럼 보였던 한 사람의 인생마저도 180도 바꿔놓을 수 있는 힘이 정말 있는가?하는 의문때문이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나고 읽고 보니 그게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아니, 이제는 누구나 운동을 해야 행복해질 수 있고, 뇌혁명을 통해 우리의 신체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 변화로 우리의 삶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누구나가 알아야한다고 강조하고 싶다.

 

 

이 책은 2008년에 방송국의 다큐멘터리로 방영된적이 있어서 이미 아는 사람들은 잘 알고 실천하고 계신분들도 많을 것이다. 웰니스란, well-being과 fitness의 의미를 포괄하면서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행복’을 추구하는, 한 차원 진화한 운동을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즉, 누군가가 시켜서 억지로 운동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이 운동으로 뇌를 촉진시키고 결국 자신감은 물론 몰입의 경지에까지 이를 수 있다는 대단한 운동이었다.

책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가 많이 나오고 그들이 어떤 식으로 운동을 통해 삶에 변화를 가져왔는지 또는 각종 과학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증명해보임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었다.

 

특히나 우울증 치료에 대해 언급한 부분은 현대인들에게 아주 중요한 이야기들이 실려있었다. 요즈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에 허덕이며 쉽게 우울해지고 지치는지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때 우리가 운동을 하면 약물보다도 더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효과도 더 오래지속된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보면 운동부족이 우울증의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일부 학자들의 말도 일리가 있지 않을까 싶다.

 

자, 이제 운동을 해야하는 필요성이 명확해지지 않는가?

단지 몸짱이 되기 위한 운동이 아니라 우리의 뇌를 활성화시키고 긍정적이고 밝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진짜 운동을 시작해야 할 때임을 명심하자.

 

s*****m 2010.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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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지만 하지 않은 숙제, 그 숙제를 검사받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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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운동이 중요하고 몸과 정신에 좋다는 것은 다 안다. 그걸 누군가 다시 강조하면 그저 잔소리같고 뻔한 도덕교과서 읊는 진부한 사람취급을 당하고 만다.   그런 빤하고 진부한 내용이겠거니 생각하면서 책을 훑어 보기 시작했다. 이내 마치 바로 옆에서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잔소리가 놀라운 깨달음이 되는 것을 느꼈다. 변명과 이유를 잔뜩 준비하고 있던 나를 아주 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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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운동이 중요하고 몸과 정신에 좋다는 것은 다 안다.

그걸 누군가 다시 강조하면 그저 잔소리같고

뻔한 도덕교과서 읊는 진부한 사람취급을 당하고 만다.

 

그런 빤하고 진부한 내용이겠거니 생각하면서 책을 훑어 보기 시작했다.

이내 마치 바로 옆에서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잔소리가 놀라운 깨달음이 되는 것을 느꼈다.

변명과 이유를 잔뜩 준비하고 있던 나를 아주 꼼짝 못하게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아주 확실한 증거와 진실을 가지고 설득해내고 있었다.

읽는 내내 세상의 진리는 정말 단순하고 확실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아는 것과 실천해서 느끼는 것은 정말 다른 차원의 세계라는 것을...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해보고 결과를 다 아는 것같이

허세부리는 모든 세상사람들에게

아주 구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실천할 수 밖에 없는 동기 부여를 하게한다.

 

하루의 어떤 스케줄보다 그 어떠한 약속보다

중요한 스케줄과 약속이 "운동"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알게되는 책이다.

 

 

a****9 201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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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과 창의력 넘치는 두뇌를 갖고싶다면 ‘웰니스족’이 되라!
"건강한 몸과 창의력 넘치는 두뇌를 갖고싶다면 ‘웰니스족’이 되라!" 내용보기
건강한 몸과 창의력 넘치는 두뇌를 갖고싶다면 ‘웰니스족’이 되라!       무엇인가 내가 언제든 기꺼이 즐기는 일이 있다는 것은 길고 지루한 인생(내 생에서 가장 긴 여정이 인생이 아니던가?)에 있어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게다가 ‘무엇’이라고 하면 자다가도 깰 만큼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 또한 복스러운 일 일게다. 하지만 그 ‘무엇’이 제 아무리 좋다 손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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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과 창의력 넘치는 두뇌를 갖고싶다면 ‘웰니스족’이 되라!

