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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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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차별이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굳이 나눌 필요가 없는 것도 나뉘어지고 마치 그것이 당연하다는 착각 속에서 현실화 된 것이 살아가다 보면 많이 존재한다. 그 중에 하나가 색깔의 구별이다. 남자는 파란계통으로 여자는 분홍계통으로 분리된다는 것이다. 어느 날인가 전시회를 관람하는 도중 눈에 띄는 작품사진을 보게 되었다. 양쪽에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방안모습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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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차별이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굳이 나눌 필요가 없는 것도 나뉘어지고 마치 그것이 당연하다는 착각 속에서 현실화 된 것이 살아가다 보면 많이 존재한다.

그 중에 하나가 색깔의 구별이다.

남자는 파란계통으로 여자는 분홍계통으로 분리된다는 것이다. 어느 날인가 전시회를 관람하는 도중 눈에 띄는 작품사진을 보게 되었다. 양쪽에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방안모습을 사진을 찍은 것이었다. 그런데 그 작품에 남자아이방은 온통 파란색 물건의 집합이고 여자아이는 분홍계통으로 온통 도배를 한 작품이었다. 그 장면이 무척이나 공감이 간다.

아이들의 옷과 여러 가지 소모품, 학용품들을 보아도 알 수 있는 현실이다. 초등학교 입학식날 보면 유독 여자 아이들은 분홍색 계통의 책가방과 옷과 신발 머리핀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남자아이들도 푸른색 계통의 옷과 책가방도 마찬가지 이다.

파랑과 분홍을 남성 여성으로 나누지 않아도 되는데 성향 차이인지 몰라도 그런 현실이 마지 정답인 것처럼 되었다.

동화속 비비 또한 다른 친구들처럼 분홍을 좋아하는 보통 아이들과 똑같다. 비비는 메릴리, 미란다, 재닌을 핑크공주라 부른다. 그 아이들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진짜 핑크로 잔뜩 꾸미고 날마다 학교에 다닌다.

주인공 비비는 가정형편상 안타깝게도 그 아이들처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저 상상의 날개로 그 마음을 달랠 수 밖에 없었다.

어느 날 엄마 심부름을 갔다가 귀염둥이 선물 가게 진열장에 있던 예쁜 신부 인형을 보게 된다. 비비는 그 인형을 사고 싶어 용돈을 벌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인형은 결국 메릴리의 품으로 가버리게 된다.

비록 메릴리의 품으로 인형은 갔지만 비비는 아빠의 하모니카에 맞추어 춤을 추기 시작한다. 아빠는 모든 걸 다 가질수 없다고 비비에게 말해 주지만 비비는 모든 걸 다 가졌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비비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엇이 소중하고 값진 것인지를 깨우치는 기회가 되었을 거리고 본다. 비록 비비에겐 핑크공주처럼 살아가지는 못하지만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은 그 어느 것과도 바꿀수 없는 훌륭한 보물이라는 값진 교훈을 깨우쳤을 것이다.

상상의 핑크를 가족과 함께 꿈꾸는 것 역시 아름다운 핑크를 사랑하는 소녀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아마도 느꼈을 것이다.

모든 아이들이 물건속에 존재하는 그 만족감보다는 내면의 성장을 키울 수 있는 그런 꿈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길 비비에게 알려주고 싶다.

a*****3 2010.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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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보다 중요한걸 깨닫게되네요.
"핑크보다 중요한걸 깨닫게되네요." 내용보기
아이들 교육에 있어 참으로 난감하고 어려운게 경제관념인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에게 친구에겐 있는데 왜 난 가질 수 없는지를 납득시키기란   참 어려워요.   형편이 어려워 사주지 못하는경우도 있겠지만 형편상 충분히 사 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불필요하거나 꼭 필요한것은 아닌 물건을 굳이 친구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갖고 싶어 한다거나 아니면 조금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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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에 있어 참으로 난감하고 어려운게 경제관념인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에게 친구에겐 있는데 왜 난 가질 수 없는지를 납득시키기란
 
참 어려워요.
 
