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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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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하나님   책 제목을 왜 ‘거친 하나님’으로 정했는지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도 잘 모르겠다. ‘거친 하나님’보다 차라리 ‘낯선 하나님’ 혹은 ‘생소한 하나님’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믿는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나 무지하다. 참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세상 가르침과 혼합된 메시지들이 교회에 난무한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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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하나님
 
책 제목을 왜 ‘거친 하나님’으로 정했는지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도 잘 모르겠다. ‘거친 하나님’보다 차라리 ‘낯선 하나님’ 혹은 ‘생소한 하나님’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믿는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나 무지하다. 참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세상 가르침과 혼합된 메시지들이 교회에 난무한데 정작 가장 중요한 하나님에 대한 가르침은 찾아보기 어렵다. 다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이런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아주 적절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이 책은 우리의 필요에 의해 동원된 하나님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에 대한 전통적인 가르침을 재 조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조직 신학에서 보자면 ‘신론’에 해당하는 책이다. 신론에서 다루고 있는 하나님의 속성을 신학적 냄새가 나지 않도록 평신도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말하자면 신론의 평신도 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신자라면 당연히 알아야할, 그럼에도 교회에서 잘 가르쳐지지 않는 하나님의 속성과 하나님의 모습에 대해 잘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컴퓨터에 대해 지식을 쌓는 것과는 다르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안다는 것은 그 분을 인격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다. 이 책의 주안점도 여기에 있다. 하나님에 대해 객관적인 지식을 전수해 주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고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설명함으로, 우리를 그 분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내 중심적으로 이해한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때로 너무나 추상적이어서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이다. 이 책은 우리의 시선을 내가 아닌 하나님께 고정시키게 한다. 그리고 머리 속에는 형이상학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고 간섭하시는 하나님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런 의미에 이 책은 기독교의 핵심사상을 전수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기독교를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한 분에게 이 책의 메시지는 신선하게 다가올 수 있겠다. 하나님에 대한 보다 더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이 책과 함께 J.I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추천하고 싶다.
l****c 2010.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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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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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나는 생각했다.거친 하나님 거칠다니.싸움을 잘하는 분이라는 뜻인가?거칠다니 왠지 우락부락 한 분?요즘 유행하는 짐승돌스런 하나님?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지금까지 나의 삶 속에 함께하신 하나님에게선 거칠다는 단어를 발견 할 수조차 없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거친 하나님이라니 나에겐 그저 부드럽고 달콤한 스프같은 하나님이다.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이야기를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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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나는 생각했다.거친 하나님 거칠다니.싸움을 잘하는 분이라는 뜻인가?
거칠다니 왠지 우락부락 한 분?요즘 유행하는 짐승돌스런 하나님?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지금까지 나의 삶 속에 함께하신 하나님에게선 거칠다는 단어를 발견 할 수
조차 없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거친 하나님이라니 나에겐 그저 부드럽고 달콤한 
스프같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이야기를 신학적속성,성경적 속성,사랑의 속성으로 나뉘어 이해도를 높여 주었다.휴~그럼 그렇지 아무리 거친 하나님이라지만 짐승돌을 상상하다니 반성하는 의미로 거친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의 속성을 제대로 알아보자 다짐했다.

우리가 정말로 좋은 인상을 남기기에 최선을 다해야 할 대상은 바로 하나님이다
연애를 할때 상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이를 낳고 아이에게 좋은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딸로서 부모님께 칭찬듣기 위하여 하였던 수많은 수고로움이 주일날
하나님께 예쁘게 보이려고 진정으로 예배드리기 위하여 나름대로 열심을 품었던 
그 마음과 비교할 수 있을까? 내가 진정 잘 보여야 할 대상은 오로지 하나님 한분이시라는 것을 다시한번 내 머릿속에 각인 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그렇다고하여가족을 덜 사랑하라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을 가족보다 더 많이 사랑하자는 것이다.

의롭다고 여김을 받는다는 것이 참으로 영광스럽고 감격 할 일 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나에게 그 의롭다는 용어 자체는 굴레처럼 행동반경을 제한하는 것처럼 여겨
졌었다. 착한 행실로 법을 어기지 아니하는 행위로 사람들에게 받는 칭찬과 같은
수준에다가 "하나님의 의롭다 하심을" 맞추었었다.이또한 무지해서 오는 생각이었
음을 고백하고 회개한다. 하나님께 의롭다하심을 받는 것은 그 자체로 은혜이다.
완벽한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아브라함을 의롭다하신 하나님
께서 오늘 나에게도 군말없는 헛된상상도 없는 온전한 순종을 바라신다는 것을 알
것 같다.완벽한 하나님을 인정하기로 다짐한다.

