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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없고, 아이디어는 필요한 순간에 집어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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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처음 접한건 겨우 3주 전이었다. 당시 막 삼성면접 일정 발표가 나와 면접준비에 한창 정신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뒤늦게 응시했던 회사에서 영어토론 면접을 진행한다는 얘기를 듣고 완전 패닉상태에 빠져 있었었다.    시간은 채 며칠 안남았지, 커버해야 될 범위는 너무 넓었지, 대체 뭘 토론주제로 삼아야 좋을지 감도 안잡히지....     게다가 상반기 채용이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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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처음 접한건 겨우 3주 전이었다. 당시 막 삼성면접 일정 발표가 나와 면접준비에 한창 정신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뒤늦게 응시했던 회사에서 영어토론 면접을 진행한다는 얘기를 듣고 완전 패닉상태에 빠져 있었었다. 

 

시간은 채 며칠 안남았지, 커버해야 될 범위는 너무 넓었지, 대체 뭘 토론주제로 삼아야 좋을지 감도 안잡히지....

 

 

게다가 상반기 채용이다 보니 워낙 신속하게 일정이 진행되서 같이 응시했던 친구들도 막상 스터디를 하려 모여도 별다른 토론거리를 제대로 찾지 못한 채 헤메이고 있던 그런 막장상황 -_-;

 

걍 갑갑해서 중딩들 영어토론용으로 쓰는 Debate용 주제집이라도 사볼까 하고 들어왔는데 그때 막 눈에 띄었던 게 이 책.

 

사실 구입할 때만 해도 워낙 초조해서 크게 기대도 안했고, 표지가 매력적이라든지 책이 유명해서도 아녔는데 막상 책 받아서 읽으니까 바로 감이 서더라구요.

 

시간은 촉박하고, 아이디어는 안떠오르고 완전 패닉상태일 면접생들에게 완전 강추합니다. 전 이책들구 스터디 팀원들이랑 같이 준비해서 완전 대박쳤거든요ㅋㅋ

 


시간은 촉박하고, 아이디어는 필요한 때에 강력추천합니다.

 

한 20명이랑 같이 아이디어회의한 느낌일껄요ㅋㅋ

 

i******t 2010.04.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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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은 이렇게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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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어는 강적이다. 간단한 여행회화도 쉽지 않고, 약간 복잡한 인터뷰 영어도, 노후에 영어권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할만한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출퇴근시 늘 영어방송을 듣고, 시간 날때 마다 짬짬히 영어공부를 해도 역시 영어는 쉽지 않다. 몇일전에 다녀온 홍콩에서 다시 한번 영어의 벽을 실감하고 말았다. 외 영어소설책은 술술 읽히는데, 말로하는 영어는 이리도 힘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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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영어는 강적이다. 간단한 여행회화도 쉽지 않고, 약간 복잡한 인터뷰 영어도, 노후에 영어권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할만한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출퇴근시 늘 영어방송을 듣고, 시간 날때 마다 짬짬히 영어공부를 해도 역시 영어는 쉽지 않다. 몇일전에 다녀온 홍콩에서 다시 한번 영어의 벽을 실감하고 말았다. 외 영어소설책은 술술 읽히는데, 말로하는 영어는 이리도 힘든 것일까.

 

전반적으로 거의 모든 학생들이 문법위주의 공부를 한 내 세대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갖는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얼마전에 읽은 영어공부에 관한 책을 보면, 요즘의 젊은 세대도 영어를 말로 하는 것과 듣는 것을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은 비슷한 것 같다. 성장 환경에서 교과과정에서 스피킹과 리스닝의 비중을 늘리기에 요즘 젊은이들이 나보다 영어에 유창한 것 같지만, 그들이 그런 수준이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까.