형편이 어려워 사주지 못하는경우도 있겠지만 형편상 충분히 사 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불필요하거나 꼭 필요한것은 아닌 물건을 굳이 친구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갖고 싶어 한다거나 아니면 조금의 편리함을 위해 사고 싶어 한다면 이를 사지
 
못하도록 설득하는게 긍정적인 소비를 가르치는 교육이 될텐데 그것을 납득시키기가
 
어려워요.
 
핑크의  주인공 비비 또한 친구들이 갖고 있는 진정한 핑크를 무척 갖고 싶어 해요.
 
하지만 집안 형편상 가질 수는 없죠. 우연히 선물가게 진열장에서 본  예쁜 핑크
 
신부인형을 사기위해 열심히 심부름을 해서 돈을 모으는 과정과 비비 부모님의
 
비비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잘 나타나 있어요.
 
안타까웠던 것은 비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부인형을 가질 수 없었던것이며,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졌던것은 비록 비비가 갖고 싶어하는 진짜 핑크는 사주지 못했지만
 
핑크가 들어 있는 케이크, 앵두차 등 으로 비비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려 했던거에요.
 
비비가 아버지도 전구가 달린 멋진 트럭을 가질 수 없었던 것 처럼 원하는것 모두를 가질 수는
 
없다는걸 깨닫는 것을 보고 우리아이들도 느끼는 것이 많을것 같아요.
 
비비가 핑크보다 더 소중한 가족의 사랑이나 주위의 다른 소중한 것들을 발견 한것처럼
 
우리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서 돈이나 물질 보다도 더 소중한것을 깨닫게 될거에요.
 
아무곳에서나 자신이 원하는걸 갖기위해 떼쓰는 아이들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사줄 수 없는 부모님의 마음에 대해서도 알수 있을거에요.
 
 
 
YES마니아 : 로얄 h****7 2010.04.10.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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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핑크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핑크 이야기" 내용보기
핑크   우리집 아이들도 마트나 길의 장난감 가게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참새가 방앗간을 들른 마냥 눈이 휘둥그레지고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저희들 마음대로 골라 사달라고 조른다. 달래고 타이르고 데리고 나오거나 못 들은 척 재빨리 지나가버리는데 말귀를 알아듣는 큰아이는 좀 나은데 꼬맹이는 그저 떼쓰면 다 되는 줄 알고 고집부리다 혼이 난다. 좋아하는 걸 갖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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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우리집 아이들도 마트나 길의 장난감 가게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참새가 방앗간을 들른 마냥 눈이 휘둥그레지고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저희들 마음대로 골라 사달라고 조른다.

달래고 타이르고 데리고 나오거나 못 들은 척 재빨리 지나가버리는데

말귀를 알아듣는 큰아이는 좀 나은데 꼬맹이는 그저 떼쓰면 다 되는 줄 알고 고집부리다 혼이 난다.

좋아하는 걸 갖고싶은 아이의 마음은 사업의 성공을 이루고싶은 어른의 마음과 같다고 어느 심리학자가 이야기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통 핑크로 치장한 아이들이 너무도 부러운 비비.

그들이 가진 핑크 공주 인형이 너무도 갖고싶지만 비비네 형편은 그런 비싼 인형을 선뜻 사줄만큼 넉넉하지 않다.

어느 날 엄마 심부름으로 가게를 가다 설탕처럼 곱고 달콤한 분홍 드레스를 입은 인형을 보고 만다.

너무도 갖고싶어 뚫어져라 쳐다보고 돼지 저금통을 들고 들어도 가보지만

그걸 갖기에는 돈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에 돈을 모으기로 결심한다.

옆집 아줌마네 일을 거들기도 하고 빈 병을 주워와 돈과 바꾸기도 하고 비비 나름대로 열심이다.

너무 간절히 바라다보니 마치 지금 가진 것처럼 마음이 들떠 교실에서 친구들에게 그만 이야기를 해버린다.

자기의 핑크에 대해.

어디 있느냐고 가져와보라는 핑크 공주들의 재촉에 당황한 비비는

가게에서 본 것인데 그걸 사려고 돈을 모으는 중이라고 이야기한다.

비비의 핑크 인형을 보러 간 가족들은 애니 이모를 앞세워 비비의 핑크 인형을 사들고 나오는 멜러리와 마주치고

비비의 마음은 슬프고 또 슬퍼진다.

