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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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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엄마는~이라고 말하지 말고, 나는~이라고 말하라는 구절이다. 아이에게도 너는~ 이런 식으로 말해야 서로 솔직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하, 그렇겠구나. 이런 식의 직접적인 소통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육아를 하는 것이 좋겠다. 노 배드 키즈는 출산 전에 읽어도 도움이 될 내용이 많은 책이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 육아에 대한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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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엄마는~이라고 말하지 말고, 나는~이라고 말하라는 구절이다.

아이에게도 너는~ 이런 식으로 말해야 서로 솔직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하, 그렇겠구나.

이런 식의 직접적인 소통 방법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육아를 하는 것이 좋겠다.

노 배드 키즈는 출산 전에 읽어도 도움이 될 내용이 많은 책이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 육아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을 익히고, 아이를 낳은 후 키우면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알차게 소개됐다.

책 제목처럼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는 생각을 명심하면 자신있게 육아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

l*****i 2017.06.02.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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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주말에만 아이를 만나기 때문에 일관성 있게 육아를 하는 것이 어려워요. 주말에 만나는 아이에게 엄하게 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아이가 자라면서 고집도 생기고 가끔 떼를 쓰는 것을 보니 일관성을 가지고 혼낼 때는 혼을 내는 것이 중요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산 책인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엄하게 해야할 때 자신감을
"워킹맘입니다" 내용보기

4살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주말에만 아이를 만나기 때문에 일관성 있게 육아를 하는 것이 어려워요.

주말에 만나는 아이에게 엄하게 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아이가 자라면서 고집도 생기고 가끔 떼를 쓰는 것을 보니 일관성을 가지고 혼낼 때는 혼을 내는 것이 중요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산 책인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엄하게 해야할 때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니 아이도 말을 더 잘 알아듣는 것 같아요.

물론 평소에 사랑을 듬뿍 줘야하는 것도 잊지 않겠습니다.

 

a*****0 2017.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마존 스테디셀러라고 해서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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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아이 교육에 워낙 관심이 많아 신간이 나오면 읽으려고 노력한다. 검색하다가 알게 된 책인데, 아마존 스테디셀러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다. 저자는 아이를 셋 키우면서, 존중 육아 전문가로 활동하는 워킹맘이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의 멘탈도 흔들리지 않으면서 아이를 대하는 방법을 속시원하게 소개한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라는 주장은 정말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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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아이 교육에 워낙 관심이 많아 신간이 나오면 읽으려고 노력한다.

검색하다가 알게 된 책인데, 아마존 스테디셀러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다.

저자는 아이를 셋 키우면서, 존중 육아 전문가로 활동하는 워킹맘이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의 멘탈도 흔들리지 않으면서 아이를 대하는 방법을 속시원하게 소개한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라는 주장은 정말 마음에 든다.

 

s****9 2017.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본기 다지기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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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세 아이를 둔 친구들이 주변에 많은데, 이 책은 그런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우선 미국 아마존 스테디셀러라니 검증된 책이라는 믿음이 있다. 그리고 내용이 알차고, 무엇보다 선물하기에 가격도 적당하다. 하나 더, 저자가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는 점도 믿음이 간다. 친구들과 같이 이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눠봐도 유익할 것 같다. 물론 저마다 육아에 대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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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세 아이를 둔 친구들이 주변에 많은데,
이 책은 그런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우선 미국 아마존 스테디셀러라니 검증된 책이라는 믿음이 있다.
그리고 내용이 알차고, 무엇보다 선물하기에 가격도 적당하다.
하나 더, 저자가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는 점도 믿음이 간다.
친구들과 같이 이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눠봐도 유익할 것 같다.
물론 저마다 육아에 대한 생각은 다를 것이다.
저 나이 또래 아이들이 비슷한 행동을 해도 엄마들은 대응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육아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달라서 그런 것 같은데, 이 책을 통해 함께 육아에 대한 기본을 더욱 공부해야겠다.
육아의 기본기를 다지기에 좋은 교과서 같은 책은 만나서 다행이다.
책을 다 읽었으니 <노 배드 키즈>에서 소개하는 육아의 방법을 하나하나 실천해 봐야겠다.