 

 

  무엇인가 내가 언제든 기꺼이 즐기는 일이 있다는 것은 길고 지루한 인생(내 생에서 가장 긴 여정이 인생이 아니던가?)에 있어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게다가 ‘무엇’이라고 하면 자다가도 깰 만큼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 또한 복스러운 일 일게다. 하지만 그 ‘무엇’이 제 아무리 좋다 손치더라도 하루 종일은 할 수는 없다.

  온라인 게임에 빠져 자리를 비우지 않으려고 컵라면으로 끼니를 떼우고, 화장실도 거의 가지 않고, 꼬박 며칠을 한자리에 앉아 있던 젊은이가 목숨을 잃는 사례가 종종 있다(의심의 여지없이 이들 대부분은 남성이다). 호흡만 한다고 해서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잘 숨쉬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설해야 살아있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 더 ‘잘 움직여야’ 한다. 운동도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제 일이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고, 먹고 사는 데 급급해서 운동할 수 없다고들 말한다. 그 옛날 초근목피草根木皮로 연명하고, 보릿고개를 넘겨야 했던 시절에는 저녁식사를 마치자마자 잠자리를 들라 했었다. 사연인즉 하는 일 없이 움직이면 소화가 되어 배가 꺼져버리기 때문이다.

  오늘날에야 끼니걱정에 운동을 삼가지는 않지만 얼핏 단순히 생각해 보면 운동이란 ‘낭비’로만 보일 수 있다. 식스팩 복근이나 S라인을 자랑해야 하는 연예인도 아니고, 몸을 움직여야 먹고 사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니기에 굳이 운동해야 뭘 하겠냐는 것이다.

  책<웰니스WELLNESS-뇌를 바꾸는 운동 혁명>(랜덤하우스)는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만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과 행복을 위한다면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운동은 궁극적으로 뇌를 단련시키고 활성화시켜 업무와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TV에서 방영된 KBS특별기획 다큐멘터리 <21세기 新운동 웰니스, 당신의 뇌를 바꾼다>의 내용을 지면으로 엮은 것이다(방송을 보지 못한 독자를 위해 CD도 포함되었다).

  PD이자 저자인 박수현은 오늘날 운동의 개념은 질병없는 신체적 건강을 추구하는 헬스health와 신체적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피트니스fitness를 넘어 이제는 웰니스wellness의 시대가 왔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웰니스는 다음과 같다.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피트니스fitness의 의미를 포괄하면서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행복’을 추구하는 한 차원 진화한 운동 개념이다. 웰니스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몸과 마음 모두가 온전한 통합적 건강을 추구한다. 그러면서 강박관념 없이 자연스럽게 즐기는 운동을 통해 삶에 열정과 창조성을 불어넣고 궁극적인 성공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면서 저자는 ‘불확실한 미래에 살아남길 원한다면, 사막화된 도시의 날선 군중 속에서 행복해지고 싶다면, 진정한 나의 마음을 찾길 원한다면 운동을 하라’고 권했다.

  지금껏 우리는 건강을 위한 운동이라고 하면 헬스와 피트니스였다. 운동을 위한 복장을 갖추고 특정한 장소를 가서 특별한 기구를 들고 내려야만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웰니스는 어떤 종류이든 ‘운동’에 주목한다. 틀에 정해진 운동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의 사정과 형편에 맞는 운동이라면 그 무엇이든 몸과 정신에 좋은 운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웰니스족들에게 ‘운동’은 뇌를 단련시켜 자신의 잠재력을 깨우고 몰입에 이르게 하여 궁극적으로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워 현대사회의 첨예한 속도와 경쟁을 안정적으로 헤쳐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4년 전 내게 경미한 교통사고가 있었는데, 견갑골(어깨 아래뼈)이 골절되고 말았다. 그래서 어깨를 열어 알미늄 핀으로 고정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의사는 ‘오십견’이 빨리 올지도 모른다면서 꾸준히 운동을 해줄 것을 권했다. 의사가 권한 운동은 요가와 워킹(팔동작을 크게 하는)이었다.