가족들은 애써 비비의 마음을 위로하는데 그 풍경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정말 눈물을 쏟을 뻔 했다.

아이가 원하는 걸 사주지 못하는 부모의 마음은 또 얼마나 아팠을까.

그런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알고 방긋 웃어주는 비비의 마음이 너무나도 예뻤다.

비비에게 정말 핑크는 바로 가족이었다.

가족들의 예쁜 사랑이 비비에게 정말 정말 핑크라는 걸 이제는 비비도 나도 안다.

갖고싶은 걸 다 가질 수는 없지만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걸 가진 비비는 이제 더 이상 핑크 공주들의 핑크 인형이 부럽지만은 않을 것이다.

한 권의 그림책이 주는 감동의 울림은 읽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에 예쁜 핑크 하트를 쏘아주었으리라 믿는다.

i*******e 201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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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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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제목과 표지만 보아도 책속 주인공은 핑크를 얼마나 좋아할지 알수 있을것 같았다. 올해 여덟살된 우리 딸 아이도 핑크를 정말 너무너무 좋아한다. 머리부터 신발까지 그리고 주변 물건도 핑크가 아닌것이 없다. 우리 딸뿐 아니라 여자 아이들은 핑크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없을 것이다. 물론 어른들중에서도 핑크를 좋아하는 사람도 정말 많다. 그런 딸 아이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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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제목과 표지만 보아도 책속 주인공은 핑크를 얼마나 좋아할지 알수 있을것 같았다.

올해 여덟살된 우리 딸 아이도 핑크를 정말 너무너무 좋아한다.

머리부터 신발까지 그리고 주변 물건도 핑크가 아닌것이 없다.

우리 딸뿐 아니라 여자 아이들은 핑크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없을 것이다.

물론 어른들중에서도 핑크를 좋아하는 사람도 정말 많다.

그런 딸 아이를 보면서 만난 한권의 책은 [핑크]란 제목을 가진 [천둥거인]의 책이다.

 

비비를 만나면서 딸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천원을 주면 그 자리에서 천원을 날름 써버리는 딸이 비비처럼 가지고 싶은 물건을  사기 위해서

저금을 시작하고있다. 아빠나 엄마 또는 오빠가 시켜야 저금을 하는 딸인데 이제는 스스로

저금을 한다. 비비를 보고 딸 아이도 느낀것이 있는 모양이다.

 

책장을 넘기면서 만난 주인공 비비는 마치 우리 딸 아이랑 너무나도 닮은 점이 참 많은것같다.

딸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만난 비비가 자신이랑 많이 닮았다고 생각하는지~

책을 쉽게 내려놓지 못하고는 읽고 또 읽으면서 비비가 꼭 그 핑크 드레스를 입은 신부 인형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얼마나 반복을 하는지........

결국 바비 인형을 비비가 가지지 못해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는 비비가 너무 슬퍼 보이는지

딸도 함께 엉엉 울어 버려서 엄마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비비를 보면서 세상에는 가지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지만

모든 걸 다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우리 딸도 알았을 겁니다.

I****D 2010.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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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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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이 참 이쁘게 수놓아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던 참 예쁜 그림책을 오랫만에 보게 된것 같다..흔히들 분홍 이라 하면 여자들의 색이요 여자들을 대변하는 그런 대표적인 색으로 인식되지만 그런 의미만으로 분홍을 말 하긴 뭔가 많은 아쉬움이 든다.. 여자들에게 분홍은 단순한 분홍이 아닌 상징적인 의미가 강할 정도로 여자들을 대변하는 그런 색이기 때문이다. 그런 분홍색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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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이 참 이쁘게 수놓아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던 참 예쁜 그림책을 오랫만에 보게 된것 같다..
흔히들 분홍 이라 하면 여자들의 색이요 여자들을 대변하는 그런 대표적인 색으로 인식되지만 그런 의미만으로 분홍을 말 하긴 뭔가 많은 아쉬움이 든다.. 
여자들에게 분홍은 단순한 분홍이 아닌 상징적인 의미가 강할 정도로 여자들을 대변하는 그런 색이기 때문이다.