 

영어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이 있지만, 역시 좋은 교재는 공부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좋은 교재는 집약적으로 공부의 효율을 높이고, 낮선 말을 공부하는 지루함을 덜어준다. 또 공부하는 영어의 내용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영어공부에서의 효율을 최대한으로 살릴수 있는 교재가 갖추어야 할 조건들을 모두 갖춘 셈이다. 이 책 스피킹 IDEA 쏘스북이 바로 그런 책이다.

 

이 책은 외국인과 대화를 하거나 면접을 할때 잘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화제거리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니 스피킹에 필요한 아이디어의 쏘스를 이 책에서 구할수 있는 셈이다. 그러나 이 책이 일반적인 인터뷰 영어를 공부하는 책들과 차별성이 있는 것은 무척 흥미롭고 쉽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책이라는 점이다.

 

우선 각각의 주제에 대해서  길지 않은 하나의 문장을 제시하고 , 그 다음에는 그 문장에 빈 칸을 만들어 그 문장에 들어가야 할 핵심적인 단어들을 연습하도록 한다. 그렇게 몇개의 짧은 문장 연습을 합쳐놓으면 그 주제에 관한 제법 긴 한페이지 가량의 문장이 완성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독특한 책이다. 부담없이 공부하면서도 머리에 그 내용이 쏙쏙 들어올 수 있는 셈이다.

 

굳이 단점을 꼽는 다면 이 책에 들어있는 문장의 내용이 너무 많지 않다는 것이긴 하지만, 우선 이 책의 내용부터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많은 예문이 들어있는 영어 인터뷰관련 책자들을 욕심내어 샀다가 결국 끝까지 한번 다 읽어보지도 못하는 것보다는 이 부담없는 책 한권을 시원하게 끝내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그러는 사이에 이 책의 2권, 3권이 나올테니까 말이다.

 

s***g 2010.03.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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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쏙 들어오는 제목을 가진 아이디어 쏘스북
"귀에 쏙 들어오는 제목을 가진 아이디어 쏘스북" 내용보기
귀에 쏙 들어오는 제목을 가진 ‘스피킹 IDEA 쏘스북.’ 처음에는 ‘쏘스’가 샐러드 위에 뿌려 먹는 쏘스인줄 알았는데, 그 쏘스(sauce)가 아니라 ‘원천’이라는 뜻의 쏘스(source)임을 책 읽다가 알았다^^. 내가 착각한 의미로도 뜻이 통하니 두가지 의미를 염두에 둔 제목일 수도 있겠다. “굳어진 내 머리에 쏘스를 뿌려 아이디어를 풍성하게 하자~”라고 말이다.   질문들이 총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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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쏙 들어오는 제목을 가진 스피킹 IDEA 쏘스북.’ 처음에는 쏘스가 샐러드 위에 뿌려 먹는 쏘스인줄 알았는데, 그 쏘스(sauce)가 아니라 원천이라는 뜻의 쏘스(source)임을 책 읽다가 알았다^^. 내가 착각한 의미로도 뜻이 통하니 두가지 의미를 염두에 둔 제목일 수도 있겠다. “굳어진 내 머리에 쏘스를 뿌려 아이디어를 풍성하게 하자~”라고 말이다.

 

질문들이 총36개 있는데 인상 깊었던 것은 어느 하나 대충 뽑아낸 게 아닌 것이 작가의

내공이 느껴진다. 그냥 뻔한 인터뷰 시험에 나오는 기출 문제는 아닐지어도 왠지 알아두

면 심리적으로 든든하고, 또 실제로 알아두고 싶은 그런 알찬 질문들이다. 한국말로만으

로도 내용을 알고 있으면, 나처럼 책 읽기 싫어하고 대신 예능프로와 드라마를 섭렵하는

부류들이 갑자기 유식해질 수 있는 그런 쏘스이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한 질문은 바로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 온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이다. 나에겐 뜨끔거리는 질문이었고 답을 안 순간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라고 반성하게 됐다. 너무 빈둥거리며 산 게 아닌가 느꼈다. 영어회화책을 읽으면서 반성하긴 또 처음이다! ^^;

