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방에서는 소란이 벌어진다. 양선은 청나라와의 책 거래일을 하고 싶고 그것을 하기 위해 줄을 대고자 한 영감을 만나는데 그는 남색이 있는 사람이었다. 곱상한 양선을 보자 양선에게 접근 하고 양선은 거부 한다 하지만 술취한 영감은 자꾸 들러붙고 그에게 여장임을 들킬 위기에 처하나 다행히 그는 만취상태라 분간을 못했다. 그자리에 있던 음석골 나으리는 양선을 구해주고 그곳에서 데리고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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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을 떠도는 흡혈귀=호랑이의 정체가 나오네요. 피 냄새에 취해 흔들리려는 이성을 붙잡는 주인공이 조금 멋졌습니다 :) 굶주림은 정말 괴로운 것일텐데도 살인을 참고 참고 또 참아내고 있는 것이니까요. 그 역시 이 뱀파이어 처녀처럼 이성을 잃고 피에 취해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경험이 있을까요? 언젠가 다뤄질 그의 과거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주인공보다 호랑이 사냥꾼이 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호랑이의 정체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그의 행보도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화도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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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로 가는 역관자리를 부탁하러 갔다가 남색을 밝히는 자에 정체를 들키고, 큰일을 당할 뻔한 양선. 다행히 음석골 영감의 도움으로 그 자리를 무사히 빠져나오게 된다. 말에서 떨어진 양선과 선비. 양선은 떨어지면서 돌에 찍혀 피를 흘리게 되고 양선에 피에 취하고 만다. 도망가는 선비와 황당한 양선. 홀로 남은 양선은 호랑이 사냥꾼들을 마주치게 된다. 피흘리는 양선을 보고 혼자 가는 걸 걱정하는 호랑이 사냥꾼. 무엇인가를 알고 있는 것 같은 그가 알고 있는 사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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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화의 밤을 걷는 선비는 기방의 어떤 남정네에게 남장한 양선이 위험하게 당할뻔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남색인 그 남정네 때문에 위기를 겼는 여주인공 양선은 남장이 위태위태하기만 하다. 이 위기를 어찌 극복할 수있는지 다음화가 기다려진다. |