  요가는 기본 동작을 익히느라 센터를 약 3개월을 다녔고, 워킹은 주 3회, 회당 5킬로미터를 50분간 조금 큰 보폭으로 잰걸음을 걷는 파워워킹을 했다. 한 달여를 하자 입원해 있는 동안 늘었던 체중이 빠졌고, 6개월 동안 운동을 하자 처음으로 대학 신입생시절의 몸무게로 돌아갔다. 체중이 줄어든 것은 그리 중요한 일도 아니었다. 이틀에 한 번씩 꾸준히 운동함으로써 라이프 사이클이 정해져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고, 전과는 다른 ‘산뜻하고 개운한 날’을 만들 수 있어서 가장 좋았다. 책을 읽으니 이는 운동이 주는 효과 때문이었다.

 

  “운동은 실제로 ‘스트레스 백신’, ‘항우울제’의 기능을 톡톡히 한다. 우리 삶에 지독한 그늘을 드리우는 스트레스와 우울을 막아줄 뿐 아니라 병마를 잘 이겨내게 하며, 뇌를 쾌적하고 젊어지게 하여 공부나 일의 효율과 창의력을 높여주고 치매까지 예방해준다. 이는 지금 이 순간에도 뇌과학 분야 연구를 통해 속속 입증되고 있는 사실이다. 이처럼 운동은 단순히 건강뿐 아니라 우리 삶의 질을 뒤바꿀 정도로 위력적인 것이다.” 본문 21 쪽

 

  가장 바쁘게 산다는 뉴요커들은 이른 아침 눈을 뜨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조깅을 하거나 요가를 한다. 마치 고대인들이 사냥을 나가기 전에 제의를 지내 듯, 뉴요커들은 일터에 나가기 전에 저마다 운동으로 마음을 가다듬는 것처럼 말이다. 이는 우리의 뇌와 큰 관계가 있다. 저자는 우리의 뇌는 운동을 위해 태어났고, 운동을 위해 발달된다고 말했다. 움직이지 않는 식물에게는 뇌가 없지만, 움직이는 동물에게는 뇌가 있다면서 움직임과 뇌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운동은 몸도 건강하게 하지만, 우리의 두뇌에도 좋은 영향을 미쳐 건강하게 한다. 운동을 하면서 우리의 두뇌는 고도로 집중하게 되는데, 이 때 ‘몰입’하게 된다. 책 <몰입>의 저자 황농문 박사는 몰입의 정의에 대해 ‘아프리카의 초원을 거닐다가 사자와 마주쳤다고 하자. 이때는 이 위기를 어떻게 빠져나갈까 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 생각이 없을 것이다. 극도의 긴장으로 말미암아 한 가지 목표를 위해 자신의 최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정신의 비상사태, 이것이 바로 몰입이다.’고 말했다.

  몰입이론의 창시자인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또한 우리의 심리적 에너지인 주의력이 구체적 목표에 집중적으로 투자되고 우리 능력이 최적의 상태로 활용되는 경험, 물아일체物我一體나 무아지경과도 같은 그 최적 경험optimal experience을 ‘몰입’이라고 말했다.

 

  책은 다양한 위인과 인물들의 예를 들어 적절한 운동은 우리의 몸과 함께 두뇌도 건강하게 만들고 활성화시켜 일과 인생을 더욱 활기차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음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TV용 다큐멘터리에서 다하지 못한 데이터와 통계 등의 자료를 동원하고 있어 가독성과 함께 신뢰를 높이고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운동을 하지 않는 지금의 나’는 무엇인가를 잃고 있음을 깨닫게 했다. 소위 운동이라 하면 ‘제대로 입고, 제대로운 곳에서, 제대로 배우면서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운동할 마음이 있다가도 이것 저것등을 생각하다 보면 ‘나중에 하지’하고 미루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웰니스>는 말 그대로 ‘JUST DO IT' 즉, ’일단 움직여 보라‘라고 권한다. 운동은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기에 과시하기 위한 무엇들은 거추장스러운 가식임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나의 몸상태와 환경 그리고 형편에 맞는 운동‘을 당장 시작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임을 알려준다.

 

  누군가 좋은 것을 권할 때 그것을 마다하면서 하는 가장 좋은 대답은 바로 ‘시간과 돈이 없어서’다. 하지만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성공하는 사람은 이제껏 보지 못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바쁨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해야 하고, 책을 읽는다. 그들이 시간을 쪼개고 치열하게 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따뜻한 봄기운이 도는 3월, 운동을 할 요량으로 적절한 운동법을 소개받고 싶어 집어든 <웰니스>는 내게 지금 당장 운동화를 신고 밖을 나가도록 권하고 있다. 몸과 두뇌를 위한 웰니스족이 되어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0.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