 

, 특히나 재미났다고 생각되는 질문은 마술사가 자신의 트릭을 공개해야 된다는 의견에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였다. 글쎄, 알고도 싶지만, 한편 알아버리면 실망도 클 것 같은데이런 나의 생각이 비슷하게 맞아 떨어졌긴 하였지만 책에서 제공되는 ‘IDEA BOX’에는 훨씬 자세히 나와 있고경우의 수도 찬성·반대 각각 세가지 버전으로 소개 되어 있어서 각양각생의 다양함이 느껴졌다.

 

이제 이 잘 정리된 아이디어들을 샘플 영어 회화문장 버전으로 보고 들으며 달달 외우기만 하면 된다. 와우~ 이게 앞으로 나에게 주어진 도전 과제이다!

아자, I CAN DO IT!!

m***4 2010.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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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스피킹 시험에 유용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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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준비다 해서 회사에서도 토익점수뿐 아니라 말하기 점수도 요구하는데,해외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준비할 지 막막했거든요. 근데 좋은 책을 발견하게 되서 감이 좀 잡히는거 같네요. 학교나 도서관 갈때 늘 가방에 넣고다니니까 친구들이 도움 많이 되냐고 막 물어보드라구요, 어느새 자기전에나 버스탈때 혼자 아이디어 하나씩 떠올리고 혼자 중얼거리고 있어요. 예전엔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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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준비다 해서 회사에서도 토익점수뿐 아니라 말하기 점수도 요구하는데,해외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준비할 지 막막했거든요. 근데 좋은 책을 발견하게 되서 감이 좀 잡히는거 같네요. 학교나 도서관 갈때 늘 가방에 넣고다니니까 친구들이 도움 많이 되냐고 막 물어보드라구요, 어느새 자기전에나 버스탈때 혼자 아이디어 하나씩 떠올리고 혼자 중얼거리고 있어요. 예전엔 한 문장 이외에 이어서 말 할 엄두도 못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왠지 내 안에 영어 말하기 가능성을 이끌어 낸것 같아요. 그 동안 기껏 말해봐야 한 문장 하고 조용할 수 밖에 없었던건 영어문법이나 실력이 없다기보다, 무엇을 더 말해야 할지 몰랐던 거죠. 이 책에서 적어도 한 주제에 관해서 1분정도는 술술 얘기 할 정도록 나의 '아이디어' 를 정리하는 방법을 배우고나니까 신기하게 말하기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자신감도 커졌습니다. 요즘 이슈화되는 주제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영어 면접준비용으로도 손색이 없을것 같아요.

이거 달달 외울지경으로 하면 외국회사 지원도 해 볼만 할것 같네요. 일단 계속 해도 스피킹 점수에 진전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이 책으로 도전해보세요, 최소한 말할거리가 없어서 동문서답하고 버벅대느라 점수 깎이는 일은 없을 겁니다. 주제에 맞게 조리있게 말하는 방식에 적응시켜 주는 책입니다. 영어 표현력은 물론이고요.

