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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원작과 다소 괴리가 있지만, 그냥 다른 작품이라 생각하고 읽으면 잼있는 작품 같아요. 아무래도 원작과는 비교가 되고 원래 라자가 안저런데, 원래 에레미아라면 이럴텐데..이런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만화 속 캐릭터도 너무 매력적이고 재미있어서, 그리고 삽화가 너무 예뻐서 만화로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번화에선 에레미아의 원래 성격이 두드러지는 것 같아요. 라자는 곤란에 처한 것 같은데 다음 화에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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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님의 매의검 원작 소설과는 달리 에레미아(여주, 뮤족의 족장)의 아버지이야기도 등장하네요.ㅎ 낯설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파호족과의 본격적인 전쟁이 진행중이예요.
미아는 전장에서 활약 중 위험에 처하고 라지드(남주, 왕)의 수하가 구해줘요.
그림체에 점점 물이 오르는 것 같아요.ㅎ
근데 원작에서는 남주인 라지드(이스타니아의 라쟈=왕)가 강해서 믿음이 갔는데...만화 속 라지드는 뻑 하면 다치네요...약해!!!
오히려 파호 족을 이끄는 파루가(라지드와 전쟁중인 파호족의 수장)가 더 강하고 남주스러워요.(아쉽네요...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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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을 나온 미아는 성내에 진입한 파호족을 몰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화살에 맞아 위험에 처한 순간 타가 민이 나타나 위기를 모면한다. 하지즈가 끌고 온 원군으로 인해 파루가는 퇴각을 명령하고...
음.. 그런데, 왜 파루가는 라지드를 죽이지 않고 그냥 가버린 거죠? (물론 그냥 가진 않았죠. 흉악한 놈..) 충분히 죽일 수 있었는데... 원작에서 비중있게 다뤄진 인물인 아니라 (원작에 나오긴 했었나... 파호족의 수장이??) 이 놈이 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