그런 분홍색 핑크를 이  책 <핑크>의 주인공인 비비도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러나 비비는 가난한 집 형편 때문에 같은반 부잣집 아이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핑크로 치장을 하고 다니는것을 그저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가난한 집 딸이었다..



아빠는 트럭운전수에 엄마는 청소부인 비비네는 그리 넉넉한 형편이 아니다.. 
그래서 비비는 핑크로 도배를 하고 다니는 여자 아이들을 그저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데..
그런 비비의 눈에 띄인 핑크 드레스를 입은 신부인형..
이 신부인형을 갖고 싶어 비비는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이웃집의 심부름도 옆집 강아지 산책도 시켜주면서 받은 돈을 모아 핑크 신부인형 살 날 만을 학수 고대하는데..
과연 비비는 그토록 원하던 이 신부인형을 살수 있을지...

 

<핑크> 를 읽을 아이들중 비비와 비슷한 연령대의 여자 아이들이 읽는다면 아마도 비비가 안타까워 어쩔줄 몰라하며 책을 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된다.. 그 만큼 책 속의 비비는 가진자와 못 가진자의 모습을 아이들의 시선에 맞게 잘 그려내고 있었다..
부잣집 아이들은 화려한 핑크로 치장을 하며 한껏 뽐을 내며 그려져 있다면 비비는 초라한 집에 처음으로 가지고 싶어하는 진짜 핑크로 물들여 있는 신부인형을 갖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는  모습은 아이들의 동정심을 불러 일으켜 안쓰럽기 까지 하다..
그런 비비는  가지고 싶어하는 신부인형을 갖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결국엔 같은 반 아이가 사 버려 그 안타까움을 배가 된다..
사람은 모든걸 다 가질순 없지만 그토록 원하던 것이 좌절되고 나면 그 허탈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는데 핑크의 그 속상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 되는것 같아 어찌나 애처로운지...
사람은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것도 원하는 것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 원하는 것들을 다 가질순 없다..
같은반 친구가 그 인형을 사가 버리자 허탈해 하며 실망을 하는 모습을 보며 아빠는 하모니카로 비비를 위로하는데 비비는 아빠의 하모니카를 들으며 또 다른 핑크로 물든 정말 진짜로 자신이 찾던 진짜 핑크를 찾게 된다..
한 가지를 잃으면 또 다른 한가지를 얻을수 있는 기회가 오듯이  비비는 신부인형 대신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느끼며 진짜 핑크를 얻게 된다.. 
그런 비비는 마냥 행복함을 느낀다..



아빠는 모든 걸 다 가질 수는 없다고 말했지요. 
하지만 지금, 비비는 모든 걸 다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p. 맨 마지막장.
이젠 비비는 더 이상 외롭지도 핑크로 온통 물들이고 다니며 뽐내는 친구들이 하나도 부럽지 않겠지요?

 

 
<사진출처: 핑크 - 천둥거인>에서 발췌.

b********2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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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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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나오는 비비는 다른 친구들처럼 핑크색이 된 모든것들을 다 갖고 싶었지만 트럭 운전사인 아빠가 비비가 원하는 것을 다 사 줄 수 없기에 고민을 하지요 어느날 장난감 가게에 비비가 꿈꾸웠던 반짝이는 핑크 드레스를 입은 신부 인형을 발견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모아보지만 결국은 메릴리가 그 인형을 사가게된다 비비는 너무나 울적하지만 아빠의 말씀처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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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나오는 비비는 다른 친구들처럼 핑크색이 된 모든것들을 다 갖고 싶었지만

트럭 운전사인 아빠가 비비가 원하는 것을 다 사 줄 수 없기에 고민을 하지요

어느날 장난감 가게에 비비가 꿈꾸웠던 반짝이는 핑크 드레스를 입은 신부 인형을

발견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모아보지만 결국은 메릴리가 그 인형을 사가게된다

비비는 너무나 울적하지만 아빠의 말씀처럼 가지고 싶은것은 다 가질수가 없다,,라는 말에

동감을 하면서 맘을 다스리는 비비의 아름다운 이야기이지요

요즘처럼 왠만한 아이들은 부모님이 능력이 안되더라도 다 사주는 시절이 되었어요

간절하게 그것을 원해서 스스로 노력하여 갖는것이 아니라 무조건 사달라고하면 바로

아이손에 짚어주는 시절이지요

그러다 보니 소중한것도 모르고 아낄줄도 모르는 현실이 된것 같아요

너무나 조그만한것 부터 행복을 아는 소녀 비비...