전적인 하나님의 사랑이다.우리가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보잘것 없는 사랑은  하나
님에게는 딱히 필요치는 않다. 그저 하나님이 사랑이시므로 그저 사랑하고 싶어서 
우리를 사랑하실 뿐이다.  내가 다른 누구보다 더 칭찬 들을 어떤일을 해서 그 사랑이 나에게 머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사랑 받을뿐이다. 

주관적으로 만들어놓은 하나님에 대한 울타리가 나 자신을 더 옥죄고 하나님을 온
전히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바라보지 못했음을 고백한다. 나는 아직도 하나님의 속
성을 잘 모르겠다.잘 이해하지 못하겠다 그러나 나의 이해를 구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사랑이 넘치시는 하나님,부드러운 하나님,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 내 기도에 즉각적인 대답을 하지 않는다고 무심하다고 투정부릴때 조차도 "밉다"는 한마디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처음하나님을 사랑했던 그 첫사랑에서 더 견고히 자라기를 원하시는 나의 하나님을 사랑한다.
그러나 악의 모습에는 무서운 하나님이시며 죄에게서는 빙산처럼 차가운 하나님임도믿는다.  내 수준엔 솔직히 버거운 거친하나님의 속성이었음을 고백한다.  
예수를 믿지 아니하는사람들이 본다면 세상 지식의 폭이 넓어질듯 싶다.그러다가 예수를 믿게 되기를 기대한다. 
t*********8 2010.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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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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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하나님> 유난히 파격적인 제목이 눈에 띄었다. 저자 마크 갤리의 전작 <터프가이 예수>처럼 책 제목이 강하고 조금은 파격적이다. 그래서 한번 읽어보고싶은 호기심으로 책을 접하게 되었다.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마크 갤리는 신학적으로 날카롭고 명쾌하게 다루고 있다.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깊이있게 다루고 있으며 하나님을 앎으로써 하나님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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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하나님> 유난히 파격적인 제목이 눈에 띄었다.
저자 마크 갤리의 전작 <터프가이 예수>처럼 책 제목이 강하고 조금은 파격적이다.
그래서 한번 읽어보고싶은 호기심으로 책을 접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마크 갤리는 신학적으로 날카롭고 명쾌하게 다루고 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깊이있게 다루고 있으며
하나님을 앎으로써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도의 역설에 대해 하나님이 우리를 '씨름하는 자리'로 부르시며
그 씨름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이 생긴다고 한다.(본문31p)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논쟁과 교제를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십자가의 예수님께서 고통의 잔을 제거해달라고 간구하셨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고 내려놓으셨던 것처럼 말이다.


또한 저자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오른손과 왼손의 능력으로 말하고 있는데
오른손의 능력은 순종과 공의를 일으키지만 사람들을 변화시키지는 못한다.
왼손의 능력은 공의를 일으키지는 못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오른손은 명령을 내리지만 왼손은 삶을 변화시킨다.
하나님은 강한 오른손만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왼손을 사용하여 그분의 뜻을 이루신다고 한다.(본문43p)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대한 믿음을 져버리지 말아야 함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이 얼마나 제한적이었나 생각하게 되었고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천로역정>의 저자 존 번연의 말을 인용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거룩하며,
우리가 그것을 얼마나 자주 욕되게 하는지를 잘 모른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만 동시에 두려움의 대상이며 우리가 경외해야하는 분이심을
또한 우리의 삶에 개입하고 간섭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제시하고 있다.
어린아이와 같은 작은 믿음으로 머물러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깨우며
회복해야 하는 강력한 메세지가 담겨있는 책이다.
고난으로 절망하고 있는가? 침묵하고 계시는 하나님에 대해 불평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참 하나님을 이 책을 통해 만나길 바란다.

f***o 2010.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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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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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한 번 쯤 겪어 보았을법한 갈등이나 착오를 심도있게 파헤친 책이다.  그래서 시원하게 벌여서 들여다 보면서 같이 구심점을 토론해보자는 성격의 서적으로 다가왔다.  이 책은 하나님의 속성에 관한 책이다.  하나님의 속성을 알기 위해 신학자들, 철학자들 등 여러 사람들의 의견들을 알아보고 열심히 생각해 보게 한다.  전체적으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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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한 번 쯤 겪어 보았을법한 갈등이나 착오를 심도있게 파헤친 책이다.  그래서 시원하게 벌여서 들여다 보면서 같이 구심점을 토론해보자는 성격의 서적으로 다가왔다. 

이 책은 하나님의 속성에 관한 책이다.  하나님의 속성을 알기 위해 신학자들, 철학자들 등 여러 사람들의 의견들을 알아보고 열심히 생각해 보게 한다.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속성을 신학적 속성, 성경적 속성, 사랑의 속성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이런 여러 가지 분야의 내용들을 다 섭렵하고 깊이 알아본 후에 이 책을 썼다는 저자가 참 대단하게 느껴졌다.  더불어서 이 한 권의 책을 2년여에 걸쳐서 썼다는 사실이 충분히 이해가 갔다.

