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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을 그만둔 뒤에도 외진 도로 밑 터널 속에서 홀로 연습을 하며 답답함을 느껴왔던 호경. 수리 쪽에 소질이 있음에도 문과를 선택했던 건 일주일에 단 한 번의 음악 수업 때문.. 말과는 달리 호경은 음악에 대한 마지막 끈을 놓치 못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야자를 땡땡이 치고 호경이 향한 곳은 악기 수리점. 호경은 콩쿠르에 나가겠다며 다시 한번 바이올린을 빌려달라 부탁하는데... |
| 저는 사실 정말이지 클래식을 잘 모르기 때문에 정말이지 내용이 이해가 안 갈 때도 있지만 이번에 책을 읽어서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이지 너무나도 재미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강력하게 추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역시 너무나도 재미있는 만화는 바로 이런 만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피아노에 대해서는 제가 조금 알아 듣 바이올린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더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추천하고 싶은 멋진 만화책이랑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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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이, 참 멋진 놈이에요. 친구와 그리 복잡하게 얽혀져버려 미안한 마음에 바이올린을 계속 하지도 못했는데 일단 거기에 미안해한다는 것 자체가, 친구를 소중히 여긴다는 것이 멋지고 (현명한 일일지는 차치하고라도요) 그로인해 본인은 대놓고 바이올린을 할 수 없음에도 친구를 원망하지 않고 꾸준히, 꾸준히 연습해왔고 이과 대신 문과를 택한 그것마저도 음악에 대한 그의 잔잔한 열정이 느껴져서... 마음이 찡했어요. 그토록 열정적인 그. 타고난 재능이 있었을지라도 내세울 수 없는 열정을 가슴속에 쭉 간직하고 또 열심히 연습해온 그. 참 멋진 놈입니다... |
| 호경은 바이올린을 그만 해야한다고 마음을 접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그러나 바이올린에 대한 마음을 접을 수 없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하던 호경은 바이올린 콩쿠르에 다시 나가고 싶어 수리점을 다시 찾아 가서 바이올린을 다시 빌려 달라고 요청 한다. 호경은 사실 한순간도 음악을 바이올린을 멀리 하고 싶었던 적이 없었다. 수학 성적이 우수해서 문과보다는 이과가 어울린다는 호경이 문과를 선택 한것도 단 하나 문과에만 음악 수업이 있던 이유 때문이었던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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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콩쿠르(윙크연재) 09회
흔하다면 흔할까?
지난번 바이올린을 열심히 하고싶어했으나, 여러가지 문제가 생겨서 애매해지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주인공의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이번에 일상속에서 여러가지 고민을 하면서 주인공이 왜 어떻게 미련을 가지고있고, 밤늦게까지 고민중이라는 것을 알수있는 내용들이 전개가 된다.
전형적이라면 전형적이겠지만, 그렇기에 많이 쓰이고 그만큼 좋다는 것이아닐까..? 마지막 장면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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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혼자서 연급했던 굴다리 아래가 묘사되면서, 주인공 혼자서 연습해왔던 모습이 드러난다. 그러면서 주인공이 혼자서 연습하면서 느낀 답답함을 말한다. 중간에... 아무리 주인공이지만 수리 1등급이 말이 되냐!!!라고 하소연하고 싶지만,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음악 과목을 위해서 문과를 택한 주인공의 모습이 굉장히 안쓰럽다.. 그래도 마지막에 다시 바이올린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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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에서는 호경의 오랜 갈등이 끝난다. 호경이 자신에게 맞지도 않는 문과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음악을 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이렇게라도 조금이나마 자신의 꿈을 부여잡고 있던 호경은 드디어 바이올린을 계속하기로 마음을 먹고 다시 악기 수리점을 찾는다. 호경이 문과를 선택한 이유가 음악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라도 사실이 참 안쓰럽다. 실제로 호경과 비슷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너무나 이해가 되는 마음에 호경이 빨리 꿈을 찾는 모습을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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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을 좋아하고 꽤 잘하는듯 하지만 집안 사정으로 바이올린은 취미일뿐이다라고 다짐하는 호경이 바이올린을 상품으로 내놓은 콩쿠르에 나가서 떨어진다. 근데 점수는 3등권이란다. 재능은 확실히 만화 주인공을 할 정도로 있나보다. 그렇게 뒤돌아서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나오려는데 7화에서 호경에게 콩쿠르의 정보를 준 바로 앞번의 사람이 그에게 또다른 기회가 있다고 알려준다. 왜 니가 아닌지 자긴 모르겠다면서. 문제는 그의 집은 레슨받을 돈도, 심지어 바이올린도 없다. 이제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예체능쪽이 참 돈도 필요하고 인맥도 필요하고 한 곳이라 호경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