YES마니아 : 골드 b******h 2017.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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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있는 태도 갖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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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대할 때 일관성 있는 태도가 가장 어렵다. 귀여운 아이를 보고 있으면 단호하게 무언가를 지시하는 것이 힘들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아이를 대할 때 마음가짐부터, 어떻게 대하고 말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해준다. 이제 시작이지만, 큰 용기가 생긴다. 책의 표지에 써있는 말대로, 온화하면서도 단호한 육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관성 있는 태도 갖기 위해~" 내용보기

아이를 대할 때 일관성 있는 태도가 가장 어렵다.

귀여운 아이를 보고 있으면 단호하게 무언가를 지시하는 것이 힘들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아이를 대할 때 마음가짐부터, 어떻게 대하고 말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해준다.

이제 시작이지만, 큰 용기가 생긴다.

책의 표지에 써있는 말대로, 온화하면서도 단호한 육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y******m 2017.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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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만, 온화하고 단호한 육아
"낯설지만, 온화하고 단호한 육아" 내용보기
나는 현재 초짜 엄마이다, 육아도 해야 하고 집안일도 해야 하고 허둥지둥 바쁘다 솔직히 말해서 난 우리 아가가 태어나기 전엔 속싸개와 겉싸개도 구분 못 하는 등 육아의 'ㅇ'자도 모를 만큼 관심이 도통 없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육아에 있어서는 백지 상태에 가까웠다는 거다 그런 나로서 이 책을 만난 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 아니 애 보기도 바빠 죽겠는데 언제 책을 봐?? 하겠지
"낯설지만, 온화하고 단호한 육아" 내용보기

나는 현재 초짜 엄마이다, 육아도 해야 하고 집안일도 해야 하고 허둥지둥 바쁘다 솔직히 말해서 난 우리 아가가 태어나기 전엔 속싸개와 겉싸개도 구분 못 하는 등 육아의 'ㅇ'자도 모를 만큼 관심이 도통 없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육아에 있어서는 백지 상태에 가까웠다는 거다 그런 나로서 이 책을 만난 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
아니 애 보기도 바빠 죽겠는데 언제 책을 봐?? 하겠지만 솔직해지자 ㅋㅋ 물론 스마트폰으로 쓸데없는 연예계 기사만 보는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을 내려 놓으면 육아 전쟁 속에서도 반드시 책을 읽을 틈은 있다. 스마트폰 할 시간은 커녕 애기 맘마 먹이는 시간이 돌아오기 전에 잠들기에 바빴는데 분명, 이 사이에도 책 읽을 틈은 있었다. 어쩌면 아직은 대부분의 시간을 잠을 자는 신생아를 갓 지나서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지금부터 책 얘기를 해 보자면_이 책의 어조는 단호하다.

책을 읽으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고 신랑과도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며 교감을 나누었다. 일단 공감갔던 부분 한 토막 소개-

"아이에게 예측 가능한 일상을 만들어 줘라"

이는 맘마 먹는 시간 잠 자는 시간 목욕하는 시간 이런 걸 아이가 알게 해 주자는 거다. 난 이 부분을 읽으며 감탄을 한 게 임신 기간때 내가 반드시 지킨 취침 시간이다. 물론 막달까지 직장생활을 해서 가능한 것도 있었겠지만 아무리 늦어도 밤 열 시가 되면 잠이 통 오질 않아도 반드시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아무리 잠이 오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켜지 않았다. 뱃속의 아가도 지금은 밤이라는 걸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에서다. 처음엔 원래 일찍 잠을 잤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먼저 아기를 낳은 분의 얘기를 듣고 더 열심히 실천했다. 그래서 그런지 아기가 밤에 잠을 대체로 잘 잔다. 깨는 일도 있으나 보채지 않고 혼자 잘 놀고 있다. 난 깨워서 맘마를 먹이는 게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케이스도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물론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며 이는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도 더더욱 적용할 수 있는 점 아닌가