이 책에 보면 하나님의 속성에 관련된 많은 단어들이 나온다.  불변성, 전능하심, 내재성, 전지성, 편재성, 영원성, 주 되심, 영광, 의로움, 은혜, 질투, 진노, 삼위일체, 고통, 신비.  이 많은 단어들로도 하나님을 온전하게는 설명할 수 없다.  모두 하나님의 한 부분씩 만을 강조하고 있을 뿐이니까 말이다. 

감동의 물결로 다가온 구절도 여러 군데가 있었다.  '5장 편재성, 임재의 부재' 에서 공감이 가는 내용은 이렇다. 

'우리가 버림받은 듯한 시기를 겪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버렸을 때 하나님이 느끼셨을 기분을 아주 조금이나마 경험하는 것이다.  우리가 느끼는 버림받은 기분이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느끼셨던 기분과 유사하다.  결국 우리는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의 삶에 동참하는 것이다.'(p72)

하나님과 우리가 느끼는 차원은 다르더라 할지라도 공감가는 부분은 있을 것이다.  특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임재를 거두어 가시는 것이 거룩한 삶을 경험하기 위함이요 우리를 온전하게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이다.

'6장 영원성, 그 지속적인 현재'에서는 전부터 생각해보았던 천국에 대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했다.  변함없는 천국이 흥미가 없고, 삶을 흥미롭게 만드는 시작과 끝이 있는 이 시대를 동경하기도 할 것 같다는 부적절한 상상을 해 보았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나의 갈등과  심정으로 이 부분을 접근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그런 생각들은 하루살이의 삶과 같은 생각이었던 것이다.  시간에 구속되지 않고 제한받지 않는 하나님께서 시간 위에 서서 우리를 내려다고 한다.  그래서 미래와 과거도 현재처럼 아실 수 있다는 시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영구성(p80)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황홀한 순간과 평범한 순간 사이에서 그리스도를 만난다.  그 순간 아주 잠깐이나마 풍성한 삶을 경험한다.......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길 때도 우리는 영원한 분의 임재 속에 거한다.  이런 영원의 순간들은 신앙생활에서 계속 왔다가 사라진다. 

그 순간은 강렬한 신앙과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나오는 산물이다.  (p84)'

이 책을 이해하는 데는 좀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도 같다.  아직 온전히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다.  참으로 많은 분야의 의견들과 함께 하는 내용들이라 그쪽으로 지식이 거의 없는 나에게는 살짝 무리가 오는 책인 듯도 하다.  참 수준이 높다고나 할까. 

하나님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나를 유도한 책인만큼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더 많은 신앙서적들을 접해야 할 것 같다. 

 

n******n 2010.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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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하나님 - 그 크고 위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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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년부 예배를 참 좋아합니다. 지금도 큰 아이를 유치부 예배에 가는 시간 때문에 대예배를 가지만,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어지간하면 청년부 대예배도 드리고 오는 편이지요. 여러 이유가 있지만 말입니다. 찬양시간에 마음껏 하나님께 마음을 내려놓고 찬양하며 은혜를 구할 수 있기도 하지만.. 설교도 더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장년부 예배는 사업하시는 분들, 직장에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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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년부 예배를 참 좋아합니다.

지금도 큰 아이를 유치부 예배에 가는 시간 때문에 대예배를 가지만,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어지간하면 청년부 대예배도 드리고 오는 편이지요. 여러 이유가 있지만 말입니다.

찬양시간에 마음껏 하나님께 마음을 내려놓고 찬양하며 은혜를 구할 수 있기도 하지만..

설교도 더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장년부 예배는 사업하시는 분들,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 아이들, 손자들 키우며 기도하시는 분들 위해서 "하나님 주시는 복!!!"에 초점이 맞춰질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은혜의 하나님, 지키시고 돌보시는 하나님, 길이 참으시는 하나님도 저도 참 좋아하지만,

여러 성품의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청년들을 향한 메세지는 더 살아있는 것 같은 감동과 깨달음을 줄 때가 많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편견입니다만.. ㅎㅎ;;;

 

거친 하나님은 복음주의권 잡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편집장인 마크 갤리가 쓴 책입니다.

제목만으로는 내용을 좀 유추하기 어렵지요.

원제인 A Great and Terrible Love가 더 책 느낌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원제만큼 우리말 제목이 그 어감들을 다 표현하기 어려울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신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이제 막 하나님 그 크신 구원의 은혜를 경험한 초보신자라기 보다는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가고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여러 고민을 갖기도 하는

조금 된~ㅎ 신자들에게 좋은 책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아무래도 이유식이라기 보다는 좀 딱딱한 음식같은 느낌이 많이 나거든요. ㅎ

 

하지만 그저 마법사 지팡이같이 무엇이든 요구를 들어주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 정도를 아는 성도라면 위대함과 두려움을 동시에 지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푹 빠질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책입니다.

