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할 때와 아닐 때의 갭이 이렇게나 큰 여주 예은
그런 그녀에게 결혼해서 해외에 가서 살자고 하면 워커홀릭에 가까운 예은은 당연히 고민이 될 것이다
일을 택하자니 남자가 울고 남자를 택하자니 자신이 이제까지 쌓아올린 커리어가 울고...
자신의 사랑이 좀 더 특별하길 바랐지만 이런 때 감정보다 머리가 앞선 자신이 부끄럽고 속상하다
사랑 그 놈 참 어렵네
예은이가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는 안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