이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면 책에 나온 예시문만 형광펜으로 그어서 소리내어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장 많이 반복되는 예시는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말을 꼭 해줘야 한다는 것! 나는 지금부터 연습하고 있다. "응 그래 우리 아가야 너는 지금 잠을 자고 싶은데 엄마 아빠가 목욕을 시키니까 불편한거지 엄마 아빠가 얼른 목욕을 시켜 줄께 ."뭐 이런 식이다. 다시 한 번 강조!!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는 말을 꼭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밑줄 쫙 별표 두 개!!ㅎㅎ



애는 배고파서 울지 분유를 타야 하는데 물은 식지를 않지, 이럴 때 정말 짧은 순간이지만 진땀이 난다. 또 목욕이 끝나면 물에서 나온게 싫어서 어디서 가수가 나왔나 싶을 정도의 고음으로 울어주실 때도 있다 ㅋㅋ 이럴 때 절대로 허둥대는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는 거다!!



애는 배고파서 울지 분유를 타야 하는데 물은 식지를 않지, 이럴 때 정말 짧은 순간이지만 진땀이 난다. 또 목욕이 끝나면 물에서 나온게 싫어서 어디서 가수가 나왔나 싶을 정도의 고음으로 울어주실 때도 있다 ㅋㅋ 이럴 때 절대로 허둥대는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는 거다!!



애는 배고파서 울지 분유를 타야 하는데 물은 식지를 않지, 이럴 때 정말 짧은 순간이지만 진땀이 난다. 또 목욕이 끝나면 물에서 나온게 싫어서 어디서 가수가 나왔나 싶을 정도의 고음으로 울어주실 때도 있다 ㅋㅋ 이럴 때 절대로 허둥대는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는 거다!!




'아이에게 온전히 집중하라'

이 부분은 그대로 필사를 해서 우리 애기 기저귀 가는 공간 위의 벽에 붙여두고 기억하고 싶은 부분이다. 이따금씩 아이에게 맘마를 먹이면서 전화가 오면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할 때도 있고 장 볼 것을 스마트폰으로 메모할 때도 있다. 그런데 나를 빤히 쳐다 보고 있는 아이를 보면 미안해진다. 그래서 정말 급한 것 아니면 맘마를 먹일 땐 아이와 눈을 계속 맞추려 노력하고 있다. 지금 나의 아이한테 가장 중요한 것은 맘마 제 때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ㅋㅋ 이게 제일 중요하다. 이런 때만이라도 아이에게 온전히 집중하자는 거다.


육아 사전에서 아이의 감정을 달래다 고치다 통제하다 라는 단어를 받아들이다 알아주다 지지하다 라는 단어로 바꾸기만 해도 부모와 아이는 자유로울 것이다 p. 115 -

이 책의 핵심, 키 포인트라 여겨진다. 나는 우리 아가를 달래주고 고치려 하고 통제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아가를 받아들이고 알아주고 지지해 주는 엄마가 되기 위해.. 다시 현실 육아 돌입!ㅋㅋ 우리 애기 맘마 먹자!








c******6 2017.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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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아이는 없었다. 정말로 !!
"나쁜 아이는 없었다. 정말로 !!" 내용보기
나는 아이가 넷이다. 일곱 살, 여섯 살, 다섯 살, 세 살. 아들 셋에 딸 하나를 키우는 나는 7년 차 엄마이지만 육아는 늘 내게 어려운 숙제와도 같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수없이 고민하고 좌절하고 때론 울고 웃으며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수도 없이 넘나든다. 더욱이 아이를 키운다는 건 육체적 노동보다 정신적 노동이 더욱 필요한 일이라 아이들 앞에서 나의 감정을 컨트롤
"나쁜 아이는 없었다. 정말로 !!" 내용보기