우리 인간의 좁은 소견과 지식으로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그래서 종종 믿지 않는 사람으로부터 공격을 받기도 하는 하나님에 대한 질문들을 역설과 모순이라는 전제안에서 하나하나 풀어주고 있습니다.

가볍지 않지만 진솔하고, 쉽지 않지만 깊이가 있는 내용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답니다.

저자의 다른 책 <터프가이 예수>도 기대함으로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하나님은 변치 않으시는 분인데, 어찌하여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역설과 권능의 공존으로 설명합니다.

즉 "하나님은 자신의 변치 않는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기도가 우리의 변화무쌍한, 또 지극히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이 생기고, 하나님의 변함없는 목적을 성취하는 수단으로 되는 것이라 말합니다.

기도에 대한 오해마저도 풀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줍니다.

 

모든 하나님의 속성은 역설과 권능이 공존함을 알려줍니다.

예전 저희 교회 청년부 큐티교재는 꼭 읽은 본문중에서 하나님 성품을 찾아내는 훈련을 시키곤 했습니다.

모호하게, 하나님은 이런 분일꺼라는 오해와 왜곡된 시선이 아닌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 뜻에 우리를 순종시키는 훈련을 해주었던 것이지요.

그 때는 매번 해야하는 과정이 귀찮기도 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제 신앙성장에 좋은 토대가 되어 준 것 같습니다.

 

전능하심, 오른손과 왼손의 능력이 저는 젤 인상깊었습니다.

"오른손의 능력은 순종과 공의를 일으키지만 사람들을 변화시키지는 못한다. 왼손의 능력은 공의를 일으키지는 못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오른손은 명령을 내리지만 왼손은 삶을 변화시킨다."

"모든 어려움으로부터 마법처럼 우리를 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넘어서기를 바라신다, 우리가 그 분의 능력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 자신을 사랑하도록 인도하신다."

현실에 존재하고 있는 수많은 악과 부조리를 왜 하나님 그냥 두시는지에 대한 인간들의 이기적이고 속깊은 질문들을 아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또 하나님 자신을 사랑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알고 묵상하고 은혜를 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허락해주었답니다.

 

모든 것이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라는 내재성에서는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며 유지시키시는 하나님에 대해, 
오직 어둠 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은혜의 아름다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지혜와 은혜의 시작임을 알려주는
하나님의 전지성, 
하나님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듯한 시기를 경험하는 편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도 하나님을 아는 깊이를 더해줍니다.

 

풍성한 삶이 영생의 동의어라는 영원성에 대한 설명도 저의 편견들을 많이 깨어주었답니다.

저는 믿는 집안에서, 기독교적인 분위기에서 자라지 못해서 늘 영원과 구원이후의 세계에 대한 불안감이 무의식중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의식조차 못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 그 지속적인 현재에 대한 시원한 설명은 저에게 영원을 더욱 사모할 수 있는 지혜를 줍니다.

 

주권자이고 주님이신 하나님과 '참된 관계'를 누릴 수 있도록 해주는 참된 주되심에 관해서도,일상생활에 멀리 퍼져 있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도,
언약의 공동체에 속한 의로운 사람에게 주어지는 마땅한 의무와 특권,
어떤 은혜에 대한 권리나 희망도 모두 버린다는 뜻의 하나님 은혜를 구하는 '온전한 겸손'에 대한 것,
자기 백성들을 사랑하셔서 파멸에 이르는 것을 수수방관하지 않으시는 '질투'하시는 하나님,
인간의 사악한 고집, 거짓 신앙,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의 약속 상실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 부분은  부분적으로 알고 있던 하나님에 속성에 관한 참된 깊이를 더해줍니다.


성경에서 나타나 우리가 알 수 있는 하나님 사랑에 대해서 여러 각도로 조명해주어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참된 영생-그 지속적인 현재-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 극심한 고통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 '셋째 날 아침 사건'같이 신비한 하나님을 통해
사랑의 하나님에 관해 더 깊이 묵상하게 되지만

마지막 부분의 저자의 말처럼 우리 생각으로 하나님을 이러한 분이시구나~ 규정하려 할 때마다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시는 하나님을 또한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속성들을 좀 더 깊이 있게 알았다고 해서 하나님에 대해 많은 것을, 때로는 전부를 안 것처럼 교만해하거나 으시댈 수 없음을 알려주고 있지요.

