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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의 시작은 아시어스가 녹스를 째려봄으로써 시작하네요. 녹스의 어떤 면이 맘에 안 드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의 직감(?)같은 걸로 째려본 걸까요? 뭐 그건 그렇고 점점 오르테즈의 꾸미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이끌리는 거 같은 아시어스인데요. 와우. 자신한테 먼저 키스한 오르테즈가 민망하지 않게끔 자신이 키스하는 아시어스!! 남자다잉. 이생각 들었어요. 반면 오르테즈는 이그레인을 견제하기 위해 그냥 볼 뽀뽀만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키스하게 된 오르테즈. 많이 당황했으리라 생각하는데 언제 입술을 떼야할지 몰라 버둥거리는 장면이 귀엽더라구요. 거기다 아시어스한테 기대서 자는데 역시 오르테즈도 평범한 여자인가봅니다. 침 흘리면서 자면서 거기다 킁킁대면서 냄새 맡는 것까지!!! 모든게 너무 완벽하면 좀 그런데 한 가지 쯤은 조금 웃긴 오르테즈. 정말 맘에 드는 여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