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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의 디자인이 채택되고 직장 일이 잘 풀려나가지만 예은은 기분이 오락가락 줄곧 방향을 못잡네요. 과장님도 고민 많았을거라 이해는 하면서도 자연스럽지 않은 어색한 거리감을 느낍니다. 천과장은 설명도 없이 기다리게만 해서 미안하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습니다. 그리고 예은에게 선택권을 주며 결혼하자고 하는데... 어떤 쪽이든 예은에게는 어려운 선택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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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컬러 연재] 물고기의 밤 28화- 새로이 28화가 나오자마자 구매하였습니다. 물고기의 밤은 정말 뭐하나 버릴것없이 다 좋아요. 일단 주인공의 심리가 이해되어서 공감대가 느껴져서 좋고, 회사생활 이야기는 뭐...작가님이 회사생활해보셨나..싶을정도로 잘 표현되어있어요. 그리고 주인공 예은이의 패션또한 너무 맘에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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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으며 같은 팀원들과 일을 열심히 해나가는 예은!! 그치만 자기 기분의 좋고 나쁨이 심하게 오락가락거리는게 묘하기도 하면서 과장님한테 화낸게 마음에 걸리고, 둘이 여전히 거리감이 느껴지는게 혹시 호칭 때문일까?라는 생각 때문에 입 밖으로 '오빠'라는 단어를 내어보지만 오글거려서 이불킥을 하는데, 늘 과장님이라고 부른 사람한테 오빠라니 저 같아도 이불킥을 할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과장님과 만난 예은은 과장님과 밥을 먹으러 갑니다. 그리고 또 다른 과장님과 예은의 친한 동료이면서 언니는 어쩌다보니 같은 영화관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둘의 묘한 관계를 보여주는 작가님. 아무래도 작가님이 이 두 사람 짝 지어주고 싶어서 그런가봅니다. 그런데 왜 물고기의 밤에 나오는 과장님들은 하나같이 인물들이 좋죠? 그래도 전 예은이의 과장님이 이상형입니다. 안경쓴 남자 정말 좋아요. 그리고 약간이 아니라 아주많이 불쌍한 남조 지현민. 친구랑 술 마시면서 신세한탄하는 중인가본데 참 못난 남조네요. 그냥 자기가 떠밀어줬으면 그냥 잘 보내줄 것이지 왜 또 전화를 하는지 전 주인공들끼리 이어지는 걸 좋아한단 말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예은이가 그 전화가 울리는걸 감지 못하고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왜!냐!면!!!! 드디어!!! 과장님이 예은이에게 결혼하자고 청혼했거든요. 올레!! 과연 예은이가 과장님의 고백을 받아들일지 어떨지는 다음화에서 봐야겠지만 벌써부터 다음화가 보고 싶어집니다. 빨리 다음달이 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