 

전공과정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모르는 것이 많음을 더 알아가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을 알아갈 수록 나오는 고백이라곤 "내가 참 하나님을 많이 모르는구나"인 것 같습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지으시고 부르시는 그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더 친밀하게 동행하며, 사랑하기 위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나를 위해 그 모든 것을 내버려놓고 사랑안에 품으시는 그 분께, 그 크고 위대한 사랑앞에 참 많이 감사해지는 책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b******h 201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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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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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하나님! 아마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창조주 하나님을 최고의 보호자요, 방패요, 거대한 보물창고의 주인이며 우리가 원하는 그 무엇이라도 원하는데로 주시는 넉넉한 인심의 사랑만 가득하신 하나님으로 삼아 또 그런 분으로 만들어 가며 사는지도 모르겠다. 두려운 마음으로 경외심으로 다가가야하는 하나님이라 생각지 않으며 기도 하는데로 즉각 즉각 자판기에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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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하나님!

아마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창조주 하나님을 최고의 보호자요, 방패요, 거대한 보물창고의 주인이며 우리가 원하는 그 무엇이라도 원하는데로 주시는 넉넉한 인심의 사랑만 가득하신 하나님으로 삼아 또 그런 분으로 만들어 가며 사는지도 모르겠다. 두려운 마음으로 경외심으로 다가가야하는 하나님이라 생각지 않으며 기도 하는데로 즉각 즉각 자판기에서 물건이 나오듯 기도응답을 구하다 내 뜻대로의 응답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지 못하여 투정하는 아이같은 심정으로 쉽게 하나님의 사랑의 손을 거부하며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으며 살려고 미련스럽게도 노력하며 살아감이 현실이리라 생각한다. 다소 거친 제목의 책 “거친 하나님”은 잔뜩 화가난 사람의 표정처럼 선뜻 손에 들기가 겁이나고 또 한편으로는 왠지 읽어가면서 나의 잘못이 하나씩 들쳐지기라도 하는 듯 읽기에 망설임이 많았다. 우리의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경외심을 가지고 다가가야 함은 너무도 당연함이리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책의 장들을 넘기면서 언제나 따스하고 부두러운 하나님의 모습만 그려오던 나에게 진정으로 위대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 성경대로의 계시되신 하나님의 참 모습임을 알게되었다. 우리가 말로만 경외하는 하나님이 아닌 진실로 온몸이 떨리도록, 영혼까지도 떨림으로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함이 우리를 자녀 삼으사 거룩한 백성으로 살게하신 특별하신 은혜에 대한 답임을 다시금 알아간다. 현대에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미련스럽게 만들어내는 상상속의 신으로 재창조하여 우상을 섬기듯 섬기며 살아가고 있는 이때에 “거친 하나님”은 경종을 울리는 거친 목소리로 나의 영혼과 우리의 영혼에 강력한 음성으로 깨어나게 만들어주는 선지자들의 목소리 같은 책이다. 책을 읽어가면서 진정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게 되고 우리를 향하신 거룩한 사랑도 새삼 알게 되어 감사를 드린다. 이 세상의 바로섬을 위하여 귀하게 사용하는 마크 갤리 목사의 날카롭고 깊고 폭넓은 성찰을 통하여 우리가 놀라운 지혜의 세계로 나아가도록 도움을 준다.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다움으로 세상을 이기며 바른 신앙과 올바른 지식으로 우리가 은혜로 가득찬 풍성한 영의 양식을 배부르게 먹은 듯 가슴가득 새롭게 하나님을 만나게 만들어준 고마운 책이다. 이제 성경적으로 바른 하나님을 15개의 핵심 키워드로 따라오면서 하나님에 대하여 바른 이해와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며 살아가리라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는다. 부록으로 담겨진 질문가이드는 직장예배모임과 가정예배에 귀하게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리라 믿는다. 매마르고 황무지처럼 말라가는 신앙에 단비처럼 은혜가 가득한 이 책에 감사를 드린다. 더욱 많은 분들에 손에 들려지기를 기도한다.

k****m 201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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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하나님 - 마크 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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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하나님 - 마크 갤리 처음에 책 제목이 거친 하나님 이라고 하길래, 참 거칠다고 느껴졌다. 하나님이 거칠다고? 무슨 말이지? 이런 마음이 강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닥 땡기는 책은 아니라고 생각했다.첫 책과의 만남의 첫인상은 이랬다.   그런데 처음 책을 넘기면서 원래 원어 제목이 A Great and Terrible Love 라는 것을 보며 거친? 글쎄, 위대하며 끔찍한 사랑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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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하나님 - 마크 갤리


처음에 책 제목이 거친 하나님 이라고 하길래, 참 거칠다고 느껴졌다.

하나님이 거칠다고? 무슨 말이지? 이런 마음이 강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닥 땡기는 책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첫 책과의 만남의 첫인상은 이랬다.

