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전쟁이 끝난 직후 폭격으로 불탄 폐허 안 얕은 언덕 위에 기묘한 저택이 있었다.
그 기묘하게 생긴 저택에서 태학생 유택은 전쟁 고아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교편을 잡게 된 유택의 고생과, 발견들로 가득한 날들이 시작된다.
한국인 입장에선 좀 보기 거북한 면이 있었네요. 물론 일제의 잘못이 크지만, 가담자 혹은 동조자 및 방관자 였던 일본인들이 피해자로 비쳐지는게 거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