나는 아이가 넷이다. 일곱 살, 여섯 살, 다섯 살, 세 살. 아들 셋에 딸 하나를 키우는 나는 7년 차 엄마이지만 육아는 늘 내게 어려운 숙제와도 같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수없이 고민하고 좌절하고 때론 울고 웃으며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수도 없이 넘나든다. 더욱이 아이를 키운다는 건 육체적 노동보다 정신적 노동이 더욱 필요한 일이라 아이들 앞에서 나의 감정을 컨트롤하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내게 가장 현실적인 답을 알려준 것 같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리된 책의 내용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책을 읽다 보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자'는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종종, 아니 너무나 자주 버릇없이 제멋대로 구는 아이들의 행동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 이런 아이들의 행동 앞에 많은 부모들은 함께 흥분하고 함께 제멋대로가 되어버린다. 뒤집어지듯 울고, 소리 지르고 때 쓰는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함께 소리치고 함께 구제불능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멋대로 구는 아이의 행동은 성장하는 과정 중에 있는 아이가 보일 수 있는 당연한 모습이며, 나이에 걸맞은 표현을 했을 뿐이니 부모는 이런 아이의 행동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렇다고 아이의 행동을 그대로 방치하라는 뜻은 아니다. 멋대로 구는 아이의 행동을 도와달라는 신호로 받아들이라는 뜻이다. 아이의 성숙하지 못한 판단력과 격변하는 감정이 만들어낸 행동 이면에 깔린 아이의 진짜 마음을 찾아 읽어 주라는 말이다. "네가 ~ 하지 못해서 화가 많이 났구나. 그래 그럴 수도 있어, ~하지 못하는 것이 너에겐 속상한 일일 수도 있다는 걸 이해해. 하지만 그렇다고 이런 식으로 행동하게 놔둘 순 없어. 화가 난다면 그냥 집으로 돌아가서 좀 쉬도록 하자, 대신 너의 마음이 다 풀리면 언제든지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좋아" 이런 식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다.

