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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날아온 의문의 영문 편지. 음악 학교 선생으로부터 온듯한 편지에는 심사차 한국에 들리는데 호경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궁금하다며 기대한다는 내용이네요. 어렸을 적 호경의 바이올린 재능은 지금껏 꾸준히 바이올린 공부를 하고 있는 친구 의주보다도 더 뛰어나 세계적인 거장의 눈길을 끌었던 모양입니다. 형편때문에 꿈을 놓아버린 호경이 더욱 안쓰럽네요.. |
| 남자 주인공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요 왜냐하면 굉장히 잘 생겼고 또 돈이 많기 때문에 정말 타고났다는 생각이 자꾸 들게 됩니다 남자주인공이 너무나도 멋있기 때문에 정말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는 그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생각하는 정말이지 작가님이 열심히 그린 것 같고 그림체도 너무나도 예쁘기 때문에 정말이지 추천을 안 할수가 없는 멋진 내용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나도 재미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강력하게 추천 하고 싶구요 역시 이런 만화책을 빌려 주시는 자 따님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편도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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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콩쿠르 03회. 슬슬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 주인공은 어떤 사연이 있어서 재능이 있음에도,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비싼 악기까지 주어졌음에도 바이올린을 포기해야 했을까...? 언제나 그렇듯 작품의 주인공들은 역경을 뛰어넘어야만 해서 보는 마음이 안타깝기도 하네요. 하긴 처음부터 다 주어진 사람이고 술술 길을 걸어가기만 해서 프로가 되었다- 라면 보는 사람이 참 재미가 없겠지만요. 이 안타까움을 느끼는 게, 그리고 언젠가 그걸 뛰어넘어 멋진 연주자가 되는 걸 보는 게 독자의 뻔하면서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일까요. 마지막에 나온 미남이 누구인지, 랜콧은 누구인지. 뒷이야기 계속 읽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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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호경이에게 편지가 옵니다. 호경이는 편지 해석을 위해 선생님께 여쭙니다. 랜콧하우슨 선생님에게 온 편지였습니다. 랜콧하우슨이 한국에 심사하러 가게 되는 데 호경이를 보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호경이의 연주를 듣고 싶다고 했네요. 호경이는 돈이 없어 바이올린 수리를 못한다고 했었네요. 향이는 호경이의 재능을 알아보고 호경이를 찾아갑니다. 그 외 내용이 있지만 여기에 적을 수 없으니 마무리합니다. 바이올린에 대한 지식도 알게 되고, 재미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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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저리 했지만 정확히는 콩크르 기회를 얻기 위한 느낌만 풍기고 끝나는 화입니다. 그리고 2화 끝에 나온 새로운 인물에 대한 언급이 3화 끝에서 약간 되어있고요. -메모한 대사 "재능이 부족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돈이 부족하고, 누군가는 기회가 필요하지. 사람의 사정이란 복잡해서, 모든 것을 갖춰진 경우는 드물어. 하지만 모든 걸 누를 계기라는 것도 생기기 마련이더구나." "바이올린은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많은데 꼭 해야 할 이유는 없더라구요." |
| 호경의 연주에 매력을 느낀 수리점 사람들은 호경에게 흥미를 느끼게 되고 호경의 집에는 한통의 편지가 배달된다. 그건 외국에서 온 편지였는데.. 영어를 읽을지 모르던 호경은 선생님께 해석을 부탁 하고 그때 선생님은 호경이 바이올린을 했던것을 알게 된다.한편 호경을 찾아온 수리점 누나는 호경에게 바이올린을 계속 하는걸 권유 하고 호경은 거절한다.. 자기 형편상 바이올린은 무리라고 판단 해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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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에서는 주인공의 재능에 관심을 보이는 악기수리점의 사람이 주인공을 찾아가면서 대화를 나눈다. 주인공은 바이올린을 켜는 데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지만 어째서인지 바이올린을 제대로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가 왠지 친구와 관련이 있을 것 같다. 의문의 외국인이 등장하면서 앞으로 주인공과의 새로운 만남을 암시하면서 끝나는데 과연 누구일지... 한 화가 좀 짧다는 게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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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콩쿠르(윙크연재) 03회
처음부터 이상한 꿈을 꾸는 장면이 나옵니다. 뭐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에게 배울수 있다느니 그런내용
아마도 전화 마지막에 형님한테 온 편지와 왜 바이올린을 취미로만 한다고 말하고만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이런식으로 풀어나가는걸지도...
그리고 아마 또 수리점의 향이라는 여자가 궁금해서 호연이를 찾아오는데 왠지 딱봐도 앞으로 계속 붙어다닐 분위기가 든다.. 주인공에게 바이올린을 제대로 안하는 이유를 물어보고 이런류 만화에서 초기에 자주 보이는 형태로 내용전개 ㅡㅡ..
막장에 또 뭔가 있어보이는 사람이 나오는데 주인공이랑 뭐 큰 연관이 있겠죠.. 그러니 출현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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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공방에서 주인공을 만난 21살짜리 여자는 주인공의 실력이 아깝다 싶은 가보다. 남고 앞에 가서 교문에서 그를 기다려 밥까지 사먹일 정도면 말이다. 바이올린 전공자가 아닌가 싶은데, 주인공의 바이올린 인생에 중요한 조력자 중 하나인가 싶다. 가난하지만 주인공은 복이 많다. 자신을 인정해주는 친구에 그 실력에 주목하는 일반인(?)에 유명하다는 외국인 바이올리니스트에 주인공의 천재성이 이제 발휘되는 것인가? 콩쿠르 여기저기 나가면서 배틀물처럼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잔잔한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라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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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쪽으론 거의 문외한에 가까운데 어제 팬텀싱어 뒷얘기를 보다보니 취업난이 심각한건 분야를 막론하고 매한가지구나 싶었다. 몸 속에 좋은 악기를 타고났음에도 노래 할 곳이 없고 연주할 곳이 없는 게 현실이라니. 이 책의 호경의 사연이 겹쳐 보여 안타까웠다. 모든 게 포화된 와중에 의욕만이 상실된 시대를 걷고 있는 기분이다. 나만 그런 걸까. 살맛이 나질 않으니 뭐든 해보고 싶지 않은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