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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희의 30년 인생 최초로 머리에 종소리를 울려퍼지게 하는 남자를 보았네요. 완전 얼굴에 '나 당신에게 반했어요~'하고 쓰여있어요^^ 난희는 그런데 처음 보는 남자가 수고했다는 말에 순간 의아해하지만 금새 잊어버리는군요. 사실 그 남자가 덕후여서 집청소하느라 수고했다는 말이였는데 말이죠. 암튼 난희는 서른 평생 가장 근사한 남자였다고 회상을 하면서 그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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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희, 서른 살. 인생최초로 종소리를 듣게되는데 ㅋㅋㅋㅋ 자기 처지에 무슨 남자냐며 시험에 합격해서 인생역전하겠다며 열의를 불태웁니다. 공부하다가 외모도, 이상형인데 매너까지 좋다며 다시 그 남자를 떠올리는 난희입니다. 아무래도 그 존잘남이 덕후인듯 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사무실 청소를 하다 지갑을 발견하는데..! 그 존잘남 사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