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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검]은 이스타니아의 라자를 보는 게 행복한 작품이에요~ 소설로는 상상의 나래를 펴야해서 남주인공의 미모를 그냥 잘생겼다고 어림짐작하고 넘어가지만~ 만화는 작가님의 수려한 그림으로 표현이 되니 캐릭터가 더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저는 상상력이 빈약해서 캐릭터 얼굴이 추상적인 느낌이나 분위기 외에 막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연재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예전에 단행본 1권만 나오고 절판된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나중에 연재가 완결된 후에 종이책으로도 다시 나오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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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재 넘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슬슬 지쳐가네요...ㅠ.ㅠ 원작을 이미 읽은 저로써는 만화 연재 속도가 너무 더딘것 같아요...
그나마 유일한 낙이라고 하면 라자를 만나는 낙이지요..
" 하렘에 여인을 채워넣는 것으로 할 생각은 없다. 나는 더이상 이 궁 안에서 그저 쓸데없는 부분을 전부 털어내고 싶을 뿐이다."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미아. 다음 회엔 두 사람 재회 할 수 있기를... 미아도 라자의 약점따윈 되지 않겠다 결심했으니 뭔가 보여주겠죠...?!!!! 고구마 진행을 이제 벗어났으면...합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