c******k 201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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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세련된 영어를 하고 싶다면 필수로 읽어야 할 책
"누구나 세련된 영어를 하고 싶다면 필수로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서점에서 제목을 보자마다 앗 이거다! 하는 생각으로 집어 든 책, 어느정도로 간단한 회화나 문법은 수준 이상이된 우리나라 학생들, 직장인들이 다음단계로 좀 더 세련던 영어를 하기위해 필요한 책이다. 어렸을때 영어를 처음 접하게 되면서부터 현재 외국계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그래도 영어를 늘 가까이 접했다고 생각하지만, 영어란것은 하면 할 수록 정복감이 들기 힘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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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에서 제목을 보자마다 앗 이거다! 하는 생각으로 집어 든 책, 어느정도로 간단한 회화나 문법은 수준 이상이된 우리나라 학생들, 직장인들이 다음단계로 좀 더 세련던 영어를 하기위해 필요한 책이다. 어렸을때 영어를 처음 접하게 되면서부터 현재 외국계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그래도 영어를 늘 가까이 접했다고 생각하지만, 영어란것은 하면 할 수록 정복감이 들기 힘든 것이라는 걸 알았다. 생소한 단어들, 본 적없는 문장구성이 끊임없이 나를 더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들도록 했다. 이런 와중에 발견한 스피킹 아이디어 소쓰북은 단연 그 제목, 표지만보고도 구매를 결심했을 정도로 딱 나를 위한 책이었단 것이다. 외국인이 묻는 말에 대답만 하는게 아니라 주도적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고 싶다면 이책을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면 달라진 나를 느낄 것이다. 굳이 나온 문장들을 달달 외우지않았음에도 내 머리에 남아있는 주제별 아이디어 들이 어느덧 나를 영어 수다쟁이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읽으면서 저절로 배우는 참신한 표현력이 내것이 됨은 말할 것도 없다. 수많은 영어학습 책들이 나와있지만 지루한게 대부분인데 이렇게 쉽지 않은 내용을 편하게 얘기하듯 유익한 정보를 섞어서 풀어낸 저자의 능력에 감사드린다. ^^

o***k 201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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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너무 많지 않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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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오히려 양이 너무 많지 않아서이다. 출판사나 작가들은 빽빽히 찬 글을 채운 책을 내야지만 우리 독자들이 좋아하고 고마와하는 줄 안다.   물론 너무 듬성듬성 내용이 찼다면 돈이 아깝겠지만... 말 그대로 '적당히' 차 있으면,즉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면 우리 독자들은 '심리적'으로 안정된다. 정말 내가 진짜로 이책을 서점에서 구입하는 걸로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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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오히려 양이 너무 많지 않아서이다. 출판사나 작가들은 빽빽히 찬 글을 채운 책을 내야지만 우리 독자들이 좋아하고 고마와하는 줄 안다.

 

물론 너무 듬성듬성 내용이 찼다면 돈이 아깝겠지만... 말 그대로 '적당히' 차 있으면,즉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면 우리 독자들은 '심리적'으로 안정된다. 정말 내가

진짜로 이책을 서점에서 구입하는 걸로 그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내 것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동기부여와 '용기'를 준다.

 

책을 펼쳐보는 순간 너무 뭐가 많이 있으면 어휴~라는 한숨과 함께 몇페이지 넘기지 못하고 며칠 뒤 슬그머니 서재의 책장속에 비치되는 책들이 얼마나 많은가? 폼은 나지만 내것이 못되어 아쉬움이 드는 것이 다반사인데 이 김재헌 작가가 쓴 '스피킹 IDEA 쏘스북'은 이런 독자들의 심리를 잘 파악한 것 같다.

 

과유불급, 욕심 안내고 한 페이지 당 딱 필요한 아이디어와 스피킹 문장량을 주어서 부담없이 읽다 보면 어느덧 300페이지 가량 되는 책의 삼분의 이를 읽게 되었다. 책은 많이 사지만 제대로 끝내지 못하는 나인데-특히 영어책과 같은 실용서 부분은!- 이번에는 덕분에 끝까지 읽고 고로 진정으로 내책이 될 것 같다,후훗~