반면에 아이들의 버릇없는 행동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구구절절한 잔소리를 늘어놓고 난리 법석을 떨면  오버하는 부모의 모습이 오히려 아이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한다. 때론 흥분해서 무섭게 나무라는 부모의 모습을 보며 웃음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는 좋아서라기 보다 부모의 행동에 대한 불안과 망설임에서 나오는 웃음이라는 얘기에 '아하' 하는 순간이 있었다. 우리 집 아이들도 종종 혼내는 나를 보며 웃음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엄마를 만만하게 봐서 그렇구나 하고 목소리를 더욱 높였던 내가 생각났다. 그런데 이런 행동이 흥분한 엄마가 조절하지 못한 불안한 감정이 아이에게까지 전달됐다고 생각하니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부모의 모든 것을 그대로 흡수하고 받아들이는 아이들은 부모의 이런 미숙한 감정처리 능력도 그대로 보고 배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아이의 행동에 화가 나서 손에 있던 장난감을 확 빼앗아 버리는 경우 아이도 화가 났을 때 동생이나 친구의 장난감을 확 빼앗아 버리는 경우와 만찬가지로 말이다.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단지 그 이유가 되는 상황에 대한 표현이 서툴 뿐이다. 이때 부모인 우리가 아이가 보이는 행동이 아닌 아이의 진짜 마음을 읽어줄 수 있어야 한다. 어떠한 감정이든, 그것이 부정적인 감정일수록 더욱 흔들림 없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된다는 명확한 한계를 알려줘야 한다. '한계'라는 것이 당장은 아이를 불편하고 속상하게 할 수 있지만 일관성 있게 확신을 갖고 정해준 한계는 오히려 아이에게 안정감과 부모의 사랑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되어 주기도 한다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기 위해선 우리는 아이를 존중해야 하는데 이는 '인간대 인간'으로 대해야 한다는 뜻이다. 아이와 부모의 관계는 사회에 나가 맺는 인간관계의 바탕이되는 관계의 초기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관계는 사람과 사람이 맺는 것이다. 따라서 관계라는 것은  한쪽의 희생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 때문에 부모인 우리도 아이에게 자신의 욕구도 충족되어야 하는 중요한 것이라는 걸 알려줄 수 있어야 한다. 어른이기 때문에, 부모이기 때문에 무조건 참고 희생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이러한 태도는 아이를 나약한 존재로 인식하고 인간적인 관계를 맺는데 방해가 될 뿐이다. 다만 나의 욕구를 얘기할때 처럼 아이의 욕구를 받아들일때에도 관계의 평등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나의 욕구는 채우면서 아이의 욕구는 부모인 내가  옳다 그르다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와 부모가 맺는 인간관계의 주된 목적은 무엇일까? 저자는 '유대감'이라고 말한다. 나 또한 저자의 의견에 공감하는 바이다. '유대감'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부모의 일방적인 희생만으론 부족하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유아도 이러한 관계에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능력은 부모가 먼저 아이를 존중하고 아이의 감정에 적절한 반응을 보이며 한계점을 찾아 바른 행동수정을 할 수 있을 때 형성되는 능력이다. 저자는 유대관계가 무너지면 훈육은 아이와 부모의 전쟁이 되어버린다고 말한다. 이것만 봐도 부모와 아이간에 유대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충분히 알 수 있다.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이러한 존중은 무조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아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아이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떼를 쓸 때 어떤 불안감에서 시작된 감정인지 아이의 행동을 이해해 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아이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감을 버리고 아이의 수준에 맞는 합리적 기대를 갖는 것도 우리의 감정을 컨트롤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추어 생각하고 이해하는 노력이야 말로 아이의 감정을 수용하는데 좋은 방법이 되기 때문이다.

감정은 '자아' 와 깊숙이 맞닿아 있는 부분 (p141)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감정의 표현은 곧 아이 자신의 표현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고 억압하는 것은 아이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란 생각이 들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쉼 없이 사랑한다 표현하고 있지만 그러니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하라'는 무언의 메시지로 아이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사랑한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행하는 나의 모든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는 건 아닌지.. 늘 생각하고 돌아봐야 할 것 같다. 아이를 대하는 나의 태도를 돌아보며 매 순간 '아이들은 지금 나를 보며 무얼 배우고 있을까?' 란 생각을 놓치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든다.

제멋대로 구는 아이의 행동을 '정상'이라 되뇌며 당황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는 저자의 말이 처음에는 쉽게 와 닿지 않았지만 책을 덮는 순간에는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아이의 감정은 1)받아주고 2)알아주고 3)지지해주며, 아이의 행동에 대해선 1)평정심을 갖고 2)확신있는 태도로 3)명확한 한계점을 제시해 줘야 하다는 저자의 말을 다시금 되새겨 본다.

나쁜 아이는 없다. 아이의 나쁜 행동은 미성숙한 아이가 보이는 서툰 감정 표현일 뿐이다. 이제 내가 해야 할일을 그러한 아이의 감정을 진심으로 읽어주고 받아주기 위해 나의 감정에 솔직해 지는 연습부터 해야할것 같다. 나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서 상대의 감정을 읽어주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나 부터 나의 감정을 객관해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일에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 언제나 아이를 키우는 일엔  나를 먼저 키우는 것이  선행되는것을 느낀다. 이래서 육아는  아이와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문제있는 아이는 없다. 문제있는 부모만 있을 뿐이다"

