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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쉬이 집어들지 않는 장르가 있다.
예술관련 만화, 스포츠 만화가 그런데, 더 콩쿠르는 음악에 무관심한 나도 재밌게 읽고 있는 편. 음악만화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작중에 나온 클래식도 유튜브에서 들어보고 열정적으로 작품을 즐기겠지만, 나는 그냥 넘어간다. 즉 더 콩쿠르는 귀차니즘 독자도 수용할 수 있는 작품이다.
정설화 작가의 그림은 깔끔하면서도 빈 공간이 적은게 좋다. 깔끔함과 심플함은 다른데 가끔 조절이 안되는 작품들...이누야..쿨럭.이 있는데, 그런 작품들은 읽으면서도 애정이 빨리 사라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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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로 선생님이 병원으로 실려가자 향이는 난감해 합니다. 그리고 경연 직전 호경의 바이올린에 이상이 생기네요. 호경은 급하게 바이올린 수리를 위해 찾아가지만 향이는 자신없어 하며 당황해 하고 시내 다른 수리점에 맡기자고 제안하지만 하필 호경의 경연 순서는 2번으로 시간적 여유도 없네요. 어쩔 수 없이 향이가 수리를 맡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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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에 미끄러진 선생님은 결국 구급차에 실려가고 향이만 덩그러니 남겨집니다. 때를 맞추어 이미 여러차례 문제가 암시되었던 호경이의 바이올린은 사운드 포스터가 떨어지고요. 여기에 호경이의 뽑기운 못지 않은 은석이의 뽑기운이 더해져 결국 호경이의 콩쿠르 출전은 향이의 손에 달린 상왕이 오게되는데...... 과연 호경이와 향이는 이 문제를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지 얼른 40편을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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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위기를 부르고.... 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이번 39화 ㅋ 보고있는 사람은 재미나지만 실제 상황이라면 정말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갈 오늘의 위기...! 두 명의 운도 없는 사람에 추첨운까지 따라주지 않아 주인공은 불운의 구렁텅이로 들어간다... 힘내라 향이. - -;; 어떻게든 그녀는 해 낼 거고 어떻게든 바이올린은 좋은 소리를 낼 거니까. 이걸 통해 향이도 조금은 성장하지 않을까? |
| 결국 선생님의 부상으로 향이가 바이올린 수리를 해야하는 상황이 왔네요. 아직까지도 왜 향이가 바이올린 수리를 피하려하는지 안 드러났지만, 이번 건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일지, 아니면 절망을 하게 될 지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어느 쪽이건 다음 편이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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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콩쿠르(윙크 연재) 39화는 4번째 경연을 코앞에 앞두고 여러 악재들이 겹쳐서 오네요. 처음 시작할 때 선생님이 눈길에 넘어지셔서 허리를 완전 삐긋하시는 바람에 구급차에 실려가는 것이 복선이라도 되듯이.. 호경이의 바이올린에 문제가 생깁니다. 사운드 포스트가 떨어져서 수리해야하는데.. 선생님은 없고 아직 실력에 자신이 없는 누님만 계시니... 하필이면 경연 참가번호도 2번이고.. 이 위기를 어떻게 잘 넘길지 다음화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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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경연 시작날, 호경의 바이올린에 문제가 생긴다. 경연 순서를 뽑는 곳에는 은석이 대신하여 가지만 연주자 본인이 아니라 뽑기는 못하고 남는 번호를 배정받는데 앞순서라 호경의 상황에 불리하다. 호경은 바이올린을 고치기 위해 공방으로 갔지만 아침에 눈길에 넘어진 공방 할아버지는 병원에 간 뒤라 향이만 공방에 있고 향이는 호경의 바이올린을 고치는것에 자신없어한다. 경연날 호경의 바이올린에 안좋은 문제가 생기고 경연순서마저 지금의 상황에 불리한 순서라 호경의 경연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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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경연 연주 당일, 호경은 바이올린에 문제가 생긴 것을 알게 된다. 호경은 수리를 부탁하러 가지만 향이의 선생님은 계단에서 미끄러져 병원에 가게 되고, 향이는 자신은 수리를 할 수 없다며 거절한다. 하지만 호경은 앞에서 2번째 순서가 되고, 더이상 여유가 없게 되자 향이가 바이올린 수리를 하게 된다. 한편 던컨은 리사의 심사위원 매수에 관한 증거자료를 손에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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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미끄러진 향이의 선생님 급하게 119가 오고, 일찍 일어난 호경은 뭐하냐는 반주자 형의 질문에 전투 준비라고 대답하고 무기는 장전했냐는 물음에 그럼요라고 답하지만 순간 바이올린에서 달그락 소리가 들리고... 4번째 경연 시작을 앞두고 호경이의 바이올린 사운드 포스트가 떨어지고 마는 사건이 생긴다 경연 순서를 정하는 곳에 참석하지 못한 호경을 위해 반주자가 대신 뽑아주기로 해보지만 본인이 아니라 결국 호경은 남는 순서에 경연을 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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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 당일 호경의 바이올린 사운드포스트가 나가고 설상가상 선생님은 넘어져서 움직이질 못하게 된다. 호경은 두번째로 연주 하게 되고 시간은 촉박 하다. 향이 누나에게 바이올린을 고쳐 달라고 조르는 호경. 과연 연주전에 바이올린은 고칠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