 

그런데 처음 책을 넘기면서 원래 원어 제목이 A Great and Terrible Love 라는 것을 보며

거친? 글쎄, 위대하며 끔찍한 사랑의 하나님이란 원래 제목이 좀더 끌리는 마음이 있었다.

이렇게 이 책을 처음 하나하나 읽어나가며~

위대한 그리고 끔찍한 사랑이라는...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지 기대가 됐다.


이책의 저자 마크 갤리는 우리에게
우리가 평소에~ 하나님에 대해서 얼마나 한쪽에 치우쳐서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었는지를
알게해주었다.

 

우리가 아는 하나님이 얼마나 작은지... 나보다 작은 하나님, 내 손에서 놀아나는 하나님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20세기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선지자라 불리었던, A.W 토저의 고백처럼...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그 하나님의 경이를 잊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금 회복해야하는 것도, 그 하나님에 대한 지식,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가는 것임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어제 읽은 책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우리는 우리가 믿고 있는 것(신념, 사상, 신학) 이상으로 되어질 수 없다"
우리가 믿고, 기본 Foundation 으로 잡고 있는 우리의 사상, 관점이...

결국 우리를 제한하고, 무기력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정말 그런것 같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안다는 것이
얼마나 제한적이며, 한계가 있는가!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수준이 어떠한지를
점검하면서

혹 우리가 제한하거나 잊고, 잃고 있던 것이 있다면
다시 회복하고, 내 하나님으로 인정해야하지 않겠는가!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요즘 나온 책으로는 정말 중요한 핵심을 집어 주고 있는 것 같다.

이런 하나님에 대한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한 책을
A.W 토저 나 J.I Packer 등 께서 주로 써왔지만...

그것이 고전의 반열에 올라 있긴 하지만...
지금 현재 평상시 많이 읽혀지고 있지 않은 이때에...

 

이 거친 하나님 은...

두껍지? 않는 부피와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에게 다시금 소개해주고 있다.

하나님의 불변성, 전능하심, 내재성 에 대해서 말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말할 수 있는

영원성, 영광, 의로움, 질투, 진노 라는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오해하고 있고, 곡해하고 있는 것들을 바로 잡아주고 있다.

그런 점에서 참 와닿았다.

하나님의 마음을 최대한 우리에게 이해하기 쉽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중에서 조금 나누어본다면...

질투,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나눌 때!

우리는 무슨 하나님이 질투를 하시나? 이성간에 발생되어지는 질투라는 관점으로
하나님을 판단할때가 많다.

 

그래서 참 어색하다. 하나님이 질투하신다는 것에 대해서
좀... 당황스럽다. 어찌 그러는지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질투하심은...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향해 발생되어지는 질투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부모가 자녀를 바라보면서, 혹 잘못된 행동과 잘못된 길로 빠지려고 할때
그것에 대해서 옳지 않음을 바로잡으려고 하는 그런 질투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아들이... 잘못된 만남, 친구를 사귀려고 할때!
그러지 말라고! 거룩한 질투가 표현된다.

 

바로 이렇듯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향해서 경고하심도 이런 맥락인 것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질투에 대해 반복해서 말한 이유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더나아가 믿는 우리들의 진정한 "수호자"임을 알리고자 한 것이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었다.

 

그러면서 이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질투하는 연인처럼 자신을 보호하는 거룩한 보호자를 누구인들 원하지 않겠는가!
 이런 면에서 하나님의 질투를 강조하는 성경에서 우리는 사랑의 보호자를 향한 백성들의
열망과 감사를 엿볼수 있다"

 

그리고 진노의 하나님도 비슷하다

어찌 자기 아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데...
길을 횡단보도로 건너야 하는데, 무단횡단 하다가 죽을뻔 한 그 자식을 향해서
그 어떤 부모가 잘했다고 외치겠으며
오히려 황급히 달려가 "넌, 도대체 생각이 있니 없니? 앞뒤 안 보고 도로로 뛰어들면 안 된다고

내가 몇번이나 말했어! 내가 안 볼때 그랬으면 어쩔 뻔 했니?" 이렇게 하지 않겠습니까!

바로 이런 반응이 우리를 향해 발하시는 분노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결코 기준없이, 자기 기분에 따라 막 화를 내시고, 분노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라는 겁니다.
모든 행동과 표현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위대한 사랑 과 끔찍한 사랑이라는 타이틀로 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바라보고 생각해 보게 합니다.

 

결코 망하기 위해서 화를 내시거나 분노, 질투, 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 사랑의 다양한 표현이라는 것을 드러내 준다는 것이죠!

이 책을 보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갈때
우리는 나보다 작은 하나님, 나보다 못한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정말 의지할 오직 한분!, 나의 진정한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당신이 진심으로 참다운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면"...

Read It !!