여자아이들은 어릴적에는 핑크 없이는 큰일이 나는듯 모두 갖추려고하는것 같아요

좀 크면서 유치하고 친구들의 놀림에 조그씩 성향이 바뀌어져 가지만 비비도 부자집 아이들처럼

핑크색의 가방,옷 신발 모자등 가지고 싶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다 가지고 싶다고 해서  가질수는 없기에  비비의 마음을 좀 이해가되는것 같아요  핑크공주 비비...가지고 싶었던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신부 인형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바램으로 멋진 음악을 만들수있다는것을 소중하게 느낄수도 있었던 아름다운 이야기가아닌가 싶어요

비비는 마음속으로 모든것을 다 가졌다고 생각하면서 소중하게 생각을 한답니다

내가 마음속으로 행복하면 물질적이 아니라도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요

겉으로 들어나는 그런 행복이 아니더라도 내가 진정 행복하고 만족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용은 많지 않지만 아이들 맘속에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마음이 너무나 사랑으로 가득차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m****3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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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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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 딸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 바로 핑크이다. 딸아이의 옷장을 열어보면 대부분의 아이들처럼 핑크색 계열 옷들로 가득 채우고 있다. 이상하게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 마치 편을 갈라놓은 것처럼 아이들은 자연스레 자신의 성에 따라 색을 고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핑크의 느낌은 따뜻하고 포근해보인다. 늘 옷을 사러가면 싸우게 되는 이유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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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 딸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 바로 핑크이다. 딸아이의 옷장을 열어보면 대부분의 아이들처럼 핑크색 계열 옷들로 가득 채우고 있다. 이상하게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 마치 편을 갈라놓은 것처럼 아이들은 자연스레 자신의 성에 따라 색을 고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핑크의 느낌은 따뜻하고 포근해보인다. 늘 옷을 사러가면 싸우게 되는 이유가 바로 핑크옷을 고르는 딸아이와 반대하는 나, 어쩔수없어 사주기는 하지만 다양한 색을 입었으면 하는 엄마 마음을 몰라주는 아이가 가끔은 야속하기도 하다.

 

<핑크>속의 주인공 아이도 또래의 아이들처럼 핑크를 너무도 좋아하는 아이이다. 하지만 트럭을 운전하시는 아빠와 가끔 청소일을 하시며 생활비에 보태시는 엄마와 함께 낡은 집에 사는 비비는 여느 다른아이들처럼 진짜 핑크를 갖고 싶지만 가질 수 없어 너무 안타까워 늘 핑크공주들이 사는 집을 상상을 해본다.

 

우연히 발견한 가게에서 예쁜 핑그 신부 인형을 발견하고 자신의 돼지 저금통마저 내밀지만 돈이 모자라 살수가 없다. 여러가지 도움으로 모아보지만, 핑크 인형을 사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과연 비비는 인형을 가질 수 있을까.

 

너무도 갖고 싶은 인형이지만 가질 수 없는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아마도 아이들에게 너무 커다란 상처고 아픔일 것이다. 특히나 그것을 사줄 수 없는 부모님 또한 마찬가지 마음 일 것이다. 비비와 엄마 아빠는 핑크를 찾아 나서는 소풍을 떠나면서 비비가 인형을 못가진 아쉬움을 세상 모든 사물을 볼 수 있는 시선으로 한뼘 더 자란다. 핑크색으로 이쁘게 장식된 인형은 아니지만, 공원에 아름답게 핀 꽃도, 케이크의 장식 또한 핑크임을 깨닫고 더 넓은 마음을 배우게 된다.

 

비록 자신이 갖고 싶은 인형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자신의 곁에는 언제나 자신을 응원해주는 가족들이 있음을 깨닫는다.

