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내용은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한국인이 나와요 재능 에대해서 이야기가 나와요 그러기 때문에 굉장히 집중해서 볼 수 있 었 구요 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실 예술을 할 때는 어느 정도 그런 재능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시력 차이가 가장 큰 그런 고민이 되는 문제인 것 같 아요 그렇지만 그것을 넘어서 열 심 히 일 할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역시 너무나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서 내용이 어떤 거 같아요 정말 이게 재미 있는 내용이라 강력 하게 추천 하고 싶 습니다 너무나도 재미 있어요 |
|
이번 화는 정혜의 이야기. 많고 많은 우리들의 이야기. ...저도 한 때 피아노를 배웠어요. 한 때라고 할 정도도 아니고, 초등학생 때 클래식과 피아노 소나타를 몇 권 배우고 말았을 정도이지만. 재능이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1~3학년 때 6학년 언니오빠들보다 훨씬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고, 청음실력도 좋았고. 피아노 선생님들은 음대에 보내야 한다고 난리였지만, 그저 어린 마음에 "피아노는 지겨워"라 말하는 저와 교습비가 부담스러웠던 부모님의 이해가 일치해 그렇게 피아노를 그만두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 때의 결정이 옳았다고 생각해요. 나는 쥐꼬리만한 재능은 있었을 지 모르지만, 그건.. 그냥 조금 빨리 익히고 조금 더 잘 이해하는 수준의 재능. 절대음감에 가까웠지만 미세한 수준까지 구별해내는 절대음감은 또 아니었고. 무엇보다 작곡가의 의도를 파악하려 노력하지도 않았고 한 음절을 치며 감동해본 적도 없어요. 이런 내가 음악을 계속했다면, 음~ 배우는 건 잘 했으니까. 아마도 예중, 예고, 음대 까지는 갈 수 있었을 지도. 그러나 거기에서 나의 음악은 끝이 났을 것이 너무나 선명하게 그려져요. 그만큼 음악을 오래 즐기고 오래 배우는 것도 물론 삶에 있어서 의미있는 것이었겠지만... 아무튼 피아노를 계속했다면, 나는 정혜처럼 울고 있었겠지. 그런 생각을 종종 해요. |
|
한국인 참가자 중 하나인 정혜는 그동안은 꽤 순탄한 음악 생활을 해왔습니다. 좋은 배경에 예원, 예고를 거쳤고 대학에서도 늘 상위권이었고 콩쿠르에서도 제법 상도 많이 탔었는데 이번 경연 대회를 계기로 자신의 실력에 한계가 있음을 실감하게 된듯 하네요. 한편 호경과 은석이 연주에 들어가는데 은석은 겨우 일주일만에 실력이 일취월장한 호경의 재능에 놀랍니다. 그런 연주를 듣고 있던 다음 순서의 정혜는 요행은 여기까지라며 주저앉는데...
|
|
더 콩쿠르(윙크 연재) 29화. |
| 또다른 참가자의 스토리로 이번편은 꾸며진다. 예원 ,예고 ,대학을 거치는 동안 정혜는 꽤 실력 있는 연주자였고 좋은점수를 받아 왔다. 콩쿠르에 나가 상도 여러차례 받았다 . 하지만 학교 학생들과의 경쟁이 아닌 더 큰 무대에서의 정혜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 좌절하게 된다. 더 실력 있는 재능있는 참가자들 앞에 자신이 작아짐을 느낀다. 천재 들과의 경쟁에서 도태되는 재능 있는 학생의 이야기 같아서 정혜가 안쓰럽게 느껴지는 편이었다. |
|
더 콩쿠르(윙크 연재) 29화
오랜만에 한국인 3인중 한명인 정혜가 나온다.
하지만 처음부터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대기실에서 앞서 들어간 호경과 은석의 연주를 먼저 듣게 된다.
이 둘의 실력은 이전과는 말도 안되는 실력을 보여주고, 은석도 매 시간마다 성장하는 호경을 보고 소름이 돋게 된다. 그리고 그걸 듣는 정혜는 또다시 약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아마 앞서 얘기된 던컨의 걱정이 정혜에게 옯겨가는 전개가 될듯도 하다. |
|
29화는 정혜의 이야기가 주로 나온다. 정혜 역시 꾸준히 바이올린을 해왔다. 그렇지만 이번 콩쿠르에서 '이런 애들'(재능이 있는 참가자들)을 어떻게 이기나며 주저 앉는 모습을 보인다. 어디선가 애매한 재능은 오히려 잔혹한 거라 했는데, 범재가 천재에게 느끼는 감정을 이번 편에서 보여주는 게 아닐까. 게다가 그 이야기마저 동감이 된다. |
|
이번 29화 콩쿠르에 나온 한국인 중 한명인 '정혜'의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나온다. 그동안 학교에서 같이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늘 두각을 드러내고 여러 대회에 나가 상도 받아왔었지만 이번 콩쿠르에서 앞서 연주하는 호경의 연주를 듣고 자신의 실력에 대해 한계를 느끼게 된다. 너무 뛰어난 천재들과 비교하여 자신감을 잃고 작아지는 모습이 안쓰러웠다. |
|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정혜가 등장한다. 정혜는 그동안 자신이 꽤 바이올린을 잘한다고 생각해왔지만 이번 콩쿠르에서 그것이 자신의 실력 때문이었는지 인맥을 비롯한 요행 때문이었는지 헷갈려한다. 하지만 앞 순서인 호경의 연주를 듣고 정혜는 자신감을 상실하고 주저앉는데... 오랜만에 나왔지만 곧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정혜. 정혜의 막막한 심정이 이해된다. 마지막까지 멋진 연주를 하길 |
|
그 동안 호경이란 인물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져왔는데, 몇화 전부터 콩쿠르에 초점이 맞춰져서 그런가 이제는 콩쿠르에 나온 인물들로 초점이 이동하는 느낌이 있다. 그저 엑스트라로 조연으로 지나가기 아까운 그런 인물들의 인생이야기가 펼쳐진달까? 만화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참 잔잔하다. 흔하게 나오는 우연하게 연주시간을 못 맞춰서 연주를 못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지도 않고 질투로 인해 정말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도 없다. 물론 콩쿠르를 향한 열정들은 모두 있고 말이다. 이번에는 정혜라는 여자애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데, 자신도 잘한다 생각했는데 더 대단한 사람들을 만나서 의기소침해 있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