h****7 201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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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색깔 있는 영어 스피킹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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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표지 색상인 튀었다. 형광 연두색이 마치 공공장소의 펜스 색깔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표지 디자인 자체는 대개 화려한 문체와 디자인을 자랑하는 다른 영어단행본들과는 달리 정갈하고 차분했다. 이때문에 색상 외에는 디자인이 밋밋한 것 같았지만 정작 이 책만 진열대에서 빼내서 보니 '스피킹 IDEA 쏘스북'이라는 제목이 정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눈에 확들어오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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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표지 색상인 튀었다. 형광 연두색이 마치 공공장소의 펜스 색깔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표지 디자인 자체는 대개 화려한 문체와 디자인을 자랑하는 다른 영어단행본들과는 달리 정갈하고 차분했다. 이때문에 색상 외에는 디자인이 밋밋한 것 같았지만 정작 이 책만 진열대에서 빼내서 보니 '스피킹 IDEA 쏘스북'이라는 제목이 정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눈에 확들어오고, 영어로 쓰인 제목이 마치 암호처럼 책표지 위에서 눈내리는 모습마냥 있길래 세련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여튼 나는 책표지를 보고 일단 구매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단지 한 시즌 유행하다 사라지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참고하며 영어로 말할 아이디어를 얻는 그런 스테디셀러가 될 느낌을 받았다. 내용도 뭐, 공감가는 내용들이 선물상자 마냥 많이 들어있고, 억지로 외우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내걸로 만들어 말하게 도와주는 그런 '친절'한 책이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하루에 하나씩 내걸로 소화하고 싶다.

a*****n 201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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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IDEA 쏘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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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어떤 주제에 대해서 영어로 말을 하려고 하다보면 영어실력이 안되서 말하기가 어렵기도 하지만 사실 그 주제에 대해서 뭐라고 말해야할지 한국말로도 잘 생각이 안나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이 있다.   "스피킹 아이디어 쏘스북" 이라는 책은 제목에서 보여지는것처럼 말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쏘스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딱딱한 주제들 보다는 요즘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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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어떤 주제에 대해서 영어로 말을 하려고 하다보면 영어실력이 안되서 말하기가 어렵기도 하지만 사실 그 주제에 대해서 뭐라고 말해야할지 한국말로도 잘 생각이 안나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이 있다.

 

"스피킹 아이디어 쏘스북" 이라는 책은 제목에서 보여지는것처럼 말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쏘스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딱딱한 주제들 보다는 요즘 흔히들 관심을 가지는 주제들로 부터 시작해서 깊이 있는 주제들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한국말로 된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한 이야기로 내용을 풀어간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간단한 아이디어를 한국말로 제시하고 그것을 다시 영어로 풀어준다. 단순한 번역문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빈칸 채우기 코너가 있어서 중요한 문장을 외우거나 공부할 수 있게끔 한다.

한주제에 대해서 3개 정도의 아이디어를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한 후에 이 3가지 아이디어를 1분 스피치로 구성해서 말해볼 수 있게한다.

 

발음연습을 위해서 출판사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면 영어음성 mp3화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

 

나같은 경우는 매일 새로운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공부를 한다음에 해당 음성화일을 mp3플레이어로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면서 따라 읽는데, 그렇게 하다 보면 발음도 좋아지고 말하는 자신감도 생기는걸 느끼게 된다.

 

주제와 질문들이 워낙 관심가질만한 흥미있는 내용들이라서 전체적인 내용은 한번 다 읽어봤는데, 본격적으로 공부하면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출퇴근 할때마다 계속해서 반복해서 들으면서 말하고 외우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일반적인 영어공부 외에도 면접시험을 준비하거나 (꼭 영어면접 뿐아니라 한글면접에도 도움이 될듯) 토플시험 등을 준비하는 배경지식이 없는 학생들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t*****7 201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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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IDEA 쏘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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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만 다지는 제자리 걸음 영어, 스피킹 실력에 날개를 달아보자!     학부 전공을 바꿔서 서울대학교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동료가 있다. 가끔 보면,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메일로 진학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 친구가 가장 자신 있게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분야가 바로 영어 면접이다. 나름 치밀하게 준비하여 영어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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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만 다지는 제자리 걸음 영어, 스피킹 실력에 날개를 달아보자!

 

 

학부 전공을 바꿔서 서울대학교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동료가 있다. 가끔 보면,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메일로 진학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 친구가 가장 자신 있게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분야가 바로 영어 면접이다. 나름 치밀하게 준비하여 영어 면접에 응했던 동료의 전략이 제대로 들어맞았기 때문이다.