-2017.4. 12 책읽는 엄마 -

"우리를 힘들게 하는 아이의 행동이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의 손짓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되새긴다면, 우리가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꽝 스러운 일인지 깨닫게 될것이다." p67
YES마니아 : 플래티넘 s*******l 2017.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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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배드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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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배드 키즈.온화하면서도 단호한 육아의 힘.참으로 끌리고 나에게 필요한 책.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일관성 있는 태도로 아이를 대하고 싶은 부모에게... 라고 사진 위에 작은 글씨로 써 있다.육아에 있어서 일관성만큼 중요한 게 또 있을까.이랬다 저랬다 오락가락 하는 부모를 보며 아이는 혼란을 느끼고 이는 아이의 성격 형성에도 그 외에 행동 형성이나 마음가짐에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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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배드 키즈.
온화하면서도 단호한 육아의 힘.
참으로 끌리고 나에게 필요한 책.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일관성 있는 태도로 아이를 대하고 싶은 부모에게... 라고 사진 위에 작은 글씨로 써 있다.
육아에 있어서 일관성만큼 중요한 게 또 있을까.
이랬다 저랬다 오락가락 하는 부모를 보며 아이는 혼란을 느끼고 이는 아이의 성격 형성에도 그 외에 행동 형성이나 마음가짐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많이 미치게 된다.

미운 4살이라는 말이 있다.
자기 의견을 펴기 시작하고 고집을 부리기 시작하고 떼를 쓰기 시작하는 나이.
그 전까지는 얼렁뚱땅 넘어가던 일들을 고집을 부리고 떼 쓰고 울기 시작하면 정말 감담이 되지 않는다.
큰 일도 아닌데, 작고 소소한, 중요하지 않은 일인데도 아이는 자지러지게 넘어가며 울기도 했고 오래 울며 떼를 쓰기도 했다. 이렇게는 안되겠어, 라는 생각에 읽기 시작한 이 책의 도움. 잘 받고 있다.

책을 읽으며 잠돌님에게도 내밀었다. 읽어봐, 정말 좋아.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야단을 쳤고, 아이를 달랬고, 이야기를 했다.
단순히 하자, 가자, 안돼, 가 아니라 이렇게 할래 이렇게 할래 하는 식으로 선택을 하게도 해보았다.
둘다 마음에 들지 않는 보기라는 반응을 보이기는 했지만, 억울해하면서도 자기가 약속을 했으니 따르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뿌듯했던지...
그래서 요즘에는 놀이터에서 놀다가도 집에 들어오기 싫어서 마구 떼를 쓰는 경우도 사라졌고,
집에 와서도 아이와 상호작용하고 교류하면서 행복하게 보내는 시간이 늘었다.

사실 미운 나이가 어디 있겠는가. 미운 아이가 어디 있겠는가.
그러 아이를 밉게 만드는 양육 태도를 가진 어른이 있을 뿐이다.

노 배드 키즈.
명심하고, 힘내보자.
육아는 길고도 긴 거니까...