 

 

s****r 2010.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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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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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 어린 나이에 엄마의 손에 이끌려서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한 나는 청년의 시기를 거치면서 비로소 신학적으로 여러가지 의문을 가지게 되고 말씀을 깊이 있게 보는 신앙적 여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이 바로 로마서에서 이야기하는 '하나님의 의(義)'였답니다. 바울이 이야기하는 그 의에 대해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명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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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 어린 나이에 엄마의 손에 이끌려서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한 나는 청년의 시기를 거치면서 비로소 신학적으로 여러가지 의문을 가지게 되고 말씀을 깊이 있게 보는 신앙적 여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이 바로 로마서에서 이야기하는 '하나님의 의(義)'였답니다.

바울이 이야기하는 그 의에 대해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명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웠거든요.

그리고 지금 '거친 하나님'을 읽으며 이십년 가까이 궁금하던 신학적 의문에 대한 답을 얻었습니다.

아주 막연하고 희미해서 손에 잡히기 어려웠던 '하나님의 의'를 저자인 마크 갤리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그분의 공동체 구성원이 되었다는 것이다..우리는 하나님의 공동체 구성원이기 때문에 의로운 것이다"

완벽한 도덕적 의로움이 아닌 그 공동체의 구성원이 됨으로써 의롭다함을 얻는것..다시 한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늘 기도와 말씀이 우리의 삶에 병행이 되어야하지만 어느 때에는 우리의 기도에 하나님이 침묵하시며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서 신앙적인 상처를 받기도 하고 혹은 하나님의 곁은 떠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하신 말씀과 기도해도 얻지 못하는 현실의 괴리감을 누구나 느껴보았을 것입니다.

저자는 이부분도 명쾌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인격적인 존재로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소원, 마음의 이야기를 하나님께 쏟아놓기를 원하시고 하나님의 생각을 알려주시기 원하십니다. 그 두가지 사이에 상충되는 부분은 기도하는 과정 속에서 수긍을 하게 됩니다.

즉,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는것입니다.

무조건적인 명령에 의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하나님은 결코 원치 않으신다는 것이죠.

 

자신의 창조물인 사람과 깊이 소통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러한 하나님의 속성을 감히 짐작조차 하기 힘든 우리 인간들...

이 엄청난 괴리를 메워주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뵙는 그 날까지 진정한 하나님의 모든것을 알수는 없겠으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분의 전능하신 오른손으로 우리를 꼭 붙잡아 주고 계심을 알기에 오늘도 감사가 절대 멈출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s*****n 201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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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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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 여호와 닛시, 여호와 라파, 여호와 샬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그것을 통해 그분은 단지 어느 한 성품, 어느 한 능력만 가지신 분이 아니라 다양한 성품과 능력을 가지신 분임을 알 수 있다. 그분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면서도 인간적인 분이시다. 그분도 질투를 하시고, 후회도 하신다. 그렇다고 그분이 결핍되어 완전하지 못하신 분이라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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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서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 여호와 닛시, 여호와 라파, 여호와 샬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그것을 통해 그분은 단지 어느 한 성품, 어느 한 능력만 가지신 분이 아니라 다양한 성품과 능력을 가지신 분임을 알 수 있다. 그분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면서도 인간적인 분이시다. 그분도 질투를 하시고, 후회도 하신다. 그렇다고 그분이 결핍되어 완전하지 못하신 분이라는 말은 아니다. 그분의 그러한 특성은 그만큼 인간을 생각해 주시고, 더불어 당신의 눈높이를 인간에게 맞추어 주신다는 뜻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세상을 창조하신 엄청나게 놀라우시며 위대하신 분이, 만왕의 왕이신 그분이 자신의 눈높이를 낮추시다니!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 그분을 참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세상에 그와 같은 신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미국의 유명한 복음주의 잡지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의 편집장인 마크 캘리이다. 혹 그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했더라도 크리스채니티 투데이는 들어보았을 것이다. 각설하고, 캘리는 이 책에서 앞서 이야기한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하나님의 속성을 다룬다. 그분을 어려운 신학적 용어와 논리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분으로 만들지 않는다. 쉬운 설명으로 그분에 대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한다. - 물론 초반부에 등장하는 신학용어와 설명은 그것을 처음 접하는 이라면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 그분의 속성을 크게 3가지, 신학적, 성경적, 사랑으로, 작게 15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그 15가지 속성은 하나님의 대표적 속성이기에 그것으로 그분을 어느 정도 이해하는데 - 어떠한 용어와 논리적인 설명으로도 인간은 결코 하나님을 온전히,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뜻에서 - 부족함이 없다. 아쉬운 점은 그 모든 속성을 아우르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것이다. 신학적 속성 부분에서 그것이 빠진 게 참으로 아쉽다. 어쨌든 이 책은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간략하고,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있으니 그분의 속성에 대해 깊은 이해가 아니라 개략적인 이해를 원하는 이가 읽으면 좋을 것이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 하시다는 말을 익히 들었을 것이다 더불어 사랑이 많으시지만 때론 화도 내신다는 말도 들어봤을 것이다. 그것은 모두 그분의 속성을 나타내는 말이다. 바꿔 말하면 그것은 우리가 그분을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말들이다. 누군가와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성격과 습성 등을 알고,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그분과 가까워져야 한다. 우리가 그분과 가까워져야 하는 이유는 참다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함이다. 그것은 다시 그분으로 말미암아 그분이 원하시는 자로 회복되기 위함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분의 속성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넘어 그분을 체험하여 진정으로 그분을 아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완전히 알 수는 없다. 그러나 그분의 계시 안에서 그분이 원하시는 만큼, 이미 알려주신 만큼은 알 수 있다. 그분이 자신을 계시하신 이유는 우리가 당신을 알도록, 아는 것을 바탕으로 당신과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당신을 예배하며 온전히 섬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리가 그분의 진정한, 온전한 자녀 되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니 여호와를 알자. 힘써 알자.