 

동료가 전수해주는 영어 면접 전략은 이것이다. 기본적인 예상 질문의 답변을 준비할 때, 면접관들의 관심을 끌만한 독특한 대화 소재(단어)를 문장에 집어넣어 대화의 방향을 그쪽으로 이끌어가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이다. 실제로 면접을 볼 때, 좀 특이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오빠를 소개하자 교수님들이 흥미를 보이시며 우리말로 보충 질문을 하시는 바람에 그 영어 면접은 결국 우리말로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같은 주제를 가지고도 '무엇'을 말할 것인가에 따라 대화의 흐름을 결정하고, 질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말로 글을 쓰거나 대화를 할 때에도, 맞춤법이나 낱말(말)을 몰라서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것이다. 유려한 문장이나 풍성한 대화를 이어가려면,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독서 등을 통해 어휘력이 풍부하다던가, 고급스러운 표현을 익히고 있다던가, 상식이 풍부하다던가, 이야기를 나눌 소재가 다양해야 할 것이다. 랜덤하우스에서 발간한 <스피킹 IDEA 쏘스북>은 바로 그런 이야기 '거리'를 모범답안으로 만들어, 대화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스피킹 IDEA 쏘스북>이 제공하는 아이디어들은 일상적이고 일반적인 사회 이슈에서 '주제'를 선정했다. 다루는 주제는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 Part 1에서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는가, 우리는 왜 탄산음료를 마시는 걸까 등의 일상적인 16개의 대화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Part 2에서는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지하철 상인으로부터 물건을 구입하는가? 이유는? 등의 찬성과 반대 의견이 있을 수 있는 16개의 대화 주제를 선정했다. 각 주제별로 제시되는 표현과 예문이 고급스럽다.

 

전반적으로 <스피킹 IDEA 쏘스북>은 영어 단어, 어휘, 문법, 간단한 독해력 등 어느 정도 영어의 기본이 다져진 사람들이 활용하면 실력이 쑥쑥 성장할 학습 교재이다. 다양한 이야기 소재(주제)에 따른 고급스러운 어휘와 모범적인 표현이 논리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독서 하듯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표현을 익힐 수 있다.

 

진화하는 영어 교재를 보면 더 큰 긴장을 느낀다. 그만큼 우수하고 고급스러운 영어 실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들이 늘어간다는 반증일 테니 말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처럼, 영어도 어느 정도의 종잣돈이 모여지면 그것이 저절로 영어 실력을 쑥쑥 키워주는 것 같다. 늘 밑 빠진 독에 물 붓듯 제자리 걸음을 반복하고 있는 나의 영어 실력, 이 책을 통해 나도 이제 날개를 달고 싶다. 

 

 



c***1 201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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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아이디어 쏘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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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해서 할말이 없는 건지... 할말이 없어서 영어를 못하는 것인지... 왠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따지는 것 같아진다. 그저 영어를 못한다는...말 하나로 통일하고 싶은데... 이 책은 영어를 그다지 못하지는 않지만 어떤 식으로 단어를 배열해서 전달해야 할지 방향을 찾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나타났다. 8년 동안 유년기를 영국을 비롯한 여러 유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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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해서 할말이 없는 건지... 할말이 없어서 영어를 못하는 것인지... 왠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따지는 것 같아진다. 그저 영어를 못한다는...말 하나로 통일하고 싶은데... 이 책은 영어를 그다지 못하지는 않지만 어떤 식으로 단어를 배열해서 전달해야 할지 방향을 찾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나타났다. 8년 동안 유년기를 영국을 비롯한 여러 유럽국가에서 보낸 저자는 영어를 모국어처럼 가슴으로 이해했기에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 영어를 접한 사람들의 고민을 충분히 해결해줄 만한 사람이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이슈들은 우리가 한 번쯤은 친구랑 또는 지인이랑 잡담처럼 나누었던 이야기들이다. 그러니까 단순히 스피킹 시험을 위한 입시책이 아니라 나를 둘러싸고 있는 이 세계에 대해서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표현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도움될 것이다. 그리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나도 충분히 볼 정도의 수준이기에 그다지 어렵거나 하지 않다.

