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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짜리 피규어를 버린거에 대한 빚을 결국은 덕후집 청소로 타협을 보았네요~ 이왕 할 청소 완벽하게 하려하는 난희는 청소도구를 갖추고 청소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전에 덕후로부터 방엔 절대 들어가지 말 것을 당부 받습니다. 그렇게 청소를 시작하면서 난희는 덕후가 찾아달라는 면도기도 찾고 우연히 핸드폰 또한 찾게 되네요.그런데 핸드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무심코 받아버리는데 전화한 이는 왠 여자의 목소리?과연 누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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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엔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주의를 주는 덕후! 방을 쳐다보며 뭔가 ..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은 변태스런 물건들로 꽉 차 있을 것 같다고 느끼며 소름돋는 난희! 산더미처럼 쌓인 옷에서 전화가 울리는데.. 난희는 그 남자일거라 생각하고 전화를 받습니다. 전화받는 사람은 누구냐며 상관없는 여자가 핸드폰도 막 받고 집에서 청소도 해주냐며 따지는 상대방.. 또 사고쳤네요..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