YES마니아 : 로얄 s****y 2017.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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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배드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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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 배드 키즈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요즘 우리 엄마들은 개성이 강한 우리 아이들을 기르기란 참 어렵다. 그만큼 아이들이 통제가 잘 되지 않은건 사실인듯 하다. 아이들은 연령이 어릴수록 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만큼 부모가 옆에서 많이 케어해줄 필요가 있다라는 것이다.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 유심히 잘 관찰하지 않으면 사고가 날 수 있고, 갑작스런 행동에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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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 배드 키즈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요즘 우리 엄마들은 개성이 강한 우리 아이들을 기르기란 참 어렵다. 그만큼 아이들이 통제가 잘 되지 않은건 사실인듯 하다. 아이들은 연령이 어릴수록 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만큼 부모가 옆에서 많이 케어해줄 필요가 있다라는 것이다. 아이가 어디에 있는지 유심히 잘 관찰하지 않으면 사고가 날 수 있고, 갑작스런 행동에 엄마는 식은땀이 흐를만큼 당황하기도 하다. 초보엄마들이나 아직 아이들의 육아에 대해 관심있는 엄마들이 읽기에는 이 책이 참 좋은듯하다. 아이들이 통제가 어려운 나이는 0세에서 5세가 가장 많다고 한다. 그중에서 아이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때부터 사실 통제가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아이가 갑작스런 행동을 할때, 엄마들은 이런 행동에 있어서 잘못되었다라는걸 인식해줄 필요가 있다. 이럴때 엄마의 행동이 가장 중요한데, 소리를 치거나, 다그치거나, 화를 내는건 좋지 않다고 한다. 그럴땐 엄마가 더 신중하고 마음을 차분히 한 후 아이를 조용한 곳으로 데려와 차근차근 설명해주며 훈육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훈육에 있어서는 꼭 일관성있게 할 필요가 있다라는것도 알려준다. 훈육을 할 때는 단호한 훈육이 필요하며 이야기 한 후에는 사랑을 표현해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의 육아를 단순하게 보는것이 아니라 부모에도 충분한 교육이 필요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또 단순히 훈육만 하는것이 아니라 아이의 감정도 그만큼 중요하다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예전에는 단순히 매로 때리는 게 훈육이었다면, 현재는 감정을 이해하고 설명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만큼 시대가 달라짐에 따라 훈육방법도 달라졌다는걸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걸 느낄 수 있었다. 아이과 엄마의 교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의 적절한 시기에 제대로 된 훈육과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예비엄마가 될 나에게는 가장 필요한 책이었고 좋은 공부가 되었다. 이 책의 내용처럼 온화하면서도 단호한 육아의 힘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했다.

 

h********2 2017.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 배드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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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이하의 아이들과 놀아보면 상당히 버겁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이곳저곳 뛰어 다니고,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의 그런 모습이 당황스럽다. 부모님이 아이들을 통제하고 안돼! 하지마! 라고 말하는 건, 아이가 다치거나 사고가 날 수 있는 상황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책에는 아이들의 돌발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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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이하의 아이들과 놀아보면 상당히 버겁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이곳저곳 뛰어 다니고,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의 그런 모습이 당황스럽다. 부모님이 아이들을 통제하고 안돼! 하지마! 라고 말하는 건, 아이가 다치거나 사고가 날 수 있는 상황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책에는 아이들의 돌발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먼저 육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아이의 행동을 적절하게 통제하는 것이다. 여기서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호기심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부모는 그런 상황을 미리 만들지 않는 육아방식을 선택해야 하며, 미리 아이의 행동에 대해 한계를 정해 놓는 것이 좋다. 부모가 정해놓은 한계에서 아이가 자유롭게 놀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적절한 육아방식이다.


아이가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과정에서, 아이의 자율성을 넓혀 놓으면 아이는 당황스러워 한다. 선을 넘어가는 아이의 행동에 대해 단호하면서 부드러운 상황을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 일관성 있는 육아방식을 도입해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내리도록 도와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며,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것을 채워주는 역할이 중요하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것이 부모의 감정과 충동하지 않도록 하는 것, 부모의 반응에 따라 아이의 행동도 바뀔 수 있다.


육아에 있어서 중요한 건 아이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다. 감정의 회오리에 놓여진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통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특히 첫째 아이에게 있어서 동생이 태어난 경우 첫째 아이가 가지는 감정은 그 선을 넘어가게 된다. 동생을 보면서 느끼는 박탈감과 상실감, 여기서 부모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며, 감정적으로 단절되어 있는 상황에 놓여진 아이에게 처벌이나 훈육을 하는 것은 부모가 아이를 망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어른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경험과 삶을 바탕으로 아이의 행동에 대해 결정하고 판단내린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나쁜 행동을 어른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아이는 흔들리게 되고, 부모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다. 책에는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바른 육아법은 무엇인지 배워 나갈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17.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