f********3 201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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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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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우리가 알고 있었던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사랑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의 주재 등등 각자가 할 말이 많겠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지,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혹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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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우리가 알고 있었던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사랑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의 주재 등등 각자가 할 말이 많겠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지,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혹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요한복음 17:3] 이에 관련해서 이 책에서는 15개의 핵심 키워드를 통해 본 하나님을 소개한다. 이 책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명확하게 소개하여 우리가 알고 싶은 하나님에 대한 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 당신은 어떤 분이십니까? 가장 높고, 가장 선하시며, 가장 강력하시고, 가장 전능하시며, 가장 자비로운 분이십니다. _어거스틴(참회록 중에서)


이 고백을 시작으로 우리의 현재 모습, 속성 그리고 사랑의 요구 등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속성을 알아가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어떻게 하나님을 소개하는지 구성을 살펴보았다.

이  책은 전3부로 구성되어 제1부에서는 신학적 속성을 제2부에서는 성경적 속성 그리고 제3부에서는 사랑의 속성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마지막 부록에서는 이 책의 주제를 가지고 공부하는 모임을 위한 질문 가이드가 소개되어 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 저자의 생각에 대한 동의 아니면 반론, 꼭 기억하고 싶었던 부분 등으로 토론과 공유 그리고 나눔이 진행될 수 있어 궁금했던 주제들을 한 가지씩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연약함을 인정하며 절대적인 하나님의 개입을 원하며 살아간다. 항상 살아있기에 따라다니는 두려움, 불안을 해결하는 방법 또한 신의 영역에 맡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다” 이 사실은 변할 수 없는 진리임에도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 존재하는 신의 영역과 피조물의 세계를 혼동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오류에 빠지기 쉬운 하나님에 때하여 어떻게 하나님을 잘 알 수 있을까 묻는다면 이 책이 바로 그 해답임을 알려주고 싶다. 물론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겠지만, 또 다른 소개가 필요하다면 말이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절기는 성탄절, 부활절 등이다. 성탄절만 해도 세계인의 축제날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성대하고 화려하게 인식되어있다. 그러나 성탄절에는 정작 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는 부재중이시다. 특별한 날의 유래, 의미와는 상관없이 그저 만인의 축제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에 대한 확실한 검토가 다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쁜 성탄절 왜 기쁘지? 그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인류 즉 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날이기 때문이지 라는 감격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부활절의 의미도 그렇다, 부활이 없는 기독교는 아무 의미가 없다. 기독교의 가장 핵심인 부활에 대한 의미도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바로 알고 있을 때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를 액세서리로 달고 다닌다. 물론 그들이 부여하는 의미는 다 다르리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십자가가 소중한가? 그 참혹한 형틀이 치장을 위한 액세서리로서의 가치가 있을까? 또 더러는 영화의 장면 속에서는 십자가 액세서리를 한 사람이 인간이라면 차마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장면도 흔하게 발견된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은 알까? 십자가가 귀중한 것이 아니라 그 참혹한 사건을 이기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더 이상은 하나님 부재의 복음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이다.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참 하나님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독자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두려운 하나님이다. 소돔과 고모라성에 나타나신 하나님은 한 사람의 의인이라도 찾으시는 긍휼하신 하나님이다. 우리는 어떤 하나님을 만났는가? 공의의 하나님? 아니면 자비의 하나님? 사람의 인내에는 한계가 있지만 내가 믿는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다. 다는 모르더라도 이것 하나, 언제나 하나님께서 하신 새 일이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임을 기억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구원의 감격으로 날마다의 삶이 감사와 찬송이 넘쳐나는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 역사 속에서 옛 기록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면서 나에게 역사하시는 참 하나님을 만나는 감격이 기대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l*****1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