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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이 자신만의 해석을 버무린 독자적인 연주를 한다며 반주자는 태클을 걸고 작곡가의 의도가 우선돼야 한다며 자기는 악보대로 할 것임을 선언하는데. 악보에서 어긋난 것이 없음에도 경연날을 하루 앞두고도 어우러지지 못하는 두 사람. 참가자 중 절반만이 다음 경연을 치를 자격을 갖게 되는 두 번째 경연. 순서마저 또 두 번째네요. 결국 준비되지 않은채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
| 만화에서는 악보를 정석적으로 연주 하는 그런 연주자가 나오고 아니면 굉장히 자유롭게 연주를 하는 연주자가 나와요 그 두사람이 라이벌이 되어 저 결혼 형식으로 많이 진행이 되는데이 작품도 그런 류의 만화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음악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너무나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또이 만화책에서 나온 고수들을 하나씩 검색해서 들어 보는 재미도 있고요 역시 너무나도 멋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고요 어린 친구들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그런 최고의 만화책이 아닐까 싶어요 정말 저렴한 가격에 단 돈 500원이라는 가격에 이렇게 좋은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랐습니다 작가님이 빨리 열심히 완결까지 그래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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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봐! 악보를 무시하지 마! 라고 외치는 반주자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치아키를 생각나게 하네요. 정확히는 초반에 S오케스트라를 맡으며 그저 악보대로, 악보대로를 강조했던 치아키의 모습이요. 호경은 아마도 피아노와 어우러지는 연주를 할 줄 모르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사실 그것이 어떤 어려움인지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도 잘 알겠어요. 하필이면 개성 강한 반주자를 만나 처음부터 고생하네요, 우리 주인공 ㅋ 그러나 치아키가 껍질을 깨고 반등했던 것처럼... 이 개성 강한 반주자 역시 "악보를 봐!" 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면 더더더 엄청난 반주자가 될 것이고, 그는 호경에게 플러스가 될 것이다...! 라는 만화의 정석을 믿으며. 긍정적인 결과를 믿으며. 호경의 고난을 즐겁게(?) 바라보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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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의 피아노 반주를 맡은 반주자는 호경이 악보를 보지 않고 친다며 화를 낸다. 이틀만에 악보를 다 외워버린 호경... 그러나 호경은 자신이 악보와 다르게 치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고 그것은 반주자 역시 마찬가지이다. 결국 무대에 올라가기 전 날까지 둘은 연주를 맞춰내지 못한 채로 무대에 올라가게 된다. 둘이 연습하는 시간을 확 줄여 생략한 스피드한 전개 때문에 매우 흥미진진한 화였다. 빨리 다음화가 보고 싶을 정도! 과연 결과가 어떻게 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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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콩쿠르(윙크 연재) 18화
알고보니 호경도 합주곡을 안했지만, 호경과 같이하게 된 파트너도 피아노 분야에서 또 괴짜인 부분인 모양이다.
의주의 파트너와 만나서 호경의 파트너인 은석의 얘기가 나오게 되는데 자신만의 개성이 강한 케릭터로 나오게 된다.
그렇게 서로 안맞다고 생각되는 두명은 마지막날까지 연주를 맞추지 못하고 결국 절반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2차 경연장에 올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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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편에 왠지 악보 이야기로 해결이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악보때문에 더 꼬였다. 반주자는 악보대로 하라고 하고, 주인공은 그 의미를 도통 알아내지 못한 채로 무대에 올라가게 생겼다. 다른 반주자가 주인공과 같이 반주하는 사람에 대해서 외골수라고 표현을 한다. 이번편을 통해서 슈만이라는 피아니스트에 대해서 알게 된 게 좀 기쁘다. 처음으로 악보를 암기(암보)해서 무대에 올라갔다는 짧은 주석이지만, 이런 모르던 걸 알게되는게 색다른 소재의 만화를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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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석의 피아노와 호경의 바이올린은 우려대로 서로 어울려지지 못하고 각자의 소리만을 낸다. 은석은 호경에게 왜 악보를 보지 않느냐 묻고 호경은 악보를 이미 외웠다 답한다. 어이없는 은석은 그래도 악보대로 연주를 해야지 니 마음대로만 하면 되겠냐고 짜증을 낸다. 경선 하루 전 날조차 각자의 소리만을 내고 있는데.. 그리고 디데이가 찾아오고 둘은 결국 어울림을 이루아 내지 못한채 무대에 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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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쿠르를 잘 몰라서 하는 소리겠지만, 콩쿠르에 합숙도 하고, 갑자기 악보 주면서 새로운 반주자와 연주도 하고 하는 경우가 많은가 싶다. 그 바이올린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래도 뭔가 다른 의미가 있지 싶다. 뭐 앞으로 밀어줄 유망주를 뽑는다거나 스폰서 계약을 한다던가 하는 것 말이다. 호경이 뽑힌다면 이제 돈 걱정하지 않고 정말 음악만 하면 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피아노 반주자와 합이 맞지 않고 그 반주자는 나름 사연이 있는듯 한데, 마지막까지 제대로 서로 합주하지 못한채 무대에 오르다니~ 주인공의 본격적인 시련 시작인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