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지만 원작과 다른 설정 때문에 캐릭터들이 갈수록 성격이 달라지는건 별로라 별 하나 뺐어요. 원작의 오만하지만 사랑에도 정치에도 거침 없는 라자를 보다가 여기 라자를 보면 타가 뮤를 더 사랑하는게 느껴지긴 하는데 정치와 사랑사이에서 위태로운 줄다리기를 하는 듯 느껴져요. 선택하지 못하는 유약함이랄까.. 그리고 타가뮤가 얼마나 당찬 여인인데 여기선 갈수록 연약한 여주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쓸데없이 악역을 라니로 설정해버리고 원래 타가뮤가 가진 단단한 성격까지 가져가서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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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야는 파호군에게 성문을 열어준 후 불안해하는 이복오빠에게 접근해 자백을 받아낸다. 한편, 미아를 찾기 위해 잠입하는 바샤는 갑자기 나타난 병사들을 쫓다 머리를 맞고 기절하는데...
이복오빠를 감옥으로 데려가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그 다음은 상황이 이해가 되질 않네... 미아가 라자의 호위무사들과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병사들은 누구지? 이복오빠를 감금하기 위해 왔던 시메야의 병졸인가? 아님 파호군? 근데 라자의 호위무사들은 갑자기 왜 다 죽어서 쓰러져 있지? 이들에게 당했나? 그렇게 쉽게?
음... 머리가 못따라가는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