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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만남과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예은은 한없이 비참해집니다. 그때 현민이 애인인척 상황을 벗어나게 해주고 현민의 위로가 마음을 다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보안을 요하는 프로젝트 때문에 또다시 천과장과 둘이서 작업을 하게 된 예은. 주위 동료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데... 천과장과 섬으로 들어가게 된 예은은 마음이 들뜹니다. 현민도 천과장도 어느 쪽이든 좋은 러브라인이 될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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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밤 너무너무 재밌어요. 20대후반 여자들의 소소한 이야기에 감정이입도 되고- 물론 제가 여주처럼 일중독 혹은 그렇게 일을 열심히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요. 아무튼, 일얘기도 재미있고 사랑얘기도 재미있고, 너무너무 맘에드는 만화를 이렇게 보다니 정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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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밤 11화 물고기의 밤이란 제목이 참 와닿아요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책이에요 그림체도 좋고 표지도 이쁘고 등장인물들도 매력적이고 성격도 좋고 맘에 드는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