 

두 파트로 나뉘는데, 하나는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는 질문들을 엮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찬성과 반대로 나올 수 있는 질문을 엮어냈다. 이를테면, 전자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는가」처럼 수다, 독서나 운동 등의 여러가지의 의견이 나올 수 있는 질문들이고, 후자는 「게이 결혼에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와 같이 찬성과 반대가 뚜렷하게 구분지어질 수 있는 질문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읽다가 보니 간혹 그다지 보고 싶지 않은 질문, 즉 별로 궁금하지 않은 질문들도 있어서 먼저 읽고 싶고 내가 흥미를 느낄 만한 질문을 먼저 보기도 했다. 안그래도 영어가 그리 쉽게 느껴지지 않는데 뻔한 대답이 나올 만한 질문은 영어공부하는데 적절한 자극을 주지 못했기에 어디까지나 즐겁고 흥미로울 수 있는 주제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해보는 것이 더 낫지 않나. 그러니까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고 한다. 왜 그럴까?」와 같은 질문은 너무 뻔해서 그냥 훑어만 봤고, 「소비자들이 명품에 끌려 기꺼이 지갑을 여는 심리는 뭘까?」와 같은 질문은 내심 파고들면서 볼 수 있었다. 특히 두 번째 질문은 평소에 생각해왔던 내 생각과 비교해볼 수 있었기에 더 즐거운 공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의견이나 영어 표현도 새롭게 알아가면서 말이다. 그러니까 평소에 내가 관심있었던 질문들이나 시사적인 질문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흥미가 없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에 대해서 궁금증이 들면 어렵지 않게 책을 볼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좋았던 점이 또 하나 더 있다. 우선 하나의 질문이 나오고 나서 예시 문장을 한국어와 영어로 같이 나오고 바로 밑에서 몇 가지 구문을 가려두고 다시 생각해보게 하고는 다른 의견이 몇 가지 더 나오고, 마지막에 「1분 스피치」라고 해서 제대로 된 한 문단의 글을 예시해준다. 그런데 내가 좋았던 점은 여기에 있다. 앞서 예시로 나왔던 표현과 다르게 「1분 스피치」에서는 뜻은 같지만 다른 표현을 많이 들어주었던 점이다. 실제로 말을 하다가 보면, 같은 단어를 계속 쓰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영어가 짧은 사람에게는 뜻은 같지만 다른 표현을 순간적으로 찾아내기가 어렵다. 사실 영어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당혹스러운데 그런 것을 생각할 겨를이 어디 있겠나.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알아서 반복적으로 다른 표현을 들어준다.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는가」란 질문에서 ‘친구랑 만나서’란 표현이 두 번 나오는데 한 번은 get together 로 또 한 번은 hook up 로 다르게 표현해준 것은 정말 세심한 마음씀씀이라고 생각된다. 영어를 외국어로만 접하는 사람들이 영어로 말을 할 때 어떤 문제점을 안고 있는지 정확하게 짚어주었다고나 할까. 그 외에도 매번 동의표현이 나오니까 읽으면서 중얼거리면서 저절로 익힐 수 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이 말을 어떻게 순서를 나열해야 하는지, 이럴 땐 어떤 숙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머리가 복잡해서 막상 말을 하려고 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럴 때 미리 준비해둔 여러 숙어와 다양한 표현들을 끄집어 낸다면 조금은 편하지 않을까 싶다. 아직도 영어는 저멀리에 있지만 이 책으로 조금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만족스럽다.

j*****3 201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