 

처음 <핑크>라는 제목을 보았을때,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핑크색 물건들에 대한 에피소드만 그려졌을 것이라는 생각을 먼저 했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많은 여운을 남기는 책이다......제목이 핑크라는 이유로 딸 아이의 베스트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마구 든다. 

k******j 2010.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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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지 않아도 갖을 수 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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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그레고리 글 뤽 멜랑송 그림   "핑크" 제목부터 딸만 둘의 엄마인 나에게는 확~ 다가온다. 표지랑 그 속에 그림들이 연핑크로 가득차있다.   이건 분명 여자아이들이 환호할 그림책이다~ ...   배송된 책을 보고는... 생각이 달라졌다.   분명히 이 책은 제목부터 온통 핑크로 물들어 있는 책이 맞았지만~ 진분홍, 연분홍~ 그냥 마냥 예쁘고 아름다운 그림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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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그레고리 글

뤽 멜랑송 그림

 

"핑크"

제목부터 딸만 둘의 엄마인 나에게는 확~ 다가온다.

표지랑 그 속에 그림들이 연핑크로 가득차있다.

 

이건 분명 여자아이들이 환호할 그림책이다~

...

 

배송된 책을 보고는...

생각이 달라졌다.

 

분명히 이 책은 제목부터 온통 핑크로 물들어 있는 책이 맞았지만~

진분홍, 연분홍~ 그냥 마냥 예쁘고 아름다운 그림만 있는 건 아니었다.

 

"핑크"에 주인공은

핑크를 정말정말 좋아하지만~

'핑크공주들'처럼 진짜(?) 핑크가 별로 없어서~

너무너무 속상한 비비이다.

 

비비는 핑크공주들도 아직 갖고 있지 않은~

'귀염둥이'라는 선물 가게 진열장안에 있는

예쁜 신부 인형을 찜~~ 해 두었다.

드레스가 핑크색 꽃잎으로 층층이 장식되어 있는 핑크 인형을.

 

하지만...

부모님은 그것을 사줄만한 형편이 아니시구~

그래서 심부름을 해서 받은 돈을 들고 찾아갔었지만~

그것도 모자라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그래도 비비 가족은 행복하다.

엄마와 아빠와 함께 핑크 놀이를 하기로 한 비비.

딸기쨈을 바른 샌드위치에 앵두차~

그리고 핑크색 장식이 있는 조각케이크..

거기에~

공원에는 핑크빛 벚꽃까지...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비비는 엄마,아빠에게 자기가 찜해둔

그 인형을 보여주러 갔다.

 

 

하지만...

이미 핑크 공주 중에 한 명이 사가서~

더 이상 그 자리에는 핑크 인형이 없었다.

 

상심한 비비...

그런 비비에게 멋진 하모니카 연주를 하며 기다리고 있던 아빠~

연주에 맞춰 비비는 춤을 춥니다.

 

어느새 해가 지고 핑크빛 하늘을 바라보며~

아빠는 말합니다.

모든 걸 다 가질 수는 없다고...

 

하지만 그 때, 비비는 생각했습니다.

이미 모든 걸 다 가졌다고.

 

 

은채는 책을 보고나더니..

왜 비비는 핑크만 좋아하냐고~

자기는 여러 가지 색을 모두 좋아한다고 하더니..

그림을 그렸다.

 


 

핑크 신부 인형을.

그런데... 그림을 그리고 나서는 자긴 알록달록 드레스로 색을 칠할 거란다.

 

사실 은채도 핑크를 좋아한다.

물론 다른 색들도 좋아한다.

은채에겐 아직 이 책을 보며~ 색깔이 더 많이 생각나는 것 같다.

조금 더 크면~

뒤에 비비가 핑크를, 자기가 갖고 싶어하는 것을~

갖지 못했지만..

행복한 그 마음 때문에 다 가졌다고 생각할 수 있었던 것도 생각할 수 있겠지!

 

그림책을 보고~

또 읽어 달란다.

 

하지만 그 때도 엄마의 생각은 말하지 않았다.

은채가 또 보고~ 또 보면서...

비비의 멋진 생각을 이해할 때가 올테니까.

s********t 2010.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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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 모녀는 핑크를 좋아한다. 나부터가 분홍모자에 분홍색 바지 & 치마..두루두루 갖추고 있다. 진핑크서부터 연한 핑크에서 못하다 못해 빨강까지 이렇게 빨강계열의 옷을 두루 갖추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우리 딸들조차 이렇게 옷을 갖춰놓고 있다. 그래서 딸을 원해서 갖게 되었나보다.   우리 친구 비비또한 핑크를 원했다. 아마 핑크는 부자아이들만 가지고 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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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 모녀는 핑크를 좋아한다. 나부터가 분홍모자에 분홍색 바지 & 치마..두루두루 갖추고 있다. 진핑크서부터 연한 핑크에서 못하다 못해 빨강까지 이렇게 빨강계열의 옷을 두루 갖추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우리 딸들조차 이렇게 옷을 갖춰놓고 있다. 그래서 딸을 원해서 갖게 되었나보다.

 

우리 친구 비비또한 핑크를 원했다. 아마 핑크는 부자아이들만 가지고 있을 정도로 가격이 쎈듯 싶다. 비비의 부자친구들은 모두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로 장식하고 있는데, 비비는 그 고운 핑크를 가지고 싶지만 집안의 형편으로 가지질 못한다. 그러다 얼떨결에 거짓말로 핑크인형을 있다는 사실에 친구들은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했으나 비비는 가게에 있다는 소리에 친구들은 휭~~하니 가버린다.

 

다시 가게로 돌아간 비비...그 가게 안에는 비비가 원하는 핑크 신부인형에 고이 모셔져 있다. 이제 비비는 그 인형을 가지기 위해서 돈을 모으기 시작한다. 옆집 강아지도 산책시키고 심부름도 하면서 돈을 차곡차곡 모은다. 가족 소풍을 가던 날 수첩에는 핑크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의 목록이 차곡차곡 적혀져 있다. 부모님과 함께 이제 돈이 제법 모여 신부인형이 자신의 손에 들오이길 꿈꾸는 날..가게안에는 신부인형이 없다. 안에 있을까? 하고 살펴보았지만, 같은 반 친구가 그 인형을 사가지고 가버린 것이다. 그 실망감은 이루 말할수 없는 비비..실망감으로 집에 돌아오던 비비는 아빠의 하모니카 연주소리에 다시 행복해진다. 그 신부인형이 자신의 행복지수를 대신해줄 수 없다는 것을 알아버린 것이다. 어쩜 이렇게 빨리 철이 들수가 있는지 한편으로 비비가 안타깝다.

 

어릴 적..난 가지고 싶은 것은 어떻게 해서든 가지고 싶었다. 그 제동을 엄마와 참으로 많이 싸우긴 했다. 가지고 싶은 것을 갖지 못한 슬픔..그 슬픔을 이 [핑크]책을 통해 나타나있다. 주의의 소중함 - 가지지 못하는 그 욕구이 해소를 잘 해결된 책이다.

 

s******8 201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분홍공주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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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풍족한 시대에도 갖고 싶은걸 다 가질 수 없다. 눈에 넣어도 아까운 소중한 자식에게 모든걸 다 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교육적 가치관에 따르는 사람들도 그럴 것이고, 형편상 그러하기도 하다.  안타까운 것은 후자의 경우일 것이다. 진열대에 넘쳐나는 물건을 그냥 그림의 떡으로만 봐야하는 처지의 어린아이에게는 너무 가혹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책에서는 그런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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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풍족한 시대에도 갖고 싶은걸 다 가질 수 없다. 눈에 넣어도 아까운 소중한 자식에게 모든걸 다 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교육적 가치관에 따르는 사람들도 그럴 것이고, 형편상 그러하기도 하다.  안타까운 것은 후자의 경우일 것이다. 진열대에 넘쳐나는 물건을 그냥 그림의 떡으로만 봐야하는 처지의 어린아이에게는 너무 가혹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책에서는 그런 아이의 안타까운 심정을 간절한 소원에 담아 슬프기도 하지만 마지막에는 그 슬픔을 다독이며 또다른 것으로 풀어주며 위로해준것 같다. 가슴 아프지만 따뜻한 이야기가 모든 어린이의 마음을 대변하는것 같다.또한 부모의 마음도 함께...
o******g 2010.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